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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아이들 8화

토토군 8 901 0 2025.05.24

겁없는 아이들 8화

 

꽃잎을 더 벌리고 혀를 골짜기 속으로 집어 넣었다. 지영이 신음하기 시 

작했다. 지영의 달콤한 꿀물이 영석의 입속으로 흘러 들었다. 

"기분이 어때?" 

"좋아." 

"그럼 이번엔 네가 해봐." 

"그럼 눈감고 있어." 

지영은 순순히 영석의 페니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비디오에서 본 그대 

로 였다. 한손으론 페니스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영석의 고환을 만졌다. 

영석은 눈을 감고 그 느낌을 음미했다. 페니스의 끝에 새로운 느낌이 들 

었다. 지영의 입술이었다. 지영의 혀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영석 

의 페니스에서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다. 

"오빠 이상한 물이 나와." 

"그게 정액이야. 뭔지 알지?" 

"응, 아까 영화에서 여자가 먹는것을 봤어." 

영석은 확실히 지영은 고모를 닮았다고 생각했다. 영석은 페니스에서 전 

달되는 강한 쾌감을 느끼며, 지영의 유두를 만졌다. 조금후 둘은 69자세 

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았다. 영석은 지영의 항문과 꽃잎사이의 회음부 

를 핧기 시작했다. 지영이 신음을 했다. 이번엔 지영이 영석의 고환을 입 

속에 넣고는 혀로 문질렀다. 마치 사탕을 먹는 듯 하였다. 그리곤 천천히 

고환과 항문사이의 회음부를 빨았다. 그리곤 혀를 뾰족하게 세워 항문에 

밀어 넣었다. 이번엔 영석이 신음을 했다. 영석도 지영이 하듯이 지영의 

망문을 핧아 주었다. 

"이제 우리둘이 하나가 되는거야." 

영석은 지영을 바로 눕히고 그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 자신의 페니스를 

꽃잎사이에 살짝 집어 넣고는 문질렀다. 

"직접 만져봐. 우리둘이 하나가 되기 직전이야." 

지영은 자신의 꽃잎과 영석의 페니스를 동시에 ㅁ 

"마치 꿈속같아. 오빠." 

영석은 페니스를 지영의 몸속으로 밀어 넣砦다." 

 

-------------------------------------------------------------------------------

상식이의 누나친구가 놀러왔다. 

상식이는 누나친구를 보고 감탄했다. 

정말 예뻣기도 했지만 지성미가 넘치고 있었다. 

상식이는 자기방에서 혼자 누워 있었다. 

누나는 친구와 함께 학교에서 가져온 책을 서로 보며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누나가 음료수 사러간다며 수퍼에갔다. 

상식이가 누나방에 갔을때 누나는 없었다. 

"안녕하세요" 

"응 너 성연이동생이구나" 

"귀엽네" 

"예? 아 뭐하셔요" 

"책 보고 있어 며칠후 중간고사 치거든" 

"예 누나는 어디갔어요" 

"음료수 사러 수퍼에갔어" 

"어 오늘 수퍼 문닫았던데" 

"그래 잠시후에 오겠지" 

"누나 콜라좀 먹을 래요" 

상식이는 자기의 방에가서 자기가 먹든 콜라를 컵에 부었다. 

그리고 수면제를 넣었다. 

누나친구에게 갖다 주니 

"고마워 그리고 너 몇살ㅇ이야" 

"예 19살인데요" 

"그래 후배 한명 소개해줄까" 

"고맙군요 근데 누나 이름이 뭐 예요" 

"나 은헤야 그런데 잠이 오는데" 

"예 주무셔요 저는 돌아갈테니" 

상식이는 누나 방에서 나왔다. 

상식이의 방에 돌아와 은혜 누나의 치마 밑으로 보이던 다리를 생각했다. 

흥분이 되었다. 

창문을 열고 보니 누나가 길을 건너 반대편 수퍼로 가는게 보였다.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누나의 몸매를 생각했다. 

상식이의 좃이 흥분이 되어 금방ㅇ이라도 터질것같았다. 

상식이는 은혜 누나에게 가보았다. 

은헤 누나는 수면제 때문에 잠들어 있었다. 

상식이는 누나를 바로 눕히고 치마를 덜어 보았다. 

역시 생각 했던것 처럼 다리가 예뻤다. 

팬티 위에 손바닥을 올려 살짝 눌러 보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문질러 보았다. 

누나는 잠결에서도 몸을 뒤쳑였다. 

상식이는 펜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보았다. 

은혜 누나는 상식이의 누나인 성연이 보다 보지가 약간 큰것 같았다. 

손가라 두개로 보지의 가장자리를 눌러 벌려 보았다 . 

보지 속으로 꽃잎이 보였다. 

혀로 햘아보았다.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바르르 떨었다. 

누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하고 상식이는 좃을 꺼내었다. 

좃은 흥분이 되어 커져있었다. 

상식이의 좃을 은혜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 

성연이 누나보다 잘 들어 갔다. 

하지만 성연이 누나보다 더 잘 쪼아 주었다. 

정말 보지의 수축이 좋았다. 

상식이는 움직이지 않고도 좃을 보지에 넣은것만으로도 살것같았다. 

은혜 누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체 잠들어 있었다. 

하지만 상식이가 피스톤 운동을 하자 은혜누나는 얼굴을 약간 지푸렸다. 

하지만 계속 자고 있었다 수면제가 강했는가보다. 

은혜 누나가 잠들지 않고 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며 상식이는 생각했다. 

상식이가 한참을 피스톤운동을 하니 보지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상식이는 좃을 보지에서 빼고 보지를 보니 씹물이 나오고 있었다. 

상식이는 자고 있는 누나의 입에 좃을 넣어 보았다. 

은혜 누나는 자면서 먹는 꿈을 꾸는지 좃을 잘근잘근 십었다. 

좃물이 솟아질것 같았다. 

누나의 입에서 좃을 빼고 다시보지에 좃을 녛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상식이는 드디어 좃물을 은혜 누나의 보지에 싸고 말았다. 

그리고 상식이는 수건을 가져와 좃물로 뒤범벅이 된 누나의 입술과 보지를 

딱아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옷을 입히고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해놓았다. 

잠시후 성연이 누나가 음료수를 사들고 왔다. 

은혜가 잠든 것을 보고 성연이는 은혜를 깨웠다. 

은혜는 "아 깜박 잠이 들었네" 

하며 성연이가 사온 음료수와 과자를 먹으며 하복부의 이상한 괘감을 느꼈다. 

"아 ~~ 나 잠시 화장실좀 "하며 은혜 누나는 화장실에가서 펜티를 내리고 

보지를 보았다 . 

아무것도 없었다. 

이상한데 하며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에 넣어 보았다. 

그곳에서 상식이가 미쳐 딱아 내지 못한 좃물과 씹물이 남아 있었다. 

은혜는 변기에 털석앉으며 "아~~ 이런 ~~" 

소리를 내었다.은혜 는 자기가 잘때 상식이가 섹스를 했는지 아니면 

몽정을 했는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은혜는 아랫도리를 벗어 보지를 물로 싯었다. 

샤워기의 물이 보지에 닺을때 괘감이 왔다. 

근처를 들러 보니 치야 이 껍질이 있었다. 

푸라스틱으로 둥글고 매끈 했다. 

은혜를 그기에 키스를 한번하고 보지에 넣었다. 

무언가 무찍한게 몸에 들어 오는것같았다. 

그것은 사실 좃보다 두배는 컸다. 

은혜는 끝까지 넣어보려고 했지만 들어가지가 않았다. 

삼분의 일정도 넣어 이리저리 휘젓고 피스톤운동을 했다. 

쾌감이 왓다. 

"아~~~. 이러면 안돼는데 ~~ 아 ~~~ " 

한참후 은혜는 씹물을 흘러보내고 보지를씻고 옷을 입었다 

성연이에게와보니 상식이가 성연이의 뒤에쭈그려앉아 자기누나의 목을 

감싸고 성연이가 사온 과자를 먹고 성연이에게 장난을 치고 있었다. 

성연이는 "저리가 ~ 네방에 가서 놀아"라며 말하고 있었다. 

그때 은혜를 쳐다보며 " 얘 괜찮니 아픈것 같던데" 

하며 말했다. 

은혜가 "아냐 잠시 배탈이 나서 "하며 성연이의 반대 편에 앉았다. 

상식이는 성연이누나곁에 와서 앉고 아무것도 모르는체 능청을 떨었다. 

" 누나 햑교 생활ㅇ 이야기 해죠" 

" 응 " 은혜가 자기 다리를 만지며 대답했다. 

은혜가 오늘 있었던 수업이야기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아까의 꺼림직한 기분은 모두 사라진것 같고 그저 상식이를 착한 동생으로 

보았다. 

상식이는 손을 내려 성연이 누나의 허벅다리를 쓰다듬었다. 

성연이 누나는 약간 당황 했지만 모르는 체 했다. 

상식이가 은혜누나 보고 미팅 해봤야고 물엇다 

은혜는 힘이 빠진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허벅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가 비볐다. 

그러면서 미팅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상식이는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가져가 손바닥으로 보지위를 눌러보았다. 

무언가 덤석하게 느껴졌다. 

몇번 눌러보다가 펜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때 누나의 손이 상식이의 좃으로 왔다. 

상식이는 짧은 바지를 입고 속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다. 

누나의 손이 바지 속으로 들어오더니 좃을 잡는거였다. 

그리고 좃을 한 움큼 잡아꽉 지었다. 

상식이는 순간 터질것만 같앗다 

아까 부터 흥 분이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의 손길이와서 누나는 이제 능수능란하게 좃을 만지고 있었다. 

이러 절리 흔들며. 

상식이는 손가락세개로 보지에 넣어 보려 했어나 들어가지 않았다. 

자세도 안 좋았지만 누나의 보지가 작아서 잘들어 가지가 않았다. 

상식이는 손을 빼고 누나의 한쪽다리를 당겨 약간 보지 구멍이 넓어지게 했다. 

다시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보았다. 

세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았다. 

억지로 밀어 넣었다 누나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랐다. 

아픔을 참는것이었다. 

고개를 숙이고 음료수를 멱는시늉을 냈다. 

은혜 누나는 이야기를 하다 아무도 모르게 보지에다가 손을 넣어 보았다. 

아직 아까의 물기가 남아 있었다. 

손가락을로 보지를 만지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성연이누나는 너무 아파 눈물을 흘릴것 같았다. 

하지만 상식이는 손가락 4개를 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성연이 누나가 좃에서 손 을 때고 옆의 컵을 줍는체 하며 엎드려 상식이의 

좃을 빨았다가 상식이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서 뺐다. 

그리고 음료수를 부어 상식이에게주었다. 

상식이가 컵을 잡으려다가 자신의 손가락에 피가 묻은 것을 보고 다른 손을로 

컵을 받았다. 

은혜는 미쳐 보지에서 손을 꺼내지 못해 엉거추첨하게 컵을 받고 어색해했다. 

내가 목욕탕에가서 손을 씻고 왔다. 

살짝 은혜 누나를 보니 엉덩이 밑으로 무언가 집어 넣고 있었다. 

나는 성연이 누나를 불러어 과일을 좀 가져다 달라고 했다. 

성연이누나가 나가자 나는 은혜 누나에게 누나 치마가 예쁘다고 했다. 

그리고 일어나 보라고 햇다. 

은혜누나는 싫다고 했다. 

성연이 누나가 과일을 가져와 과일을 먹고 있을때 은혜누나의 얼굴 표정이 

변했다. 

황홀해 하는것 같았다. 

저녁때 은혜 누나는 집에 간다며 일어섰다. 

보지 앞의 치마가 약간 나와있었다. 

자세히 보지않으면 모를정도로 

은혜 누나가 나갈때 " 후배 한명 소개 시켜준다고 했다. 

상식이는 또 놀러오라고했다. 

은혜누나가 가고나서 성연이 누나를 소파에 눕혔다. 

누나는 이제 그만 해 하며 울려고 했다. 

하지만 상식이는 누나의 말은 아랑곳없다는듯 누나의 치마를 올렷다. 

누나는 단염한체 눈물을 글썽였다. 

상식이는 누나의 펜티를 내리고 누나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았다. 

세게 빨았다. 

쭈~~욱~~~욱 

누나의 보지에는 아까의 씹물이 고여 있었다. 

씹물이 입으로 들어왔다. 

상큼했다. 

누나는 모든것 단념 하고 상식이가 하는데로 내버려 두었다 

" 이게 마지막이야 알겠니 상식이 " 

누나가 단호하게 말했다. 

상식이는 "알았어"라고 말했지만 거짓말이였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젖히고 허리를 튕겼다. 

상식이가 누나의 보지에서 얼굴을 때고 누나의 입에 좃을 갖다댔다. 

누나는 할수없다는듯 좃을 잡더니 빨기 시작했다. 

쭈~~욱 ~~ 쭉 

상식이는 아 하며 쾌감을 느꼈다. 

상식이가 누나의 입에서 좃을 빼고 누나를 들었다 

누나의 양다리를 허리에 걸치게하고 엉덩이를 잡아 매미가 나무에 붙은것 

처럼 되게했다. 

상식이는 누나에게 좃을 보지 구멍에 넣으라고 했다. 

누나는 상식이가 시키는데로 좃을 잡아 보지 구멍에 넣었다. 

상식이가 누나를 들엇다가 놓았다가하며 섹스를 즐겻다. 

누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신음 소리를 크게 냈다. 

" 아~~~ 좋아 너무 멋져 " 

" 아 ~~~ 보지가 찢어 지는것 같아" 

" 아 ~~~~" 

누나는 참을 수가 없던지 상식이의 머리 카락을 막 잡아 당겼다. 

상식이는 더빨리 움직였다. 

" 아~~~ 상식이 ~~~ " 

" 아 ~~~ 너가 내동생이 아니라면 좋을텐데`" 

"상식이~~""아~~~ 미칠것 같아" 

" 보지에 불이 붙는것 같아" 

누나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언제나 누나가 상식이보다 먼저 씹물을 쌋다. 

" 성연이 누나 씹물을 너무 일찍 싸니 내가 싸지못하잖아" 

" 아~~ 미안해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니 참을깨" 

누나는 보지에 힘을 주는것같았다. 

상식이는 더빨리 움직였다. 

누나가 허리를 털며 뒤로 넘어갈것만 같았다. 

" 아~~~~" 

쑥--- 쑥----- 

질꺽--질꺽-- 

한참후 누나는 상식이의 얼굴을 물어 떠으며 

눈물을 글썽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상식이~~~" 

"아~~~~~~" 

상식이는 좃물을 살것 같았다 

"누나 살것같아~~" 

"으~~ 나도 살것같아~~" 

누나의 보지에서 두번째 씹물이 흘러나왔다 

아까보다 양이 많았다 

상식이는 누나보지에서 좃을 빼고 누나를 내려 놓았다. 

누나는 비틀거렸다. 

소파에 앉아서 누나가 내좃을 빨게했다. 

오늘 따라 누나가 말을 잘들었다. 

누나의 유방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 4 개를 넣었다 

누나의 보지가 힘이 없었던지 잘들어갔다 

씹물이 홍건히 고여 있었다. 

상식이는 손가락 따로따로 이리저리 움직였다 

누나는 그럴수록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했다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움직이지 못하게하고 이리저리 막 움직였다 

누나는 "아파 ~~ 상식이"라고 했다. 

하지만 상식이는 계속 했다. 

손바닥으로 씹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터질것같던 좃을 누나가 살짝 살짝 깨물기 시작했다. 

좃물이 나올것같았다. 

"아 누나 살것 같아" 

그러자 누나는 좃에서 입을 땠다. 

손으로 좃을 잡고 상하로 움직였다. 

상식이가 " 누나 빨아죠 누나 입에 싸고 싶어"하자 

누나는 "안돼" 했다 

상식이는 누나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크게벌렸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을 집어넣으려 했다 

그러자 누나가 "아~~~~ 아파 ~~~알았어~"누나는 약간 흘러나온 좃물을 만져 보더니 

입에 천천히 좃을 넣었다. 

그리고 입술만 좃에대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얼굴을 보니 아주 싫어 하는것 같았다. 

"누나 몇일 전에 좃물 먹어 봤잖아" 

" 응~~" 

빨리 빨아라고 했다. 

누나는 할수없이 빨았다 

좀 세게 빨아라고 했다 

쭈욱--- 쭉 

쭈욱 ---- 쭈욱---- 

누나의 보지에다 다른 손가락을 넣어 보려했다 

누나는 힘이 빠져 감각이 없는것같았다 

누나는 얼굴을 찡거리며 계속 빨았다. 

상식이는 좃물을 누나의 입에 쌌다. 

그리고 한방울도 안남기도록 빨라고 누나에게 시켰다. 

목욕탕에서 씻으며 누나의 보지를 보니 뻘것개 달아있었다. 

상식이는 너무 미안했다. 

성연이는 다리에 힘이 없어 비틀거리며 간신히 씻고 있었다 

보지를 씻을려고 한쪽다리를 들다 넘어질뻔 한걸 상식이가 잡았다. 

"누나 미안해 " 

" ......." 

"누나 화내지만 " 

"...... 아냐 화나지 않았어" 

"누나 어쩌란말야 불타는 가슴을 터트릴 곳이 없는데" 

"........오늘이 .... 마지막이야" 

"그...래" 

하지만 상식이는 속으로 아닐거야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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