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수들조차 경악하는 중국의 한국 역사 훔치기 근황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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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중국 란저우대 ‘실크로드 예술연구 및 국제교류센터’가 지난 5월 학술지 ‘실크로드의 인문학과 예술’ 제1집
위 책을 일본 미야 노리코(宮紀子) 교토대 교수님이
구매해서 읽는데 뭔가 이상함
저기에 나와있는 목판인쇄가 조선꺼임
저 문양 자체가 조선왕실 인증표
노리코 교수님은 ?핑 찍으며 한국에 자문을 요청했고
당연 우리 유물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