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로 때려 실명까지.. 가해자는 '집행유예'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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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19살 운전자가 자신이 교통사고를 낸 뒤 이에 항의하는 피해자에게 손에 너클을 끼고 폭행을 한 사건, 지난 1월에 전해드렸는데요.
피해자가 실명까지 당했는데도 가해자가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