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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텔에서 유경이와..

토토군 7 1718 0 2026.03.22

청주 모텔에서 유경이와..


​“이대리.. 서울에 좀 다녀와야겠어.” 

“네?.. 갑자기 왠 서울을요?”

지겹고 지루하던 지난 해 연말을 보내고 신년 초부터 책상에 머리를 박고 자판기가 부러져라 일을 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불러 갑자기 서울에 다녀오라 하지 않는가... 나야 하루 이틀 정도 빼먹고 바람을 쐰다면 더 바랄 것 없는 형편인지라 입이 함지박만 하게 벌어졌다.

“가야죠... 서울... 그런데 무슨 일입니까?”

“어... 서울에 있는 본사에 가서 업무 협의 좀 하고 와.”

“무슨 건인데요?”

“별 것 아니고 여기 부지 매입 건인데 예산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아.”

과장님에게 넘겨받은 폴더를 펴고 몇 장 넘겨보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 본사의 인맥을 동원해서 예산부서에 압력을 넣으면 쉽게 해결될 일이었다.

“언제 출발할까요?”

“뭐..... 밀린 일이 있을 테니까.. 이것저것 정리 좀 하고 모레쯤 시간 내서 다녀오면 되겠네.”

“네... 알겠습니다.”

자리에 돌아와 책상에 폴더를 올려놓고 주머니에 폰을 챙긴 후 휴게실로 나갔다. 커피를 뽑고 담배를 피워 물며 폰을 열었다. 익숙한 폰 넘버를 누른 후 잠시 기다리니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나야...”

“어... 유경씨네..”

“그래... 새해 복 많이 받아.”

“유경씨도요.... 근데 아침부터 어쩐 일이예요.”

이 여자는 청주에 살고 있는 미시로 올해 41이니까 나보다 5살 많다. 딸 아들 둘을 두었고 남편은 그저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샐러리맨이다. 6년 전에 라이코스 채팅방에서 알게 된 여자인데 그동안 한 번도 만나진 못했다. 얼굴과 몸매야 자기 말로는 볼품없다는데 목소리만은 절대 그렇지 않았다. 내가 들어본 어떤 여자보다 기품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 여자였다. 거기다가 유난히 귀를 자극하는 스타일이라 그녀와 통화할 때면 항상 좆이 서곤 하니 “우리 찰떡궁합 아닐까” 하는 농담을 수차례 했었다. 요컨대 “네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좆이 빨딱빨딱 서니 실제 하면 얼마나 좋겠니?” 하는 식인 거였다.

“나 모레쯤 서울 갈 일이 있어.”

“어머.. 정말요?”

“응.... 그래서 이왕 올라가는 길에 청주에 들러 자고 갈려고.”

“정말.. 이예요?”

그녀는 현재 ×××에서 근무하는데 통상 퇴근 시간이 9시라고 했다. 게다가 몇 년 전부터 남편과의 사이가 별로인데 그 이유인즉 남편이 ‘토끼띠’라는 점이다. 세상에 좆을 보지에 박고 나서 2분 30초 만에 싸버리니 토끼가 아니고 뭔가? 그녀가 얼마나 남편을 닦달했는지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은 적도 있다 했다.

“몇 시까지 집에 들어가면 되니?”

“음... 새벽 2시 정도...”

“알았어.. 그럼 나 당신 퇴근 시간 맞추어서 사무실 앞에 차를 대지.”

“네.. 그렇게 하세요.”

“그런데.. 그 날 뭐 입고 나올 거니?”

“뭐... 입을까요?.. 나 무지 떨린다....”

“왜?”

“신기하잖아요... 6년이나 알고 지냈는데 이제야 만난다고 하니까 그렇죠....”

“이미 알 것 다 아는데.. 그리고 알지?... 시간이 늦으니까 내가 뭘 할 건지?”

“아.. 알아요... 나 가질 거죠?”

“그래.... 바로 모텔로 갈 거야.. 그러니까.... 치마 입어..”

“나... 치마 스타일 아닌데..”

“그래야 벗기기가 편하지... 팬티 내리기도 쉽고... 보지 빨기도 좋고.... 좆 박기도 좋으니 얼마나 좋아.”

“피이..... 하여튼 변태기질 표내지 마요.”

“이것 참..... 여튼 준비하고 있어.... 나 출발할 때 전화 놓을 테니까..”

“네....”

전화를 끊고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끈 후 만나서 모텔 가면 무슨 체위를 구사하며 요리할까 싶어 궁리를 했다.

‘후배위가 좋을까?’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룸?.. 아니면 욕실?’

‘어디부터 공략을 하지? 성감대가 목이랬는데.... 허리는 잘 빠졌을까? 가슴은 얼마나 풍만할까?’

‘치마 입고 나올까? 브라 팬티는 무슨 색을 하고 나올까?’

별 시답잖은 생각이 머리 속을 지나가자 그만 좆이 서고 말았다.

“아.... 좆만 섰잖아....”

“여보... 나 모레 서울 가.”

“출장이예요?”

“어...”

“안 가면 안 돼요?”

“어... 어?”

“나 혼자 어떻게 자요?”

“왜?.. 집에 도둑이라도 든대?”

“아니.. 그게 아니라.. 겨울이고 눈 올지 모르고.. 차 끌고 가면 피곤하고... 그렇잖아요.”

“위에서 출장 가래.”

집사람은 눈을 좌우로 굴리더니 손가락을 입에 물고 물끄러미 쳐다보며 한 마디 던졌다.

“나 입원하면요?”

“입원... 갑자기 뭔 입원?”

“그러니까.. 나 입원하면 자기 출장 안 가도 되는 거죠?”

집사람의 황당한 질문에 말까지 더듬었다.

“그.. 그게... 이.. 입원하면 물론 못 가겠지.”

“호호.... 그럼.. 나 입원했다고 사무실 전화해야겠네... 당신 출장 못 가게...”

“.............”

“나야... 나 지금 출발해.”

“지금 출발해요?... 여기 오면 몇 시나 돼요?”

“글세.... 한 7시쯤.....”

“어머.. 그럼 두 시간을 어떻게 기다려요?...”

“괜찮아... 올라가다 지나는 휴게소마다 들러서 놀다가 가면 되니까..”

“피이.... 조심해서 올라와요.... 도착하면 전화 주시고요.”

“그래... 알았어... 참 뭐 입었어?”

“어머... 미안해요... 나 바지 입었어.....”

“........”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에 소나타를 올리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고속도로를 달렸다. 물론 지나가는 휴게소마다 꼬박꼬박 들렸다. 무슨 넘의 휴게소가 이리도 많은지... 한 곳은 화장실 가고... 한 곳은 담배 피고.... 또 어떤 휴게소는 식사하고.... 날씨는 왜 또 그리 추운지... 매서운 바람이 몸을 훑고 지나가면 오금이 저려서 턱이 달달 떨릴 지경이었다. 그렇게 시간을 죽이며 청원 IC로 빠지니 정확히 8시 30분이었다. 그녀가 일하는 곳을 물어물어 찾아가니 뜻밖에도 청원IC에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이었다.

“나야... 다 왔어.”

“어머... 그럼 조금만 기다려요.... 나 바로 내려갈게요.”

“어... 그런데 9시 마친다며?”

“좀 빨리 나가면 돼요... 그런데 식사는 했어요?”

“했어.. 휴게소에서.... 넌?”

“저도 했어요.... 서류 챙겨 넣고 바로 나갈게요.... 차 넘버가 뭐예요?”

그녀에게 차종과 차 넘버와 차색을 알려주자 “조금만 기다려요” 하며 전화를 끊었다. 차문을 열고 나와 담배를 피고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고 있자니 날이 추워 배겨낼 재간이 없어 얼른 차문을 열고 다시 들어갔다. 조금 기다리니 휴대폰이 울리니 그녀의 폰 넘버가 찍혀 있었다. 막 받으려는 순간... 똑... 똑..... 언제 왔는지 그녀가 조수석 문 옆에서 창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얼른 창문을 내리며 말했다.

“경이니?... 들어와.”

그녀가 차 안에 들어와 나를 보더니 싱긋이 웃으며 “안녕하세요”라며 인사했다. 자세히 보니 바바리코트에 청바지를 입고 안에는 검은 폴라를 하고 있었다. 머리카락은 어깨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약간의 웨이브를 주었고 붉게 칠한 립스틱이 요염하면서도 은근히 기품 있는 여인이 아닌가...

‘내가 봉 잡았다... 만세,,,,’

“춥지... 밖은 무지 춥네..... 그러고 보니 우리 몇 년 만에 만나는 거지?”

“글쎄요.... 음... 언제예요?.. 우리가 처음 통화한 게?”

“아마.. 99년이지.... 저녁에.....”

“어머... 그걸 기억해요... 난 기억도 나지 않아.”

“난 그 날 경이가 한 속옷 색도 알고 있지.”

“정말?”

“그럼... 검은색이었어.”

“신기하네... 그걸 어떻게 다 기억해요.... 6년이나 지났는데...”

“이야기 했잖아... 경이 목소리가 얼마나 섹시한데.... 그것 땜에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걸..”

그녀가 입을 가리며 웃었다. 차는 유턴을 해서 왔던 길을 되짚어 달렸다. 왜냐고? 오는 길에 모텔이 무진장 널려 있는 게 보였으니까..... 둘이서 호박씨를 까며 5분쯤 달리자 벌써 휘황찬란한 빛을 내는 모텔의 간판들이 날 유혹했다. 근사해 보이는 모텔 안으로 불문곡직 차를 진입하려 하자 그녀가 팔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우리 차 마시러 가요.”

차라니?.. 왠 차?.... 모텔을 코앞에 두고 차를 마신다니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럼 돌아서 나가야 되잖아.... 시간도 없고... 늦은걸.”

차를 그대로 모텔 안으로 들이밀었다. 주차를 하고 내리자 그녀가 뒤따라 내렸는데 생각해보니 같이 들어가니 쑥스러울 것도 같아서 먼저 들어가 계산을 했다.

“방 하나 주세요.”

“2만원입니다.”

‘모텔비가 2만원... 자고 가는데.... 쉬고 가는 것도 아니고.. 원래 청주 물가가 좀 싼가? 아니면 이 모텔 보기보다 꾸진 거 아냐?....’

일단 2만원을 주고 호실을 확인한 후 뒤를 돌아보니 아뿔사.... 그녀가 보이지 않았다. 밖으로 나가니 발끝으로 땅을 툭툭 차고 있는 그녀가 보였다.

“뭐 해?”

“저기요....”

“왜?”

“아무래도.. 나.. 안 될 것 같아요....”

“.........”

“죄송한데요... 그냥 우리 차 마시러 가요.”

“무슨 소리야.. 벌써 계산했어.”

“하아..”

계산했다는 말에 그녀는 한 숨을 내쉬더니 애꿎은 땅만 발끝으로 툭툭 차기만 했다. 그녀의 팔을 잡고 “그럼 일단 차 안으로 들어가지” 하며 당기니 그녀가 딸려왔다. 차에 오른 후 그녀에게 몸을 기대 물었다.

“왜 그래?”

“나..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나올 땐 이러지 않았는데...”

“이유가 뭔데 그래?”

“그냥 가시면 안 될까요?”

그녀의 큰 눈망울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고일 것 같았다. 속이 뒤집어졌다.

‘뭐야.... 이거.... 자다가 봉창 두드리고 김밥이 옆구리 터져도 유분수지.... 남은 힘들게 올라왔는데...’

그렇다고 표현은 하지 못하고 달래기 시작했다. 손으로 머리카락을 끌어올리고 얼굴을 귀에 바짝 들이밀었다.

“내가 너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지 몰라?”

혀를 내밀어 그녀의 귓볼을 핥았다. 부드럽게 간질이자 그녀가 “헉” 하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뒤로 꺾었다.

“알고 있었잖아... 너 만나면 바로 모텔 간다고 했던 거.... 그동안 우리가 폰섹을 한 것도 몇 번이니... 새삼스럽게 이러지 마....”

“으음.... 아... 그만 하세요.....”

귀를 핥다가 깨무니 그녀의 목이 자연히 옆으로 뉘어지며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손을 들어 내 얼굴을 밀어내려 했다. 그렇다고 떨어질 내가 아니었으니 더욱 부드럽고 잔잔하게 귓불을 애무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있는가.... 하필이면 귀에 단 귀걸이가 귓불을 애무할 때 빠져 내 입속으로 넘어왔다.

‘아이씨.... 이거 뭐야....’

할 수 없이 그녀에게서 조금 떨어져 이어링을 빼내자 그녀가 넘겨받으며 한 마디 했다.

“거 봐요..... 우리,,, 그만 가요.... 나 무서워.. 흡...... 흡.....”

그녀를 와락 잡아당기며 입술을 덮었다.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팔로 고정시킨 후 가슴을 휘어잡았다. 놀란 그녀가 뒤로 몸을 뒤척였지만 키스를 하느라 젖혀진 얼굴로 인해 두 다리만 뒤척일 뿐이었다. 가슴을 애무하는 내 손을 막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런데 그녀의 입술이 열리지가 않았다.

‘작전 변경이다.’

입술을 떼고 곧바로 그녀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입술이 열리고 그녀의 이에 닿았다. 잇몸과 입술을 부지런히 손가락으로 터치하며 그녀의 귀를 물고 속삭였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너 만나면 키스하고 싶어서... 벗기고 싶어서... 너도 약속했잖아.... 나 만나면 다 바칠 거라고....”

손으로 입술을 애무하다가 목으로 내려와서는 가슴에서 다시 아랫배까지 훑었다. 그녀의 몸이 떨리는 것이 느껴지고 숨이 조금씩 거칠어졌다.

“나 무척이나 궁금해... 이 폴라 안에 브래지어...... 바지 속의 팬티가 무슨 색인지..... 확인하고 싶거든..... 그러니까 올라가자... 모텔로.... 거기서 널 벗겨야 하니까....”

“아.......”

손은 그녀의 무릎까지 내려가 안쪽으로 거슬러 한 쪽 다리를 들듯이 하며 위로 거슬렀다. 그리고 손은 그녀의 보지 위 바지까지 올라와 꾸욱 눌렀다.

“흐윽....”

“보여 줄 거라고 했지? 나에게 빨리고 싶다고 한 거 기억나지 않니? 난 기억해... 폰섹할 때 네 신음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늘 이야기 했지... 네 목소리만 들어도 좆이 선다고.... 나 지금도 좆이 섰어... 보여줄까?”

“아아아.....”

그녀의 목이 젖혀졌다. 난 부리나케 귀에서 목으로 내려가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녀가 내 목을 안고 신음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자세히 보고 싶어... 경이 몸을..... 거기서 널 안고 싶거든....”

“하아.... 비켜봐요.....”

그녀가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부드럽게 밀쳤다. 따라가겠단 뜻이었다. 얼른 차 문을 열고 내린 후 조수석 문을 열자 그녀가 내렸다. 모텔 안에 들어가 계단을 타고 올라갈 때 그녀의 허리를 안았다. 두툼한 살이 느껴지지 않는 걸로 봐서 불필요한 살은 거의 없었다. 그녀가 룸에 들어가자 바바리코트를 벗겨내고 옷걸이에 걸었다. 청바지에 검은 폴라를 한 그녀의 몸이 의외로 날씬해 보였다. 그녀가 거울 앞에 다가가 머리카락을 매만졌다. 난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잡고 애무하며 귀를 빨았다.

“자.. 잠깐만요....”

그녀가 힙을 뒤로 빼며 다소 저항했지만 오히려 내 발기한 좆에 힙이 닿자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그 자세로 거울 앞에서 폴라를 목까지 걷자 그녀의 분홍색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브라의 컵째로 거칠게 애무하며 컵을 휘감자 그녀는 내 목을 뒤로 감았다. 그녀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하니 그녀의 입술이 그제야 열리며 내 혀를 받아들였다. 한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다른 손으로 바지의 후크를 풀고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으니 자지러지는 신음이 터졌다.

“하악..... 아아.... 하아아...”

“집에 뭐라고 이야기 했지?”

“아아.... 회식이라서 늦는다고.... 했어요.... 아아...”

“잘했어.... 그 남자 의심하는 거 아니지?”

“그럴 리 없어요..... 아흑..... 가.. 가슴... 너무 세게 쥐지 마요.... 흐윽...”

“그 남자한테 언제 보지 벌린 거야?”

“그.. 그저께...”

그녀의 바지를 힙에 걸치게 조금 벗겨내자 손이 움직이기가 훨씬 수월했다. 이미 그곳은 젖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깊이 찔러 넣고 휘휘 젖었다.

“아흑.....”

“너 느꼈니? 남편 좆에?”

“아.. 아뇨.... 하아아...”

“그래.... 오늘 네 몸을 바치면서 느껴봐.... 보지가 자지러지도록 씹해줄게.”

“흐윽.... 아아아....”

거울에 비치는 그녀의 모습이 대단히 자극적이었다. 목까지 올라간 폴라에 위로 젖혀진 브라의 컵, 허벅지에 엉거주춤 걸린 바지와 팬티 속에서 손가락을 휘 젖는 내 손까지 생생히 비치고 있었다. 간혹 눈을 떠 그걸 쳐다보는 그녀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교성이 터져 나왔다.

“자극되니?”

“네... 너무 너무... 아흑....”

“아침에 샤워했지?”

“네... 아아.....”

“오늘 이렇게 벗겨질 거 상상했지?”

“네... 했어요.....”

“좋았니?”

“아흑..... 무.. 묻지 마요..... 아아아...”

그녀를 안아 들고 침대로 던졌다. 출렁거리는 소리가 나며 그녀가 뒤척였다. 거칠게 옷을 벗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발기한 좆이 벌떡 일어서서 흔들거리니 그녀가 눈을 가렸다. 난 그대로 그녀의 배 위에 올라타 내 좆을 그녀의 브라 아래로 밀어 넣었다. 정확히 그녀의 가슴 계곡 사이로.....

“학.......”

젖가슴 사이를 파고든 내 좆을 느낀 탓인지 그녀는 가린 눈을 떴다가 비명 같은 신음을 내질렀다. 두 손으로 두 눈을 가리니 이야말로 눈 가리고 아옹 하는 격이 아닌가.... 피식하는 웃음이 나왔다.

“부끄럽니?... 봐.. 이 좆.... 네 보지에 씹할 좆이잖아...”

“흐윽....”

그녀의 브라 속으로 손을 밀어 넣고 젖가슴을 잡아 가운데로 몰았다. 좆이 위로 밀려나올 듯 하고 앞으로도 밀려가 그녀의 턱에 닿았다. 그녀의 두 다리가 요동치며 몸을 떨었다. 젖가슴으로 한참 좆을 애무한 후 침상 아래로 내려섰다. 그녀의 다리를 모아 든 후 바지를 벗겼다. 그 상태로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종아리부터 타액을 흠뻑 묻혀 나갔다. 지나간 자리를 또 지나가니 타액이 마르지 않아 미끈하게 스쳐갈 수 있었다. 위에선 그녀가 자지러지고 있었다.

“오늘 넌 내 계집이야.... 내 보지란 이야기지... 그러니까... 널 강간할게.”

“하윽.... 아아아......”

종아리에서 시작한 애무가 무릎을 지나 허벅지에서 위로 올라가 팬티에 이르자 그녀의 몸이 침상에서 팅겨 올랐다. 온 몸을 꽈배기처럼 꼬아대며 흐느꼈다. 입술이 팬티 위에 닿자 그녀는 상체를 벌떡 일으키며 내 얼굴을 밀어냈다.

“나... 나... 샤워... 할게요... 하아...”

“같이 할까?”

“시.. 싫어...... 오지 마요....”

내가 물러서자 그녀는 목욕타월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쏴아아 하는 소리가 들리자 참을 수가 없었다. 들어갈 때 문을 잠그지 않았으니 내가 따라 들어가기도 쉬운 일이었다. 내가 욕실로 들어가자 그녀는 놀라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머리에 캡을 뒤집어 쓴 채 샤워 물줄기를 맞으며 비누거품을 내던 그녀는 놀라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오지.... 말라고 했잖아요.... 나.. 나가요.”

“내가 씻겨 주고 싶으니까....”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에게서 비누를 넘겨받아 몸 구석구석 비누를 문질렀다. 목에서 가슴.. 아랫배... 힙... 그리고 보지와 음모까지.... 비누가 보지에 닿자 그녀가 가늘게 신음하며 흐느꼈다. 난 손에 비누거품을 잔뜩 묻혀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하아....”

그녀가 상체를 뒤로 젖히며 신음했다. 가슴을 가린 손은 어느새 늘어져 있었고 내 발기한 좆은 그녀의 힙 가운데를 간질이고 있었다. 한 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른 손으로 비누거품을 보지 속살을 씻어주니 참으로 참기 어려웠다. 난 얼른 샤워기를 들고 그녀의 목에서부터 씻어 내렸다. 특히 보지 쪽을 씻어낼 때는 아예 그녀의 몸을 돌려세우고는 씻겨 주었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욕조에 걸친 후 몸을 내려 얼굴을 가져갔다. 당황한 그녀가 몸을 뒤로 뺐지만 차가운 욕실 벽에 부딪혔다. 부드러운 내 혀가 그녀의 보지를 간질였다. 음핵 주변에 보지 속살이 벌리며 혀가 정성껏 타액을 묻히자 그녀는 달뜬 신음을 토하며 내 머리카락을 휘어잡았다.

“아아....”

그녀의 힙을 두 손으로 잡아 힘을 주자 그녀의 몸이 위로 들리는 듯 했다. 손에 힘을 주자 보지까지 자극을 받은 탓이었다.

“그.. 그만.. 들어가요..... 여기.. 추워....”

“그럼 날 씻겨 줘야지.”

그녀가 주 손에 샤워기와 비누를 들고 내 몸을 씻기 시작했다. 내 좆을 손으로 만질 때 그녀의 몸은 확실히 떨고 있었다. 두 눈이 욕망에 달아오른 것도 같았다.

“빨아.....”

그녀가 날 힐끔 보더니 깨끗이 씻어낸 좆을 입에 머금었다. 혀끝으로 좆 대가리를 간질이는 것이 어찌나 능숙한지 허리가 앞으로 접혔다. 지 남편은 토끼띠라더니 그녀는 오히려 능숙한 유부녀의 표상 같았다. 경이는 좆 끝에서 뿌리까지 혀로 타액을 흠뻑 묻히더니 아예 얼굴을 다리 사이에 넣고 맛있는 사탕을 입안에서 굴리듯 애무했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 위로 당기며 입술을 빨았다. 그녀가 다리 하나를 내 다리에 걸며 목을 안았다.

“침대로 갈까?”

“네....”

그녀가 내 좆을 어루만지며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제길.... 캡이나 벗고 가슴에 얼굴을 기대던지....’

그녀는 알몸이 춥다며 이불을 뒤집어썼다. 나 역시 불편했지만 이불을 뒤집어 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 옆에 누워 팔베개를 해주며 입술을 빨며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입술을 한참 빨다 놓아주며 귀와 목을 거쳐 가슴으로 내려와 유두를 빨았다. 그리고 내 손은 쉴 사이 없이 그녀의 허벅지와 둔부를 오가며 애무했다.

“아음....... 아아....”

입술은 가슴에서 벗어나 배꼽으로 내려가 혀끝으로 배꼽 안을 찔렀다. 그녀의 몸이 꿈틀거리며 신음이 새어 나왔다.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이미 흥분으로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자 그녀가 허리를 치켜들며 신음을 터트렸다.

“하아악!! 아.. 안 돼.... 거기.... 흐으윽!!”

“왜? 좋아하면서.... 보지물 흘리면서....”

혀를 깊숙이 밀어 넣고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톡톡 건드리자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아흑!! 아.. 오빠.... 너무... 흐으으~~”

“좋아? 네 보지 맛있어.... 달콤해....”

그녀의 보지를 빨며 한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쥐었다. 그녀는 내 머리를 끌어안으며 허리를 흔들었다.

“오빠.... 나.. 나 미쳐.... 아아앙!!”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좆을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댔다. 그녀가 내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아악!! 아.. 들어와.... 오빠 좆.... 너무 커....”

좆을 천천히 밀어 넣자 그녀의 보지가 내 좆을 꽉 조였다. 그녀의 보지는 뜨겁고 축축했다.

“아흑!! 아.. 너무 깊어.... 흐으윽!!”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가 내 좆을 빨아들이듯 조여왔다.

“좋아? 네 보지.... 내 좆 물고 놓지 않네....”

“아아앙!! 좋아.... 오빠 좆.... 너무 좋아.... 더 세게....”

나는 속도를 높였다. 그녀의 보지가 찰싹찰싹 소리를 내며 내 좆을 받아들였다.

“퍽퍽퍽!! 퍼걱!! 퍼걱!!”

“아흑!! 아.. 오빠.... 나.. 나 갈 것 같아.... 흐으으~~”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절정에 다다랐다. 그녀의 보지가 내 좆을 세게 조였다.

“아아아앙!! 나.. 나 가!!”

나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좆을 더 깊이 박아 넣었다.

“나도 싼다.... 네 보지에.... 싸도 돼?”

“응!! 오빠.... 안에 싸줘.... 흐으윽!!”

나는 그녀의 보지 깊숙이 정액을 쏟아부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적셨다.

“으으윽!! 아.. 뜨거워.... 오빠 정액.... 너무 많아....”

나는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했다. 그녀는 내 품에 안겨 숨을 헐떡였다.

“경아.... 사랑해....”

“나도.... 오빠 사랑해....”

그날 밤 우리는 몇 번이나 더 서로의 몸을 탐했다. 새벽이 되어서야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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