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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전인가 심심해서 랜챗을 하던 중 ㅇㅇ라고 토크를 올린 ㅇㅇ라는 네임의 5키로거리에 아가씨가 있어서 피곤하면 마사지 받으실래요?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쪽지 예전에는 30원이었는데 지금은 90원하더군요 전 미친새끼니 하면서 삭제나 차단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보낸건데 왠걸 마사지 좋아한다는 답글이 온겁니다 이건 뭐지 신종 광고인가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중에 업소녀도 아니고 광고도 아니고 진짜 일반인이란걸 알았습니다 한 시간 정도 설레발치다가 오일 마사지 해주기로 하고 눈썹이 휴날리게 달려갔죠 ㅅㄱ에서 ㅅㅅ까지 5분만에 이동한것 같습니다 외곽 원룸촌에 도착하고 연락하니 호수 알려주면서 올라오라고해서 아...내장다 게워내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112눌러두고 폰 꽉 잡고 올라갔죠 방 앞에서 똑똑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면서 단발에 상큼하게 생긴 44싸이즈 아가씨가 씨익 웃으면서 문을 열어 주더군요 너무 이쁜 아가씨라 전 더 의심되었죠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방안을 둘러보고 볼일보고 싶다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진짜 아무도 없더군요 제 동생 그 때부터 이미 일어나서 칭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손만 씻고 나와서 앉아서 다시 아가씨를감상하는데 와...하는 말뿐이 안나오더군요 방에는 이블하나 깔려있고 등은 은은한 취침등만 켜져있고 강아지 한마리는 언제봤다고 제 무릎에 앉아서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고 있었습니다 소주와 과자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슬슬 마사지 하자고 이아기를 했죠 씻고오시라고 하니 이미 씻고 준비 다했다면서 옷을 벚기 시작하였습니다 속옷을 남겨두고 절보더니 속옷도 다 벚어요? 하길래 씩웃어주었더니 같이 웃으면서 다 벚더군요 위를 보고 바로 눕는데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얼굴 몸매 어디하나 나무랄 곳 없는 아가씨였어요 뒷판부터 하는거라고 돌아눕게하고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어깨 목 뭉친거 다 풀어주고 특히 엉덩이 근육 풀어줄 때 아주 좋아 하던군요 뒷태 감상하고 앞으로 돌게하니 거기에 액이 이블에 묻어서 늘어지는게 보이더군요 머 방에 들어왔을 때부터 성공한거지만 그 모습을 보고는 완전 확신해서 아주 공격적인 마사지를 했죠 앞판 다 끝나고 끝났다고 하니 눈이 똥그래져서 저를 보더군요 진짜요? 하길래 네라고 했더니 고개를 팩돌리면서 입을 삐죽이 내밀고 칫칫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든지 그래서 유두와 거기를 살살 만지면서 진도 더 나가요? 하니까 자기는 받는걸 좋아한다고 마음데로 하라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뭐 장애물 하나도 없이 다했습니다 ㅂㅃ, 손가락으로 동굴탐사도 하고 육구도하고 삽입후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머 이것 저것 열심히 하다가 신호가 와서 어디하냐고 물었더니 배에 하라고 해서 가슴에 해줬습니다 (참고로 노콘으로 했습니다 위험하지만 스릴있죠 님들은 그러지 마시길...) 배에 했는데 가슴에 가서 묻는데 머 어쩔 수 없는거죠 참고로 아주 고래였습니다 하얀거 말고 맑은것도 펑펑 싸더군요 뒷정리하고 씻고 나와서 또 이런저런 아주 속깊은 이야기하다가 8시쯤 나와서 집에 왔네요 완전 멋진 아가씨였습니다 랜챗으로 처음만난 아가씨라 이름이나 연락처를 물어보진 않았죠 또 랜챗에서 보긴 했지만 인사만하고 말았네요 지금은 다른 도시로 이사갔다고 하면서 남친 애 가져서 병원 다니는 중이랍니다 랜챗으로 만나서 첨보는데 하는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다는 걸 그날 알았죠 물런 돈이라고는 오일, 술, 과자 값만 들었구요 그 뒤로 다른 아가씨도 몇번 더 만났는데 랜챗을 죽어라 하는것도 아니고 심심할 때 한번씩하는 것 치곤 경험이 몇번 있네요 스릴은 짱입니다 ㅋㅋㅋ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요즘 광고에 팔이들이 많아서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홈런을 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