'돌아가고 싶다' 콘테 1호 영입 애제자, 토트넘 한 시즌만에 이적 희망 '충격'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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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사진=영국 언론 팀토크 홈페이지 기사 캡처사진=EPA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반 페리시치가 토트넘을 떠나 인터 밀란 복귀를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페리시치가 토트넘에서 거친 첫 시즌을 보냈다. 그는 이전 소속팀인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의 애제자였다. 두 사람은 과거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에서 영광의 시간을 누렸다. 2020~2021시즌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합작했다. 콘테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으로 페리시치를 품에 안았다.
팀토크는 '페리시치는 콘테 감독과 인터 밀란에서 함께했다. 그는 윙어와 풀백으로 모두 뛸 수 있다. 토트넘에 무언가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그는 비참한 시즌을 보냈다. 콘테 감독도 경질됐다. 토트넘은 아직 새 감독을 찾지 못했다'고 했다. 페리시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페리시치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것 같다.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인터 밀란을 원하고 있다. 그가 1년 만에 떠나고 싶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관건은 인터 밀란의 재정 상태'라고 덧붙였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일(이하 한국시각) '페리시치가 토트넘에서 거친 첫 시즌을 보냈다. 그는 이전 소속팀인 인터 밀란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리시치는 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의 애제자였다. 두 사람은 과거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에서 영광의 시간을 누렸다. 2020~2021시즌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합작했다. 콘테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으로 페리시치를 품에 안았다.
팀토크는 '페리시치는 콘테 감독과 인터 밀란에서 함께했다. 그는 윙어와 풀백으로 모두 뛸 수 있다. 토트넘에 무언가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그는 비참한 시즌을 보냈다. 콘테 감독도 경질됐다. 토트넘은 아직 새 감독을 찾지 못했다'고 했다. 페리시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페리시치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한 것 같다.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인터 밀란을 원하고 있다. 그가 1년 만에 떠나고 싶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관건은 인터 밀란의 재정 상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