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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또 다른 관계 2부

토토군 7 1069 0 2025.06.01

또 다른 관계 2부

 

엄마방의 방문을 열어 제치고 난입한 순간 내 눈에 들어온 광경은 예상대로의 것이었다. 

엄마는 완전히 발가 벗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보이는 음부는 음모까지 완전히 젖어 있었다. 누가 봐도 절정에 이른 뒤의 광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혀,형진이니? 

엄마는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아까 나갔던 형진이라 생각한 모양이었다. 나는 엄마의 

말을 들으며 무엇인가가 가슴 속에서 끓어 오르며 나의 이성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예전에 형진이와 엄마의 관계를 훔쳐보며 느꼈던 것과 비슷하지만, 한층 더 강렬한 

것이었다. 나는 방문을 잠그며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 

-서,성수야..!!! 

엄마는 들어 온 사람이 나인 것에 깜짝 놀라며 얼른 옆에 떨어져있는 옷을 주워 몸을 가리려고 

했다. 나는 엄마가 옷을 주워들기 전에 얼른 옷들을 잡아채서 저 멀리 던져버렸다. 엄마는 

가릴 옷이 없어지자 손으로 탐스러운 유방과 은밀한 부분을 가리며 몸을 돌려 치부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다. 엄마가 몸을 돌리자 엄마의 달덩이 같은 둔부가 방바닥에 짓눌려 일그러진 채로 

내 눈 앞에 드러났다. 나는 상당히 자극적인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의 욕망을 위한 

추궁을 시작했다. 

-엄마... 아까까지 뭐 하고 있었던 거죠? 

-서,성수야.... 그, 그건... 

-옷을 이렇게 다 벗고.. 뭐하고 있었던거에요? 

-저기..그,그게... 

-저도 이제 다 컸으니까.. 대충 뭘하고 있었는지는 알아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말해요 

-저,저기 말이야.. 서,성수야... 그러니까 이건... 

-자위하고 있었죠? 

-응?...으응....그,그래... 자위..하고 있었어..... 사실 엄마는 아빠가 죽은 뒤로... 

벌써 4년이 넘게.... 그래서... 

-후우... 이해해요..엄마.. 남자가 그리웠겠죠? 

-그..그래.. 부끄럽지만... 남자가 그리웠어... 이 엄마가 음란해 보이지? 

-...아니에요... 저도 이해할 수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원하는 거야 자연스러운 거죠. 

-으,..으응... 이해해준다니 고맙구나... 

-그래서... 제가 이번에 효도를 한 번 하려구요. 

난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엄마는 내 쪽을 등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달려드는 것에 대응이 늦었다. 나는 손쉽게 등 뒤에서 끌어 안고는 곧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 한쪽을 차지할 수 있었다. 

-서,성수야... 뭐하는 거야! 이러지마! 

-엄마.. 나도 이제 어엿한 남자라구요.. 남자를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해 효도할께요. 

-뭐,뭐야! 어서 떨어져! 

엄마는 나를 떨쳐내려는듯 몸부림을 쳤지만 나는 뒤에서 꼭 끌어안은채 계속해서 

엄마의 이곳 저곳을 탐했다. 한 손은 엄마의 젖가슴을 점령한채 계속해서 주물렀고 

다른 한 손을 미끄려뜨려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엄마가 손으로 가리고 있는 

비부로 향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가리려고 했지만 나는 위쪽부터 엄마의 손과 

축축히 젖어있는 계곡 사이로 파고들었다. 그러자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잡고 

비부에 꽉 누르고 있는 듯한 형상이 되어버렸다. 

-성수야! 이게 뭐하는 짓이야! 어서 떨어져! 

-엄마... 남자를 원하잖아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제가 즐겁게 해드릴테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난 니 엄마야! 

엄마가 계속 심하게 저항하자, 나는 왠지 모르게 점점 화가 나는 것을 느꼈다. 

심해지는 저항과 함께 나의 가슴 한구석에서는 반드시 정복하고야 말겠다는 

검은 욕망과 정복욕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강렬한 욕망이 나의 뇌리를 

지배함과 동시에 어떤 의지의 힘에 의해 나는 뒤에서 끌어안고 있던 엄마를 

강하게 밀쳐버렸다. 

-아아악! 뭐야! 뭐하는 짓이야!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않고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뒤에서 밀쳐졌기 

때문에 앞으로 엎어진채 둔부를 치켜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정말로 음란했다. 

살짝 들어올려진 둔부 덕택에 엄마의 젖어있는 꽃잎과 뒤쪽의 국화까지 모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엄마는 강하게 밀쳐져서 한동안 몸을 추스리지 못했고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엄마에게 다시 달려들었다. 

-아앗! 안돼! 그러지마! 손 떼! 

나는 이미 축축한 엄마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내 손길을 피하려고 했으나, 내가 한 팔로 엄마의 허리를 꽉 붙들어서 엄마가 

엎드린 자세 그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성수야..제발 이러지마.. 나는 니 엄마야! 

-훗.... 그래... 아들인 나는 안돼고, 조카인 형진이는 된다는 건가? 

-..뭐!? 그,그걸 니가 어떻게...!!? 

-후후... 나는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 엄마와 형진이와의 관계를... 엄마도 

굉장히 즐겼던 것 같은데... 

-아,아니야.. 그,그건.. 형진이가 강제로.... 

-훗...강제로 당하는데 그렇게 정성껏 입으로 빨 수 있나? 

-아... 그건... 흐윽... 

나의 예상치 못한 말에 놀란듯 엄마의 저항이 잠시 주춤한 사이 나의 손가락은 이미 

엄마의 젖어있는 동굴 속을 탐험하고 있었다. 다른 한 손으로는 풍만한 엄마의 엉덩이의 

감촉을 즐기다가, 엄마의 갈라진 틈 윗부분의 작은 돌기를 손으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하악... 그,그렇게... 하,하지마.. 안 돼... 

-후후후... 엄마가 형진이를 유혹해서 그렇고 그런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이모가 알면 

곤란할텐데? 

-무,무슨..!! 

-한창 공부해야 하는 녀석을 유혹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다니... 이런 걸 이모가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훗.. 엄마는 이미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이지. 이제 내가 하자는대로 할 수 

밖에.... 

-그,그런... 

-크... 어차피 아빠가 남겨준 거라고는 빚하고 엄마 밖에 없으니.. 엄마는 내 것이지.. 

-마,말도 안되는...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금방 알게 돼! 

나는 이제 엄마에게 자연스럽게 하대를 하면서 엄마가 나의 여자라는 것을 점점 머리 속에 

각인시켰다. 엄마가 나의 여자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자리잡아 감에 따라 나의 손길도 

점차 대담해졌다. 

-아흑...어,어서...흐윽... 손을 떼! 그만둬! 

-그렇게 큰 소리를 내서 좋을게 없을텐데? 누구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으윽.. 그런... 하응... 

내 애무의 손길이 집요해짐에 따라 엄마의 입에서도 점차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미 형진이에게 달구어졌던 육체는 쉽사리 다시 타올랐다. 거기에 여태까지 형진이와의 

관계 덕분인지, 몸에서 어느 정도 쾌감이 느껴지자 엄마의 저항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엄마의 저항이 줄어들자, 나는 엄마의 갈라진 틈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손가락과 함께 

입으로 비어져 나온 속살을 괴롭히자 엄마의 입에서는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흑!...으음... 

보다 강렬한 자극이 가해지자 엄마는 저항하는 것도 잊은 채 쾌감에 몸을 맡겼다. 

그렇게 한동안 집요하게 애무를 하던 나는 우람하게 솟은 나의 물건을 꺼내서 

엄마의 젖다 못해 허벅지를 타고 애액이 흘러내리는 동굴의 입구에 갖다대었다. 

엄마는 귀두부분이 어느 정도 파고 들어가서야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아챈듯 

허리를 흔들며 저항했다. 

-아,안돼! 그것만은!! 

-훗...자...간닷!! 

나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는 힘차게 허리를 밀며 삽입했다. 엄마는 나의 물건이 

몸 속으로 짓쳐들어가자 몸을 경직시키고는 부르르 떨었다. 나는 엄마의 풍만한 

둔부를 두 손으로 단단히 잡아 고정시키고는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안돼...읏..으응... 

-흐읏...후욱...후욱... 

엄마의 안은 마치 살아있는듯이 나의 자지를 감아왔다. 단순히 조이는 느낌이 

아닌 말 그대로 동굴 안쪽 벽으로 자지를 감아쥐는 듯한 느낌이었다. 같은 여자이고 

또 자매이지만 이모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었다. 

-읏...엄마의 이 곳.. 굉장히 조이는데... 

-흑...아읏...흑흑... 

엄마는 가끔씩 신음을 흘리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과는 

반대로 몸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원하는 자신의 감정에 혼란을 느끼는 것 같았다. 

-흑흑...아아..여,여보...미안해요.. 

-후...미안할 것 없어... 엄마는 아빠가 남겨준 내 여자이니.. 아빠도 이해할걸? 

-흐흑... 그런... 성수야..너 어떻게..아읏!! 

난 엄마가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허리의 운동을 더욱 격렬히 했다. 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어느새 저항이 약해지고 서서히 신음이 커져 가기 시작했다. 

난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 하나를 앞으로 이동시켜 엄마의 풍만한 젖무덤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강하게 주무르다가 유두를 꼬집으며 괴롭히자 

엄마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교성을 질렀다. 

-아..아흑.. 그,그렇게... 으읏...아악.. 

그렇게 애무를 하며 허리운동을 반복하자... 사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엄마의 

착 감겨오는 보지덕분에 이모와 할 때 보다 훨씬 견디기가 힘들었고, 그 시기가 

빨랐다. 난 내 자지를 빼내고는 머리채를 잡아 엄마의 입에 들이댔다. 

-음...으음... 

엄마는 입을 꼭 닫은 채 저항했다. 나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엄마의 따귀를 

후려쳤다. 

-철썩, 철썩!! 

뺨을 때리며 머리채를 놓자 엄마는 내가 때리는 힘을 이기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졌다. 나는 가학적인 쾌감에 도취되어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 들어올리고는 

코를 손가락으로 꽉 쥐어서 막았다. 한동안 숨을 참던 엄마는 결국 입을 벌렸고 

그 때를 놓치지않고 나의 육봉을 엄마의 입 안으로 쑤셔 넣었다. 

-우웁...우우욱.... 

눈물을 흘리며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나의 저 편에서 잠자고 

있던 어두운 욕망을 더더욱 부채질했다. 나는 엄마에게 자지를 물린 채로 허리를 

움직여 강제로 펠라치오를 시켰다. 엄마는 아직 뺨의 아픔을 기억하는지 이빨을 

세우지 않고 큰 저항없이 있었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양 손으로 잡고는 허리를 

강하게 밀어부쳐 내 육봉을 엄마의 목구멍 깊은 곳까지 침투시켰다. 

-그렇게 가만히 있지만 말고 혀를 쓰란 말이야! 

-웁..우우웁..우욱...우웃... 

내가 윽박지르자 엄마는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삽입한채로 혀를 써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미 엄마의 동굴 속에서 충분히 달아올라 있던 나는 엄마가 혀를 써서 

애무하기 시작하자 금방 절정에 다달아 하얀 액체를 분출했다. 

-웁..우웁..우욱... 

-뱉지 말고 모두 삼켜! 

내가 소리지르자 엄마는 강렬하게 분출되어 입 안에 고인 정액을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모두 삼켰다. 엄마의 목이 움직이는 모습을 내려다 보면서 만족을 

느낀 나는 모든 걸 분출하고 사그라든 나의 물건을 엄마의 입에서 빼냈다. 

하지만 오늘 2번이나 이모와의 관계를 방해 받아 확실한 만족을 얻지 못한 

나는 엄마의 손에 나의 육봉을 쥐어주었다. 

-뭘해야 될지는 알겠지? 

-흑흑...성수야... 이제 그만해... 

엄마는 울면서 애원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나의 욕망을 부추기고 있었으니.. 

나는 다시 엄마에게 손으로 내 자지를 애무하도록 시켰다. 엄마는 나의 지시에 

할 수 없이 손을 움직였고, 나의 물건은 다시 무럭무럭 자라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충분히 커지자, 이번에는 아무런 애무도 하지 않고 엄마를 엎드리게 한채로 

뒤에서 다시 삽입했다. 한동안 격렬하게 움직이며, 이번에는 엄마를 절정에 이르게 

하려고 했지만, 엄마의 살아있는 듯한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에 또 버틸 수가 

없었다. 다시금 입으로 나의 물건을 애무하게 하여 정액을 쏟아내고는, 재차 도전에 

들어갔다. 세번째에는 그래도 많이 익숙해졌는지 엄마의 살아있듯이 감겨오는 동굴의 

감촉을 견뎌낼 수 있었다. 

-읏..으윽..아앗...읍...우웃...웃 

엄마는 이제 거의 절정에 다다른듯 신음소리가 잦아졌다. 신음소리가 잦아질수록 

입을 가리고 소리를 죽여보려고 노력했지만 나의 격렬한 움직임에 다시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는 했다. 그렇게 한동안 밀고 당기기를 계속하자, 엄마가 갑자기 몸을 

경직시키며 고개를 푹 숙였다. 

-으으우우읍...으으읍...으윽.. 

입을 가리고 절정에 이르러 터져나오는 쾌감에 찬 교성이 새어나오는 것을 애써 

막아보았지만, 부르르 떨리는 몸과 동굴에서 터져나오는 쾌락에 찬 애액은 

엄마가 분명히 절정에 이르렀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후후... 엄마도 드디어 느꼈군... 역시 몸은 정직해. 

-우우웃... 

-안된다 하면서도 결국 느끼잖아? 흐흐..이제부터 더욱 강렬한 쾌감을 느껴보자구 

난 엄마를 돌려 눕힌 후 다리를 벌리고 한 쪽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는 아직 

사그러들지 않은 나의 우람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조준하고는 힘차게 밀어 넣었다. 

-우우웃!! 

엄마가 계속해서 입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억눌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이미 

한 번의 절정을 느끼자 더 이상 쾌감을 참아내기 힘든 듯 눈을 꼭 감고 입을 가린 

엄마에게서는 아까보다 더욱 잦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으읏..우웃..우웁...으윽... 

나는 그대로 엄마의 육체를 희롱하며 계속해서 삽입과 사정을 반복했다. 이모와 

달리 엄마의 동굴 안의 감촉은 내가 오랫동안 버티기 힘들게 했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엄마가 쾌감을 더 이상 제대로 참아내지 못하자 더욱 엄마의 몸을 

탐하기가 쉬웠다. 무엇보다 엄마의 끝내주는 보지맛 때문에 나는 그 뒤로 

세 번이나 더 정액을 쏟아내 엄마의 가슴과 얼굴에 뿌려주었다. 엄마도 더 이상은 

쾌감을 참아 내지 못하고 나의 집요한 애무와 거친 허리 운동에 무너져 네 번이나 

절정에 올랐고, 결국 실신하듯 잠이 들어버렸다. 나는 그런 엄마를 보고는 내 육봉을 

엄마의 동굴 속에 삽입한 채로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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