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는 어머니 토토군 4 100 0 2022.05.02 빚보다 교회에다 돈을 꼬라박겠다는 사고도 이해할 수가 없고 빚갚으라고 준 돈을 교회에 꼬라박아놓고 자식에게 “감사” 하라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네 0 이전 목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