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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시골 처녀 순자의 성부와 배밭 창고에서

토토군 0 2374 0 2026.03.04

전라도 시골 처녀 순자의 성부와 배밭 창고에서


“성부가 뭐냐고라? 그 사람 엄청 무식하구만! 우리 전라도서는 형부를 성부라고 불러라. 곱게 형부라고 무르지 왜 성부라고 부르냐고라? 그 양반 정말 웃기지 말라고라.”

시방 당신이 나한테 가방끈 쪼매이 길다고 자랑하는 자랑을 하고 싶은 모양인디, 남자란 자고로 물건이 실하고 힘만 좋으면 그만이지 가방끈 길어도 아랫도리 힘없으면 가방끈 그 것 아무 소용없당께. 안 그라요?

그란데 한 가지 부탁이나 해사 쓰것소. 뭐냐면 우리 언니에게 절대 비밀로 해 주소. 우리 언니가 알면 매 머리끄댕이 하나도 안 남고 죽어라. 그라면 이야기를 말지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라? 요놈의 주둥이가 근질근질항께 어째사 쓰것소?

비밀 지켜준다고 보고 이야기 할거니까 잘 들으소. 약속 지키지라? 만약 나랑 한 약속 못 지키겠으면 일찌감치 말 하소. 나랑 꿀떡같이 약속을 하고서도 비밀 안 지키면 아자씨 아줌씨 나한테 욕 좀 볼 것이오. 몰라 아자씨 아줌씨 집에 엄니 아니면 여편네가 된장 조금 담갔다면 몰라도 나에게 맞고 된장 바르려면 된장 꽤나 들 것이요.

알았지라?

각설하고 이제 내 이바구 좀 들으소!

나 23살 먹은 처녀랑께. 뭐시라고라? 그 짓을 다 한 년이 어째 처녀라고 한다고 시비를 하요? 이보시오! 그 짓 했다고 처녀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 시상에 처녀 어디 있당가라? 호적에 처녀면 처녀라고 인정을 하고 가장께! 안 그라요?

도시로 안 나가고 시골에 박혀 사는 이유 임자들은 모를 것이 랑께! 우리 아부지나 엄니는 나 보고 대처로 나가서 멋진 총각 하나 달고 오라고 하지만 난 싫당께. 물론 거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지라....

내가 우리 성부를 처음 본 것은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였지라.... 우리 이웃에 나처럼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처로 안 나가고 집안일을 돕는 언니가 하나 있지라. 그런데 지가 고등학교 이학년에 막 올라 간 봄의 어느 날에 그 언니가 선을 본다고 자랑하는데 지는 야 그 언니가 언른 시집가서 농사일 안 하고 대처에 나가서 살겠지 하고 축하를 항께 그 언니 아 시상에도 우리 부락으로 들어 와 농사를 지을 사람이라고 하기에 난 정말 기도 안 찼지라.

몇일 후 막 등교를 하는데 그 언니에게 시집을 오겠다고 하는 사람이 우리 부락으로 털털이 도락구를 한 대 몰고 왔지라. 그런갑다 하고는 자게히 얼굴도 못 보고 등교를 하였지라. 그런데 말이시 놀라운 일이 벌어지지 뭐랑가? 책을 봐도 글은 안 보이고 이상하게 그 낡아빠진 털털이 도락구가 내 공책 위로 지나가지 뭐 랑가! 가슴은 괜 시리 벌렁벌렁 하고라.....

공부고 뭐고 냅다 치우고 선상님께 배가 아프다고 거짓부렁이를 하고는 집으로 왔지라. 집에는 엄니나 아부지 논에 나갔는지 밭에 나갔는지 아무도 없었어라. 난 책가방을 마루에 내던지고는 그 언니 집으로 갔어라.

“그래 이런 시골에서 안착을 하고 살 각오는 어떻게 했당가?” 언니의 엄마가 그 허름한 털털이 도락구를 타고 온 사람과 대청에 앉아서 대화를 하고 있었지라. “네, 도회지에서 아옹다옹 사느니 이런 한적한 시골에서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 말은 저의 오금을 저리게 하였어라. 담 넘어라 얼굴은 안 보였지만 낭랑한 목소리는 지도 모르게 소피가 나왔어라.

“그럼 밭 마지기나 논마지기는 장만을 할 밑천은 있당가?” 기가 찼어라. 어떤 남정네가 시골에 살려고 내려오면서 그런 준비 안 하고 오는 사람 있겠어라? “네, 그 동안 직장 살이 하면서 모은 돈과 부모님이 물려주신 조그마한 집 처분하면 모르긴 몰라도 작은 과수원 하나하고 밭 때기 조금은 살 돈은 있고 또 농사를 짓는 동안 먹을 양식을 살 돈도 준비하였으니 어머님은 따님만 저에게 주기면 됩니다.” 정말 빈틈이라고는 어디 한 구녕도 없이 완벽한 사람이란 것을 알았지라.

그 언니나 저나 겨우 고등학교를 억지로 졸업을 하였고 다니는 처지이지만 대처에 나가 봤자 잘 해야 공순이 노릇만 뼈 빠지게 할 처지였고 시집도 잘 가야 겨우 공돌이에게나 시집을 가 허구한 날 애나 낳고 그 뒤치다꺼리만 할 팔자인데 대처에서 그도 제법 많은 돈을 가지고 시골 마을로 들어와 과수원도 하고 농사도 짓는 다면 짓던 농사일이라 따로 안 배우고 오히려 언니가 성부에게 큰소리치며 가르친다면 언니는 아주 시집을 잘 간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나가 나이가 어린 것이 분통이 터지더랑께.

나는 나가 고등학교만 졸업을 했어도 달겨들고 싶더랑께. 그러나 어쩐당가! 행운은 그 언니에게 가뿌렸지라.

혼사를 치르고 딱 한 번 가고는 난 한 동안 그 언니의 신혼살림 집에 발걸음도 안 하였지라. 이상하게 한 번 갔는디라 언니와 성부가 다정하게 있는 꼴을 보니 염장에 불이나 더 볼 수가 없었지라.

성부는 대처에서 가지고 온 돈으로 우리 학교 가는 길에 있는 배 밭 과수원을 하나를 사고 우리 집 맞은 편 아래에 있는 제법 아담한 집도 장만을 하였고 또 집 뒤에 있는 밭과 과수원 앞에 있는 논도 샀지라. 우리 성부 솜씨가 좋은지 그 해 농사는 풍년이었지라. 과수원의 배도 정말 탐스럽게 주렁주렁 열리고라.

나는 과수원 앞만 지나 갈 때는 가슴이 콩당콩당 뛰어서 자전거 페달을 온힘을 다하여 밟아 지나쳐야 하였지라. 성부의 목소리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먼발치에서 성부의 그림자만 봐도 소피가 나오는데 어쩐당가요. 그 언니가 미운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지라. 더구나 같이 있으면서 부른 배를 서로 만지며 웃기라도 할 때면 달려가서 그 언니의 배아지를 차 뿔고 싶었어라.

언니의 배에는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였는지 점점 불러왔지라. 그 언니의 배가 불러오자 과수원에서는 언니의 모습은 안 보였지라.

대처 양반들 알란지 모르겄소. 배 밭 과수원이라는 곳이 물론 여름에 배에게 봉지로 싸고 안 될 성 싶은 놈은 따고 가을이면 수확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랑께. 겨울이면 가지도 쳐 주어야 하고 내년의 풍성한 수확을 위하여 퇴비 준비도 하다보면 겨울이 그리 길지를 않아라.

“순자야, 너 미숙이 언니네 과수원에 가서 품일이라 하면 어떻겠당가?”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우리 엄니가 넌지시 말 하였어라. “엄니, 난 공부할라요” 성부와 같이 일을 하다가는 일은커녕 빤쭈만 배릴 것을 안 난 거절을 하였지라. “이년아, 대학도 안 갈 주재에 공부는 무슨 얼어 죽을 공부랑가? 나가서 동리도 벌재” 우리 엄니 말 틀린 것은 아니었지라. “그라도 실소, 난 공부 할라요” 하고 방문을 닫았지라.

“아주머니 순자 처제 있어요?” 놀랍게도 그 성부의 목소리였지라. “아이고 박 서방이 우리 집에 무슨 걸음이시랑가?” 엄니가 반가운 목소리로 말을 합디다. “네, 제 과수원에 일손이 부족하여 순자 처제 방학을 하였으면 도와달라고 부탁을 해 보려고 왔습니다, 순자 처제! 순자 처제!” 엄니에게 말을 하고는 제 방을 향하여 소리를 치는데 난 그만 오줌을 팬티에 싸 뿌렸지라우.

“...........” 대답도 못 하고 얼릉 팬티를 바꾸어 입었지라. “안에 없습니까?” 우리 엄니에게 물었어라우. “있당께, 순자야, 이년아!” 정말 챙피하였지라우. 이년아가 뭐랑가? 말같이 다 큰 딸에게 말이여.......

“성....성부 오셨어라우” 문을 쪼끔 열고 얼굴만 내밀었어라. “처제는 있으면서 대답도 안 하였어?” 웃으며 말 하였어라. “죄....죄송하당께” 얼굴이 붉어졌지라. “그래 방학을 하였으면 내 일 조끔 도와 줘?” 부탁을 하였어라. “그......그게” 막 거절을 할라고 하는데 “이년아 성부가 어렵게 부탁을 하는데 얼릉 나와” 엄니가 마루로 올라와 내 팔을 잡아당기지 뭐랑가. “알았어라........” 마지 못 해 끌려 나와야 하였지라.

“품 싹은 넉넉히 줄게 부탁 해” 하며 나의 등을 두드리자 “흑!” 하는 낮은 신음과 함께 그 주책이 없는 물이 또 거시기에서 흘러 팬티를 적시지 뭐라유.

“성부 먼저 가시요, 난 자전거로 갈라요” 난 내 자전거를 잡으며 말을 하였지라. “처제 내 차로 같이 가” 하며 내 등을 밀었지라. 하긴 품 삭을 주면서 일을 시키는 마당에 한시라도 일찍 가야 일을 더 하는 것은 나도 잘 알았어라. 성부 옆에 같이 차를 타고 갔다가는 그 털털이 고물 도락구 의자가 젖으면 무슨 창피라요? 안 그라요?

“.........” 아무 말도 못 하고 성부의 손에 밀려 그 털털이 고물 도락구에 타야 하였지라. “성부 언니는 집에 있어라우?” 차가 출발을 하자 물었지라. “응, 집에 있어, 왜?” 하고 웃으며 묻기에 “아무것도 아니어라” 얼굴 만 붉혔지라.

문제는 그 것이 아니었어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이년의 눈까리가 와 성부의 거기로만 간다요. 애써 왜면을 할라고 하였지라. 그러나 잠시 후면 내 눈은 또 거기로 가 있었어라. 그람 또 물이 흐르고.....

십 여분 거리였지만 한 시간 이상 간 기분이었어라. “자, 내려” 성부의 그 털털이 고물 도락구가 과수원에 도착을 하였어도 못 내리고 있었지라. “네, 성부” 하고는 얼른 도락구에서 내리고 문을 닫았지라.

“처제는 이 쪽 나무의 잔가지 잘라, 난 저 족에서 잘라 나올게” 하면서 전지가위를 나게 줬어라. “야, 성부” 하고는 잽싸게 배나무에 붙어서 잔가지를 잘랐어라. 우리 성부네 배나무가 저는 키가 커서 위의 가지는 사다리를 안 놓고는 가지치기를 못 해라. 그라나 우리 성부는 키가 커서 뒤꿈치 만 들고도 쉽게 높은 곳의 가지도 잘도 자르는데 그렇게 멋지게 보일 수가 없었지라.

“순자 처제 참 먹고 하지” 성부가 큰소리로 불렀어라. “야! 성부” 하고는 성부만 보며 사다리에서 내려오다가 “꾸당탕, 어머! 아야!” 그만 사다리의 계단을 헛 집는 바람에 그만 땅바닥에 나동그라지고 말았지라.

“어~ 처제 안 다쳤어?” 심성 좋은 우리 성부가 달려왔어요. “흑! 흑! 흑!” 바지 위의 정강이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형부 앞이지만 얼굴을 무릎에 묻고 울었지라. “어디! 어디!” 성부가 제 바지를 위로 올리며 정강이를 보더니 “에~이! 처제도 엄살은?” 하더라고라.

“.........” 정강이에서는 당연히 피가 흐르는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말짱하였어라. “피가 아니고 간밤에 내린 비로 진흙이 물러서 마치 피로 보였네.” 바지를 내리고 봤지라. “.........” 정말 피가 아니라 아주 무른 진흙이 마치 피처럼 흐르고 있었지라. “엄살하고는, 쯔~쯔~쯔!” 혀를 찼습니다. “...........” 어디 쥐구녕이라도 있었으면 숨고 싶었어라.

“일어나 옷이나 털어” 하기에 “..........” 아무 말도 못 하고 일어나자 “엉덩이에도 진흙투성이네” 지가 일어나 바지의 무릎을 털자 성부는 손으로 제 엉덩이를 털지 뭐라 “어머머! 성부.....” 깜짝 놀랐지라.

성부 얼굴만 봐도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년이 성부의 손길이 비록 나의 바지 위이지만 몸에 닿았는데 어쩌것소. 소피가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지라. 치마나 입었다면 치마 안의 빤쯔만 적실 것인데 바지를 입고 있으니 바지에 물기가 비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것소.

“.........” 참 힘들어 부렀소.

“가지” 성부가 앞장을 서더라고라 “야” 하고 난 성부의 뒤를 따라 갔지라.

우리 성부 과수원에는 각종 농기구며 비료 거름 등을 보관하고 배의 수확 철이면 배를 보관하는 창고가 있어라. 그 창고 구조는 전에 임자였던 대처로 이사를 간 친구 영순이 아버지의 배 밭이라 영순이와 놀면서 익히 잘 알고 있었어라. 배 수확 철이면 서리를 해 가는 사람은 물론 도적질을 해 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창고 안의 꼭대기에 사방천지가 유리로 된 전망대가 있고 그 안에는 침대도 하나 있고 또 의자와 식탁과 간단한 취가도구도 있었어라. 영순이네가 배 농사를 지을 때에 수확 철이면 저는 영순이와 함께 그 전망대에서 배 밭을 지켰기 때문에 잘 알지라.

성부를 따라 들어간 창고 안은 농자재는 물론 각종 농약과 비료 땜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었어라. “처제, 라면 좋아 해?” 창고에 들어서자마자 뒤돌아보며 물었어라. “야” 좋아하기는 하였지만 우리 엄니가 살찐다고 안 사줘서 못 먹는 처지였지라. “그럼 위로 가서 라면 처제가 끓여 줄래?” 웃으며 말하더라고라. “그라지라” 하고 대답을 하자 성부가 그 문제의 전망대로 올라가기에 지도 따라 갔지라.

겨울이라 배나무에 잎사귀 한 안 붙어 있었지만 참 경치 하나는 좋았당께. “물은 여기 있으니까 보자 냄비가 어디 있더라?” 성부가 냄비를 찾지 뭐라. “성부, 우째 그란다요, 여자가 끓여야제 우째 남정내가 요리를 한 대요?” 놀라서 지가 냄비를 찾았당께라. “그럼 우리 처제의 라면 솜시 한 번 볼까?” 성부가 한쪽에 있는 간이 침상 위에 앉으며 말을 합디다.

말이 났응께 하는 말이지만 지가 라면 하나는 똑 부러지게 끓이지라. “성부 된장 있어라?” 지는 먼저 된장을 찾았어라. “된장은 왜?” 성부가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어라. “있어라? 없어라?” 난 성부를 보고 물었어라. “있어, 거기 찬장 안에 먹다 남은 것 있어” 성부가 구석에 박힌 찬장을 가리키기에 지는 그 안에서 된장을 꺼내어 수저로 한 수저 퍼서 넣고 물을 부어 불 위에 놓자 성부는 이상하다는 듯이 그 것을 보고 있었어라.

“기대가 되는데” 성부가 웃으며 말을 했어라. “지다리시오 성부” 웃으며 라면을 반으로 동강 내어 넣었지라.

임자들도 알아 두시오. 절대 손해 안 보실 것이니께 라면은 물이 끓기 전에 넣어야 맛이 좋다는 것 말이라. 된장 풀어 넣으면 뭐라나 코리에스톨인가 뭔가도 줄어들어라. 그라고 라면을 자주 먹어도 안 질리고라.

“성부 계란은 없지라?” 라면이 끓기에 물었어라. “응, 없어” 하기에 “없어도 되라” 조금은 섭섭하였지만 없는 계란 어디서 구하겠어라.

그 순간 지는 마치 우리 성부의 마누라가 된 것처럼 얼매나 기뻤는지 임자들은 모를 것이여. 라면이 맛있게 끓여지자 한 뿐인 의자위에 냄비를 놓고 공기 두 개와 저분 두 개를 가지고 성부가 걸터앉은 침상에 나란히 앉았지라.

“성부 먼저 맛보소” 지는 국자로 먼저 성부의 공기에 라면을 떠 드렸어라. “어디, 처제 솜씨 한 번 볼까, 후르륵, 호! 맛있는데” 성부가 라면 국물을 마시고는 환하게 웃자 지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라. “그람 맛있게 드시시요” 하면서 성부의 공기에 라면을 가득 떠 들였지라. “처제도 먹어” 지 공기에 라면을 퍼줬어라.

“어머머” “앗 뜨거워” 순식간에 큰 일이 벌어졌지라. 이 미친년이 너무나 황송해서 공기를 들고 떨다가 그만 우리 성부 허벅지에 라면 국물이 흘렀지 뭐라. “성부 안 디었소?” 놀라 성부의 바지를 털었지라. “주의 안 하고” 성부는 공기를 의자 위에 놓고는 한 쪽 구석으로 가서 바지를 내렸어라.

“.......” 얼마나 숭하던지..... “디었소?, 성부?” 숭해도 궁금한 것은 못 참겠습디다. 돌아서서 바지를 내린 성부 앞으로 갔지라...... “어머머, 성부” 난 자지러지게 놀라고 말았어라.

놀랍게도 성부가 입은 사각 팬티의 오줌을 눌 때 쓰는 구멍 사이로 우리 성부의 그 것이 삐쭉 나와 있지 뭐라 “처제....” 성부도 무척 당황해 합디다. “..........” 지는 못 볼 것을 본 처지라 얼굴을 붉히고 침상으로 도망을 갔지라.

“처제, 처제 책임이야 처제가 이 놈 죽여 줘” 성부는 이미 체념을 하였는지 그 대로 돌아서서 그 것을 끄집어 내지 뭐라. “...........” 조금 전에는 끝만 조금 보였는데 성부가 그 놈을 전부 다 끄집어내었지 뭐라.... 참 실합디다.

성부는 천천히 내 옆으로 왔어라. “.........” 겁나기도 하고 기대도 됩디다. “처제 이 놈 성나면 나 한참 고생한다. 어서 죽여” 성부가 웃으면서 말을 하지 뭐라 “.......” 어떻게 해야 그 놈을 누그려 트릴 수 있을지 난감합디다.

“처제 입으로 빨아” 성부는 고약한 웃음을 지으며 지 머리를 잡고 입을 그 논 앞에 대어 줬지라. “...........” 난감하였지라. “난 처제 것 빨아줄게” 제가 성부의 좆을 입술에 대자 그렇게 말하고는 지를 그냥 간이침상에 눕히지 뭐라. “.........” 황당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기분이 좋습디다.

이미 성부의 좆은 지 입에 들어있었지라. “............” 남자의 좆을 빨아 본 적이 없었던 지라 전 그냥 입에 머금고 있었어라. 그런데 제 몸 위에 있던 성부가 그만 제 바지의 혁대를 풀고 마이깡을 풀더니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지 뭐라. “성부” 놀라며 불렀으나 성부의 거대한 좆이 입에 물려 있어서 말은 밖으로 안 나왔지라. 바지와 팬티는 장 단지 밑까지 내려갔어라.

“처제 다리 벌려” 지는 성부의 그 말에 마치 전기에 감전이 된 것처럼 다리를 조금 벌렸지라. “쪽~쯕~쯥~쯥!” 성부의 물건을 본 순간부터 흐른 물을 성부는 맛있게 빨아 먹지 뭐라.... “...........” 지는 지도 모르게 지 입안에 든 성부의 좆을 혀로 빨았어라.

“처제 잘 빠네, 이렇게 흔들며 빨면 더 좋아” 성부가 자신의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지 뭐라. “.........” 지는 성부가 좋아한다는 말에 아무 생각도 없이 성부가 하던 대로 잡고 흔들며 빨았지라. 처음에는 고약한 지린내가 났지만 한참을 빨자 그런 냄새보다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지 뭐라.

“처제 일부러 먹는 사람도 있어 먹어” 성부가 지 보지를 빨다 말고 말 하였지라. “........” 지는 뭘 먹으라는지 몰랐어라 “으~~~~~” “웩!” 성부가 신음을 함과 동시에 비릿하고 쓴 맛이 나는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리지 뭐라 “먹어 피부에 좋아” 성부의 말에 지는 용기를 내어 목구멍 안으로 삼켰지라.

내가 좋아하는 우리 성부의 몸에서 나온 것 인디 내가 안 먹으면 어짜겠소. “우리 처제 이제 피부 아주 좋아지겠다.” 성부가 지 입에서 좆을 빼며 말을 하드라고라 “...........” 무척 부끄럽습디다.

“처제 빠구리 해 봤어” 성부가 지 가랑이 사이로 가 무릎을 꿇고 묻습디다. “아니라우....” 성부 얼굴을 차마 못 보겠어서 외면을 하였지라. “그래? 현숙이도 숫처녀는 아니었는데, 정말이지?” 또 묻지 뭐라

현숙이는 바로 우리 성부의 언니요 내가 언니 언니야 하며 따라다녔기 땜시로 난 언니의 비밀을 잘 알지라 현숙이 언니는 읍내에 있는 농약 장사하던 김 씨하고 처녀시절에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읍내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붙어 다녔는데 그 김 씨가 마누라에게 언니와 함께 그 짓을 하는 것이 발각이 나는 바람에 언니는 머리끄댕이 체로 잡혀서 읍내에서 개망신을 당하고 여간하여 읍내에도 안 나간당께요.

그런데 성부와 초야를 치름시롱 숫처녀였겠소? “처제 형부 믿지?” 성부가 물었어라 “야....” 솔직히 그 상황에서 아니랑께 하고 말을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라

“아파도 참아?” 성부가 듬직한 그 좆을 제 거시기 입구에 대며 물었지라. 초등학교 때부터 예방주사라는 주사는 열심히 맞았던 지가 그 정도 아픔도 못 참겠당가요? “야” 하고 말항께 “좋아, 에~잇” “악” 예방주사는 비교도 못 할 정도로 아팠어라

지 손가락 두 개 합친 것 보다 조금 굵은 성부의 좆이었는데 말이시.... “다 들어갔어, 봐” 성부가 지 고개를 들어서 보게 하였지라. “어머” 놀라고 말았어라

눈물을 손등으로 닦고 봤는데 참말로 성부의 좆이 뿌리 체 지 보지 안에 박혀있지 뭐랑가. “성부 아파요 살살 하랑께” 고개를 바로 하자 성부가 펌프질을 하기에 외면을 하고 말했어라 “처음이라 아프지 다음에는 안 아파, 참아 처제” 하기에 “윽, 알았어라” 하고는 누워있었지라.

정말 징하게 아팠지만 지는 성부의 여자가 되었다는 맴으로 참았지라. “처제 언제 생리하였지?” 한참 펌프질을 하던 우리 사랑스런 성부가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지라 “모래나 그 모래쯤 해라, 왜라?” 의아스러워 아픔을 참으며 물응께 “처녀가 애 밸 수는 없잖아?” 참 지는 바보지라

우리 사랑스런 성부의 여자 되었다는 기쁨만 알았지 좆물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면 임신이 된다는 생각을 못 했응께 말이여라. “안 돼라!” 지는 그 때서야 놀라며 성부의 가슴을 밀쳤어라 “생리 일주일 전 후는 안전해, 그냥 한다” 하더니 다시 시작을 하지 뭐라 “.........” 지가 우리 사랑스런 성부 안 믿으면 누가 믿겠는가라

“으~~~~~~” 함참을 펌프질을 하더니 지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었는데라 지 보지 안에 박힌 성부의 좆이 앞에 입에서 껄떡이듯이 껄떡이며 뜨거운 좆물이 보지 안으로 들어왔는데 그 때는 얼마나 아프던지 지금 생각을 해도 끔찍해라. “많이 아팠지?” 성부가 어느 틈에 제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어라 “야, 많이 아파라” 억지 웃음을 지으며 말항께 “다음에는 하나도 안 아파” 제 젖꼭지를 매만지며 말하더라고라 “알았어라, 다 했으면 어서 빼랑게” 눈을 흘기며 말하자 “이렇게 있으니까 행복 해” 하기에 “나도 겁나게 좋아라” 사랑스런 우리 성부의 등을 힘주어 잡아 안았당께.

그라고라 그 후로 우리 성부는 별 일도 없음시롱 지에게 일을 도우라 하고는 배 밭에서 자주 하였지라. 그란데 말이시 점차 언니에 대한 질투가 나지 뭐랑가? 밤이면 우리 사랑스런 성부가 언니와 그 짓을 한다고 생각항께 잠도 안 오고 미치겠지 뭐랑가

그래서 하루는 성부에게 다짐을 받기로 작정을 하였지라. “성부 밤에 언니하고도 하지라?” 하고 물응께 “자주는 안 해도 간혹 해, 왜?” 하고 묻지 뭐랑가 “성부 앞으로 언니랑 할라 하면 사전에 내 승낙 받으시오 잉?” 하고 말하자 “처제 부부란 어쩔 수 없어” 하면서 또 하자는 듯이 지를 당기기에 “싫어라, 내 승낙 받는다고 하기 전에는 인자 안 하요” 하며 몸을 틀자 “아...알았어” 하고 승낙을 했지라

우리 사랑스런 성부와 몸을 비록 딴 집에서 살지만 성부와 내가 진짜 부부랑께 언니에게 미안을 하지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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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시골 처녀 순자의 성부와 배밭 창고에서 시작된 금단의 첫 삽입, 언니 몰래 이어진 뜨거운 보지질, 생리 전 안전일에 쏟아진 정액, 끝나지 않을 질투와 욕망의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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