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의 경험 3편
그여자의 경험 3편
"그래도 팬티를 입었죠. 뭘 입었냐구요? 검정색 레이스팬티요. 하이렉이라고 옆이 많이 파인거
요. 그런데 머리를 쓰다고 뒤집어입는게 화근이었어요.하여튼 그렇게 입고 치마를 다시 입고 웃
옷도 다시 고쳐 입었죠.
그리고 나갔는데 그이가 이런말을 하더군요.'당신도 더운데 벗지그래' 남편은 소파에 앉아 있었
어요. 그리고 여자는 침대에 다리를 쫙 벌리고 누워 있었죠.
난 아무 생각없이 소파에 앉았는데 갑자기 남편의 손이 내 치마 속으로 쑥 들어왔어요. 나는 강하
게 저항 했지만 그이의 집요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피할수는 없었지요 그런데 그이가'많아도 쌌
군. 그렇게 좋으면서 그동안 왜 망설였어? 봐봐 . 팬티 바깠쪽 까지 씹물이 배어 나왔잖아?"
그러면서 더욱 집요하게 내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지요. 그래서 나는 어차피 버린 몸(?)이라 생각
하고일부러 다리를 약간 벌리고 그이가 만지기 쉽도록 해주었죠.
그러자 그이는 내 팬티를 거칠게 벗겨 버리더군요. 그리고 옆에 앉아서 한 손으로는 내 보지를,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윗옷을 거칠게 벗겨 냈어요.그리고 그이의 가운데 손가락이 내 보지를 아래
위로 어루만지기 시작 했지요. 나는 어느새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신음소리가 세어 나올까봐
어금니를 꽉 깨물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의 입술에 포개어진 나의 입술은 나도 모르게 벌
어지고 그의 뱀같던 혀를 마구 빨기 시작 했지요. 남에 보지 핧을때는 뱀 혓바닥 같더니 내 입에
들어오니까 그렇게 좋을수 없더라구요. 한참을 그렇게 하다보니 그여자가 생각이 마더군요. 그래
서 침대를 돌아보니 그여자가 반쯤은 몸을 일으킨체로 자기 보지를 쓰다듬으며 자위를 하더군요.
그 여자의 보지에서도 아까의 애무를 몾잊는지 계속해서 씹물이 흐르더라구요.
'씹할년.약오르지? 그래 계속 씹이나 만지고 있어봐라.'
나는 속으로 그렇게 욕을 하면서더욱 쎅스런 몸짖을 하고 있었구요. 그러다가 그이의 가운데 손
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깊게 들어 왔어요. 그이의 가운데 손가락에는 굵은 알반지가 끼워저 있었
구요.그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 대자 내 입에서는 저절로 소리가 나더라구요.
'어헉~~음음~~~ 좋아~~ 거칠게~~계속으흐음~~ 아~~씹이 근질거려~~으흐흠~~'
나는 눈을뜨고 그여자를 계속 지켜 보았죠. 그여자도 자기 보지에 손을 넣고는 쑤셔대더군요.
'푹푹~~음음~~ 아하아하~~~
남편은 보지에서 손을 빼더니 나를 침대로 안고갔어요. 그리고 그 여자에게 '가져 와'
하더군요. 그러자 그 여자는 자신의 가방에서 긴 오이를 꺼내 오더라구요. 그러자 그이는 그 오이
를 받아들고 그 여자를 옆에 누우라고 하더니 그 여자의 보지에다 그걸 집어 넣더군요. 그러자
그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 오이로 보지를 마구 쑤셔대기 시작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남편은 내 머리채를 잡더니 입에다 자지를 쑤셔 넣었지요. 나는 정성껐 빨기 시작 했어
요. 왜냐하면 그 자지가 그 당시에는 가장 필요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보지 속으로 무언가가
들어 왔지요. 돌아다 보려니까 남편의 손때문에 고개를 돌릴 수가 없었지요.옆눈 으로 보니까 그
여자가 내 보지에다가 오이를 쑤시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상항건 그리 싫지가 않더라구요.
아니 오히려 그 여자가 내 보지를 빨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러기를 얼마나 했을
까? 그이가 갑자기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내 보지를 쑤시고있던 그여자 뒤로 가서는 아무거리낌
없이 그여자의 보지에다 자지를 집어 넣더라구요.푹푹 소리와 질퍽 거리는 소리, 여자의 쎅소리
가 온 방안에 울리고 있었고 나는 그냥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어요.그래도 그여자는 내 보지에
서 오이를 꺼내지 않고 더욱 거칠게 쑤셔 댔지요.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년에게'빨어 !'
라고 했고 그 여자와 남편은 동시에 놀라더군요. 그래서 내가 말했죠. '어차피 이걸 원하는 거 아
냐? 뭐해 어서 빨어' 그러자 그녀는 이상해 하면서도 빨기 시작 했고 남편도 뭔가에 만족한듯 더
욱 거칠게 그 여자를 쑤시기 시작 하더군요.'퍽퍽퍽퍽~~아아아아아아~~~ 쭉쭉~~~계속~~~'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이번에는 내가 업드리고 그이가 뒤에서 박기 시작 했지요.
그 여자는 남편 뒤에 가더니 그의 부랄을 빨고 있었구요.그렇게 하다가 남편은 갑자기' 나 싼다...
지금 나와...!' 그러자 갑자기 그 여자가 앞으로 오더니 그를 밀쳐 내고는 그의 자지를 자기 입에
쑤셔넣고 빨기 시작 하더군요. 그리고 그이의 좆물을 빨아먹더라구요. 그래도 내 남편 좆물인데
나도 질수 없다는 생각에 저도 얼른 그의 자지를 입에물고 한 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먹었지요.
그리고 나서 내가 뒤로 물러 나니까 그 여자는 안타까운지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핧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