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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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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상상을 만들고 그리고 실천으로 옮기기로 다짐했다.
건축과 자취생들끼리는 서로가 깨워주는 룰이 있다.
밤샘 작업이 많기 때문에 학교가는길, 자취방에 들려 현관문을 발로차서 깨워준다. 나는 계획했다. 밤샘을 핑계로 그 여동생에게 학교 갈때, 전화로 깨우라고 부탁 아닌 명령을 했다. 만약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문을 잠그지 않을테니 들어와서 깨우라고 말했다. 그녀는 흔쾌히 오케이 했다. 빈번한 일이기에 문제 될게 없었지만 긴장됐다. 누군가가 날 깨워준 횟수는 손에 꼽힐정도로 적고.. 전화벨에도 즉각 반응을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알몸으로 잔다고 말한 시점에서 얼마되지 않아 불안했다.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화했다.
그녀에게 알몸으로 잘수 있으니 방 안으로는 들어오지 말고 깨우라고 흘리듯이 말했다. 만약의 사태를 염두해 빠저나갈 구멍은 만들어야 했다. 그녀는 다행이도 더럽다며 고추를 발로 차버린다고 장난쳤다.ㅎ역시 날 좋아하는게 틀림없다.
내 방문은 미닫이 개념이다. 부억,화장실과 구분짓는 칸막이 개념이다. ㅎㅎ 그 미닫이 문을 열지 말고 밖에서 깨우라고 전했다.
그녀가 오기 6시간 전,.. 벌써부터 심장이 쿵쾅거린다.
이 날만을 기다렸다. 1주일간 딸도 안쳤고 오직 그 생각만 했다.ㅎ 나도 내가 이렇게 변태인ㅈ줄 몰랐다. ㅎㅎ
잠이 들었다. 아침 8시에 눈이 떠졌다.
9시에 전화 올 그녀에게 나의 발기된 성기를 보여줄 생각에 밤잠을 설쳤다ㅎㅎ. 침대 밑에 건축 모형들을 널부려트려 놓고, 있는 불을 다켰다. 누가봐도 작업 중에 잠든 것이다. ㅎㅎ
아이 똑똑해ㅎㅎ그리고 창문을 활짝 열었다. 그날 따라 햇살이 강했고, 그 빛은 나의 성기를 더욱더 적나라 하게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다.
그녀가 내것을 본다고 생각 하니 벌써부터 발기가 됐다. 미칠거 같앴다. 얼마나 더 커지나 불알을 뒤로 잡아 당겨 봤다. 배꼽에 간신히 닿는다. 크고 아름답다. 근데 아쉬웠다. 털이 많아 형태를 가린다. ㅠㅠ 화장실에 들어가 가위로 털 길이를 최대한 짧게 잘랐다. 면도기로 성기 주변을 살짝 정리했다. 너무 아름다웠다. 이것은 예술이였다.
그녀가 전화오기 10분전. !!!
나는 침대 위치에 작은 변화를 줬다. 내 발과 성기가 미닫이 문을 향하도록. ㅎㅎ 미닫이 문과 내 침대와의 거리는
불과 1.3m. 내 성기와의 거리 1.8 m 정도 됐다. 생각보다 엄청 가까웠다. ㅠ 그녀의 시력이 궁금했다. 제모한게 걸릴까? 잠시 불안ㅎㅎ 사람이 이성을 잃게 된다면 내 자신을 제어 할 수 없는 동물과도 같게 된다ㅎㅎ 걸리든 알빠여? 이런생각이 들었다.ㅎ
나는 미닫이 문을 1 cm 정도 열어 두었다. 그리고 강렬한 햇살과 백열등의 빛 세례를 받으며 침대에 누웠다. 성기는 주체할수 없이 솟구치고 너무나 적나라 했다. 낮에는 다크써클이 심하게 보이고 화장도 보이는 것저럼... 쿠퍼액이 계속 나온다...
얇은 이불을 자연스럽게 상체 반 정도 가리고 나머지를
침대 밑으로 흘러 내리다 말게 만들었다. ㅎㅎ 자연스럽다. 짝짝!!
때마침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너무 설렜다. 당연히 안받았다.ㅎ 계속 전화가 왔지만 또 안받았다. ㅎ 복도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심장이 터질거 같다......핸드폰이 울리고 동시에 그녀는 혼자 중얼대며 현관문을 발로 찼다. 예상대로다...문을 열고 들어 왔다.......... .
그녀와 나와의 거리는 칸막이를 두고 대략 2m.
나는 풀발기에 알몸 상태ㅎㅎ. 이 기분, 흥분지수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심장이 쿵쾅쿵쾅. 나는 최대한 성기에 힘을 주었고 허리를 살짝 위로 세우며 크기를 최대화 시켰다ㅎ.ㅎ
배꼽에 닿는듯 더욱 커진 느낌이였다.ㅎㅎ..
그 여동생은 미닫이문 앞에서 내이름을 불렀다...
00오빠!!! 나는 미동도 안했다. ㅎㅎ 저 멀리 떨어진 폰의 진동은 정체없이 울려댔고 그럴수록 더숙더 침묵을 지켰다ㅎㅎ. 흐흐 이제 그녀도 갈등을 할 타이밍이다. 문을 열지. 말지. ......
도박이다...
1cm 열어 둔 이유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녀를 실험하고 그려를 관찰 하고 싶었다. 나한테 호감이 있다면 분명 살짝이라도 열어볼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분명 내가 했던 얘기를 되내이며 문밖에서 다양한 시도로 날 깨울 것이다.
드..드..드르르..ㅈ
미닫이문이 손바닥 한뼘정도 조용히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방안의 모든 공기가 긴장에 빨려들어간 느낌. 그리고 찾아온 고요함... 그 느낌은 평온함과 가까웠다.
엉덩이에 힘을 꽉주고 허리를 살짝 올리며 성기를 최대화 시켰고...가랑이를 최대한 벌리고 있는 상태에서 항문이 보일랑 말랑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시작했다 ... 그렇게 잠시 5~10초간 정적이 흘렀다...심장이 벌렁거리는 상태로 살며시 실눈을 뜨고 그녀를 확인했다. 부엌 불이 켜진상태이기에 그녀의 흰 눈동자 까지 식별이 가능했다..
놀랍게도...그녀는 나의 발기된 성기를
뚜러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내가 깊은 잠에 빠져있다고 확신한듯 그리고 이 상황이 우연이라 생각한듯 그녀도 흥분을 한건지.. 정말 순간 수치심이 느껴질 정도록 관찰을 당하는듯 느껴졌다. 그녀의 표정은 억지스러운 미소를 머금채 입을 벌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행동이 끝날때까지 관찰하기로 했다. 그녀는 고개를 미닫이 문 가까이 향했다. 문을 더 열 자신이 없었나? 아니면 그 순간을 더 즐기고 싶었나? 알수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였는지? 아니면 한번도
보지 못했던 남자의 성기를 봐서 그런지? 아니면 호감있던
사람의 성기를 봐서 그런지... 예상밖의 행동을 보였다...
그렇게 체감상 30초가 지났다. 그녀의 얼굴이 미닫이에 끼어있는 모습은 나를 더욱 자극했고 그녀는 뭔가를 더 원하는듯 보였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이를 가는척 하며 팔로 나의 상체를 가리고 있던 이불을 치웠다. 그야말로 알몸이다. 좀더 만족하냐?
그녀에게 마음속으로 말했다.. 그렇게 쿠퍼액이 흐르다 못해 허벅지까지 타고 내려가는 듯했다...
정말로 욕심이 생겼다..나 조차도 한번도 보지 못했던 나의 항문을 보여주기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엉덩이 살이 벌어있 보일랑말랑 하는게 느낌이 날 사로잡았다... 시간이 얼마 안남은건을 직시했다..
1분이 지났기에 곧 끝이 보였다. 나는 자세의 변화를 시도했다. 이를 갈며... 가랭이를 벌리고, 있던 자세에서 오른 발을 무롶접어 자세를 취하며,. 입을 곱씹는 소리로 자는척을 유지했다.. 그녀는 놀란듯 그리고 굉장히 궁금한듯 나의 항문쪽을 뚜러지게 주시한다.
뭔가 애매하다. 과감히 시도한 자세인데 60프로만 보이는듯 하다. 항문 형태, 즉 주름과 구멍까지 적나라하게 안보인다는것을 직시했다.. 그녀의 표정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더럽다는듯한 표정인데 한번 보고싶다는 표정이 확실했다.
나는 마지막으로 미친짓을 시도 했다. 접은 무릅이 가슴까지 닿도록 천천히 올렸다. 정말 천천히 올렸다. 그리고 양쪽 가랑이를 최대한 벌렸다. 왔다..느낌이 왔다...
항문 안으로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 100프로 오픈이 된
느낌이다. 너무나도 밝은 조명 아래.. 가까운 거리에서 나의 항문은 어떤 모양이였을까? 검은색인가?
털은 많은가? 주름은 이쁜가? 그녀는 너무나 놀라는 표정이였지만, 절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온힘을 다해 내 항문을 응시했다. 나는 1~2초간 들고잇던 무릎과 허리를 오른 쪽으로 돌려 엉덩이 자태가 보이도록 만들었고 새우 자세를 취했다. 가랭이 사이로 찌부된 불알.. 그리고 전체적인 엉덩이와
80프로 노출된 항문... 10초 정도 유지했다.
그렇게 1분 10초의 시간이 지났다.. .그녀는 충족됐는지
문은 다시 닿았다 ... 그리고 나갔다... 그 짧은 시간..ㅈ 엄청난 긴장감과 긴 시간처럼 느껴졌고... 그녀의 표정 절대 잊을수 없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 없다... 난 그저노출을 즐기는 것이고... 내 딴으로도 충분히 만족이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관심이 있는게 틀림없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에게 문자가 왓다. 오빠 문 겁니찼는데 반응없길래 왔다고. 발표준비해야 한다며... 미안하다고 왔다...ㅎㅎ
미션 클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