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부

나의 이야기 5부

나는 좀 이상해서 문쪽을 보니 송이 이모가 문을 살짝열고 우리를 옆보고 

있는게 아닌가. 내가 보자 당황했는지 그대로 도망가버렸다. 나는 송이에게

아래층에가서 샤워좀 하고 온다는 말을 남기고 아래층을 가보니 송이 이모

가 보이지않자 찾아 보았다. 그런데 부엌 골방에서 이상하게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음 아...아....민석이 ....아...그런 큰좇을 가지고 있다니 아..."

나는 소리가 나는 문을 살짝 열고보니 이모가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넣고 

딸치고 있는 것 을 볼수가 있었다. 나는 다시 꼴리기 시작 했다. 그래서 그

대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송이 이모님을 덮쳤다. 

"엄마야! 저리가 악..."

"소리지르지마요 이모님도 원하고 있잖아요"

"난 그런적 없어 저리가 소리지른다"

"소리 쳐봐요 송이가 내려와서 볼수있게 그리고 이렇게 씹물이 흐르고 있는

데 원하지 않는 다고 소리쳐봐"

"아니 조용히 해 송이가 듣고 내려오면 어떻게 해"

"그럼 날 원하는거 맞지 응"

"그래 아까 송이 보지속으로 니좇이 드나드는걸보고 얼마나 흥분이 됐는지 

알아!" 

"알았어요 그러니까 조용히 하고 다리좀벌려봐"

나는 송이이모 보지에서 씹물도 많이 나와 있고 또 송이가 내려올가봐 그대

로 내좇을 보지속으로 박아버렸다 

"퍽 퍽"

"악 아퍼 그러지마 악..아퍼 나두 처녀란 말이야"

"퍽 퍽 아닌거같으네 처녀막이 걸리는게 없는데"

"악 악 ..몰라 그렇지만 나...처음이야"

"알았어요 살살할게 " 

"푹푹 쑤걱 쑥걱 푹푹"

"악 악 아흑 아퍼 아... 아퍼...."

"윽 으 송이보지보다 더 꽉조이는데 으.."

"퍽퍽 푸욱 푹 퍽 퍽..."

"악 아흑 아....민석아....아흑 아.....아.....아퍼"

나는 아프다는소리에 신경을 쓰지않고 박아댔다. 

"퍽 퍽 푸욱 푹 북쩍북쩍 푹푹 ."

"아..아... 아퍼 아흑 아....아....아........" 

나는 좇이 아픔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박았다. 

"퍽 퍽 북쩍 북쩍 푹푹 퍼억 퍼억"

"아.. 아흑 아...아퍼 아...아흑 아...."

"으 헉 헉 으 씨발 구멍이 좇나게 적네 으" 

"퍽 퍽 푸욱 푸욱 북쩍 뿌직뿌직 푹푹 "

"아...아... 아흑 아....아......아흑 "

"뿌지직 뿌직 북적북적 푹푹..."

"으 씨블 좇나게 빡빡하네 이모님 보지가 너무 작아...으.."

"아흑 아....민석아...이모님이라고 그러지말고 아...여보라고 불러줘...응

...아.."

"알았어 으.....너무 빡빡해 이렇게 씹물을 많이 흘리고 있는데 ....으 

..다리좀 더 벌려봐.."

"아흑 아....여보 ....아...."

여보는 소리를 들은 나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 그런가 보다 생각 을 했다

.

"헉 헉 으 씨발 난 아직도 흥분이 되지 않았는데 으..자기 혼자 열내고 있

어..으"

"아...더...아...더세게 박아...아.....더 넣어줘 아...아흑 "

"알았어...다리좀 더 벌려 보라니까.."

"아흑 아...다 벌린건데..아....아흑 아....."

"퍽퍽 북적 북적 쑤걱쑤걱 픽픽...."

"아흑 아...나....나....어쩌면 좋아..아...막 ...이상해지려고 해...아

....아흑..."

"하..하...으 괜찮구만 아.... "

나는 조금 수월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북적..." 

"아흑 아....여보 나...나...나오려고 해...아...아흑 아...아흥....악

...나죽어...아....."

뭔가 뜨거운물이 내좇을 때리기시작했다.. 

"으 이젠 좋아 지려고 하는데 자기 혼자만 싸고 있어...으"

나는 자궁깊숙이 까지 박아댔다. 

"푹푹 푸욱 퍽퍽 푹"

"아흑 여보 그만 ...아.퍼...나죽어 ...아..."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으....나도 막 하려는 참인데..으...."

나는 이모의 큰가슴을 배어 물면서 젖꼭지를 깨물기 시작했다.

"아 아흑 깨물면 어떻게 해 아흑 아프단말이야!"

나는 서운함을 가지고 자지를 뽑아냈다 

"뽁"

"으 헉 헉 씨발 난 끝나지도 않았는데 헉 헉"

나는 화가 나서 이모를 업드리게했다.그러자 보지에서 피가 섞인 씹물이 다

리를 타고 이불 을 적셨다.

"아... 뭘할려고 아...아." 

"가만히 있어봐요"

나는 내 좇을 포르노에 나오는것처럼 이모 항문에 그대로 박아버렸다. 

"악 거긴아니야. 악 아퍼 빼 어서 빼란말이야"

"가만히 있어봐요 자기만 싸고서 "

나는 그대로로 박아버렸다. 

"퍽 푸욱"

내 큰 좇이 삼분에 이나 들어가버렸다 

"악 아퍼 빼란말이야 아흑 토할것같아..아흑 욱욱...으"

"그대로 있어봐"

"퍽 퍽 뿌직뿌직 퍽 퍽퍽"

"악 아퍼 악 악 ...아...아.. "

나는 계속해서 박아댔다. 

"퍽퍽 푹푹 ......"

"악 아흑 악 다시 이상해져 이번엔 더 아...악 아...."

이모는 더욱더 흥분을 하더니 "악 아.... 나..나..아흑 아..또 나와 아

...악........"

나는 사정을 할것같아 좇을 뽑아 다시 보지 깊 숙히 박아넣고 사정을 했다

.

"으....씨발 이런거 처음이네..ㅇ.."

이모는 그대로 꼬끄라졌다. 나는 이모의 엉덩이를 쓰다 듬다가 좇을 빼자 

내좇물이 흘러 나왔다.

"악 아퍼 아..... 항문에까지 하다니 민석이 너 나빠"

"그래도 기분 좋았잖아요"

"그래도 어떻게 그렇수 있니 너무 아펐단 말이야 난 처음 이었는데"

"이모 보지구멍이 너무 좁아 겨우 흥분하기 시작했는데 먼저 사정을 했잖아

요" 

"그렇다고 무지막지하게 항문에다 밀어넣니"

"서로 좋왔잖아요 그러면됐지"

"앤 아.... 이렇게 좋은건지 처음 알았어....아...고마워"

"고맙기는요 나두 이모님하고 박으니까 기분좋던데" 

"민석아 송이 내려오기전에 어서 올라가봐 "

"알았어요 그럼 우리 다음에 봐요.."

나는 다시 이층으로 올라와서 송이가 피곤한지 곤히 잠들어 있었다. 

"송이야..응 자나 "

송이를 흔들어 깨우려다 말고 아까 송이 이모님과 첫 항문섹스를 경함한 나

는 송이는 어떨가 하는 마음에 엎드려 자고있는 송이의 이불을 걷어보니 아

직 딱지않은 보지에서 씹물고 내좇물이 매말라있었다. 

"으...."

나는 다시 꼴린 자지에 송이의 로션을 잔득바르고 송이의 뒤에 앉아..똥구

멍에 좇을 갖다대 고 문질렀다. 송이는 뒤쪽에서 느껴지는 이상한기분에 깨

서는 놀라며 "어마..민석아..거긴 아니야..."

"알아...가만히 있0어봐..."

손가락으로 송이의 보지를 자극했다. 

"음 민석아...아..또...하려고...아.....음"

송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흐르기 시작하자 좇을 그대로 밀어넣었다. 

"악...거긴아니야...악..아퍼 빼...으...악.."

나는 조금씩 밀어넣던 자지를 뿌리끝까지 밀어 넣었다." 

"푹..."

"악...아흑 민석아...아퍼 빼줘 아흑 악.....제발.."

"송이야 괜찮으니까. 조금만 참아줘"

"푹푹 퍽....쑤걱..뿍적"

"아흑 악...아퍼....아흑 아...거긴보지가 아닌데도 아..기분이...아...." 

"으...송이야...으...나...싼다..윽윽..으"

"아흑 아..나....아.............."

"헉헉..으...송이야..어땠어.."

"아...몰라..아...그렇게 거기다 집어넣으면 아...." 

"괜찮아..이런섹스도 있으니까."

"아....그래도....거긴 ....."

우린 샤워를 하고 송이의 공부 하는 것을 봐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2주 후 

시험성적이 나왔는데 송이가 반에서 10등이나 오른 15등이었다. 송이 어머

니는 기쁘다며 나를 저녁 초대를 하셨다 나는 송이의 말을 듯고 우선 집으

로 가서 가방을 두고 송이 집으로 향하였다. 송이집으로 들어서는데 문이 

열려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문을 닫고 집안으로 들어가자 송이가 목욕을 

했는지 아무것도 입지않고 앞치마만 두른 상태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가.

나는 살그머니 다가가서 내바지를 내리고 꼴린좇을 빠른 동작으로 송이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악 누구야 악 아퍼 "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송이야 나야 가만히 있어 봐"

그러면서 펌프질을 했다. 

"악 아퍼 애 니가 송이친구 민석이니"

"아니 그럼 송이 어머니 "

나는 뒷모습이 비슷해서 분간을 못하고 송이엄마 보지에 좇을 박은 것이다.

나는 너무 놀라 빼려고 하자 송이엄마가 내 불알을 꼭 잡으시면서 

"이런거너무 오랜만이야 그대로 해"

"그래도 송이 어머니데 어떻게 "

"우리만 조용히 하면 몰라 그러니까 하던거 계속해" 

"네 그럼 "

"푹 푹 ..퍽 퍽 쑤걱 쑤걱 푹푹"

"악 악 아퍼 너무 꽉차는 기분이 좋아"

"아 아주머니 윽 헉헉 아줌마 보지는 아직도 처녀 같이 꽉꽉 물어요" 

"아흑 아...아... 이렇게 박는거 한 10년만이야 아 그런데 이렇게 큰좇이 

들어오다니 아...."

"아줌마 그렇게 오래동안 못박았어요 억 헉 ...으"

"그래 아흑 전에 남편이 바람핀 이후로 는 못박아봤어 아...."

"그렇게 오랬동안 못박아보다니 윽 아.."

"퍽퍽 찌걱찌걱 푹 쑤걱쑤걱 푹"

"아흑 아..아 이렇게 큰좇이 들어오니까 보지가 찢어질것같이 아프면서도 

너무 흥분돼 아.... 아흐흑 아....."

"북쩍북쩍 쑤걱 푹푹 푹 "

"아줌마 으...보지가 끝내주는데..으.."

"아흑 그러면 뭐해..아... 남편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아..."

"아줌마 이렇게 쫄깃쫄깃한 보지를 나두고 아저씨가 바람 피운다면서요.."

"아흑 아..누가 그런소리를 아흑..."

"푹푹..퍽퍽.쑤걱쑤걱 북적북적 푹푹"

"아... 아흑 나 이젠 아.......나와 아...앙"

"아줌마 나두야 윽 우리 같이해 아..."

"아흑 앙..악........" 

나는 보지속에서 뜨거운 느낌을 받으면서 자궁 깊숙히 내 좇물을 샀다. 

"으윽 아... 아줌마 끝내주는데 "

"아... 나두 이런기분 처음이야 보지가 뻐근할정도로 씹해본거 아.....아

......"

"아줌마 그럼전에는 "

"그사람 별로였어 자기기분만 내고 내려갔어"

"애이 그래도 ... 아무리 ...."

아줌마는 잠시 망설이더니 

"민석아 다음에도 부탁해 알았지....아...."

나는 보지에서 내좇을 뽑자 내좇물과 아줌마의 씹물이 주르륵 흘러 다리를 

타고 내려왔다. 

"아흑 아..민석아..다음에도.꼭 ...알았지..."

"알았어요 다음에도 씹을 하고 싶으시면 부르세요."

"민석아 고마워"

"고맙기는요..저도 아주마랑 씹하니까 좋던데요."

아주머니는 "민석이는 조금있다가 샤워해"하시며 목욕탕으로 가셨다. 

나는 잠시 후 아줌마를 따라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아니 민석아 넌 조금있다가" 아이 그러지마 " 

나는 좇을 아줌마의 입으로 가져다대며 "아줌마 좀 빨아줘" 

"아이 쩝쩝 쭈웁 음 너무커서 다 안들어가 아...."

"헉 ...아... 아줌마 잘빠는데 으 ..음"

아줌마는 내좇을 목안 깊숙히 까지 빨아들였다 

"윽 아줌마 나 쌀것같아 아..윽 윽 윽"

아줌마의 목안 깊숙히 사정을하자 아줌마는 갑자기 들어오는 내 좇물 때문

에 콜록이다가 좇물을 다 마셔버렸다. 

"음 맛있어 후....아."

"으 아줌마가 너무 잘빠니까 그방 싸버렸어 으 송이도 이렇게 잘빨면 좋겠

는데" 

"아니 그럼 송이랑도 박았어 "

"예.....왜요 " 

"아니 그런게 아니고 엄마랑 딸이랑 너하고 박았네" 

"송이는 모르지만 이모님하고도 박았는데"

"그럼 우리집여자가 다 너랑 박았단말이야"

"네 그렇게 되네요 후후후..."

"나 늙었다고 괄세하면 안돼"

"알았어요 송이오기전에 한번 더박아보시죠"

"아이 또..."

나는 송이엄마 뒤로 가서 가슴을 쓰다듬고 커진 자지를 아주머니 손에 쥐어

주었다.

"어머 또 이렇게 커졌네 아! 젊은게 좋긴 좋네"

"아주마 좀 빨아줘요"

"알았어 읍음 쮸읍 쮸읍 읍읍 " 

"으..헉 아.... "

나는 금새 쌀것같아. "아줌마 그만 으..."

나는 아주머니 뒤로 가서는 보지에 좇을 대고는 그대로 박았다.

"퍽퍽 푸욱"

"아흑 아...아..너무커 아...아흑...아...그래 더세게 아..아." 

"으 알았어요 ㅇ.."

"퍽퍽 북적북적 푹푹 "

"으...헉 아...."

"아흑 민석아 아...아..아흑 나...아..벌써 왔어 아...아흑"

"우우 아줌마 나두 그런것같아.으...헉"

나는 아주머니 자궁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푸욱....찌익찍" 

"아...너무좋아...아흑아....."

나는 여운을 즐길시간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아줌마 송이 오기전에 일어나

야죠"

"알았어 악 아퍼"

"아니 왜그러세요"

"너무 오랜만에 박으니까 보지가 아퍼서...."

우린 샤워를 마치고 송이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애기를 나누었다. 이렇게 

1학기내내 송이집을 오가면서 씹을하다보니 섹스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성적

이 점점 떨어져서 집에서 금족령이 떨어졌다. 어머닌 요즘 어디를 그렇게 

다니는데 밤늦게 들어오고 이러니까 성적이 떨어지지 성적이 오를때까지 밖

같출입을 못하게 하셨다. 그러니 얼마나 보지가 그리웠겠느가? 

"으 씨발 좇꼴려 어디서 해결하나 "

나는 할수없이 손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해숙이누나도 4학년이 되서 집에 

늦게 들어오고 

"이런 씨발 누나라도 일찍좀 들어오지 으....으.. 이게 뭐야" 

나는 딸을 치고나서 몸이 좀 가쁜해지자 공부를 하기시작했다. 내가 머리가

좋은건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에서 다시 예전 성적을 되찾았다. 난 다시 

어런 금족령을 받지않기 위해서 틈나는 데로 공부를 하기로 했고 또한편으

로는 여자를 따먹을생각을 했다. 신경을 쓰지못해서 이번 교생선생님들올 

잘보지는 못했지만 기가막히게 잘빠진여자 교생을 생각해냈다.

수학교생으로 아주 이뻐서 아이들의 관심대상이었다 나는 수학선생님을 도

와준다는 명목으로 교생선생님과도 친해지기시작했다. 이름은 이윤아 서울

여자 사범대학 4학년 으 이쁜 것이 머리도 좋와 어떻게 따먹지 나는 곰곰히

생각을하다가 그러다가 일이 벌어졌다. 한아이가 교생선생님의 뒤에서 펜티

를 보다 걸린 것이다 

"야 너 뭐하는거야 " 

"아니 아니에요"

"아니긴뭐가 아니야"하면서 그아이의 뺨을 때렸다 

"짝"

"아 왜 때려 씨발 니가 선생이야 아직 선생도 아닌주제에"하며 확 밀치고 

나가버렸다 

윤아 교생은 넘어져 울다 나가버렸다. 나는 윤아 교생을 따라 나가 찾아보

니 학교 뒤 창고에서 울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울지말아요 그애가 볼래 나쁜아이는 아니니까 용서해주세

요" 

"엉엉 내가 왜 이런꼴을 당해야하니 어엉"

나에게 안기며 울었다. 

"선생님 울지말아요"

나는 토닥이면서 등을 감싸안았다. 그런데 교생선생님의 가슴이 다아오자 

나는 만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고 서로 안고 있는데 내좇이 선생님의 중심에

다아서 쿡쿡 찔렀다. 그런데도 얼마나 서러웠는지 그걸 의식못하고 계속울

었다

"엉 어..엉 "

나는 용기를 내서 교생의 엉덩이로 손을 내리고 쓰다듬었다. 

"어 이러지마 "

나는 너무 흥분한나머지 그대로 선생님을 껴안고 있는 상태에서 넘어뜨렸다

"엄마야 이러지마 그러면안돼"

"아 선생님 미안해요"

나는 교생선생님의 입술을 덮치고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펜티를 벋겨내었다 

"악 이러면 안돼" 

나는 제발리 옷을벗어버리고 내좇을 선생의 보지에 갖다 내었다 

"악 안돼 용서해줘 이러면 안돼"

나는 가슴을 빨면서 보지에 내좇을 문지르자 서서히 애액이 고이기시작했다

"아....제발 그러지마 이러면 안돼"

"윽 못 참겠어요"

그대로 내좇을 보지에 박아버렸다. 

"악 아퍼"

뭔가 걸리다 "푹" 

"악 아퍼 너무아퍼"

"푹푹 퍽 북쩍뿌직 북쩍 푹푹"

"악 보지가 찢어질것같아 악 아흑 아퍼 제발 천천히 "

"퍽 푹푹 북쩍뿌직 푹푹"

"악 아퍼 그만 아..아.아흑 아...아...."

"으 씨발 좇나리 빡빡하네 선생님 숫처녀야"

"악 아흑 그래 아..아..."

"푹 푹 북쩍 푸욱 푸욱 푹 푹"

"아. 아흑 아... 뭔가기분이 아...아...."

"흑아..선생님..아.."

"선생님이라고 부르지마..아...아흑 둘일땐 윤아라고..아..불러..."

"럭럭 알았어...으 ..윤아야... 니보지 끝내준다"

"아흑 우리 둘일땐..아... 그래 알았지 아.. 아..."

"그래 알았어 으 벌써 쌀것같아. 으.."

"아흑 아...아.. 나...나... 뭔가 나와 아흑 아......"

"그래 우리 같이싸자 윽 윽..헉.아...."

나는 자궁깊숙이 사정을했다. 

"아흑 아.....이런기분 처음이야 아....."

"으 윤아야 내좇좀 빨아주라"

"아이 어떻게 그래 "

"한번 빨아봐"

내좇을 보지에서 빼내자 보지에서 씹물이 피와 섞여나왔다 나는 윤아의 펜

티로 보지를 닦아 주고 내좇을 윤아에게 물려줬다.

"엄마야 뭐가 이렇게 커 음 날름 읍 읍"

"으 잘빠는데 내가 남들보다 좀 커 그래도 큰게 좋은거야"

"읍음 으응 음...."

우리는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고 저녁때 그녀의 자취방으로 가기로하고 교실

로 들어갔다. 나는 저녁무렵 집에서 나와 천천히 윤아선생이 가르쳐준 주소

로 찾아가서보니 조그만한 임 대 아파트였다 집으로 들어가니 윤아가 기쁘

게 맞이하며 저녁을 같이먹자고 했다. 

"응 알았어 반찬이 뭐야"

"응 불고기 그러니까 많이 먹어 알았지"

"그래 알았어 그래야 이따 힘을 쓰지 안그래"

"그렇게 말하지마 창피하잖아"

"뭐가 창피해 그럼 씹하는거 싫어 "

얼굴이 빨개져서"아니 그런게 아니고......"

우린 밥을다머고 신혼 부부처럼 둘이 한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윤아야 니보지 한번보자 응"

"아이 창피하게..."

난 이불을 걷고 윤아의 옷을 벗기고는 다리를 벌리자 그곳에 아주 이쁜 보

지가 검은 숲에 보지 속살을 살며시 내비치고 있었다.

"으 좇꼴려 "

나는 윤아의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았다 

"아흑 아...아...."

"쭙쭙 후흐흐 쭈웁" 

"아흑 아...아...."

나는 보지와 가슴을 번갈아 빨면서 내 좇을 윤아의 입에 물려주었다

"읍 음 음 쭈읍 음 그래도 너무 커"

"음 큰게 좋은거야 안그래"

"그렇지만 읍음 음........"

나는 윤아에 입에다 펌프질을 해댔다 

"푸욱 "

"헉 아흠 읍읍읍...그만 읍"

나는 윤아의 입에서 내자지를 빼서 윤아의보지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푹 퍽퍽 퍽 뿌지지직 푹푹 "

"악 아퍼 살살해줘 아흑 아...아....아흠 "

"알았어 푹푹 북쩍북쩍 푸욱푹 푹...."

"아...아... 민석아..아흑 사랑해......아....아...." 

"그래 나두 사랑해 윤아야 아 헉헉..으...."

"푹푹 북적북적 푹푹 푹푹....뿌직뿌직 푹푹" 

"아....아흑 아......아 민석아 나죽어 아...아..." 

"윽 윤아야 헉헉 아..아.."

"퍽 퍽 푸욱 푸....욱 퍽퍽 북적북적 푸....욱 푹" 

"아 나.... 하것같아..아... 앙.....아... 아...아흑 아....아.."

"그래 알았어"

우리는 같이 오르가즘을 맏이했다. 

"아......"

"으......"

우리는 너무 격열하게 박아대는 바람에 힘이들어 결합된상태로 잠이들었다

.......... 나는 하나씩 하나씩 여자를 따먹으며 3학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