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부터 엄마까지 (상)
이 글은 2008년 10월 4일 성신여대 정문앞 한 자취방에서 벌어진 일이다.
"헉헉...헉헉"
"으흥...상기야..더 깊게....아아흐....좋아..상기야"
상기는 허리를 깊게 밀어넣으며 누나 수정의 질 속으로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상기의 짧은 머리는 온통 땀으로 젖어서 이마를 타고 흘러내렸다. 일병 정기휴가를 나온지 벌써 5일째. 상기는 수정이 자취하는 방에서 보내며 군대에서 참아왔던 욕정을 맘껏 풀고 있었다. 수정이 감고 있는 눈을 번쩍 뜨더니 상기의 얼굴을 음탕하게 바라보며 보지를 수축하며 동생의 자지를 물어주며 교성으로 목이 잠겨 허스키한 목소리로 음란한 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런 누나가 어딨어? 상기는 복 받은거야. 누나 보지...친누나의 보지를 따먹을 수 있으니..아흐... 씨발...더 빨리...더...오빠..나 싼다...아아아"
그랬다. 상기랑 수정은 친남매지간이였다. 친남매가 자지와 보지를 맞댄채 원초적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벌써 2년. 이들은 남매간 근친섹스를 즐겨왔고 지금 상기가 군대에 있는 동안 참아왔던 근친의 욕정을 상기의 휴가에 맞춰 원없이 풀고 있었다. 상기는 수정이 절정에 오르자 좆을 살살 움직이다가 자궁끝까지 박아넣은채 동생이 충분한 절정의 여운을 즐기게 해주었다.
"상기야...군대 있을때 어떻게 참았어? 매일 나를 따먹다가...히히..더구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너는 가장 짜릿하다는 근친을 하던 남자였는데..그 맛을 내 보지 맛을 참을려면..호호"
"죽는줄 알았어. 새벽에 화장실에서 상상하며 딸잡지 않으면 하루종일 좆 꼴려서 훈련도 못 받을 정도로..하하"
"상상? 어떤 상상?"
"어떤거라니 씹질하는 상상이지...하하"
"호호..이 괴물같은 자지로 딸이나 치는건 재능 낭비인데..호호.. 그럼 혹시...너..."
"혹시..뭐?"
"엄마는?"
"엄마는 이라니?"
"엄마도 상상해봤어?"
"상상이라니...뭐...딸칠때?"
"응..히히..너도 최종 목표가 어차피 엄마 아니야? 근친포르노나 야설들 보며 남자들 최종 보스가 엄마던데... 너도 그래? 엄마 먹고 싶어?"
"....."
상기는 수정의 거침없는 말에 말문이 막혔다. 뭐 남매간에 이렇게 살 맞대고 씹을 하는 관계지만 이런 얘기는 처음이였기에 조금은 당황스러우면서 뭔가 들킨것처럼 부끄럽기도 했다.
"솔직히 말해봐.. 호호.. 내가 질투할까봐 말 못하는거야. 너도 결국 엄마 따는게 최종목표 아니야? 상상은 해봤지? 말해봐.."
"으응...상상은 해봤지."
"호호..역시... 엄마는 아들 자지에 박히면 어떤 표정일까 궁금하다. 자기 아들한테 따먹히면서 흐느끼는 기분은 어떨까? 너 엄마 먹고 싶지?"
"먹고 싶다고 먹을 수 있는 여자가 아니잖아. 엄마는...."
"따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호호...오늘 토요일이지. 조금 있으면 엄마 오겠다. 반찬 갖다주러 주말에 항상 오시거든."
"야...그럼 진작 말해야지. 엄마한테 걸릴뻔 했잖아."
"아니아니...너는 그냥 다시 날 가져. 짐승처럼 따먹어..호호. 엄마한테 걸리는거야. 너의 꿈을 위해서..히히."
"엄마한테 걸리면 ...."
"도박 한번 해보는거야.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호호"
개처럼 엎드린 수정의 뒤에서 상기는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고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좆질을 해댔다. 상기의 거친 좆질에 수정은 신음을 내지르며 울부짖었고 그 순간 "띡띡띡띡' 수정의 원룸현관문이 열렸다.
'철퍼덕철퍼덕...뿌걱뿌걱...아흐..아아흐..아앙'
훅 들이닥치는 열기와 살 부딪히는 소리, 커다란 교성...
"수...수정아.."
경미는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신의 딸의 섹스에 아연실색하며 소리쳤다.경미의 목소리에 정신없이 씹질을 하던 상기와 수정이 고개를 들었다.
"어....어...넌 상기..."
경미는 상기의 얼굴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수정이가 자취하면서 다른넘이랑 섹스를 한다고 생각했던 경미는 지금 딸의 뒤에서 박아대던 남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너무 혼란스러웠다. 누나의 뒤에서 개처럼 올라타서 허리를 팅기고 있는 상기의 모습을 바라보던 경미는 정신을 차린듯 다시 말했다.
"떨어져. 너희들 어떻게 남매간에 이런걸 할 수 있니?"
경미와 수정 그리고 상기 엄마와 남매는 식탁에 앉았다. 수정과 상기는 잠옷 가운으로 알몸을 간신히 가린채 엄마 앞에 앉아 있었다.경미는 한숨을 한번 쉬더니 자신의 아이들을 바라봤다.
"어떻게 된거니? 아니 얼마나 한거니? 너희들"
상기는 고개를 숙인채 앉아 있었다.
"2년 조금 더 되었어요."
수정이 엄마에 말에 대답했다.
"2년...그러면 대체 얼마나..."
"미안해요. 엄마."
"죄송해요. 엄마"
상기도 누나와 함께 엄마한테 미안함을 표시했다.
"에휴...2년이면..너희 나이에..엄청 했을건데. 지금 엄마가 너희한테 하지말라고 해서 하지 않을것도 아니고..."
엄마의 말에 수정과 상기는 고개를 들어 바라봤다. 말의 뉘앙스가 예상밖이였기 때문이였다. 도박을 해보자고는 했지만 등짝스매싱 확률이 99%라고 생각했었는데 엄마의 말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였다.
"어쩌겠니...이미 벌어진거.... 그리고 근친의 쾌락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던데... 엄마는 너희를 인정하겠지만 아빠한테는 절대 걸리지마."
"네? 엄마...그러면 내가 누나랑 섹스하는거 인정해주는거에요?"
"그럼 어쩌겠니. 혈기왕성한 넘이 자기 친누나랑 즐기는 쾌락을 알아버렸으니 말린다고 말려지지도 않을거구. 아빠한테 들키지말고 잘해. 그리고 너 콘돔은 사용하는거니? 누나 임신하면 안되잖아?"
"으음...콘돔은...."
"안 쓰는거야? 그러다 누나 임신하면 어쩔려구..."
"엄마. 어쩔 수 없었어. 상기 자지가 워낙 커서 콘돔이 다 찢어져서... 상기야 일어나봐."
엄마와 아들의 이상한 대화를 묘한 웃음을 띄며 듣던 수정이 상기 대신 대답을 했다. 그리고 상기한테 일어서라고 하더니 동생의 가운 앞섬을 풀어서 열어제꼈다. 상기는 누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이미 엄마가 누나와의 관계를 인정해준다는 말에 다시 좆이 발기해 있던 상기는 누나의 손길로 인해 엄마의 눈앞에서 발가벗겨진채 장대하게 꼴린 자지를 내놓고 서 있게 되었다.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좆대가리에 핏줄이 불끈불끈 솟아있는 끝이 없이 솟은 좆대를 따란 주먹만한 불알이 두 개 달린 자지가 껄떡대며 상기의 상복부까지 솟아올라 쳐대고 있었다.
"이렇게 커서 다 찢어지더라구...."
수정은 그렇게 말하면서 상기의 좆대가리를 손으로 꾹 밑으로 눌렀다가 놓았다. 그러자 크게 호를 그리며 상기의 좆대가 미친듯이 껄떡였다.
"억지로 좆대가리만 씌워도....이봐 봤지 엄마. 이게 워낙 힘이 좋아서 고동치다 살짝 걸쳐놓은게 날아가 버린다니까. "
경미는 아들의 자지에서 본능적으로 눈을 떼지 못하고 수정의 말을 듣고 있었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 시들한 남편 거기다 남편의 자지보다 3배 넘게 크고 굵은 아들의 자지를 보니 속안에서 이상한 느낌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수정은 그런 엄마의 눈빛과 변화를 여자의 직감으로 알았다. 자신도 그랬었다. 2년전 방에서 딸을 치던 상기의 좆대를 몰래보던 그 순간의 느낌. 동생이지만 한번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근친이라는 원죄적 물음표를 뛰어넘던 생각들이 떠올랐었다. 엄마도 그럴꺼다. 그만큼 상기의 자지는 여자들의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로 멋있었다.
"엄마 말대로 만약 엄마가 우리 관계를 못 하게 했더라도 난 상기 자지를 못 잊어서 엄마 몰래 보지를 벌려줬을거야."
수정은 엄마의 눈길이 닿아 있는 상기의 자지를 손으로 천천히 훑으면서 말했다. 상기는 누나의 돌발적인 행동에 놀라 수정을 쳐다봤지만 누나는 걱정말라는듯이 바라보며 눈을 찡긋했다.
"에휴...."
딸의 말에 경미는 낮은 한숨을 쉬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아들의 자지에서 눈을 못 떼고 있었다.
"남자들이 처음 딸을 칠때 가장 많이 접하는 포르노라 근친물이래. 가장 강렬한 쾌감을 주는.... 그런면에서 엄마가 우리를 허락해준건 상기한테 커다란 선물인거야. 남자들이 그렇게 바라는 근친의 환상을 이루어준거니까."
수정은 이제 두 손으로 상기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 잡았지만 상기의 자지는 절반이상이 드러날 정도로 거대했다. 그랬다. 수정이의 두 손으로 상기의 좆의 거대함이 더욱 확실한 시각적 이미지로 경미의 뇌리에 박혔다.
"그런데 이거 알아? 엄마. 남자들의 가장 최종적 근친섹스의 목표는 바로 엄마란거.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자신의 자지로 능욕하는거라는거. 아마 상기도 내 보지에 박으면서 언젠가는 엄마를 따먹고 싶다 생각했을거야."
수정의 손은 상기의 좆대를 따라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였다. 그럴수록 상기의 좆대가리는 피가 몰려 검붉게 변하고 핏줄 역시 더욱 도드라지고 있었다. 허락은 했지만 자신의 눈앞에 누나가 남동생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경미는 머리가 멍해지며 혼미해졌다.
"으으윽...누나.... "
상기는 몰려오는 쾌감에 무의식적으로 누나의 머리를 손으로 잡았다. 자지를 빨아달라는 무언의 표현이였다. 그리고 잠시후 수정의 얼굴이 상기의 자지쪽으로 움직이더니 작은 입을 벌려 골프공만한 상기의 귀두를 입에 물었다.
'츄릅 츄릅...흐음 츄르르'
수정은 마치 사탕을 빨듯 귀두전체를 혀를 돌려가며 햝아 대었다. 경미는 말려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입 밖으로 어떤 말도 내뱉지 못했다.
"으윽...누나...좋아. 자지 빨아주는 누나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
"자지 빨아주는 누나도 좋지만 자지 빨아주는 엄마가 있으면 더 좋지 않겠니? 호호"
수정은 자지를 빨다 상기의 신음을 듣고 잠시 고개를 들어 말했다. 상기는 엄마 앞에서 누나가 자지를 빨아주는 흥분에 더해 누나 입에서 엄마가 빨아준다는 말이 나오자 온몸이 떨리는 전율이 느껴졌다. 상기는 다시 의자에 앉았다. 잔뜩 발기한 자지가 위를 향해 솟았고 오른팔을 뻗어 누나의 뒷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다시 당겼다. 수정의 허리가 숙여지면서 상기의 자지를 완전히 입에 머금었다. 상기는 그런 누나의 머리를 잡고 위아래로 유도하며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는 누나를 인도하며 엄마를 바라봤다.
"으흐흐 정성껏 빨아. 누나.. 누나를 기쁘게 해주는 내 자지를 빨아...좋아...역시 누나의 오랄은 최고야.."
상기는 누나의 오랄을 받으며 흥분감에 엄마가 앞에 있는것이 더이상 신경쓰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큰 자극으로 다가왔다. 상기는 손을 뻗어 벌어진 누나의 가운을 제끼고 누나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짖이기듯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남매는 엄마의 눈앞에서 라이브로 포르노를 그것도 근친포르노를 찍고 있었다. 경미의 몸에서는 이미 반응이 오고 있었다. 아들과 딸 남매간의 금단의 관계이지만 본능에 충실한 몸은 전해져 오는 자극에 반응하고 있었다. 몸 속 깊은곳에서 솟아나는 뜨거운 열기와 함께 경미의 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누나의 오랄을 받던 상기가 누나를 일으켜 침대로 가 눕혔다. 그리고 벌어지는 수정의 허벅지. 이미 수정의 가랭이 사이는 반짝거릴 정도로 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그런 누나의 흘러나온 보짓물을 한번 혀로 쓰윽 햝은 상기는 좆대가리를 누나의 질입구에 맞추었다. 경미의 눈에 딸의 보지를 노크하는 아들의 좆대가 확 들어왔다. 그리고 서서히 커다란 좆대가 수정의 보지사이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수정과 상기의 교성.
"아아흐...상기야....아흐"
"누나..아아아..따뜻해...아아...왜이리 물이 터진거야?"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의 자녀들이 섹스를 하고 있다. 상기의 자지가 수정의 보지를 들락거리면서 둘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경미는 앉아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저 남매간의 섹스를 눈을 떼지 못하고 지켜볼 뿐이였다.
"누나 내 아이를 임신해. 동생 좆물로 임신해버려"
"아흐...좋아...날 임신시켜...누나의 자궁을 네 좆물로 가득 채워줘. 더 깊게 박아줘."
상기는 누나를 임신시키겠다고 하고 수정은 그걸 받아들이겠다는 소리 흥분에 겨워 더욱 배덕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말이겠지만 그 소리에 멍하니 쳐다보고 있던 경미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수정과 상기의 섹스를 허락했지만 남매가 아이를 만들다니 그건 안될 소리였다.
"안돼...임신하는건 안돼...누나안에 싸지마 상기야.."
경미는 소리치며 남매가 섹스하는 침대로 갔다.
"어..엄마....그러면 엄마가 상기한테 콘돔 좀 씌워봐...아마 내가 경험이 없어서 잘못하는걸 수도 있으니까..아아흐"
경미는 수정이 말한 서랍에서 콘돔을 찾았다. 4XL사이즈의 특대 콘돔이였다. 경미는 상기의 등을 두드리며 반강제로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게 했다. 경미 눈앞에 상기의 거대한 자지가 수정의 씹물로 번들거리며 우람하게 껄떡이고 있었다. 위아래로 심하게 요동치는 상기의 자지에 콘돔을 씌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좆을 손으로 잡아야했다. 경미의 자그만 손이 상기의 굵은 자지를 말아쥐었다. 아니 워낙 두꺼워서 말아쥔다기보다는 그냥 잡고 있다는게 맞을거다.
"으으윽...엄마.."
상기는 자신의 자지에 느껴지는 엄마의 손의 온기에 신음을 내뱉었다. 껄떡이는 좆을 잡고 한손으로 콘돔을 씌울려고 하니 자꾸 빗나가면서 본의 아니게 경미는 아들의 좆대를 훑는 지경이 되었다. 가득이나 누나의 보지에서 폭발 일보직전에서 빼낸건데 엄마의 손이 자꾸 자신의 자지를 훑어내리자 상기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억지로 억지로 참을려고 힘을 주며 자신의 앞에 무릎꿇고 있는 엄마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으며 버티고 있었다.
"어어...더 커지잖아..상기야...이게 왜..."
"으으악...더 이상은...으헉으헉"
상기의 좆대가리가 더욱 크게 부풀더니 좆물이 댐이 구멍이 나 터지듯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엄마의 어깨를 잡은 두 손에 힘이 꽉 들어간채...갑작스런 좆물분출에 놀란 경미는 아들의 좆대를 놓고 피하려 했지만 자신의 어깨를 잡은 상기의 두 손에 의해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개만 이리저리 돌리며 피하려 애쓰고 있었다.
"으헉..으헉...으...미치겠다."
처음 강하게 분출된 좆물줄기는 그대로 경미의 얼굴에 명중했다. 아들의 좆물이 경미 이마를 강하게 때리며 퍼졌다. 그리고 곧이어 두번째 분출은 경미가 고개를 돌리며 왼쪽귀볼을 때렸고 세번째 네번째 좆물도 경미의 얼굴과 머리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양도 엄청나서 경미의 얼굴을 때린 좆물들은 흘러내려 경미의 고동색 원피스를 하얗게 물들이고 나서도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사..상기야..그만..그만 좀.."
경미는 아들의 좆물에 완전히 얼굴과 원피스가 젖어들때 쯤 정신을 차리고 멈추라고 했지만 오히려 엄마의 목소리에 자극된 상기는 지금 엄마의 얼굴에 좆물을 사정한다는 배덕감에 불알끝에 있는 좆물까지 끌어올려 싸대었다.
"우와...대단해..내동생..호호. 누나한테 오늘만해도 다섯번이나 싸고도 또 이렇게 많이 싸다니... 엄마 얼굴에 싸니까 완전 미쳤구나..호호"
누워있던 수정이 아들의 좆물에 빠져버린 엄마곁에 오며 말했다.
"엄마...이 옷 빨리 빨아야겠는데...좆물냄세 금방 베더라구.."
이제 분출을 마친 상기는 완전히 진이 빠졌는지 그대로 뒤로 자빠져 침대에 누웠고 이제야 아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경미는 아직도 멍하니 지금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빨리 벗어. 좆물냄새 베면 아빠한테 바람 피는지 오해 받어..호호"
수정의 말에 경미는 일어섰다. 자신의 발밑에 미끄런 아들의 좆물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