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여깡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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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강북여깡일기 3
![강북여깡일기 3 강북여깡일기 3](https://img.cdnfor.me/data/editor/2106/3aa6b3d00cb50cf456e982a6e8654cec_1623803018_3711.jpg)
S여대옆, 술집에서, 오랜만에 쪼인트로 남깡애들하고 한잔했다.
그리고 더 놀려고 하는데, 우리짱이 계산을 잘못해서, 돈이 떨어졌
다.
그래서 우리가 짱의 팔과, 머리를 못움직이게 하고 입을 막고, 남자
애들 6명이 좇대를 세운채 우리짱을 돌림했다. 특히 좇대가 제일 큰
석기것이 빙빙 돌자 짱은 침을 질질 흘린고, 씹물을 질질 싸면서, 정
신을 잃은 듯이 보였고, 석기가 빼고 나자 피까지 질질 흘러나왔다.
백수인 우리 짱이 피 쌀정도니 그 좇으로 아다 떼면, 보지 째지겠구
만,,
어쨋든 짱은 난장까는 방에서 피나 막으라고 보내고, 우리는 돈 좀
얻으러 S여대 옆을 어슬렁거리기 시작했다. 마침 S대 음대 근처에서,
한 씹년이 걸어나오는 것이 보였다. 돈벌었다.
일단 남자애들 나서면, 여자애들 소리부터 지르고 보기 때문에, 우
리가 나서야 한다.
"씨발년아 이 야밤에 학교에서 뭘해, 빠구리 뜨냐?"
"예?어머 누구세요?"
"악기들고 나오는 걸 보니, 갑부집딸년같은데, 돈만 내,,,"
"예 돈은 드릴테니, 제발..."
" 야 이 씨발년아 야부리 까지 말고 일단 따라와..."
그래도 여자들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반항않고 딸라왔다.
정혜미, S여대 음대 1학년, 주소, 서울특별시 XX구 양X동 XX빌라
씹년 돈도 많겠는데,,,
한번 장난삼아 보지 근처를 쓰다듬어 보니 화들짝 놀란다.
오호, 씨발년 쌩아다라시 같은데,,, 쪼인트 오빠들 좋아하겠구만,,,
갑자기 오빠들이 튀어나왔고, 눈깝짝할 사이에, 혜미 입에 오빠들
팬티등을 집어넣고 좇대가 서있고, 눈이 벌겋다.
오랜만에 우리도 아다 떼는 장면 볼까싶어(솔직히 아다는 거의 안보
인다. 대학생년들이라고 머리들고 다녀도, 비디오방에서 다리 쩍쩍
벌리고, 씹물싸는 년들 보면, 웃긴다. )
혜미 머리통을 잡고, 도끼년은(핸드백에 손도끼 넣고 다님...) 한손
으로 오른손을 잡고, 따른 손으로는 젖꼭지를 계속 만졌다.
만지다 못해 젖꼭지를 꼬집다시피 하니, 혜미가 몸을 뒤튼다.
이정도에 몸을 뒤틀다니,,,
석기가 혜미란 년 아다를 떼겠다고 나섰다. 무식한 쌔끼...
좀 기다리라고 했다. 도대체 남깡애들은 여자들 몸을 모른단 말이
야. 좀 주물러서 씹물나오고 젖꼭지가 서고해야, 좇도 보지안에 잘
들어가는데, 보지물나올때 까지는 기다려야지...
내손과, 도끼년 손이 계속 젖을 만지고, 공알 주므르고 하자, 이윽고
오빠들에 의해 벌려진 혜미년 씹털사이로, 보지물이 줄줄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나하고 도끼년도 이정도 주물렀는데, 그정도 보지물 나오
는게 신기하다. 소위 대딩가는 범생이 놈이나 년들은 이정도에 이렇
게 싸고 하나? 남자나 여자나...
눈이 벌개서 기다리던 석기가 혜미의 보지털 사이로 보통 좇내기의 2
배가 넘는 좇대를 꽂았다.
"음,아으므음으므"
입을 틀어막았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 혜미란 년아 그러길래 아다 는 중삐리 때 아는 오빠에게 떼는 거
야, 요즘애들 다 그러는데, 곱게 자란다고, 못뗏구만...
내가 아다 떼일때도, 졸나 아팠지만, 곧 좇대에 환장하게 되었으니
까... 괜찮을꺼야...
피가 질질 흘러나왔다. 아다 떼는 정도가 아니라, 보지가 진짜 째진
정도로 흘러나왔다.
그럼에도 석기는 계속 좇대를 움직였다.
석기의 좇대는 피칠갑을 했고, 혜미란 년의 보지에서는 피 씹물이
질질 흘러내렸다.
석기가 계속 오래버티자, 눈이 벌개진 딴 오빠들은 혜미년을 잡고
있던, 나하고, 도끼년에게 달라붙었다.
남은 오빠는 계속 비디오를 찍고 있었다.
삐끼한테 팔아먹으면, 룸살롱에서 비싸게 사준다고 했다. 특히 오늘
처럼 쌩아다 떼는 장면은 두세배 비싸다고,
그러나, 나의 보지는 좇대가 꽂힌채 씹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도끼년은 똥꼬에도 하나 더 꽂은채 있었다.
혜미년도 씹에서 석기가 싼 좇물과 피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그에 신경안쓰고, 석기는 혜미년의 후장을 그 큰 좇으로 다시 후볐
다.
피가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오빠들에게 돌림을 당하느라 정신을 잃었다.
그 다음에 들은 소식으로는 그 비디오가 술집마다 퍼져서, S여대 음
대 혜미란 년이 공동변소라고 소문이나서, 목을 매고 지랄하다가, 요
양원에 갔다고 한다.
씹년, 우리 짱은 백수를 하고도 쌩쌩한데, 10수도 안하고(수는 남자
따먹은 수치라고 함...) 요양원에 가다니... 웃긴년이다.
정말 범생이 놈년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강북여깡일기 3 강북여깡일기 3](/img/totogun_humo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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