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부

나의 이야기 4부

2학년생활 

나는 요즘도 가끔 해숙이누나와 부모님 눈을 피해 누나를 박아주고 있다 누

나는 학교에서 만난 사람과 했는데 간지럽기만하고 별 기분이 나지를 않느

다고 하면서 나를 보챈다.그리고 선생님은 이젠 섹스에 맞이들려 매일같이 

찾아오라고만하고 이젠 실증 도 나고 해서 2학년이 돼면서 이상하게 담임이

남녀 짝으로 앉게해서 나는 늘씬하고 제일이 쁜 송이 옆으로 가서 섰다.그

래도 송이도 싫지 않은지 가만히 있었고 송이와 짝이되었다. 

"송이야 왜가만히 있었어 내가 싫지않았어"

"으응 나 1학년담임인 연정이 선생님이 너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어"

"뭐라고 그랬는데"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전교에서 10등안에 들고 착하다고 그래서 전에부터 

생각하고 있었 어"

"그래 송이야 1년동안 잘지내보자"

"그래 많이 도와줘"

우리는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고 더욱더 친한계기가 있었다. 2하년이 되고 

일주이쯤 지나서였다 아침에 교실에들어오니 힘께나쓴다는 한성준이라는아

이 가 송이가 마음에 든다면서 강자를 부리고 이었다. 나는 자리에 앉으면

서 "성준아 싫다는 애 자꾸 건드리지마"

"뭐야 너 니가 송이 남자냐?"

나는 화가나서 " 그래 왜 " 그러자 성준이는 시건방지다며 주먹을 날려왔다

. 나는 옆으로 피하면서 이단옆차기로 가슴을 차버렸다. 

"악 윽 너 너."

성준이와 친한아이들이 몰려와서 말렸다. 

"성준아 민석이 건드리지마 너 이정도가 다행이다." 

"재 전에 깡패 5명하고도 붙어 안깨진놈이야"

그러자 성준이는 내눈을노려보다 자기자리에가 앉았다. 

송이가 "성준아 너 멋있다. 언제 싸우는거 배웠니!"

"응 ........"

나는 작년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를하고 늦게 집으로 돌아오다 남자 5명이

서 여자를 추행하 는 것을 보다못해 한번싸운적이 있었다 그때 5명을 두들

겨 패고 나도 팔이 부러졌었다. 마침 그여자 아버지가 너무 고마운 학생이

라며 학교에 알려오셔서 소문이 났다. 그런 이야기를 들고는 송이의 눈빛이

다라져갔다. 

"와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네?" 

"어렸을때부터 운동을해서 합이 20단정도 돼"

"와 " 하면서 내손을 꼬잡아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면서 "도와줘서 고마워" 

나는 순간 송이의 가슴이 내손등에 닫는 것을 느꼈다. 감촉이 좋왔다. 손에

전달되는 느낌으 로는 아담하고 예쁜가슴인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 1학기 중간고사때 담임이 꼭우리반이 전교에서 제일나은성적을 거두

기바란다면서 못하는 아이들을 도아주라고 하셨다. 

"민석아 내공부좀 봐줘 응"

"알았어 도와줄게 "

"그럼 오늘부터 우리집에가서 공부하자 부모님은 바쁘셔서 집에 늦게 들어

오셔" 

"그래 끝나고 너희집으로가자"

"응"

우리는 끝나고 송이집으로 갔다. 

"응 여가가 우리집이야"

"와 우리집보다크다."

"응그런데 식구가 별로 없어 부모님하고 오빠는 군대 가있고 누나하고 그리

고 시집안간 이모가 집을봐주고 있어"

"응 그래 들어가자"

"이모 나왔어"

"응 그래 송이왔니"하면서 목욕탕문이 열리며 이모가 알몸인채로 나왔다. 

"어"

어마어마하게 큰가슴과 너무나도 울창한 보지털이보였다. 

"어머나"

이모는 자기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이모는 칠칠맞게 그게뭐야"

"너 혼자들어오는지 알았잖아."

이모는 옷을 입고 나오선는 야릇한눈빛으로 나를 위아래로 쳐다보았다. 

"송이야 누구니"

"내짝꿍 공부도 잘하고 얼마전에 깡패5명을 패쭸데"

"어머 머리도좋고 그리고 운동도잘하나봐 송이는 좋겠다저런 남자친구가 있

어서"

그러면서 이모는 내 아랫도리를 유심히 쳐다보느것이었다. 나는 아까부터 

이모의 알몸을보고 꼴려있었다.가뜩이나 고등학생이되면서 23cm 나되어버린

내좇이 텐트를치고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빼고는 송이를 따라2층 송이

방으로갔다.

"송이야 너희 이모 가슴 대게 크더라."

"엉 내꺼 3배는 되나봐"

"응 그래 너도 큰것같던데 "

"겉으로 보고 어떻게 알아" 

"응 다 아는수가 있지"

"애 놀리지마 가득이나 빈약한거 같은데 봐"

그러더니 웃옷을 벗는게 아니가 그러나 탱하고 가슴이 튀어나왔다 겉모습과

는 다르게 내한손으로 잡기에 버거울정도였다. 

"와 큰데 뭘"

"나는 적은것같은데 이모처럼 커야 남자들이 좋아하는거 아니야"

"안그래 니거도 큰편이야"

그러자 송이는 내개로 다가와서 작은 목소리로 "민석아 나 가져주지않을래"

"송이야 !"

"나 너를 처음볼때부터 널 좋아했어 그래서 언제든 시간이되면 내 처녀를 

너에게 주고 싶었 어 그러니까 날 가져줘 응"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송이의 하나하나 벗기고 송이의 침대로 쓰러져서 

송이의 입술을 덮 쳤다. 

"읍..음" 

그리고 혀를 밀어넣자 처음에는 입을 벌리지않다가 내혀를 받아들여 열심히

빨았다. 나는 송이의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내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송이

의 가슴을 주무르고 천천히 아래로 향하였다. 그런데 오마이 갓 이거 빽이

잖아.

"송이야 너 빽이야"

"응 이상하게 우리 집에서 나만 빽이야 왜! 싫어"

"아니 그게 아니고 빽은 처음이거든"

"처음? 너 그럼 경험이 많아."

"아니 많은게 아니고 있어야 하느거 아니야?"

나는 송이의 보지를 벌리고 빨간 속살을 중점적으로 빨았다 

"쩝쩝 쭈웁 쭈웁 " "응 그러지마 아! 아흥"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으면서 보지와 항문사이를 핧았다. 

"아 ... 거긴 아니데 아...."

뒤쪽 국화무늬 쪽으로 이동하자 "학 거신아니야 그러지마 지저분해 아.... 

거긴아니데 아..아....."

나는 씹물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내꼴린 좇을 송이 손

에 쥐어주었다 

"엄마! 왜 이렇게 커 "

"쭙쭈웁 크긴 보통이지 "

"보통은 우리 아버지거 보다 큰데"

"그래 내게 좀커 ..쭙...음 송이야 좀 빨아주지않을래"

"아이 어떻게 .."

나는 자지를 송이의 입에 갖다 댔다. 

"앙 어떻게 하라고 그래"

"그냥 쭈쭈바 빨 듯이 해봐"

"그래도....흡...후르르...읍 너무커...읍...다 못집어넣겠어?"

"으....송이야.....헉...그래 ...아...그렇게 빨면되...으"

"쭈읍....음 ....읍"

"으....송송이야.. 그만 으"

나는 송이를 바로 눕히고 그위로 올라가서 보지에 갖어다 데고는 살살 문지

르다가 그대로 밀어넣었다. 

"악 아퍼 잠깐만 악 아퍼 그러지마 학학 좀 천천히 "

"가만히 있어봐 잘 안들어가잖아."

나는 송이를 움직이지못하게 다리를 내다리에 걸게 하고는 그대로 밀어넣자

뭔가 걸리나 싶 더니 자궁까지 그대로 들어가버렸다. 

"악 아퍼 나죽어 빼줘 악악 아퍼 아흑 아퍼"

"조금만 참아봐 니가 먹어달라고 했잖아. 괜찮아 질겇야"

"푹 푹 ... 퍽퍽 북적부적"

"악 아퍼 계속 아프기만하데 악"

나는 너무나 꽉조이는 보지속으로 계속해서 박아대었다. 

"퍽퍽 퍽퍽 푸욱 푹 부적부적 쑤걱쑤거 푹푹"

"아.. 아퍼.. 아흑 아...아... 아직 아프지만 아.... 아.....아흑 아..." 

"윽 꽉조이니까 기분이 좋다. 아 이기분 좋은데 헉 으"

"쑤걱 쑤걱 푹 푹 .. 퍽퍽 "

"아... 아.... 학...아흐 아프지만 나 이상해 아...아흑 난 이런건지 몰랐

어..아....아..."

"그래 송이야 엄마랑 아빠랑하는거 못봤어"

"아...아흑 아... 응 어렸을 때 한번 봤는데 그뒤로...아흑 아.."

"그런데 헉헉 윽"

"내가 중3때 아버지가 비서랑 바람을 피우고 나서부터 아...아... 아버지랑

엄마랑 각방을써" 

"그래 윽 송이야 어때 아직도 아퍼.. 으 헉헉 "

"아! 아니 이상하기만해 보지가 간질거리고 뭔가 쌀것같아. 아...아흐 악

...."

나는 자지를 거의 다 빼다가 그대로 자궁까지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 푸욱 퍽 "

"악 아흑 악....나죽어 민석아.악 아흑 나..나..오줌이 나올것같아...아

...흑 아.....악!......"

"송이야...으....."

나는 자지를 최대한 보지깊숙이 박으며 좇물을 싸기시작했다. 

"윽 으......헉 윽......"

"아흐 아...나와...아...아...학..아..."

나는 송이가슴에 얼굴을 뭇고 그대로 있었다. 

"으 송이야 괜찮아. 너..혹시"

"응 뭐 아.... "

"생리 언제야....."

나는 좇을 보지에서 뽑았다. 

"악 아퍼.. 응 3일전에 끝났어"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송이의 보지에서 내좇물과 섞여나오는 피를 보

고 있었다.

"뭘 봐 창피하게 "

"응 엉 그냥 송이 보지가 예뻐서 "

그러면서 송이의 입술을 덥쳤다.그러자 송이는 더욱 저극적으로 내 입술을 

빨아댔다.

"쩝 응 민석아 사랑해 ..."

"응 나두 사랑해 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