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일주일
처제와의 일주일
4살 먹은 애까지 놔두고
주태백이 신랑하고 싸우고 나왔다고 “버릇 고치기 전에는 안 들어간다”며 우리 집으로 피난 온 처제 진희.
마누라하고 뒷모습이 비슷해서 한 번씩 헤깔린다. 같이 지낸 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창밖에는 가을비가 여름 장마처럼 쏟아진다. 어제 밤 고스톱 치르느라 밤을 새워 잠이 쏙 빠졌다. 친구 놈 생일이라 마누라까지 불려가 술 몇 잔 마시고 너무 졸려서 마누라는 놔두고 먼저 왔다.
친구 왔다고 나간 처제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모양이다.
자리 펴고 누우니 참았던 잠이 쏟아진다. 창에 비치는 가로등 불빛이 싫어 커튼 쳐 버리고 까맣게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며 다시 눕는다. 세상이 이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잠결에 마누라가 들어와 옆에 눕는 기분이 든다. 평소 하던 버릇대로 마누라 껴안고 가슴에 손 넣어 유방을 애무하는데… 뭐가 걸린다.
브래지어 차고 자는 걸 싫어하는 마누라인데…?
피곤하니 평소 안 하던 짓을 한다 생각하고 유방을 주물러 대자 헉~헉~ 거리는 게 하고 싶다는 낌새.
요즘 처제 눈치 보느라 제대로 못 해줬으니 몸이 달 때도 됐지… 생각하고 한 손으로 유방 애무하면서 치마 벗겨 내리고 클리토리스 애무하니 보지에 음액이 흥건히 적셔 있고 만지면 만질수록 줄줄 흘러내린다.
몸이 불덩이처럼 타오르는데 평소 같으면 신음소리가 흘러나올 터인데… 헉~헉~거리기만 하고 아무런 소리가 없다.
애무가 부족해서 그러나…?
입으로 유방 애무하며 배 위로 올라가 물건을 보지에 집어넣는데… 이거 아무래도…?
마누라는 이런 감촉이 아닌데…??? 물건을 조여오는 감촉도 이상하고… 이 정도면 신음소리가 함성처럼 터져 나올 텐데…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겠지.
잠결에 한바탕 상하운동을 해대며 키스를 하는데… 술 냄새가…
밀밭만 가도 취해서 헤롱헤롱하는 마누라인데 생일집에서 한잔 하고 왔구나…
한바탕 상하운동을 해대도 반응이 없다…????
이게 그냥 해주니 그러는 모양이다 생각하고 머리맡에 항상 놔두는 거시기 물건에 걸고 옥문을 열고 들어 밀어 붙여 버렸는데
“악~ 아야…! 형부!! …아퍼…”
“움직이지 마… 아… 아퍼… 아… 아파…”
이럴 수가…!!!!!!!! 처제 진희가 아닌가…????
술 취해 방을 잘못 찾아 들어와 내 옆에 누워 있는 진희를 잠결에 마누라인 줄 알고 덮쳐 버린 거다.
물건이 처제 보지 깊숙이 들어가 있고… 극도로 흥분돼 있으니 빼내기는 죽기보다 싫다.
애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 것 먹고나 보자.
유방 애무하며 상하운동 해대자…
“아… 퍼… 형… 부… 아퍼… 아… 너무… 아퍼… 아… 아… 퍼… 아…”
아퍼 죽는다던 처제 유방 애무하면서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자…
음액이 흘러나와 윤활 작용을 해주니 허리 들썩이며
“아… 아… 형… 부… 아… 형… 부… 아… 아… 너무… 좋아… 아…”
신음소리 내며 오르가즘이 오는지 음액을 흘러내 보내며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소리 내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마누라가 금방 들어 닥칠 것 같아 불안해서 오래 할 수가 있나.
오르가즘 오는 걸 받아주며 사정을…
“아… 형부… 아… 너무… 좋아… 아…”
마누라 같으면 물건 집어넣은 채 몸 위에 있다가 내려가라 할 때까지 있는데 할 때는 몰랐는데 좆물 싸고 나니 정신이 들고… 걱정이 태산 같다.
고이든 아니든 처제 잡아먹어 버렸으니…
물건 빼내고 불 켜고 벗겨놓은 옷 챙겨주며 자기 방으로 보내고 나니 마누라가 들어 닥쳐도 들킬 염려 없으니 안심은 되는데
내일 아침 처제를 무슨 낯으로 봐야 하나…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는데 어제 밤 새우며 고스톱 친 후유증 처제 한테 방금 사정한 허탈감 때문인지 잠이 들었다.
눈 뜨니 몇 시에 들어왔는지 모르는 마누라. 물건 붙잡고 있는 손 치우고 일어나 나가니
“형부…! 안녕히 주무셨어요…!”
처제 어제 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얼굴에 미소 띠우고 아침 준비하고 있다.
…!! 괜한 걱정 했네…
처제 피난, 술 취한 착각, 잠결의 실수, 마누라 대신 진희, 깊은 삽입, 오르가즘의 눈물, 아침의 미소, 비밀의 시작, 금단의 쾌락, 가을비 내리는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