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K리그2 5경기 분석
토토군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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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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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K리그2 5경기 분석
대전시티즌과 FC안양의 대한민국 K리그2 35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되는 팀으로써는 개인적으로 홈에서 경기를 소화하는 대전시티즌은 자신들에 강점인 바이오-파투-공민현-원기종의 공격진들이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하지만 더 부담스러운 점으로써는 안양과 비교해서 이용희-임은수-이지솔에 수비진들에 조직력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들어나는 팀이라는 사실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염두해두게 된다는 사실을, FC안양이 전체적으로 최근 리그 2위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김형진-닐손주니어-백동규의 수비진들에 집중력도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김경중과 모재현을 통한 공격루트도 기대이상에 경쟁력있는 모습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서는 이번 라운드 승패에서는 무승부가 조금은 유력해보이는 경기이며, 오버의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두 팀에 동기부여가 남아있는 치열한 경기가 되지않을까라고 본다.
무승부
기준점 2.5 오버
부천FC와 충남 아산의 대한민국 K리그2 35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해보게 되는 팀으로써는 개인적으로 부천FC가 경기력이 최근들어서는 확실히더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되는 만큼, 부천FC로써는 다시한번 한지호-박찬준이 중심이 된 모습을 통해서 공격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충남 아산이 전체적으로 마테우스-알렉산드로가 직전 경기 득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긍정적이지만 워낙 공격적으로의 리스크가 크게 들어나는 팀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이번 라운드 부천FC의 수비를 상대로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일 수 밖에 없는 라운드라는 견해를 가져가보게 되면서 이번 경기에서는 부천FC가 후반기에서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을 고려해본다면 충분하게 앞서나가는 모습에 기대를 걸어보고싶다.
부천FC 승리
기준점 2.5 언더
안산그리너스와 서울 이랜드의 대한민국 K리그2 35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되는 팀으로써는 개인적으로 홈에서 경기를 소화하는 안산그리너스가 다시한번 공격적으로의 침묵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김륜도를 중심으로써 두아르테-산티아고-임재혁까지 공격진들에 활약이 중요한 라운드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서울 이랜드가 경기력은 경쟁력있지만 좀처럼 한의권-바이오-레안드로-김인성의 공격진들이 계속해서 침묵하면서 이제는 공격에서의 변화를 기대해보기에도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홈에서 경기를 소화하는 안산그리너스가 결정력면에서는 더 기대치가 높지만 서울 이랜드도 수비적으로는 뛰어난 팀이라는 사실에서는 무승부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두 팀이라고 생각해보고싶다.
무승부
기준점 2.5 언더
김천상무와 전남드래곤즈의 대한민국 K리그2 35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과연 우승을 확정짓게 된 김천상무가 로테이션없이 차이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을지, 조규성-오현규가 중심이지만 개인적으로 지언학-박상혁과 같은 새로운 얼굴들을 통해서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그래도 수비적으로 워낙 견고한 모습의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라운드라는 사실을, 전남드래곤즈로써는 전체적으로 김태현-고태원-정순혁-올렉의 수비진들에 견고한 모습은 뛰어나지만 김현욱-김병오-발로텔리의 공격진들에 아쉬움이 들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김천상무에 수비를 공략하기에는 동기부여만으로는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에서 이번 라운드에서는 김천상무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라운드이다.
김천상무 승리
기준점 2.5 언더
부산아이파크와 경남FC의 대한민국 K리그2 35라운드 맞대결,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를 기대했던 두 팀이지만 개인적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두 팀이라는 사실에서 과연 자존심이 걸린 이번 경기에서 어떠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를 지켜보게 되는데, 부산아이파크로써는 과연 박정인-안병준이 해결사로써 어떻게 차이점을 만들어나가주는지, 이제는 수비적으로 견고한 모습을 기대해보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에서 공격에서의 결과가 중요할 것이라는 사실을, 경남FC로써는 고경민-에르난데스의 공격진들이 아직까지는 찬스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 백성동-윌리안-장혁진의 측면을 통해서도 그래도 공격적으로는 위협적인 플레이를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에서 오버의 가능성이 높아보일 수 밖에 없는 라운드이다.
기준점 2.5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