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부터 엄마까지 (하)
경미는 보지에 느껴지는 묵직한 아들의 자지에 이성의 끈을 놓고 오로지 쾌락만을 쫓고 싶었다. 하지만 엄마 아닌가...그저 그런 바람이나 피는거라면 이렇게 멋진 물건을 가진 남자라면 즐기겠지만....
"상기야...너가 부탁하니까...한번만 넣는거야... 엄마한테 그 이상은 강요하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야....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경미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상기를 바라보았다. 상기는 그런 엄마의 눈빛을 바라보며 귀두를 엄마의 보짓살이 살짝 물수 있게끔 걸쳐놓았다. 그리고 엄마의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아주 천천히 허리를 밀었다. 커다란 귀두가 조금씩 엄마의 보짓살을 벌리며 질속으로 앞장서 들어갔다. 경미는 질을 가득 채우면서 들어오는 귀두의 위용에 질벽주름 하나하나가 자극되고 있었다. 빠르게 박혀드는것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느리게 질주름 하나하나에 자지를 각인시키면 박혀들고 있었다.
"으으윽...엄마 보지 죽인다."
상기는 몰려오는 쾌감에 한번에 꽉 박아넣고 싶었지만 초인적인 인내를 발휘하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박아넣었다. 그리고 이내 귀두를 압박하는 느낌이 들었다. 상기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누나와의 처음 삽입에도 느낀 그것이였다. 바로 자궁문이였다. 자궁입구. 상기는 약간 허리에 힘을 더 실으며 앞으로 밀어넣었다. 자궁문이 커다란 귀두의 곡선을 따라 벌어지면서 상기의 좆대가 그 뒤를 따라 엄마의 자궁안으로 침투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전진하던 귀두는 엄마의 자궁벽에 닿고 좀 더 힘을 주자 좆대가 구부러지면서 귀두가 자궁벽을 따라 끍어내려갔다.
"흐흥..."
경미는 깜짝 놀랐다. 남편의 자지로는 절대 닿지 않았던 곳까지 파고든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문마저 열어제끼고 밀고 들어와 자궁벽을 자극하는 순간 참고 참았지만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어..엄마..지금 신음한거야? "
상기는 작지만 엄마의 신음을 분명히 들었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아닌척 모른척 그냥 눈을 감아버렸다. 상기는 눈을 감은 엄마를 내려다보며 자궁 깊숙하게 박아넣은 자지를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박아넣고 있었다. 왕복운동은 없지만 엄마의 보지에 박았다는 흥분에 상기의 자지는 울끈불끈 끄덕끄덕 엄마의 자궁과 질안에서 꿈틀거렸고 빡빡하게 꽉 찬 질속에서 자지의 고동은 경미의 질주름 하나하나를 통해 폭발적 자극으로 경미의 뇌를 몰아쳤다.
그렇게 박아넣고 가만히 3분의 시간이 흘렀다. 그것으로 충분한 시간이였다. 경미가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변하는데는....
"아흐흐...아아..아흐"
경미의 입에서는 열띤 신음이 터져나왔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아들한테 박혀있음에도 참지 못하고 신음을 토해내고 말았다. 그리고 동시에 자지에서 느껴지는 씹물의 파도를 상기는 느낄 수 잇었다. 40대 중반의 엄마가 아들인 자신의 자지에 의해 무너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상기는 깊숙히 박아넣은채로 엉덩이를 돌렸다. 빈틈없이 밀착되었는 자지와 질벽이 엉덩이를 돌림에 따라 좌우위아래로 한몸처럼 휩쓸리며 서로에게 강한 자극을 주었다. 빨판처럼 달라붙는 질의 흡착력에 상기도 요도가 찌릿했다.
"으아앙...아앙...흐흐흐"
경미는 더했다. 강한 자극에 이제는 흐느낄 정도로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상기는 그런 엄마를 내려다보며 느리게 하지만 멈추지 않고 엉덩이를 돌리며 보지속에 휘저었다.
"엄마...즐겨...으흐흐..이렇게 좋은데 엄마도 즐겨야지. 지금 이상황에 참는다고 달라질게 없잖아."
상기는 엄마의 눈을 바라보고 말하며 이번에는 허리를 뒤로 빼서 좆대가리가 엄마의 질구에 걸쳐질때까지 뽑아냈다.
"엄마...참지 못할꺼야. 이미 올랐는데 내 자지가 빠지니...다시 깊게 박아달라고 애원해봐. 아들한테 좆박아달라고 말해봐.엄마."
상기는 엄마의 질구에서 귀두를 뺄듯말듯 깔짝대며 다시 한번 경미를 희롱하고 있었다. 상기의 예상대로 경미는 이미 무너지고 있었다. 이성적으로 참아낼 수 있는 선을 넘어버렸다.
"으으...흐흐...상기야...흐흐..상기야....엄마한테...으흐...넣..어..줘.."
경미는 흥분에 숨을 거칠게 내쉬며 간신히 상기한테 말을 했다. 하지만 엄마의 말에도 상기는 여전히 좆을 질구에 걸친채로 깔짝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손을 뻗어 엄마의 유두를 희롱하며 다시 말을 했다.
"어..엄마...나도 힘들어...나도 엄마 보지에다가 좆을 다시 박아넣고 싶어. 내 자지로 엄마를 뻑가게 만들고 싶어....근데...그럴려면 아니 어차피 그럴꺼면 더 음탕하게 하고 싶어. 엄마 아들간의 씹질이 가장 변태적이고 음란하다는데...... 다시 나한테 애원해봐. 이런 내가 만족할 수 잇게..."
엄마의 젖탱이를 손으로 우왁스럽게 주무르다 따귀를 때리듯이 철썩철썩 손바닥으로 때리며 상기는 난잡함의 극으로 경미를 몰아부쳤다.상기는 고개를 숙여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엄마의 왼쪽 젖가슴을 한움큼 베어물었다. 입안에 들어온 빨딱 선 엄마의 유두를 혀로 마구 휘저었다. '후르릅 추릅추릅 후르르릅' 일부러 더욱 크게 소리를 내어 게걸스럽게 엄마의 젖가슴을 빨아대며 두 손은 부지런하게 엄마의 몸을 탐닉하듯 이리저리 쓰다듬었다. 그렇게 흥분되는 순간에도 여전히 귀두만 살짝 엄마질구에 걸쳐 놓는다는것은 엄청난 인내가 필요한 일이였다. 하지만 오늘 완전히 엄마를 굴복시켜야 한다는 사명감 아니 배덕감이 그걸 가능케 하고 있었다.
"엄마 젖탱이도 죽이네..맛있어. 엄마를 보며 따먹으면 어떨까? 혼자 상상했었는데 상상 이상으로 엄마를 정말 맛있는 여자야. 어디내놔도 꿀리지 않을 몸댕이야...말해봐. 애원해봐. 이런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라면 내 자지를 거부할 수 없을거야. "
아들의 능수능란한 공격에 경미는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다. 이미 씹물이 터져서 질구를 막고 있는 아들의 귀두틈으로 뿌직뿌직 터져나오고 있었고 온몸에는 열락의 꽃이 피워 울긋불긋 해졌다. 그리고 드디어
"박아. 엄마 보지에 말뚝같은 자지를 박아버려. 엄마를 따먹어. 제발 박아줘. 엄마 좀 어떻게 해줘. 상기야... 부탁이야...넣어줘."
경미는 인생 최고의 쾌락을 느끼며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아들한테 유린당하고 박아달라 애원하는 자신의 말에 한번 더 큰 파도가 자신의 온몸에 몰아치는 것을 느끼며 완전히 근친의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 극한의 쾌락은 상기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누나와는 전혀 달랐다. 누나라는 또다른 근친상간이지만 또래 여자들과 씹질을 해왔던 상기였기에.... 하지만 엄마는 전혀 다른거였다. 엄마랑 씹질을 한다는 것은....중년의 산전수전 다 겪은 여자를 굴복시킨다는 것은... 그리고 그 여자가 자신의 친엄마라는 사실이.... 누나랑 수백수천번의 씹질로 단련이 되었지만 엄마의 질구에 걸려있는 귀두를 자극하는 엄마의 조임만으로도 더구나 잔소리만 하던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저 음탕한 말들로 상기도 버티기가 힘들었다.
"뭐해...빨리 박아줘..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어. 니 엄마 보지를 씹창 내버려...걱정하지만..엄마는 걸레보지야. 아들한테 보지 벌리는 걸레년이니까 그냥 박아버려. 상기야....아아흐..안돼....벌써 싸는거야?"
그랬다. 상기는 엄마의 음탕한 말이 점점 더해지자 그먄 참지 못하고 사정을 시작했다. 커다란 귀두로 한껏 벌려놓은 엄마의 질입구에서 발사된 좆물은 힘차게 엄마의 질속으로 들어가 질벽을 때리고 또 때렸다. 울컥울컥 쉼없이 좆물이 엄마의 질안으로 밀려 들어갔고 아들의 좆물줄기를 느끼고 경미는 안타까워하며 울부짖었다. 한껏 달아오른 자신의 몸을 달래줄 아들의 자지가 사정을 하는것에 안타깝고 또 안타까웠다.
"으헉..으헉...씨발 죽여준다...이런 찌릿함 처음이야. 엄마 보지에 싸질러지는 내 좆물...으으흑...이래서 엄마를 먹는 넘들이 아무리 말로해도 따먹기전에는 그 쾌락 모른다고 그런거구하...하하..."
"으으흐...상기야..."
경미는 상기의 쉼없는 꿀렁꿀렁 사정이 멈추자 다시 안타까운 신음을 토해냈다. 사정을 마친 상기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 귀에 입을 갖다대고 끈적하게 속삭이기 시작했다.
"왜? 엄마. 내 자지가 풀죽을까 걱정이야. 엄마의 달아오른 보지를 쑤셔주지 못할까봐 그러는거야..걱정마...바로 이거였어. 엄마 따먹는 넘들이 하는 말도 안되는 말이.... 엄마를 딸때는 사정에 비례해서 좆이 더 커지고 딱딱해진다고...흐흐"
사실이였다. 상기의 좆은 사정이 끝난후에 오히려 더 부풀어오르며 울끈불끈 핏줄이 튀어나올 정도로 더 단단해졌다. 그리고 그걸 경미도 보지로 느낄 수 있었다. 상기의 허리에 힘이 들어갔다. 단번에 질구에 걸쳐있던 자지는 씹물과 좆물을 윤활유 삼아 거침없이 빠르게 동굴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상기의 귀두가 엄마의 자궁을 뚫고 들어가 자궁벽에 강하게 부딪혔다.
"으아앙....상기야...아아악"
경미는 자신의 자궁을 가득 채우고 긁어대는 좆대에 자지러지고 있었다. 상기는 두 팔로 엄마를 강하게 안으며 허리를 들어 다시 질구까지 좆을 뽑았다가 절구방아를 찧듯 다시 강가헤 박아넣었다. 상기의 강한 박음질에 경미는 침대안으로 몸이 박혀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퍽...퍽....퍽....퍽'
아들의 계속되는 절구질에 경미는 온몸이 짜릭한 쾌감에 죽을것 같았다. 이러다 아들 좆질에 죽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이였다. 경미는 두 손으로 상기의 등을 꼭 감싸안으며 동시에 두 다리를 들어 박혀들어온 상기를 감아서 안아버렸다. 좆이 진퇴운동을 못하게 완전히 잠가버릴 기세로 힘껏 끌어안았다. 엄마가 그렇게 자신을 안아버리자 상기는 그대로 엄마를 들어올려 무릎을 꿇은채 앉았다. 상기의 허벅지위에 엄마가 올려졌고 앉은 자세에서 엄마의 귀를 잘근잘근 씹으며 속삭였다.
"엄마...날뛰어봐. 아들의 좆 위에서 날뛰어봐..."
상기의 속삭임에 경미는 스스로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민감해진 경미의 속살은 느린 움직임에도 너무 강한 쾌감을 뇌로 전달했다.
"으흐흐...으흐흐"
경미는 거의 흐느끼면서 아주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고 있었다. 질주름 하나하나에 각인되는 아들의 좆도장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상기를 끌어안은채 천천히 움직이며 또 한번 씹물을 싸대었다.오르가즘을 느끼며 경미의 움직임은 멈추었다. 엄마의 움직임이 멈추자 상기는 이번에는 엄마를 더욱 꼭 끌어안고 그대로 일어섰다. 엄청난 힘이였다. 상기는 엄마를 들고 거의 90도로 허리를 숙인채 끌어안고 빠르게 좆질을 시작했다. 엄마의 몸은 완전히 공중에 누운채 아들의 손에 의해 들려져 있는 상태에서 박음질을 당하는것이였다.
'퍼퍼퍽...퍼퍼퍽...퍽퍽...찔걱...퍼퍽...찔걱'
상기는 모터 달린것처럼 허리를 빠르게 놀려대며 엄마의 질속을 무서운 속도로 들락거렸다.
"아아앙....나 죽어..상기야...아흐...아아..어떻해...아흐...미쳐...엄마 어떻해...으흐흐"
경미는 오르가즘에 오르가즘을 더하며 아들의 좆질에 보지에선 수돗물이 틀어진듯 씹물이 천지사방으로 튀며 날아다녔다.상기 역시 그와 동시에 다시 한번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허리놀림을 멈출 수 없었다. 사정을 하는 와중에도 더욱 빠르게 엄마의 질을 드나들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였다. 도저히 이론적으로는 이럴 수 없었다. 하지만 엄마를 따먹는다는 배덕감에 허리를 멈출 수가 없었다. 엄마와 아들의 성기가 결합된 부위에서는 빡빡하게 들어찬 틈에서 씹물과 좆물이 마구 튀어나와 분수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박아대는 상기와 아들의 힘에 완전히 굴종한 엄마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채웠다.
"미친...진짜 엄마를 따먹고 있네...완전 난리났네...발정난 개들보다 더하네..호호...엄마 씹물 터진것도 터진건데...상기 넌 그렇게 좆물을 싸대면서도 박아대냐...와우"
어느새 옆에서 엄마와 아들간의 씹질을 보던 수정이 감탄을 쏟아냈다. 하지만 모자는 수정을 신경쓸 틈이 없었다. 모자상간이라는 깊은 늪에 빠져 쾌락에 충실하고 있었다.
"엄마를 따먹으면 이럴줄 알았어...누나는 신경도 안 쓰는구나...원없이 따먹어라...호호...난 이틈에 너한테 벌려주느냐 못 만났던 친구들이나 보고 들어올께. 엄마 고생해...호호..."
수정의 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모자는 여전히 격렬한 씹을 하고 있었고 수정이 나갈때까지도 쳐다보지도 않았다. 엄마를 들고 한참을 박아대던 상기는 강하게 허리를 팅기며 엄마를 다시 침대로 던졌다. 경미는 좆에 박혔다 발사되듯이 나부끼는 침대에 그대로 엎어졌다. 경미의 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었다. 극한의 오르가즘에 몸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상기는 엄마의 질속에서 그렇게 사정을 했음에도 여전히 건장한 좆을 세우고 바라보고 있었다. 상기는 엎어져 있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 위로 끌어올렸다. 그러자 경미의 허리가 뜨면서 자연스럽게 얼굴을 침대에 쳐박고 엉덩이만 쳐든 개씹자세로 변했다. 커다란 중년여자의 엉덩이가 상기의 눈앞에 있었다. 다른 여자도 아닌 바로 엄마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그리고 엉덩이 골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보지털에는 방금전 격렬한 정사로 튄 좆물과 씹물이 맺혀 있었고 그 사이 보지구멍은 커다란 자지가 방금 빠져 여전히 오무라들지 못하고 커다란 구멍이 뚫린채 벌렁거리고 있었다. 개처럼 엎드려 아들의 좆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상기는 다시 한번 엄마를 따먹고 있는 현실을 상기했다. 좆대를 잡고 귀두를 엄마의 보지틈을 따라 위아래로 문질렀다.
"어어흑"
엄마의 신음이 터졌다. 사시나무 떨듯 여전히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면서 보지에 다시 느껴지는 아들의 귀두느낌에 경미는 단발마의 신음이 터졌다.
"아들앞에서 개처럼 엎드려 보지 벌렁거리고 있는 느낌이 어때? 수치심보다 더 큰 쾌감에 거부할 수 없지? 하하. 그러면 다시 한번 애원해야지. 자지를 원한다면..엄마를 따먹어주세요라고 말해봐."
자지로 엄마의 사타구니를 툭툭 건들면서 손으로 바쁘게 풍만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상기는 엄마를 재촉했다.
"으흐흐...어..엄마를 다시 박아..아니 엄마를 따먹어줘. 졸라 큰 니 자지로 엄마를 다시 따먹어줘."
그와 동시에 경미는 울컥 보짓물을 쏟아냈다. 엄마의 사타구니를 툭툭 치던 상기의 자지에 엄마의 씹물이 다시 쏟아졌다. 엄마의 말을 듣고 만족스러운 상기는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를 철썩 소리나게 한번 때리고 그대로 허리를 밀어 다시 깊숙하게 박아넣었다.
'퍽..퍽..퍽..퍽'
상기는 허리를 휘듯이 젖히며 자지를 뽑았다 다시 뿌리끝까지 강하게 박아넣었다. 경미는 아들의 강한 박음질에 몸전체가 들썩이며 침대머리맡으로 점점 밀렸다. 상기는 엄마를 몰고가듯 계속해서 강하게 박아대었고 밀려가던 경미는 손을 뻗어 침대머리맡을 붙들고 간신히 머리를 박지 않기위해 애쓰며 박음질을 견뎌냈다.
"아들 좆맛이 어때? 엄마가 알던 섹스랑 차원이 다르지..하하..진정한 씹질의 즐거움이 이런거구나 알게됐지. 내 자지도 자지지만 아들한테 벌려준다는 금기시된 씹이 주는 쾌락이 굉장하지? 하하"
"정말 굉장해..으흥...이런 경험 처음이야...아들한테서 이런 쾌락을 느끼다니...으흐흐..근데 ...그런데 거부할 수가 없어...어떻해"
"어떻하긴 앞으로 엄마도 내 좆물받이가 되는거지..하하"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좆질을 해대던 상기가 좆을 빼내더니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침대맡을 잡고 엎드려있던 경미의 얼굴 아래로 묵직한 아들의 좆대가 껄떡이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자신의 질속을 유린하던 아들의 자지는 씹물로 번들번들했다. 그런 아들의 자지를 보고 있는 순간 자신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는 아들의 손을 느끼는 순간 침대로 끌어당겨지는 자신의 하체를 느끼는 경미.... 상기는 방금전까지 자신의 좆을 받아준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베어 물었다. 그리고 동시에 허리를 조금 들어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얼굴에 문지르며 빨아달라는 몸짓을 보냈다.보지에 아들의 혀가 느껴짐과 동시에 경미의 입도 아들의 자지를 머금었다. 엄마와 아들이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츄릅..츄루르르..흐릅..츄릅'
방안은 엄마와 아들이 서로의 가장 은밀한 곳을 빨아대는 소리로 가득했다. 아까 아들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그저 아들의 좆을 입에 머금었다면 지금 경미는 능동적으로 아주 적극적으로 혀를 놀리며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상기 역시 처음 맛보는 엄마의 보지맛을 음미하며 구석구석 혀를 놀리며 빨아대었다. 이미 다시 한번 거의 한계치에 달했던 상기는 엄마의 적극적인 혀놀림에 바로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두 손을 내려뻗어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끌어당겨 엄마의 입에서 좆이 빠지지 않게 한채로 또 한번의 좆물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으아아...먹어...엄마. 아들의 좆물을 다 먹어"
상기는 짐슴처럼 소리를 지르며 엄마의 입속에 그대로 자신의 좆물을 밀어넣었다. 경미는 커다란 상기의 좆이 자신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 귀두가 목구멍까지 밀고 들어온 상태에서 좆물이 쏟아져 들어오자 눈물까지 흘리며 컥컥댔다. 하지만 상기가 두 손으로 머리를 잡고 있었기에 좆을 뱉어내지 못하고 그대로 아들의 좆물을 위장속 깊숙하게 받아들였다. 두 모자의 난잡한 씹질이 벌써 한시간이 지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