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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떡집에서 만난 중년 아줌마

토토군 7 2999 0 2026.04.27

단골 떡집에서 만난 중년 아줌마


​퇴근 전, 와이프에게서 문자가 왔다. 

“자기야, 퇴근할 때 떡집 들러서 떡 좀 사와~”

와이프는 떡을 참 좋아했다. 남들이 보면 아름다운 외모의 그녀였지만, 먹는 것만 좋아할 뿐 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결혼 10년 차. 늘 평범한 일상에 자극을 갈구하는 나와는 정반대인 그녀였다. 섹스도 자주 해주지 않아,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횟수로 따지면 1년 차 부부만도 못했다. 속궁합이 이렇게 안 맞는 부부도 드물었다.

와이프의 무관심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타고난 바람둥이인지. 그간 몇 명의 여자와 외도를 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건 일상 속에서 꾸준히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이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40대 중반 이후의 중년 여성에게 강한 취향이 있어서, 만나기도 쉽지 않았고 침대까지 이끌기는 더더욱 어려웠다.

퇴근 시간이 되자 늘 가던 단골 떡집으로 향했다. 적당한 골목에 차를 세우고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사장님이 미안한 얼굴로 말했다.

“아이고 미안해요. 방금 주문이 밀려서 떡이 다 나갔네. 한 십 분 정도 기다려 주셔야겠는데..” “아. 예.. 기다릴게요.”

십 분 정도 기다리는 건 귀찮지도 않았다. 문 앞에 기대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년 여성에게 눈이 자연스럽게 갔다.

사장님과 동년배 정도로 보였지만, 수더분한 차림의 동네 아줌마와는 정반대였다. 세련된 세미 정장 차림에 짙은 화장,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온 치마 길이와 하이힐. 의자에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치마가 살짝 벌어지며 허벅지가 드러났다가 다시 오므라들기를 반복했다.

그저 떡을 사러 온 기다림이었을 뿐인데, 중년 여성의 다리와 허벅지를 몰래 훔쳐보는 그 설렘이 너무 강렬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핸드폰을 보는 척하며 계속 그녀를 훔쳐보았다.

어떻게든 그녀와 인연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채팅으로 여자를 꾀는 것과 달리, 눈앞에 있는 중년 여성에게 말을 걸 용기가 쉽게 나지 않았다. 이런저런 궁리를 해봐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 시간만 야속하게 흘러갔다.

그러던 중 그녀가 사장님과 대화하던 중 갑자기 일어나 내 쪽으로 다가왔다.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녀는 내 옆에 있는 달력을 보며 날짜를 확인하려 했을 뿐이었다.

가까이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그녀의 향기. 주책맞게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려는 걸 애써 참았다. 마침 사장님이 찜통 쪽으로 가서 시야에서 사라지자, 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훑어보았다. 하이힐부터 종아리, 살짝 보이는 무릎 위 허벅지, 치마 위로 봉긋한 엉덩이, 허리, 그리고 가슴까지.

그때 거울을 통해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헉! 그녀가 거울로 내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걸 다 보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떡을 주문해 놓은 상황이라 그냥 도망칠 수도 없었다. 나는 짐짓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핸드폰만 내려다보고 있었다. 식은땀이 흘렀다.

마침 사장님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떡을 내왔다. 그녀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사장님 옆으로 가서 포장을 도와주며 담소를 나눴다.

무언가 아쉽고 허전하고 창피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과, 어떻게든 그녀를 더 보고 싶다는 바람이 교차했다. 떡 포장이 거의 끝날 무렵 그녀가 사장님에게 말했다.

“언니, 오늘은 언제 끝내실 거예요..?” “응. 주문이 좀 더 밀려서 늦을 것 같은데. 왜?” “응. 아니.. 오늘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아파서. 언니 일찍 가게 닫으면 좀 데려다 달라고 하려고 했지!~ ” “어머 그래? 이러지 말고 좀 앉아서 쉴 것이지. 그나저나 난 늦을 거 어쩌나..” “에이. 어쩔 수 없지 뭐.. 요것만 싸고 나 좀 앉을게..”

사장님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따끈한 떡 한 덩이를 내주셨다.

“아예. 아뇨 괜찮아요. 하하.. 감사합니다.”

내가 떡을 받는 사이 그녀는 자리에 앉아 종아리를 연신 주무르며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여전히 그녀의 손이 머무는 종아리를 훔쳐보고 있었다. 저 손 대신 내 손이 저 종아리를 문지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님 오래 기다리셨죠. 다 됐습니다. 3만 원이에요.” “네. 감사합니다.”

떡을 사는 내내 훔쳐보기만 하고 가게를 나서는데, 그녀도 일어나며 말했다.

“언니. 나 들어가 볼게.” “응 그래. 갈래? 좀 더 쉬지 왜. 데려다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응. 아냐. 괜찮아 언니. 갈게.”

가게를 나서는 내 뒤를 따라 그녀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한 번이라도 더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싶어 핸드폰을 들고 서 있었다.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를 내며 그녀가 내 옆을 스쳐 지나갔다.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알 수 없는 아쉬움이 밀려왔다. 이대로 헤어지려는데.

“아야!”

비명 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그녀가 주저앉아 있었다. 늦은 시간에 주변에 사람도 없어 재빨리 다가갔다.

“저기 괜찮으세요.?” “아. 아예? 괜찮아요..” “어유. 일어서실 수 있겠어요.?” “네. 저기 손 좀 잡아주시겠어요.?” “아예. 여기..자..”

그녀의 손을 잡고 부축해 일으키는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었다.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걸으실 수 있겠어요.?” “아네, 감사해요. 살짝 삐긋했나봐요...걸을 순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러세요.? 집까지는 걸어가세요? 먼가요.?” “아예.. 저기..앞에 가서 버스 타면 될 것 같아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무언가 더 말을 해야 할 것 같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때 그녀가 먼저 말했다.

“저기. 죄송한데.. 저기 앞에 버스 정류장까지만 좀 도와주시겠어요. 의자에 앉아서 좀 주무르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아예..제 손 잡으시고 조심조심. 가시죠..”

버스 정류장까지 그녀를 부축해 데려갔다. 그녀는 의자에 앉아 발목을 주무르며 말했다.

“감사해요. 저는 여기서 버스 오면 그걸 타고 가면 될 것 같아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아뇨. 전혀 아니에요. 정말 괜찮으신 건지 걱정되네요.” “아예. 정말 괜찮아요.^^”

그녀가 살짝 웃는 얼굴을 보자, 서로 당황스러운 상황 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나는 용기를 내었다.

“저기. 정말 버스 타고 가실 수 있겠어요.? 사실 아까 말씀하시는 거 들었는데. 걷기 힘드실 것 같던데.” “어머. 들으셨어요? 사실 오늘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긴 한데. 뭐 어쩔 수 있나요? 마침 차도 집에 놔두고 왔고. 버스 타고 가면 금방이에요.”

기회가 온 것 같았다.

“저기. 초면인데. 이런 말 하시면 오해할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나 괜찮으시면 제 차라도 타고 가시겠어요? 집이 어느 쪽이세요..?” “예? 아. 아뇨 괜찮아요. 번거로우신데 그렇게까지 안 해주셔도 돼요..”

한 번 더 밀어붙였다.

“아뇨. 번거롭다니요. 이렇게 매력적이신 분이 어려움에 처했는데. 제가 도와드려야죠.^^” “어머. 매력적이요? ^^ 하하. 보기보다 느끼하시네요. 하하.”

말도 안 되는 느끼한 멘트였는데도 그녀가 웃었다. 느낌이 좋았다.

“하하. 정말입니다. 매력적이세요. 우리 집은 저쪽에 XX 아파트거든요. 여기서 멀지 않으니까. 어디든 데려다 드리고 가도 될 것 같은데.” “어머. xx 아파트세요?” “예? 잘 아세요?” “아. 그럼요. 저 그 옆 단지에 있는 수풀 아파트거든요..” “아. 그러세요. 정말 잘됐네요. 그럼 가는 길이니까 더 사양하지 마시고 제 차로 모셔드릴게요..”

거절하기 전에 재빨리 움직였다.

“여기 조금만 앉아 계세요. 차를 저 앞에 골목에 세워뒀으니까 금방 가지고 올게요.”

움직이려는데 그녀가 내 팔을 잡았다.

“안 그러셔도 돼요. 걸을 수 있으니까. 멀지 않으면 같이 가서 타요.”

그녀가 허락했다. 그녀가 내 팔짱을 끼며 기대어왔다.

“조금 더 부축해 주실 수 있죠..? ^^ ” “예..그럼요..천천히 이쪽으로..”

갑자기 적극적으로 변한 그녀의 모습에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은 최고였다. 어두운 주택가 골목으로 들어서자 사람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매력적인 중년 여성과 팔짱을 끼고 걷는 그 기분은 영원히 계속됐으면 좋을 것 같았다.

차 앞에 도착하자 그녀를 조수석에 태웠다.

“이쪽으로 타세요.” “아웅~~ 편하다. 고마워요.” “아니에요..몇 동으로 모셔다드리면 될까요.?”

시동을 걸려는데 그녀가 말했다.

“음. 513 동이에요.. 하나.. 다리가 너무 뻐근하다. 저 의자 좀 뒤로 빼서 다리 좀 주물러도 되죠?”

그녀가 종아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멍하니 그녀의 무릎 위로 올라간 치마 아래 허벅지와 움직이는 손길을 바라보았다.

“저기..” “아네..네.... 네? ” “저기. 죄송한데 아무래도 남자분이시니까 손힘이 세시죠? 저. 종아리 좀 주물러 주시면 안 돼요? ”

꿈인가 생시인가. 나는 그녀의 종아리에 손을 대고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음.. 으음.. 시원하다.. 손이 참 부드러우세요. 와이프가 좋아하겠다.” “아..하하..그래요? 전 잘 모르겠어요.. 와이프는 이렇게 주물러주는 걸 싫어하거든요.”

그녀는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으며 말했다.

“음..으음..그래요? 이렇게 부드럽고 좋은 손길을 왜 마다할까. 음... 흐음..”

그녀의 목소리에 점점 신음이 섞여 들리는 것 같았다.

“흠.. 거기 발목 쪽 말고 좀 더 왼쪽으로 주물러 줄래요.? 음..음..”

나는 천천히 종아리부터 무릎까지, 그리고 치마 바로 아래까지 손을 올렸다. 그녀의 가슴이 점점 더 거칠게 오르락내리락했다.

“으음..좋다.. 시원해.. 흐음... 으..음...”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나는 더 과감해져 치마 안쪽 허벅지까지 주물렀다. 치마가 점점 위로 말려 올라가고,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흐음.. 으응..좋아...”

내 손이 허벅지 가장 깊은 곳, 팬티 라인에 닿았을 때.

“하아...”

그녀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제지하는 게 아니라, 그저 내 손길을 느끼고 싶어 하는 듯했다.

“하앙~!!”

내 손가락이 팬티 위로 그녀의 계곡을 쓰다듬기 시작하자, 마침내 신음이 터져 나왔다. 가장 아래부터 위까지, 가운뎃손가락으로 계곡을 휘저었다. 팬티가 점점 촉촉하게 젖어갔다.

“하앙..하앙..하앙..” “하아아앙..하앙..자기야..”

그녀의 입에서 ‘자기야’라는 호칭이 나왔다. 나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이미 흥건하게 젖은 그녀의 계곡을 직접 어루만졌다. 가운뎃손가락이 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엄지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앙..자기야 너무 좋아..하앙..” “자기야..흐응..계속..계속해줘..흐응..”

나는 그녀의 입술을 빼앗아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의 혀가 적극적으로 마중 나왔다. 한 손으로는 그녀의 구멍을 헤집고, 다른 손으로는 내 바지를 내려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을 잡을 수 있게 했다.

차 안은 그녀의 계곡이 찌걱거리는 소리, 키스 소리, 거친 숨소리로 가득 찼다. 그녀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떼고, 재빨리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뒤 그녀의 계곡을 입으로 빨아들였다. 혀와 손가락으로 거칠게 헤집었다.

“하아..자기야..하앙..너무 좋아..하..자기야..” “앙..자기야..나..나...나..나..가..으응..하앙..”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강렬한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나는 손가락을 빼고 부드럽게 그녀의 계곡을 핥아주었다.

잠시 후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하아. 너무 좋아..^^ ” “흐흐. 좋으셨어요? ” “응. 너무 좋다..자기..” “하하. 자기요?” “그럼. 자기지. 날 이렇게 행복하게 해줬는데..” “하하. 그런가요?” “응. 찌뿌둥한 다리 다 나았네. 아우. 개운해..” “하하. 개운해요? ” “사실 나. 한지 엄청 오래됐거든..” “아. 그러세요? 남편분은?” “남편? 그런 거 없어..난..”

그녀는 웃으며 얼굴을 내려 내 물건을 한입에 물었다.

“허억....누..누님..”

그녀의 입놀림은 정말 대단했다. 부드럽게, 거칠게, 얕게, 깊게. 불알까지 세심하게 어루만지며 쉴 새 없이 움직였다. 나는 곧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으..누님..나..나와요..” “음..우음..그래..싸...”

나는 그녀의 입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울컥울컥 쏟아냈다. 그녀는 끝까지 부드럽게 빨아주며 모두 삼켜주었다.

“후아.. 누님.. 너무 좋았어요..” “음..좋았어? 헤헤..나도 좋았어..자기가 해준 거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

우리는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그녀가 내 핸드폰을 받아 번호를 저장하고는 말했다.

“자기 나한테 자주 연락해야 해. 알았지? 나도 자주 연락할 거야~ ” “아 물론이죠..^^, 자 어디로 모셔다드릴까요?”

차가 출발하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그녀의 손은 내 바지 앞섶에, 내 한 손은 그녀의 치마 속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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