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얘 내 친군데.. 우리집에서 하룻밤 자고갈꺼야"ㄷ ㄷ ㄷ 토토군 1 65 0 2023.04.17 여동생 : "그리고 오빠... 우리 배고프니까 라면좀 끓여와봐.."끓여준다 vs 안끓여준다 ㄷㄷㄷㄷㄷㄷ 0 이전 목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