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월 29일 토론토 vs 필라델피아
PO 1라운드 5차전 에서는 토론토가 원정에서 103-88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에 성공했고 시리즈 2승3패를 기록했다. 백코트 에이스 프레드 밴블릿이 결장했지만 베스트5 전원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강한 압박 수비를 통해서 승리를 가져간 경기. 파스칼 시아캄이 23득점, 7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프레셔스 아치우와가 17득점, OG 아누노비가 16득점으로 뒤를 받쳤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40-37)와 턴오버(8-15)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승리의 내용.
PO 1라운드 5차전 에서는 토론토가 원정에서 103-88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에 성공했고 시리즈 2승3패를 기록했다. 백코트 에이스 프레드 밴블릿이 결장했지만 베스트5 전원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강한 압박 수비를 통해서 승리를 가져간 경기. 파스칼 시아캄이 23득점, 7어시스트,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프레셔스 아치우와가 17득점, OG 아누노비가 16득점으로 뒤를 받쳤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40-37)와 턴오버(8-15)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승리의 내용.
토론토는 백코트 에이스 프레드 밴블릿이 부상자(Doubtful, 출전 불투명) 명단에 있다. 4차전에서 3점슛이 침묵했지만 슛을 시도하기전 까지 패스 게임이 나쁘지 않았던 필라델피아의 3점슛 컨디션이 5차전에서는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PO 1라운드 4차전 에서는 토론토가 홈에서 110-102 승리를 기록하며 3연패에서 벗어나 시리즈 1승3패를 기록했다. 프레드 밴블릿이 경기중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2,3차전 결장한 올해의 신인왕 스코티 반스(6득점, 2어시스트, 11리바운드)가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고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기록한 경기. 파스칼 시아캄(34득점, 5어시스트, 8리바운드)이 패스가 되는 뛰어난 기동력을 보유한 빅맨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크리스 부셰(9득점, 5리바운드), 프레셔스 아치우와등 빅맨들의 물량 공세를 통해서 조엘 엠비드의 위력을 반감 시키는데 성공했던 상황. 또한, 이타적인 움직임과 일선에서의 스틸의 힘이 부활한 토론토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21득점 8리바운드)가 부상 투혼을 펼쳤지만 슈팅핸드인 오른손 엄지 인대가 파열 된 탓에 16개의 야투 중 7개밖에 성공시키지 못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경기. 제임스 하든(22득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의 승부처 야투 효율성도 만족할수 없었으며 타이리스 맥시(11득점) 까지 야투(4/12)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토비아스 해리스(15득점, 11리바운드) 이외에는 원투 펀치를 도와주지 못하면서 공격의 조립을 만드는 작업이 원활하지 못했던 상황. 또한, 4쿼터(25-30) 뒷심 대결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필라델피아가 극복할수 있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되며 두 팀 모두 시리즈가 길어지게 되면서 주축 선수들의 피로누적에 따른 야투 적중률 하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