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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에서 시작된 그 뜨거운 고속도로와 호텔의 밤

토토군 0 1384 0 2026.03.08

캐리비안베이에서 시작된 그 뜨거운 고속도로와 호텔의 밤


​그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99년, 나는 서른이 채 안 된 나이.

키 178에 70킬로, 고등학교 때 운동선수로 다져진 근육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썬텐 한 번 하고 나면 거울 속 내 몸이 나조차도 반할 만큼 탄탄하고 구릿빛으로 빛났다.

주위에 여자들이 끊이지 않았다.

결혼 전엔 사귄 여자 숫자가 기억도 안 날 정도였고, 결혼 후에도 여전히 꼬이는 건 여전했다.

그날 친구 현욱이와 둘이서 캐리비안베이에 갔다.

놀이기구가 많아서 좋았다.

물속에서 신나게 놀고, 썬텐도 제대로 했다.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몸을 보며 친구가 툭 내뱉었다.

“야, 우리 차 밀리기 전에 빨리 가자.”

“그럴까?”

사 시쯤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때였다.

주차장에서 그녀를 봤다.

스물여섯쯤 돼 보이는 구릿빛 피부.

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고, 섹시하게 도톰한 입술이 눈에 확 들어왔다.

나는 입술이 섹시한 여자를 유난히 좋아했다.

죽이는 미인이었다.

“야! 현욱아, 저 여자들 죽인다. 그치? 한번 꼬셔볼까?”

“정신 차려 임마. 피곤하다. 빨리 집에나 가자.”

처음엔 별 관심 없었다.

그런데 현욱이가 놓치면 후회할 거라며 저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야, 저게 쪽팔리게 뭐 하는 거야 지금?”

말릴 새도 없이 이미 가까이 다가간 뒤였다.

“저~ 지금 나가시나 봐요?”

“네.”

“서울로 가세요?”

“네. 근데 왜요?”

“저희도 서울로 가는데, 서울 가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면 어떨까 해서요.”

그러면서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순간 나도 모르게 인사했다.

잠시 생각하더니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요. 뭐 나쁠 것 없죠.”

약속 장소 정하고 출발하려는데.

현욱이가 갑자기 차에서 내려 그녀들 차로 뛰어갔다.

“저기~ 우리 한 명씩 바꿔 타고 갈까요? 가면서 친해질 것 같은데…”

생각보다 그녀들이 흔쾌히 받아들였다.

“좋아요. 그러죠. 그럼 한 분이 이 차 타고 가세요. 전 저 차 타고 갈게요.”

그렇게 우리는 처음 보는 여자를 태우고 서울로 향했다.

차 안은 처음에 어색한 침묵뿐이었다.

침묵을 깬 건 그녀였다.

“혹시 결혼하셨어요?”

순간 도둑질하다 들킨 듯 깜짝 놀랐다.

하지만 거짓말하고 싶진 않았다.

“네. 작년에…”

“저도 결혼했어요. 저는 삼 년 됐어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묘하게 잘됐다 싶기도 했다.

“하지만 전 집에 구속받는 건 싫어요. 그냥 결혼 전과 다름없이 구속 없이 살아요. 저희 신랑이 나이 많이 먹어서… 그래서 전 다른 사람과도 그렇고, 그쪽하고도 부담 없이 즐기는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그쪽이 싫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대답을 기다리는 눈빛이었다.

“좋아요. 저도 가정이 있고 가정을 깨고 싶진 않거든요. 부담 없이 즐기는 사이라면 좋을 것 같네요.”

마음이 편해졌다.

그러자 그녀가 다시 속삭였다.

“샤워하고 나오셨어요?”

“네.”

“그럼 내가 재미있게 해줄게요~”

전에도 이런 경험은 있었지만, 그날은 기분이 묘했다.

그녀가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어~ 팬티는요? 원래 안 입어요? 난 노팬티 남자가 너무 섹시하더라~”

그러면서 심벌로 입을 가져갔다.

낮이라 환하고, 고속도로라 큰 차가 지나가면 다 보일 것 같아 당황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걱정보다는 더 자극적인 테크닉을 기대하게 됐다.

그녀는 정말 솜씨가 대단했다.

입술로만 하다가도 이빨로 살짝 자극 주고, 혀로 기둥 여기저기 애무했다.

보통이 아니었다.

덕분에 친구 만나기도 전에 그녀 입속에 사정하고 말았다.

사정하려 하니 그녀가 심벌을 깊이 넣었다.

미안하고 쑥스러워 잠시 침묵이 흘렀다.

“운전할 줄 알아요?”

“그럼요~”

“그럼 나 대신 운전 좀 해줄래요?”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좋아요. 옆으로 차 세우세요.”

자리를 바꾸고 출발했다.

나는 그녀 가슴부터 공격했다.

하얀 쫄티를 가슴 위까지 올리자 노브라 가슴이 드러났다.

“노팬티 남자가 좋다더니 자기는 노브라네~ 그럼 혹시 노팬티?”

치마 속에 손을 넣었다.

역시 노팬티였다.

다시 가슴을 공격했다.

입술로 유두 자극하고, 혀로, 때로는 이빨로 애무했다.

전 여자들로부터 애무 타고났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섹스는 한 사람만 만족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애무부터 삽입, 절정까지 여자와 함께하려 애썼다.

그게 매너라고 믿었다.

가슴 애무만으로 그녀가 신음했다.

움찔움찔 떨며.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흥분해서 빨리 해달라고 조른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간질였다.

신음소리가 커졌다.

클리토리스를 눌러 문지르기도 하고.

입구에 액이 흘러넘쳤다.

손가락을 넣는데 전혀 어려움 없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반만 넣었다.

그녀가 아쉬워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더 들어오길 바라는 동작이었다.

하나로, 두 개로.

신음이 점점 커졌다.

운전하기 힘들어 보였다.

나도 다시 흥분했다.

이제 그녀 그곳을 입으로 빨고 싶었다.

“잠깐 차 좀 세워봐.”

그녀가 급히 차를 세웠다.

운전석 핸들 때문에 음부를 빨기 힘들었다.

“의자 뒤로 하고 뒤로 가서 누워봐.”

그녀가 재빨리 뒤로 갔다.

치마를 들어 올리고 입을 가져갔다.

“누구 오나 잘 봐.”

“알았어.”

처음부터 중요한 부분 공격하지 않았다.

주변부터 애무했다.

점점 달아오르게 하는 게 특기였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돌렸다.

그녀가 내 머리를 꽉 잡았다.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격했다.

털을 위로 올리고 빨았다.

부드럽게, 강하게 반복.

그녀가 울부짖는 듯했다.

손가락을 넣었다.

흥분 고조돼 “빨리 빨리”만 외쳤다.

입과 손가락으로 공격했다.

그녀가 크게 소리 지르며 머리를 놓았다.

“자기 정말 끝내준다. 나 완전히 숑갔어. 우리 서울 가서 본격적으로 한번 할래?”

완전히 흥분 상태였다.

서울 도착.

약속 장소 들어가니 현욱이가 이미 와 있었다.

“왜 이렇게 늦었어. 어~ 야! 벌써 그렇게 친해진 거야?”

내 팔에 그녀 팔이 껴 있었다.

“이리 애인하기로 했어요. 그치?”

맥주 마시고 술기운 오른 채 나왔다.

“이제 뭘 할까? 술도 깰 겸 잠깐 쉬었다 갈까?”

현욱이가 먼저 꺼냈다.

그녀들이 눈치 보더니 내 파트너가 고개 끄덕였다.

“그래, 집에 들어가면 욕먹을지도 모르는데 술 좀 깨고 가자.”

쉬었다 간다는 게 무슨 뜻인지 다 알았다.

역삼동 쪽으로 가서 방 두 개 잡았다.

쌍쌍이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먼저 샤워할까?”

“그러지 말고 같이 샤워하자.”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로 몸 적시고 비누로 닦아줬다.

부드러운 느낌에 흥분됐다.

그녀도 내 몸에 비누칠해줬다.

서로 껴안고 비비고 만졌다.

그녀 그곳을 손으로 자극했다.

“아~ 너무 좋아 아~ 아~ 좀 더 세게~”

뒤로 돌려 삽입했다.

“아~”

살과 살 마찰 소리가 났다.

딱딱딱.

그 소리를 좋아했다.

흥분 고조됐다.

한참 하다 샤워기 틀고 씻었다.

다음은 그녀 음부를 입으로 빨았다.

다리 벌리고 무릎 꿇은 채 빨았다.

허벅지부터 무릎, 종아리, 발등, 다시 음부.

그녀가 다시 절정에 소리 질렀다.

그녀 차례.

무릎 꿇고 앉았다.

“잠깐 우리 침대로 가자.”

그녀를 안고 방으로 갔다.

서로 애무하며 다시 시작했다.

내 심벌 애무하던 그녀가 흥분해서 입에서 빼고 소리만 지르다 다시 물었다.

“자기 사정하고 나서 얼마 만에 다시 할 수 있어?”

뜻밖 질문이었다.

“글쎄~ 이삼십 분이면 다시 할 수 있을까?”

“내가 오 분 안에 다시 발기시켜줄 테니까 지금 사정해. 알았지?”

그녀 애무는 환상적이었다.

귀두만 애무하다 전체를 입안에 넣었다.

목젖 움직일 정도로 깊이.

흥분해서 소리가 나왔다.

“어~ 나 쌀 거 같은데…”

“어 빨리 싸. 내 입에다 싸. 빨리 어~ 웁”

그녀 입에 사정했다.

하루에 벌써 두 번이었다.

“어땠어? 좋았어?”

“응 근데 입에다 사정해서 어떡하지. 아직 테크닉 많이 남았는데~”

“걱정 마 아직 시간 많은데 뭐.”

똑똑똑.

노크 소리.

“누구세요?”

“나야 은미.”

그녀 친구였다.

“잠깐만 나와봐.”

옷 대충 입고 나갔다.

한참 얘기하더니 들어왔다.

“왜 그래?”

“미친년 2대2 섹스 해보자구~”

“뭐?”

처음엔 놀랐지만 웃음 나왔다.

은미가 와서 얘기했다는 게 더 웃겼다.

“그래서 어떻게 하기로 했는데?”

“자기한테 물어본다구 했는데, 난 자기하고만 있고 싶단 말이야.”

“니네들 2대2 해본 적 있어?”

“아니 진짜 그런 거 안 해봤어. 근데 은미 소원이 2대2로 해보는 거래.”

“그래? 그럼 소원 한번 풀어주자~”

옆방으로 건너갔다.

준태는 이불 속에 누워 웃고 있었고.

은미는 속옷만 입고 의자에 앉아 있었다.

“뭐 해 다들 샤워는 한 거야? 지저분하게 그냥 하자는 건 아니겠지? 난 저 자식에 싼 데 빨고 싶진 않다.”

내 말에 다들 긴장 풀렸다.

2대2 처음이었지만 어색해서 이러다 안 할 것 같아 분위기 띄웠다.

“야 임마 입에다 쌌으니까 걱정 마.”

샤워 먼저 했다.

몸에 아무것도 안 걸치고 나왔다.

다들 놀라다 환호했다.

준태도 샤워하고 나왔다.

침대에 올라 둘 사이에 끼어 앉았다.

은미가 옆으로 비켜줬다.

경희 가슴을 혀로 스치고 은미에게 깊게 키스했다.

“읍! 음~ 어~~~”

경희가 밑으로 내려가 심벌 빨기 시작했다.

“아~ 음~ 다시 좋아지는데~ 아~”

삼십 분 만에 다시 발기됐다.

두 여자와 섹스한다는 생각에 흥분됐다.

은미 가슴 애무했다.

은미도 나지막이 신음했다.

“음~~~ 너무 좋아~”

준태가 물기 닦지도 않고 뛰어나왔다.

멍하니 서 있었다.

“야 임마 왜 그렇고 서 있어 빨리 와.”

준태가 경희 음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억! 야~ 살살해~ 그래~ 음~ 거기~~~”

희한한 자세가 됐다.

나는 은미 가슴 애무하며 음부 자극.

경희는 내 심벌 빨고.

준태는 경희 음부에 손가락 넣고 혀로 자극.

방 안이 야릇한 소리로 가득했다.

“은미야. 니가 준태 꺼 빨아주면 딱 맞겠다.”

“음~ 그럴까~”

은미가 준태 심벌 빨았다.

그 자세로 한참 즐겼다.

자세 바꾼 건 은미였다.

“준태가 나한테 삽입하고, 현욱이 꺼 내가 빨게. 경희는 잠깐 쉬어라. 응? 아님 자위하고 있으면… 조금 있다가 바꾸면 되잖아.”

2대2 소원 풀 생각인 듯했다.

은미가 내 심벌 입에 넣고 테크닉 발휘.

준태가 은미 엉덩이 들어 삽입하자 은미가 크게 소리 질렀다.

“아~ 나 정말 미칠 것 같아~~~ 정말~ 아~~~~~ 너무 좋아~~~~~ 씨발”

흥분해서 욕했다.

경희는 우리 보며 자위했다.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다.

“아~ 아~ 아~~~~~~~ 음”

경희 자위 모습에 사정할 뻔했다.

여자 자위가 이렇게 자극적일 줄 몰랐다.

은미가 오르가즘 느껴도 계속 하고 싶어 했다.

“야! 이 기집애야 너만 신났냐? 이제 그만 바꿔~ 빨리~”

내 손 잡아당겼다.

이번엔 내가 누워 경희가 위에 앉아 삽입.

준태가 서서 경희 입에 심벌 넣었다.

경희가 몸 달아 멎번 움직이지 않아 소리 질렀다.

은미가 내 얼굴에 음부 들이밀며 쪼그려 앉았다.

그렇게 두 시간 가까이 서로 애무하고 포르노 자세 경험했다.

에어컨 켜 있는지도 모를 만큼 땀 흘렸다.

은미 질 안에 사정하고, 준태는 경희 질에 사정하며 끝났다.

그 후 한 번 더 만났다.

하지만 경희가 집착해 남편과 이혼하겠다고 해서 헤어졌다.

부담 없이 즐기자는 약속을 깬 거였다.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친구와 술 마실 때마다 그때 얘기하며 웃는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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