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유머 연세대 근황 (a.k.a. 반일종족주의, 위안부 발언 논란 교수)

연대동문회, 총학회는 징계를 요구했고, 1차심의에서 징계처분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 2차심의를 기다리는 상황.

연대측은 이를 두고, 진행중인 심의 건으로 교수의 직무를 정지시키는게 부당하다고 판단한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으나, 논란이 된 교수가 교편을 잡고 있는것에 대한 반발감이 심화되는 상황.

또한 학생측에선 "전필과정을 꽉 잡고 있기에 보이콧도 어렵다." 라고..

결론 : 연세대와 욘세다이카쿠의 갈림길 사이에 놓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