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6
나만의 연상의 여인들 6
누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를 빼으려 했다..
난 그런 누나를 한 대 복구를 때려서 기절을 시켰고. 필름을 누나 모르는데 숨겼다..
난 왜 소원이 안들어 지나 궁금했다..
그리고 컴퓨터 앞에 앉는 순간 메일이 왔다...
그 메일에는 나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 소원을 들어 주었다거 적혀 있었다..
난 알아차렸다..
내게 용기를 주었고.. 더 이상은 소원이 없다는 것을 말이다..
난 메일을 보낸 사람은 과연 누굴까 생각을 했다..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쩔수가 없었다..
막내누나가 기절한 상태라서 일어 나기 전에 어떻게 할까 생각을 했다..
난 내 친구가 생각이 났다..
그녀석은 서브를 다룰줄 아는 녀석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시간에 부르기 좀 그랬다..
하지만 난 용기를 내어서 그녀석한테 저나를 걸었다..
왠 여자가 받았다..
"여보세여...."
"여보세여....거기... .진혁이 있습니까?.."
"지금 바쁜데 누구시라거 전해드릴까여?"
"친구 영민이라고 합니다.."
"네....."
시간이 좀 흐르고 진혁이가 받았다..
"오~~영민 왠일이야...나한테 저나를 다하거..."
진혁은 학교를 안다녔다..
중학교 졸업후 여자를 강간 하고 1년 있다..출감을 했다..
그리고는 2년간 서브를 배우고 지금 하거 있는 것이다..
"웅 나 영민이...정말 오랜만이지?...잘 지내냐?"
"그렇지 뭐.....무슨일 있어?"
""저기....."
난 말을 못했다.....하지만 용기를 내어서 말을 했다..
"저기....나에게....여 자를 다루는 방법좀....가르쳐 줄래?"
"..뭐라거?....너같은 녀석이 여자를 다뤄? 누굴/?"
"....우리집에....올래? ...지금....."
"알았다....아직 이사안했지?"
"웅..."
"준비하거 갈게....."
난 진혁이가 올때까지 어떻게 할까 고민이었다..
난 막내누나가 일어나기 전에 방에 가서 손과 발을 묶고 입과 눈을 가렸다..
그리고 진혁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초인종이 울리자..진혁이가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