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직원의 아내 중편
경리직원의 아내 중편
" 이러면 안돼는줄 알면서 당신의보습을보고는. . ."
" 이번 한번만이예요. "
" 알았어요. "
팬티속으로 엉덩이와음모를 더듬다가 서서히 팬티를벗겨내기시작했다.
치마밖으로 팬티가들어나며 서서히 진숙의몸에서 떨어져나갔다.
팬티를벗겨도 반항하지않고 가만히있는 그녀를보고 몸을 일으켰다.
인수는 옷을벗어던지고는 그녀의자켓단추를풀어갔다.
자켓을벗기고 부라우스의단추를풀자 하얀부라자가 들어났다.
부라자는 앞에서 열수있는것이라 웃옷을 벗길필요가없었다.
부라자호크를풀자 어제 겉으로보았던 풍만한유방이 튀어나왔다.
그녀는 두눈을 꼭감은체 움직이지않고있었다.
치마를들어올리자 허벅지가들어나고 울창한음모가 그모습을들어냈다.
인수는 들어난 풍만한유방에 입을대고 빨기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그녀의음모와음부를 애무해갔다.
충분히 그녀의몸을 탐닉한 인수는 그녀의다리사이로 몸을옮겼다.
인수는 손바닥에 침을 잔뜩 묻히고 음부에 발랐다.
그리고는 그녀의다리를들어올린후 서서히 성기를 집어넣었다.
꿀물이없어 잘들어가지는않았지만 침이묻혔기때문인지 천천히 들어갔다.
일단 삽입한다음에 서서히 움직여갔다.
진숙은 여전히 꼼짝하지않았다.
" 같이 움직여야지 나혼자하면 재미가없잖아. "
진숙은 생각했다.
' 그래 어차피주는거 마음에들게 해주자. '
" 한번뿐이예요. "
그렇게 말하고는 인수의몸을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움직여갔다.
행동만 맞추려했던것이 어느새 음부에서는 꿀물이흘러나오기시작했다.
그녀의움직임은 이제 의례적인행동이아닌 자연스럽게 변해갔다.
그녀의질구는 꿀물로 젖어갔고 입은 크게벌어져 거친숨을 내쉬었다.
" 음. 음. 아아. 아아. "
그녀의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하며 움직임도 빨라졌다.
"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나두 기분좋구 빨리 끝내지요. "
진숙의행동은 수동적인행동에서 적극적인행동으로 바뀌었다.
' 아아. 이게 아닌데. 내가 왜 이러지 ? '
그녀의마음과는달리 몸에서는 불꽃이일고있었다.
" 헉. 헉. 조금더. 더 깊이. 헉. 헉. "
" 이렇게? "
" 좀더. 좀더 깊이. 그래요. 그렇게. 헉. 헉. "
" 좋아? "
" 예. 좋아요. 더빨리 해주세요. 헉. 헉. "
" 더 빨리! 좋아. 이정도면 어때? "
" 억. 억. 좋아요. 너무 좋아요. 억. 억. "
진숙은 성기를 조금이라도 더받아들이려는듯이 두다리를 넓게벌렸다.
성기는 진숙의질구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 억. 억. 미칠것만같아요. 너무좋아요. 더깊이. 더깊이. "
" 부인두 섹스를 꽤 좋아하는군? "
진숙은 그말에 정신이들었지만 정상을향해가는 몸은 말을듣지않았다.
" 헉. 헉. 그런말하지말고 어서. . 아아. 더세게. . 더세게해줘요. 어서요. "
어느새 인수 자신도 정상에 도달해가는것을알았다.
인수는 정상에 도달하기위해 더욱 깊숙히 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 어머. 어머. 너무 좋아요. 억. 억. "
진숙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인수의움직임에 맞추어갔다.
성기는 더욱 깊숙히 질구속으로들어갔고 둘은 서로 질세라 싸우는것같았다.
진숙은 자궁까지 닿을정도로 깊숙히들어간성기를 더욱 받아들이려는듯했다.
성기가들어갈때 진숙은 엉덩이를들어올리며 성기를 깊숙히 받아들였다.
" 억. 억. 너무. . . 너무 좋아요. 앙. 앙. "
인수는 절정에도달하며 질구속 깊숙히넣으려고 힘껏 내리꼿았다.
진숙이도 절정에달해 힘껏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성기가 자궁에꽂히자 인수와 진숙은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다
" 헉. 헉. 부인. 대단하십니다. "
진숙은 아무말없이 숨만 헐떡이고있었다.
며칠후 인수는 전화로는 말할수없다는말하고 그녀의집으로 방문했다.
그일을 처리하기위해 갖추어야할서류가있다는 명목하에서였다.
예상대로 남편을 몸을피했는지 집에없었다.
인수는 다짜고짜 그녀를 부등켜안으며 키스를했다.
" 어머. 왜 이러세요. 이러지않기로했잖아요. "
" 한번만. 한번만 더. . . . "
" 안돼요. 이러지마세요. "
그러나 인수는 그녀를끌어안으며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었다.
" 제발. 이러면 안돼요. "
" 이번이 마지막이예요. 한번만 더. . . . "
진숙은 인수를밀어내려했지만 역부족이였다.
인수의손은 어느새 팬티속에서 음모를부비고있었다.
하고자하는행동과 말리려는행동이 엇갈리자 실갱이만벌렸다.
그러다가 진숙은 언제들어올지모르는 시누이가 생각이났다.
그생각이떠오르자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기시작했다.
허나 인수는 막무가내로 덤벼들었다.
이상황을 빨리 끝내려면 인수를 받아들이는방법밖에는 없는것같았다.
" 좋아요.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예요. "
" 알았어요. "
" 진짜예요. 다시 이러면 안돼요. "
진숙은 다시한번다짐을하고는 인수에게 몸을 맡겼다.
원피스의쟈크를내리자 스르르 바닥으로떨어졌다.
속옷만남은 그녀에게키스를하며 부라자의호크를풀었다.
부라자를벗겨내고 유방을주물르며 목덜미부터 핥아내려갔다.
입이 유방으로내려갔을때 유두는 벌써 곧게 서있었다.
유방과유두를빨자 진숙의입에서는 가느다란신음소리가흘러나왔다.
" 아아. "
입이 유방을지나 배꼽까지내려왔을때 인수는 팬티를벗겨갔다.
팬티가내려가며 음모가들어나기시작하더니 바로 울창한음모가들어났다.
" 아아. 그만하고 어서 빨리해요. "
그러나 인수는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즐기고있었다.
팬티를벗겨 알몸으로만드고는 그녀의몸매를감상했다.
잠시후 그녀의다리를벌리며 허벅지에서부터 핥아가기시작했다.
진숙은 마음이 다급해 빨리끝내기를바라면서도 그러지않기를바라고있었다.
남편은 이렇게 정성들여 자기몸을 애무해준적이없었기때문이였다.
유방을핥으며 팬티를벗기기시작할때부터 벌써 음부가 젖어가고있었다.
인수는 허벅지에서 가랑이 깊숙한곳까지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하물며 엉덩이 뒤 아직 누구도 만지지않는 배설구멍까지 핥아주었다.
그순간 진숙은 온몸을 진저리칠정도로 자극이왔다.
인수의입이 음부에 다달았을때 음부는 벌써 흠뻑젖어었다.
그런 진숙의다리를잡아 쇼파위로올려놓고 다리를벌리게했다.
그러자 울창한숲이갈라지며 짙은적색의 음부가들어났다.
다리를 더벌리자 음부가갈라지며 빨간색의질구가들어났다.
입을대기위해 다가서자 다리가 더벌어지며 질구의구멍까지벌어졌다.
질구까지 빨아주려는것을알자 꿀물이솟으며 허벅지를타고 흘러내렸다.
인수는 허벅지를타고 흘러내리는꿀물을 핥으며 질구를향해 올라갔다.
이윽고 인수의혀가 벌려진질구를 애무하기시작했다.
" 악! 아~ 아~ 아~ 아~ "
혀가 질구에닿자 진숙은 자신도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혀는 돌기와 음순, 질구속을 사정없이 핥아갔다.
" 아아~ 그만하고 어서 해줘요. 어서요. 아아~ "
그녀는 더이상 참을수가없어 인수에게 사정하기시작했다.
더 이상 서있을수없을정도로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진숙은 자기도모르게 유방을 두손으로 주므르고있을정도였다.
돌기를 핥으며 인수는 손가락을 질구속으로 집어넣었다.
" 악. 악. 악. "
진숙은 여기가 어디인지 상대가 누구인지 아무생각나지않았다.
오직 굵은성기가 자기의 깊숙한곳을 꿰뚤어주기만 바라고있었다.
" 악. 악. 어서. 그만 장난하고 어서 넣어줘요. 어서. 못참겠어요. 악. 악. "
인수는 다리하나를잡은체 질구를핥으며 진숙을 쇼파에눕혔다.
그리고 성이날대로 나있는성기를 젖어있는질구속으로 힘껏 집어넣었다.
흠뻑 젖어있는 질구속으로 성기는 한꺼번에 질구 깊숙히 들어갔다.
" 어억! 억. 억. "
진숙은 질구를 가득 채우는 굵은성기를 받아들이며 괴성을 질러댔다.
" 으억. 으억. 으억. "
진숙의다리를 더벌리며 굵은성기를 사정없이 깊숙히집어넣었다.
" 어머. 어머. 이럴수가. 난 몰라. 아앙. 아앙. "
진숙은 온몸에느껴지는쾌감으로 입을크게벌리고 신음하며 몸을 뒤틀었다.
순간 진숙은 절정에도달해 꿀물을 쏟아내었다.
그러나 인수는 꿀물에의해 새로운느낌이들자 더욱 몸을빨리움직였다.
잠시후 진숙은 정신이 혼미해지며 정신을 차릴수없었다.
" 그만. 이제 그만. 죽을것만같아요. 제발 그만. "
진숙은 흩어지는정신을 가다듬으며 간신히 말했다.
그러나 인수는 정신을차릴수없이 느껴오는쾌감으로 말이들리지않았다.
" 억. 억. 나. . . 나 죽어요. 살려. . . 살려주세요. 억. 억. "
진숙은 힘이없어 간신히 속삭이듯 신음했다.
인수는 점점 절정에달해가는 것을 느끼며 온힘을다해 힘껏 집어넣었다.
" 억. 억. 제발. . . 제발 살려주세요. 억. 억. "
진숙은 마치 뼈없는동물처럼 인수가 움직이는대로 흐느적거렸다.
인수는 다리가 찟어질정도로벌려댔지만 진숙은 고통을 느끼지못했다.
거의 일자로벌어진다리사이로 벌어진질구에 짖이기듯이 성기를쑤셔넣었다.
" 억. 억. 제발. . . 제발 그만해요. 살려주세요. 나. . 나죽어요. "
성기가 자궁에닿자 진숙의온몸에는 소름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게슴츠레뜬 눈, 닭살처럼 돋은 온몸, 크게벌린입술사이로 흘러내리는 침
인수는 그모습을쳐며 미친 듯이 혼신의힘을다해 성기를집어넣었다.
잠시후 쾌감에의해 솟아있는유방과 유두를빨며 인수는 절정에도달했다.
" 억. 억. 억. 억~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