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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가 데려간 여성전용 마사지숍

토토군 7 2551 0 2026.03.24

미숙이가 데려간 여성전용 마사지숍


​“우리 둘 다 연습을 더 해야겠어.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그러게 말이야. 난 왜 이렇게 잘 안 맞는 건지....”

“피곤한데 샤워하고 나서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내가 괜찮은 데 알고 있는데....”

골프 파트너 미숙이가 또 그 모호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꼬드긴다.

“괜찮은 데…? 어떤 데가 괜찮은 덴데....?”

“내가 데리고 가는 데가 괜찮은 데지. 후후후.... 나 따라갔다가 실망한 적 있었어?”

하긴 그랬다. 1년 넘게 같이 골프 치면서 미숙이가 데려간 곳은 단 한 번도 실망스럽지 않았다. 음식점은 고급스럽고 맛도 최고, 술집은 분위기가 끝내줬다. 그래서 오늘도 ‘마사지’라는 말에 살짝 망설였지만, 결국 따라나섰다.

사우나에서 때밀이 받는 건 해봤지만, 제대로 된 마사지는 처음이라 어색할까 싶었다.

“은희야. 여기야. 어서 들어와.”

아가씨들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며 탈의실로 안내했다. 옷을 벗을 때마다 하나씩 받아 옷장에 걸어주는데…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나는 미숙이를 보며 입 모양으로 “서비스 죽이네...” 하며 엄지 척.

가운 입고 열탕에 들어가 땀 빼고 샤워하는데, 이른 시간이라 우리 둘뿐이었다.

미숙이 몸은 나이 30대 중반인데도 20대처럼 탱글탱글하고, 30대의 농염한 매력이 흘러넘쳤다. 우린 레즈는 아니지만 가끔 장난으로 서로 가슴 만지고 사타구니 어루만지며 놀곤 했다.

오늘은 미숙이가 먼저 시작했다.

내 유두를 엄지·검지로 잡고 살짝 아플 정도로 꼬집고 당기고 비틀었다.

“나한테도 해 줄래?”

나는 출입구 쪽을 힐끔 보며 몸을 뺐다.

“어서 해봐. 응? 은희야.”

“탕 속에 들어가자. 누가 보면....”

우리는 뜨거운 탕 속으로 들어갔다. 다리를 뻗고 나란히 앉아 있는데 미숙이가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했다.

검은 털이 물결 따라 하늘거리는 게 보였다.

“어때? 나도 털 제법 많지?”

정말 많았다. 미숙이가 손을 뻗어 내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평소엔 그냥 어루만지기만 했는데 오늘은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리고 안으로 밀어 넣으려 했다.

“얘가 왜 이래....”

“가만히 있어 봐. 잠깐만...이라도....”

결국 미숙이 손가락 두 개가 내 꽃잎 속으로 들어왔다. 남편 손가락도 가끔 넣어줬지만, 여자 손가락은 처음이었다.

미숙이는 손가락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고, 구부려서 질 안쪽을 손톱으로 긁듯 자극했다. 남편은 손톱 짧아서 이런 자극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남편 손가락이 아닌 다른 손가락이라 더 자극적이었다.

‘내가 미숙이 그곳에 손가락 넣으면 똑같이 느낄까?’

생각하며 미숙이 사타구니로 손을 뻗었다. 미숙이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물속인데도 미끄러운 게 느껴졌다.

우린 서로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며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자, 이제 마사지 받으러 가자.”

욕실 나와 물 뚝뚝 떨어지는 몸에 가운 걸치고 아가씨들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각각 다른 방으로 안내받았다.

“같이하면 안 돼?”

“오늘은 따로따로… 다음에 같이 받지 뭐....”

미숙이는 태연하게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여자끼리인데 왜 따로?’

의아해하면서 방에 들어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아가씨가 큰 타월로 가슴부터 무릎까지 덮어주고 나갔다.

‘따라온 아가씨가 마사지하는 게 아니었나?’

골프 피로에 나른해져 눈 감고 기다리는데…

굵은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마사지 준비 되었습니다.”

화들짝 놀라 타월로 가슴 가리고 벌떡 일어났다.

20대 후반쯤 되어 보이는 남자. 단정한 머리, 흰 가운.

“혹시 방 잘못 찾으신 거 아니에요? 저....”

“아…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여긴 사모님들만을 위한 여성전용 마사지 업소고, 마사지사는 모두 남성입니다.”

입구에 ‘여성전용’ 간판 봤던 게 떠올랐다. 미숙이가 말한 ‘괜찮은 데’가 바로 남자 마사지사 받는 곳이었던 거다.

“불편하시면 나가드릴까요?”

정중하게 묻는 그의 말에… 이왕 들어온 김에 새 경험 해보자 싶었다.

“사모님 허락해 주신다면 가운 벗고 싶습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네, 그러세요.”

가운 벗자 타잔처럼 사타구니만 가린 알몸. 군살 없는 근육질 몸매.

“엎드려 주시겠습니까?”

나는 엎드렸다.

그의 손이 목부터 시작해 마사지했다. 처음 남자 손이 닿자 흠칫 몸 움츠렸다.

“근육 좀 뭉쳐 있네요, 사모님.”

그는 마사지의 좋은 점을 편안한 목소리로 설명하며, 내 근육 상태를 진단(?)해 줬다.

수건 사이로 몸을 주무르는 그의 손길에 조금씩 흥분이 올라왔다. 맨살 닿지 않게 조심하면서도 목·팔을 힘줘 주물렀다.

어깨가 가벼워질 무렵 그가 말했다.

“이제 어깨 뒤쪽과 허리 마사지하겠습니다. 허리로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네.”

그가 침대 위로 올라와 내 허리에 걸터앉았다. 타월 한 장 사이로 그의 묵직한 것이 느껴졌다.

긴장돼 마른침 삼켰다.

뒤쪽 어깨 강하게 누를 때마다 그의 엉덩이가 들썩였고, 내 허리에 그의 딱딱한 부분이 닿았다 떨어졌다.

허리 쪽으로 내려가면서 그의 위치도 엉덩이 쪽으로 옮겨갔다. 엉덩이 사이에 그의 딱딱한 것이 느껴지자 흥분이 치솟았다. 숨소리 들킬까 봐 숨죽였다.

“몸매 참 좋으시네요. 젊은 사모님들도 이렇게 단단하고 쭉쭉 빠진 몸매는 드물어요. 평소 따로 관리하시나 봐요.”

그가 종아리 쪽으로 옮겨 앉아 엉덩이 마사지 시작했다. 허벅지부터 엉덩이 깊숙이까지 거침없이 주물렀다.

“아아....”

타월 사이로 주물러도 흥분 참을 수 없어 신음이 새어 나왔다.

엉덩이 한참 주물러 주고 허벅지·종아리·발바닥까지 마사지 끝내고 내려왔다.

나는 얼굴 벌개진 채 흥분된 표정으로 그를 봤다.

“사모님, 이제 돌아누우시죠. 앞쪽 마사지해 드리겠습니다.”

수건 가린 알몸 드러나지 않게 조심하며 돌아누웠다.

“침대 위에 또 올라가야 하는데…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고개 살짝 끄덕이자 그가 내 배 위에 올라앉았다.

가슴·겨드랑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사모님 너무 예쁘세요. 엎드려 계실 땐 옆모습만 봤는데 앞에서 보니 정말 미인이시네요. 가슴도 탄력 대단하시고요.”

‘말뿐인 서비스’겠지 싶어도 기분 좋았다. 그도 매력적인 얼굴이었다.

‘당신도 몸매 정말 멋져요…’라고 할 뻔했다가 참았다.

그의 옷은 앞뒤 천만 드리워져 있어 가끔 발기된 남성이 비쳤다.

정면으로 그의 얼굴 보며 마사지 받는데 얼굴이 화끈거렸다.

가슴 주무르다 허리·배로 내려가자 그의 딱딱한 부분이 내 사타구니 사이에 닿았다. 엉덩이 흔들며 일부러 자극했다. 그래도 내가 싫어할까 눈치 보며 조심했다.

처음부터 저랬으면 튀어 나갔을 텐데, 엎드려서 거의 벗은 채 오래 있으니 마음이 열렸다.

그는 벌게진 내 얼굴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봤다.

타월 가린 사타구니에서 음액이 울컥 쏟아져 흘러내렸다.

‘내가 음란한 걸까? 아니면 그의 애무가 너무 탁월한 걸까?’

그의 손이 은밀한 부분으로 옮겨갔다.

수건 사이로 닿았다 떨어지는 행위가 수십 번 반복되자 음액이 엉덩이 아래까지 줄줄 흘렀다.

허벅지 마사지 끝나고 그가 내려왔다.

“이제… 끝난 건가요?”

그가 빙긋 웃으며 말했다.

“아닙니다. 이제 오일 마사지 받으실 차례예요. 상체 좀 드러내야 합니다. 괜찮으시죠?”

수건 끌어내 허리까지 드러냈다. 나는 팔로 가슴 가렸다.

“불편하시면 다시 가려드릴게요. 오일이 수건에 닦여버릴 수는 있지만....”

아쉬운 표정에 팔 천천히 내렸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오일 듬뿍 묻혀 어깨·가슴에 바르기 시작했다. 차가운 오일이 뜨거운 몸을 식혀줬다.

맨살 애무하듯 마사지하는데 유두가 단단히 굳었다.

결혼 초기에 남편이 해줬던 기억 외엔 이런 경험 없었다. ‘내가 꽤 흥분했구나.’

가슴 오일 마사지 끝나자 수건으로 가리고 허벅지·사타구니 마사지 시작.

수건 들추자 사타구니 오므렸다.

“상당히 감성적이시네요. 많이 젖어 있어요. 좀 닦아드릴게요.”

따뜻한 물수건 가져왔지만 사타구니 오므린 채였다.

그의 시선과 눈 마주치자 천천히 벌렸다.

말끔히 닦고 오일 묻혀 마사지 시작.

발끝→무릎→허벅지 올라오는데 사타구니 가까워지자 꽃잎이 움찔움찔, 음액 흘러내렸다.

‘벌렁거리는 그곳 보여주기 싫어.’

입 막고 신음하며 그의 하반신 마사지 지켜봤다.

음모 위에도 오일 뿌려지고 아랫배부터 꽃잎 쪽으로 펴 바르기 시작.

허벅지·무릎에 힘 꽉 주고 있었다.

‘아아… 이래선 안 되는데…’

허벅지 사이 마사지 중 손가락이 항문 간질이다 꽃잎 사이 가르며 자극했다.

“헉… 하아… 이건...”

무릎 오므렸지만 그의 부드럽고 집요한 자극에 결국 벌렸다.

꽃잎 자극 반복, 손가락이 아랫배·항문 오가며 자극하자 클리토리스 딱딱해졌다.

꽃잎이 오일 위로 음액 마구 흘려댔다.

“헉… 하아아… 어… 어떻게...”

그의 시선 의식하며 신음하는데 사타구니 마사지하던 손이 멈췄다.

잠시 후 두 손가락이 꽃잎 헤집고 들어오려 했다.

“하아… 이… 이러면… 아아...”

단발마 같은 신음에 손가락 멈췄다.

‘계속해도 될까요?’ 하는 눈빛으로 날 바라봤다.

긍정도 부정도 안 한 채 반쯤 뜬 눈으로 다음 동작 기다렸다.

손가락은 꽃잎 입구에 반 마디만 들어온 채 멈춰 있었다.

“하아아… 차… 참을 수 없어요. 어… 어떻게 좀… 해 주세요. 하으응...”

엉덩이 들썩이며 애원했다.

이윽고 두 손가락이 꽃잎 속으로 들어왔다. 호흡 멈췄다.

“허어억… 흐읍… 흐으… 흐으응...”

손가락 움직임에 온몸 전율, 엄지손가락이 클리토리스 동시에 자극하며 쾌감 높였다.

꽃잎에서 ‘찔꺽’ 소리 울렸다.

사타구니 적신 액체가 오일인지 음액인지 분간 안 될 정도로 젖어들 때, 손가락 천천히 빠져나갔다.

“하아… 하아… 하아...”

거친 숨 몰아쉬며 아쉬운 표정으로 그를 봤다.

그가 숨 고르는 날 지켜보다 말했다.

“돌아누우시죠, 등 쪽 오일 마사지해 드리겠습니다.”

엎드려 두 팔 얼굴 아래 받치자 수건 허리만 가려 엉덩이·허벅지·종아리에 오일 뿌렸다.

손은 종아리 잠시 어루만지다 멈췄다.

“사모님, 다리 조금만 벌려 주시겠습니까? 다리 사이에 앉아서 마사지해 드리겠습니다.”

침대 올라와 다리 사이 무릎 꿇고 앉아 종아리부터 마사지 시작.

종아리 끝내고 허벅지 거치지 않고 바로 엉덩이 마사지.

“아, 엉덩이 너무 탄력 있어요. 이렇게 멋진 엉덩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몸 칭찬 아끼지 않았다. 그 말이 날 더 흥분시켰다.

엉덩이 머무르다 허벅지 내려가는데 종아리→엉덩이 길게 마사지.

허벅지 바깥·뒤쪽 마사지 후 안쪽 마사지할 때 엄지 두 개가 꽃잎 열고 들어왔다 나갔다.

“아아..”

꽃잎 움찔, 소변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 쏟아냈다.

그 움직임 5분 이상 반복되자 다리 다시 오므려줬다.

‘흥분 끝났나 보군.’

그런데 그의 손이 허리·어깨로 옮겨가고, 곧 사타구니 바로 뒤에 엉덩이 내려놓았다. 옷이 앞뒤 천만 드리워져 있어 엉덩이 사이에 딱딱한 맨살 느껴졌다.

고개 돌려 그를 봤다. 어깨·등에 오일 뿌리고 부드럽게 마사지 시작.

“사모님… 저의 물건이 사모님을 원하고 있습니다. 허락해 주실 수 있습니까?”

도덕적으로는 절대 안 되지만, 몸은 이미 그의 몸을 갈망했다.

엉덩이 살짝 들어줬다. 그 의미 알아차린 듯 허벅지 벌리고 굵고 긴 남성이 들어왔다.

몇 번 시행착오 있었지만 뜨거운 남성이 꽃잎 파고들어 열기 뿜었다.

엉덩이 뒤쪽이라 길이 부족할까 걱정했지만… 엉덩이 더 들어주니 자궁 입구까지 압박할 정도로 길었다.

허리 움직이기 시작하자 신음 토해냈다.

입가에 침 질질 흘리는 줄도 모르고… 허리 빨라지자 온몸 불사르며 뜨겁게 받아들였다.

손은 시트 마구 흐트러뜨렸다.

어깨에 액체 떨어졌다. 그의 땀이 볼·턱 거쳐 내 어깨로 떨어진 거였다.

지금까지 그는 주체였지만, 이제 나도 잠깐 주체가 되고 싶었다.

“아아… 당신을… 안아보고 싶어요. 앞으로… 해 주세요.”

그가 엉덩이에서 내려주자 돌아누웠다. 그의 몸이 포개졌다. 남성이 다시 꽃잎 속으로 들어왔다.

그의 상체 힘줘 끌어안았다.

“당신도… 하아… 몸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근육도 그렇고..”

그는 힘 있게 허리 움직이며 설명했다.

이곳 일하려면 바디빌딩 필수, 남성 사이즈도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 여성과 달리 매일 섹스 못 해서 주 2일 근무라고.

“하아… 모든 분들께 이런 서비스 하는 건 아니에요. 정말 탐스런 몸 가진 분 아니면 마사지 정도로 끝내죠.”

이곳 3개월 일했지만 몸 섞는 건 이번이 두 번째라고. 결국 내 몸에 대한 칭찬이었다.

그의 남성 받아들이며 탄탄한 가슴 어루만졌다.

숨결 거칠어 뜨거운 숨 그의 얼굴에 뿜어졌다.

격렬하게 움직이던 그가 날 꼭 끌어안았다. 나는 그의 가슴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는 내 얼굴 땀 일일이 혀로 핥아줬다.

나는 그의 가슴 속에서 벌써 세 번째 오르가즘 맛보며 높은 소리로 신음하며 그를 꼭 끌어안았다.

“아아악… 하아… 조… 좋아… 하으응..”

아마 동시였을 거다. 내 질 속에 뜨거운 액체 쏟아져 들어왔다.

하체 수건 가리고 무릎 끌어안고 앉아 있는데, 그는 등 뒤에서 두 손으로 가슴 어루만졌다.

“혹시… 아이라도 들어서면 어떻게요. 아무 준비도 못했었는데..”

“사모님 걱정 마세요. 아까 마사지하면서 미리 피임약 넣어 뒀거든요.”

“아… 그… 그렇다면 안심해도 되는 거죠?”

“물론이죠. 안 그랬으면 콘돔이라도 썼을 겁니다.”

엉덩이 사이에 그의 남성 느껴졌다. 사정했는데도 아직 딱딱했다.

“저어..”

“네, 사모님.”

“좀 만져 봐도 되나요?”

그가 내 손 잡아 자신의 남성 쪽으로 가져갔다. 손 안에 잡히는 건 정말 탐스러울 만큼 우람하고 단단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마사지 받으시면 몸 훨씬 가벼워지는 거 느끼실 거예요. 물론 처음엔 1주일에 다섯 번 정도 받으시면 좋고요.”

쪼그려 앉은 사타구니 사이로 그의 정액 흘러나왔다.

“만약 이곳 계속 찾게 된다면 당신 단골손님 되어드릴게요.”

“사모님께서 그렇게 해 주신다면 다른 분과는 관계 안 하겠습니다.”

사타구니 사이로 손 가져가 꽃잎에서 흘러나온 그의 정액 두 손가락에 묻혀 꺼냈다.

그가 내 손 잡고 한 손가락에 묻은 자신의 정액 핥아먹었다.

나는 고개 돌려 내 손가락에 묻은 그의 정액 핥아먹는 모습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머지 손가락도 입에 넣고 핥아 먹었다.

그가 옆으로 다가와 내 얼굴 부드럽게 감싸고 입술 포갰다.

나는 입술 열어줬다. 입속에서 두 혀가 격렬하게 섞였다.

그것은 또 다른 만남을 약속하는 언약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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