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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현민이와 이모

토토군 0 4241 0 2026.03.09

현민이와 이모


​“여기가 어디지?” 

눈을 뜨자마자 중얼거렸다. 내 방이다. 분명 내 방. 침대 시트의 감촉, 책상 위에 어질러진 교재들, 벽에 붙은 포스터까지 전부 익숙하다. 그런데 왜 이렇게 낯설지?

어제 밤. 친구들과 술자리. 맥주 몇 잔에 소주 몇 병. 그 뒤로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블랙아웃. 그런데 어떻게 집에 왔지? 택시? 누가 태워줬나? 기억이 아예 없다.

머리가 쪼개질 듯 아프다. 몸을 일으키려는데 온몸이 무겁다. 그때 문이 열린다.

“무슨 애가 몸 상하면 어쩔려고 술을 그렇게 마셔… 어때? 속 많이 아프지?”

이모다. 손에 꿀물 한 잔을 들고 들어온다. 서른셋. 결혼 한 달 만에 이혼하고 4년째 솔로인, 나에게는 독재자이자 엄마 같은, 또 여자 같은 이모.

평소 같았으면 “야, 이 새끼 또 술 처먹고 지랄이야?” 하면서 잔소리 폭탄을 투하했을 텐데, 오늘은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다. 샹냥하다.

“으응… 이모… 내가 어제… 술 좀…”

“자, 이거 마셔. 꿀물이야. 속 푸는데 최고지.”

나는 몸을 억지로 일으키려다 깜짝 놀랐다.

“아… 아니… 이… 이건…?”

내 몸은 거의 발가벗겨져 있었다. 삼각팬티 한 장만 달랑 걸쳐져 있다. 어제 아침에 입고 나간 건 새로 산 사각 팬티였는데.

“현민이 옷은 이모가 벗겼어… 어휴, 어제 너… 어떻게 된 줄이나 알아? 으휴…”

이모가 한숨 쉬며 꿀물을 내려놓고 나간다. 나는 얼굴이 화끈거렸다. 이모가… 내 옷을 벗겼다고?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소름이 쭉 돋았다. 어제 아침에 입고 나간 건 사각 팬티였다. 새 거라 기억이 선명하다. 그런데 지금 입고 있는 건 삼각 팬티. 이모가… 갈아입혀줬다고?

나는 꿀물을 마시고 다시 누웠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이모가 왜 내 팬티까지 갈아입혔을까? 설마… 나를 남자로 보는 건 아니겠지? 아니, 그럴 리 없다. 우리 이모가 누군데…

생각이 희미해지면서 다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바깥이 조용하다. 이모가 나간 모양이다.

나는 살며시 방문을 열었다. 거실에도 없다. 잘됐다. 얼른 씻고 나가야지. 그런데 삼각 팬티가 자꾸 신경 쓰인다.

욕실 문을 열었다.

“딸깍!!”

“허헛… 이… 이모!! 흐흣…”

욕조에 걸터앉은 이모.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발가벗은 채. 샤워 중이었는지 물방울이 온몸에 맺혀 있고, 한 손은 가랑이 사이에 있었다.

“어… 엇!! 너… 너어~”

이모가 화들짝 놀라 다리를 오므린다. 나는 문을 닫을 생각도 못 하고 멍하니 서 있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모든 게 눈에 들어왔다. 탱탱한 가슴, 잘록한 허리, 수북한 음모, 그리고… 촉촉하게 젖은 그곳.

나는 얼굴이 터질 듯 달아올라 방으로 돌아왔다.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머릿속에 이모의 알몸이 계속 맴돌았다.

여자 친구도 있지만, 아직 그녀의 알몸은 보지 못했다. 서른이 넘은 여자의 발가벗은 몸을 본 것도 오늘 이모가 처음이다. 아름다웠다. 탱탱한 가슴, 매끈한 피부, 그리고 그 검은 숲 사이로 보이던 분홍빛…

내 손은 어느새 삼각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초등학교 때 엄마 성화로 수술한 귀두가 손바닥에 닿는다. 보드랍다. 귀두 끝에서 이미 미끈한 액이 나온다.

이모가 옷 입고 나오려면 시간이 좀 걸릴 테지. 나는 화장지 한 장을 꺼내 들었다. 팔을 흔들기 시작했다.

“타 타 타 탁… 타 타 탁… 흐흡… 으 흐 흐 흐~ 아 후~ 흐흡…”

머릿속은 온통 이모의 가슴이었다. 내 가슴 위에 이모의 알몸이 짓누르는 것 같았다. 숨이 차오르고, 허벅지가 저려온다. 곧 쌀 것 같다.

“딸깍!!”

문이 열렸다.

“허 허 헛!! 이… 이모~ 흐 흣…”

나는 그대로 얼어붙었다. 이모는 조금 전 욕실에서 봤던 그대로였다. 젖은 머리카락, 하얀 알몸. 탱탱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내 앞에 서 있었다.

이모는 문을 닫고 조용히 다가왔다. 내 이불을 확 들쳤다.

“허헉… 이… 이모… 아 후~”

내 팬티는 이미 무릎까지 내려가 있었다. 나도 거의 발가벗은 꼴이다. 그런데 이모는 내 옆에 누웠다.

“흐으~ 현민이… 너… 너도… 이젠 다… 컸으니… 이모를… 흐흣… 이해해 주…겠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됐다. 하지만 이모의 살결이 닿자 온몸에 전기가 통했다. 너무 좋았다.

이모의 손이 내 성기를 잡았다. 이미 부풀어 오른 그것을. 이모는 이불을 들치고 얼굴을 숙였다. 그리고 입으로 물었다.

“어 허 허 헉… 허어 허~~ 이… 이모… 흐흣… 더… 더럽잖아… 흐흣…”

“쭈우읍!! 쭈죽… 하하 항~ 쭈르르르~ 쭈즙… 하핫…”

이모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저 정신없이 빨 뿐이었다. 뜨거운 입안. 내 몸은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으흐흐~ 이… 이모… 하핫… 나… 나도~”

내 손은 이모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허벅지가 살짝 벌어진다. 촉촉한 조갯살. 손가락 두 마디가 빨려 들어간다. 뜨겁다. 좁쌀 같은 돌기가 느껴진다.

“하항~ 쭈으읍!! 현민아~ 쭈우욱!! 하핫…”

이모가 내 성기에서 입을 떼는 순간, 나는 이모를 눕혔다. 이모는 순순히 따랐다. 나는 삼각 팬티를 벗어던졌다. 이모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이모의 보지가 눈앞에 있었다. 수북한 음모.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분홍빛 조갯살. 나는 혀를 내밀었다.

“아 하 하 학!! 하 아 항~ 현민아~ 하핫… 아 흐흐~ 흐흥~”

이모가 온몸을 떨었다. 허벅지가 벌어진다. 나는 더 깊이 빨았다. 애액이 달콤했다. 비릿한 냄새가 향긋했다.

이모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젖가슴이 빨갛게 충혈됐다. 나는 더 빨았다. 혀를 빠르게 움직이면 이모의 무릎이 굽혀지고, 느리게 하면 허벅지가 활짝 벌어졌다.

섹스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차마 말을 못하겠다.

“하핫… 해… 해!! 현민아~ 하학… 괜… 찮아~ 하흣!!”

이모가 먼저 말했다. 나는 무릎으로 올라갔다. 끄덕거리는 성기가 이모의 조갯살을 툭툭 건드렸다.

“하 항~ 아 하 하 핫… 으 흐흐흐~”

이모가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삽입을 시도했다. 이모가 내 성기를 잡아 질구에 맞췄다.

“아 학!! 아 흐흐흐~ 끼아악!! 하학… 으 흐흣!! 하아~”

내 성기가 빨려 들어갔다. 뜨겁다. 뿌리까지 들어갔다. 이모의 질이 나를 조였다.

“찔꺽… 찔퍽… 퍼버벅!! 퍼벅… 찌꺽… 타탁… 타탁…”

나는 엉덩이만 들썩였다. 이모는 신음으로 방을 가득 채웠다. 출렁이는 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다. 온몸이 짜릿했다. 곧 쌀 것 같았다.

“이… 이모~ 흐흣… 나… 나… 싸… 쌀 것 같아~ 하으흣…”

“하핫… 아… 안 돼… 아 흐흐~ 하항~”

이모가 엉덩이를 틀어 내 성기를 뺐다. 나는 당황했다. 이모의 보지가 벌어져 있었다. 구멍이 발름거렸다.

“흐으~ 현민아~ 조금만… 흐흣… 하아흣…”

이모가 나를 눕혔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성기를 입으로 물었다. 거세게 빨았다.

“아 하 핫… 이모… 더… 더러워… 흐흣…”

“쭈우우흡… 쭈룩… 하하항~ 쭈읍… 쭈르르르~”

나는 머리를 밀어내려 했지만, 이모는 더 세게 빨았다. 몸이 짜릿했다. 곧 사정할 것 같았다.

“으흐흐~ 이모… 그… 그만해~ 나… 쌀 것 같아… 핫… 으 흐흐~”

하지만 이모는 멈추지 않았다. 나는 결국 참지 못하고 이모 입안에 사정했다. 분수처럼.

“후르르~ 후릅… 으흐흐흠~ 꿀꺽… 꿀꺽!!”

이모가 삼켰다. 입가에 남은 하얀 액을 혀로 핥았다.

“하아~ 사실… 어젯밤에도… 후훗!!”

어젯밤에도? 이모가 내 성기를 빨았다는 말인가?

이모는 몸을 일으켰다. 내 아랫도리에 걸터앉았다. 다시 내 성기를 자신의 구멍에 맞췄다. 천천히 내려앉았다.

“찔꺼덕… 찔꺽!! 하항~ 하아아항~ 찔퍽… 하핫… 아 흐흐흐~”

이모가 움직였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이모의 가슴이 출렁였다. 애액이 내 불알을 적셨다. 똥구멍까지 축축해졌다.

다시 사정이 다가왔다.

“뿌직… 뿌직… 하학… 항~ 아 흐흐~ 으 흐흐흐~”

“아 하 하 항~ 아아앗!! 크흣… 현민앗… 하핫… 사랑해~ 으흐흐~”

이모가 절정에 올랐다. 나도 이모 안에서 두 번째로 사정했다. 뜨거운 액체가 서로를 적셨다.

이모는 내 가슴에 쓰러졌다. 우리는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거친 숨소리만 울렸다.

“현민아…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이모… 그런 소리 하지 마… 나도… 이모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빈말이 아니었다. 이모를 생각하며 혼자 휴지를 적신 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런데… 이모…”

“응?”

“이러다… 만약… 애기라도…”

이모가 웃었다.

“후후~ 걱정 마. 그건 내가 신경 쓸 테니까. 설마 그런 일이야 있겠어?”

이모가 내 손을 꼭 잡았다. 따뜻했다. 사랑이 가득했다.

요즘도 가끔 이모 방에 간다. 내가 안 가면 이모가 내 방에 온다. 주위에서는 이모가 조카를 잘 챙긴다고 칭찬하지만, 나는 그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이모와의 이런 관계가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 하지만 영원히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예쁜 이모,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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