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3호의 얇은 슬립
603호의 얇은 슬립
우리 아파트는 전형적인 복도식 구조였다. 602호가 나의 집이고, 바로 옆 603호에는 은경이가 살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공무원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무슨 공무원인지 밤늦게까지 들어오지 않거나 당직이 잦았다. 나 역시 결혼해서 아이 둘을 둔 가장이었다. 아내는 아직도 풍만한 가슴과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결혼 생활 10년 차에 들어서면서 밤마다의 정사는 점점 형식적으로 변해갔다.
은경이는 올해 서른 살. 결혼해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 하나를 두고 있었다. 같은 아파트에서 산 지 벌써 4년째. 처음엔 그저 스쳐 지나가며 인사하는 정도의 사이였다. 그런데 퇴근길에 그녀 집 앞을 지나다 보면,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고 저녁을 준비하는 그녀의 모습이 자주 눈에 들어왔다. 읍내 아파트라 그런지 문을 열어놓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나는 담배를 집 안에서 피우지 않았다. 항상 복도로 나와 한 대씩 피웠다. 그러다 보면 한밤중에도 그녀와 마주치는 일이 잦았다.
그날도 그랬다.
늦은 밤, 나는 복도로 나와 담배를 물었다. 불을 붙이려는 순간, 603호 문이 열렸다. 은경이가 얇은 슬립 하나만 걸친 채 쓰레기 봉투를 들고 나왔다. 슬립은 연분홍색이었고, 속이 비칠 정도로 얇았다. 브래지어와 팬티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특히 검은색 팬티가 슬립 아래로 도드라지게 보였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통통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엉덩이 라인이 한눈에 들어왔다.
순간, 내 자지가 꿈틀거리며 단단해지는 게 느껴졌다.
“아… 안녕하세요. 쓰레기 버리시려구요…”
나는 말끝을 흐리며 그녀를 빤히 바라보았다. 은경이는 허리를 숙여 봉투에 쓰레기를 넣고 있었다. 슬립이 올라가며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더욱 드러났다. 그녀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잠시 멈칫했다. 그러다 내 아랫도리를 힐끔 내려다보았다. 츄리닝 바지 앞부분이 뾰족하게 솟아 있었다.
그녀는 이상한 미소를 지으며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갔다.
집으로 들어온 나는 아내를 보자마자 욕정이 솟구쳤다. 아내의 손을 잡아 복도로 끌고 나왔다.
“갑자기 왜? 무슨 일이야?”
아내가 놀라 물었지만, 나는 대답 대신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두 손으로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손가락이 이미 축축해진 보지 틈새를 비집고 들어갔다.
“아앙… 여기서 하게? 누가 보면…”
“조용히 해. 아무도 안 봐.”
나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곧바로 단단해진 자지를 밀어 넣었다. 복도의 서늘한 공기 속에서 아내의 뜨거운 안이 나를 감쌌다. 천천히 움직이면서도, 나는 머릿속으로 은경이를 떠올렸다. 그 얇은 슬립, 검은 팬티, 풍만한 가슴…
그때, 옆집 현관문이 아주 살짝 열려 있는 게 보였다. 문틈 사이로 은경이의 눈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숨을 죽인 채 우리 섹스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 사실을 알자, 내 흥분은 극에 달했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더 세게 잡고 깊숙이 박아댔다. 아내는 신음을 참으며 몸을 떨었다. 결국 나는 아내의 보지 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아내가 먼저 집으로 들어간 뒤, 나는 담배를 다시 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603호 문이 열렸다. 은경이가 나왔다.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슬립 아래로 팬티가 보이지 않았다. 노팬티. 그녀의 오른손 손가락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분명 우리를 보면서 자위를 한 것이 틀림없었다.
“쓰레기… 아직 더 남았나요?”
내가 웃으며 물었다. 그녀는 당황한 기색으로 고개를 저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를 현관 안으로 끌어당겼다.
“하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은경이는 내 바지를 내리자마자, 아내의 애액과 내 정액이 아직 묻어 있는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열심히 빨아댔다. 혀가 귀두를 감싸고, 목구멍 깊숙이 받아들이는 기술이 놀라웠다.
나는 그녀의 슬립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었다. 풍만하면서도 탄력 있는 가슴이 드러났다. 나는 그 가슴을 빨아대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헤집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홍건히 젖어 허벅지까지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흑… 빨리… 넣어주세요… 남편이 곧 올 거예요…”
나는 그녀를 현관문에 기대게 하고, 뒤에서 단번에 깊숙이 박아 넣었다.
“철퍽! 철퍽! 질퍽! 질퍽!”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복도에서 아내와 했을 때보다 훨씬 격렬했다. 그녀의 보지는 뜨겁고 좁아서 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아앙…! 아저씨… 너무 좋아… 하앙… 더 세게…!”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마지막까지 거칠게 박아댔다. 결국 그녀의 보지 깊숙이 두 번째 정액을 쏟아냈다. 그녀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절정을 맞이했다.
사정 후, 그녀는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핥아주었다. 애액과 정액이 섞인 것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켰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할 수 있죠?”
그녀가 속삭였다. 나는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현관문을 나서자, 마침 엘리베이터가 열리며 그녀의 남편이 내렸다.
“안녕하세요… 좋은 밤 되셨나요?”
나는 평소처럼 인사하며 집으로 들어왔다. 아내는 샤워를 마치고 나오며 말했다.
“담배 다 피웠으면… 한 번 더 해줄래?”
나는 피식 웃었다. 오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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