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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난 본래 한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진 않는다.
그러나 뜻밖의 사건으로 난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
마리가 읽으면서 번역을 해 주어 그 내용을 잘 알지만 한가지 우리 집안의 소개가 빠진 것이 생각나 소개부터 하겠다.
난 하까다 겐지로라고 하는 40살 먹은 공장에 다니는 일본의 도카이 지방의 이케다마치에 사는
평범한 남자이며 내 아내는 하까다 미찌꼬라는 동갑내기 전업주부로서 겨울연가를 본 후에
한류열풍인가 뭔가 하는 것에 미쳐서 한국을 마치 제 집 드나들 듯이 하는 조금은 별나고 별난 여자이다.
난 내 아내와 결혼을 한 것은 24살이었다.
결혼을 한 그 다음 해에 난 아주 예쁜 딸아이를 가졌는데 그 아이가 바로 무남독녀 외동딸인 마리이다.
내 딸 마리가 보낸 메일을 토대로 쓴 글을 읽어서 알겠지만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된다.
내 딸 마리는 아주 곱게 자라주었다.
두 번째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 마리가 보면 아주 놀랄 것이나 먼저 아내와 나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겠다.
우리 일본이란 나라는 사촌간에 결혼을 허용한다.
무슨 말이냐.
우리 아내는 내 사촌이다.
소학교도 같이 다녔고 중학교도 같이 다녔으며 고등학교 역시 같이 다녔다.
아내와 내가 첫 관계를 가진 것은 바로 중학교 3학년의 어느 여름날의 일이다.
마리가 메일을 보낸 것을 글로 써 준 것을 보고 알았겠지만 내가 사는 곳은 일본에서도 아주 유명한 온천지대이다.
미찌꼬와 난 여름방학이면 미찌꼬의 아빠이자 나의 큰아버지 댁에서 경영을 하는 온천과 여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벌어 썼다.
우리 집과 미찌꼬의 집은 버스로 30분이 걸릴 정도로 조금은 먼 거리였다.
물론 그 전에는 아주 가까운 곳에서 살았지만........
그 날은 마침 미찌꼬의 엄마이자 나의 큰 엄마의 할머니 기일이라 두 분이 미찌꼬의 외갓집에
제사를 모시러 가시면서 나에게 여관과 온천을 미찌꼬와 함께 맡아서 하라하시고는 가셨다.
한국의 여관은 식사를 안 하여 준다고 내 아내가 몇 번 한국에 다녀와 이야기를 하였는데
우리 일본에서는 세끼의 식사를 다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또 어떤 요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서 단골손님도 정하여진다.
큰아버지가 운영하는 여관에서는 대게 요리와 새우 요리 그리고 마구로가 주특기인 여관이었다.
물론 주방에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요리를 하지만 재료는 모두 큰아버지가 직접 바닷가에 가서
아주 신선한 것으로 사 오시면 그 것을 주방의 아주머니가 다듬어 요리를 하였는데 손님이 많아
손이 모자라면 다듬는 것을 큰 엄마나 미찌꼬가 도와주어야 하였는데 마침 방학 철이라 큰아버지의
여관에는 빈방이 없을 정도로 만원이라 미찌꼬와 난 주방에서 새우 다듬기를 도왔다.
"미찌꼬하고 겐지로하고 아주 잘 어울리는데"50에 가까운 주방의 아줌마가 웃으며 말하였다.
"아~이 아줌마도 놀리기는...."미찌꼬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겐지로 큰 아빠 안 계실 때 미찌꼬 예뻐해 주지"아줌마가 나에게 윙크를 하며 말하였다.
"아줌마 우린 이제 중학교 3학년이어요"내가 말하자
"이 아줌마는 소학교 6학년 때 아다라시 깨트렸단다, 그런데 중학생이면 늦지"아줌마는 미찌꼬와 날 번갈아 보며 말하였다.
"그래도...."남 말을 흐렸다.
"겐지로 너도 동정이지?"아줌마가 웃으며 말하기에
"네"얼굴을 붉혔다.
"미찌꼬도 아다라시고?"이제는 미찌꼬에게 물었다.
"네"겨우 들릴 정도로 작은 목소리였다.
"호~호~호! 그럼 아다라시와 동정이면 아주 딱 맞네"아줌마는 박수를 치며 좋아하였다.
"몰라요 아줌마"미찌꼬가 얼굴을 더 붉히며 주방에서 밖으로 나갔다.
"겐지로 동정인 겐지로 좆 아줌마가 먼저 볼까?"아줌마가 날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싫어요"대답은 늦었었다.
이미 아줌마의 손아귀에 바지 위의 내 좆이 쥐어져 있었다.
그리고 주방의 아줌마는 내 지퍼를 내렸다.
"겐지로 나와!"막 아줌마가 내 좆을 꺼내려는 순간 주방 입구에서 미찌꼬가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겐지로 빨리 나가서 미찌꼬 아다라시 겐지로가 접수 해"아줌마가 도둑질을 하다 들킨 사람 마냥 얼굴을 붉히며 나의 등을 밀며 말하였다.
"미찌꼬 왜?"아줌마의 등에 밀려나온 나는 미찌꼬에게 물었다.
"겐지로 너 내 아다라시 갖고싶니?"뜻밖의 물음에
"큰 아빠 알면 혼나겠지?"오히려 내가 미찌꼬에게 물었다.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아무 탈 없을 거야"더 홍조를 띄며 말하기에
"정말 자신 있니?"나의 물음에
"겐지로만 자신 있다면 난 문제없어"하는 것이 아닌가.
"요~시 난 자신 있다"힘주어 강조하자
"좋아, 말 난 김에 하자"하더니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미찌꼬 너 어떻게 이런 용기가 생겼니?"나는 궁금하였다.
"그 늙은 여우에게 겐지로 동정 빼앗기게 할 수는 없잖아?"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기에 난
미찌꼬를 으스러지게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해 주며 미찌꼬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주무르자
미찌꼬도 기다렸다는 듯이 주방 아줌마의 손에 열린 내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내 좆을 주물렀다.
"겐지로 앞으로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하면 절대 안 되, 알았어?"긴 키스 끝에 미찌꼬가 다짐을 받으려 하기에
"그래 알았어, 너나 나말고 다른 남자 만나지 마"난 그렇게 말하면서 미찌코의 상의를 벗겨주자
미찌코는 스스로 치마를 벗고 다다미 방 위에 곱게 눕고는 방안 높이 있는 창 밖의 하늘을 보기에 나 역시 상의와 하의 모두 벗었다.
"어머 겐지로 어떻게 그런 것이 들어가니?"내가 옷을 다 벗고 가까이 가나 토끼눈으로 내 좆을 올려다보며 말하기에
"몰라, 그래도 다 들어간대"웃으며 말하고는 미찌꼬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의 금을 다라 상하로 비볐다.
"겐지로 간지러워, 킥~킥!"나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며 웃었다.
"에~잇"미찌코의 보지 금을 따라 움직이던 내 좆에 미찌꼬의 보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미끄러운 물기를 느끼고 힘주어 박았다.
"악! 겐지로 아파, 아프단 말이야"미찌꼬가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였다.
나는 상체를 들고 밑을 보았다.
"미찌꼬, 다 들어갔다"감탄을 하며 말하자
"겐지로 나도 알아, 보지 안이 꽉 찼어, 그런데 아파"눈물이 계속 흘렀다.
"처음에는 다 아프데"하고 말하자
"나도 알아, 하지만 너무 아파"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기에 나는 다시 상체를 미찌꼬의 젖가슴에 밀착을 시키고
미찌꼬의 입술을 더듬자 미찌꼬 역시 아픔을 참으려는 듯이 나의 목을 양팔로 감고 키스를 해 주었다.
그렇게 아픈 와중에도 깊은 키스를 계속하자 미찌꼬의 보지 안에서 울컥 하고 물이 나오는 기분이 들자
나는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미찌꼬는 키스를 계속 하면서도 얼굴을 찌푸렸다.
혼자서 용두질을 치며 자위는 수 없이 많이 하여 보았어도 실제로 여자의 보지 안에 좆을
박고 하는 것은 처음이었던지라 지금 생각을 하여도 아주 미숙하게 펌프질을 하였던 것으로 생각이 난다.
또 처음으로 여자와 실제의 섹스를 하자 용두질을 칠 때와는 달리 아주 빠르게 사정을 할 기분이었다.
"미찌꼬, 안 위험하니?"펌프질을 멈추고 물었다.
"몰라, 아마 내일이나 모래쯤 생리 시작해"미찌꼬가 말하였다.
"보건시간에 성 교육을 하면서 선생님이 생리 일주일 전 후로는 안전하단 말이 떠올랐다.
"스미꼬 선생님이 일주일 전 후론 안전하단 말하였던 것 기억 안 나?"웃으며 묻자
"참 그렇지"하고 대답을 하기에 다시 펌프질을 하였다.
"으~간다!"미찌꼬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렸다.
"악! 뭐야? 응 뭐야?"미찌꼬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겐지로가 미찌꼬에게 처음으로 주는 사랑의 씨앗"하고 말하고는 미찌꼬를 으스러지게 끌어안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미찌꼬의 보지 안에 뿌려주었다.
다 싸고 좆을 빼자 미찌꼬 보지 주변과 가랑이는 물론 다다미에고 검붉은 미찌꼬의 처녀 혈로 얼룩이 져 있었다.
난 황급히 옆에 있던 걸레로 내 좆에 묻은 피와 좆물을 닦고 그 걸레를 세면장으로 가지고 가
깨끗하게 씻어다 주자 미찌꼬가 자신의 보지와 다다미를 닦았다.
"아파, 일 못 거들겠어"미찌꼬가 다다미를 다 닦고 일어나 팬티를 입으며 울먹이며 말하였다.
"그래 그럼 누워있어"난 다시 주방으로 향하며 말하였다.
그 사이에 주방의 아줌마는 거의 요리를 다 끝내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웃으며
"겐지로 미찌꼬 아다라시 깨어주었니?"하고 묻기에
"네"하고 얼굴을 붉히자
"호~호~호! 좋았어?"또 물었다.
"네"하고 말하자
"그럼 손 씻고 손님 상 차리자"하기에
"네"하고는 손을 씻고 손님들의 저녁상을 차리고 주방 아줌마와 함께 방마다 다니며 식사를 넣어주었다.
식사를 다 방마다 넣고 나자 아줌마는 주방의 골방으로 데리고 가 섹스에 서툰 나에게 실습을 시켰다.
그렇게 그 날부터 난 주방 아줌마에게 기술을 배웠고 그 배운 기술을 미쯔꼬에게 써먹을 수가 있었고
대학까지 졸업을 한 다음 미찌꼬와의 약속대로 큰아버지 큰 어머니 그리고 우리 부모의 승낙을 받아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 해에 미찌꼬는 아주 예쁜 계집아이를 낳아주었는데 걔가 바로 마리이다.
미찌꼬는 소학교 4학년이 되면서 점점 젖가슴도 커 지더니 6학년이 되자 몰라보게 성숙하여 미찌꼬의 젖가슴에 버금가는 가슴을 지니고 있었다.
마리를 낳고 마리를 모유로 키운 탓에 축 늘어진 미찌꼬의 젖가슴만 상대를 하였던 나에게 내 딸 마리의 젖가슴은 충격 그 자체였다.
어떻게 하면 마리와 아내 몰래 마리의 젖가슴을 단 한번이라도 만져 볼까 하는 상상으로 하루의 일과는 끝이 날 정도였다.
마리가 중학교에 들어가자 엉덩이도 더 나왔고 젖가슴은 내가보기에 마리 자신도 주체를 못 할 정도인 것 같았다.
기회는 오지 않고 미리는 점점 더 성숙하여졌다.
중학교에 들어가고 첫 겨울방학이 되자 아내가 친구들과 모임에서 괌으로 단체 여행을 간다는 것이 아닌가.
기회였다.
곰곰이 생각을 하여도 어떻게 마리 몰래 젖가슴을 구경하고 만질 방법이 생각이 안 났다.
그러던 차에 여행을 갈 아내가 나에게 객지에 가서 잠을 잘 환경이 다르면 힘들다며 평소에 아주 절친하게 지네는
약국을 하는 내 친구에게 가서 수면제 몇 알을 구하여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당시에 우리 일본은 의약 분업을 하여 처방전이 없으면 안 주었음]
내 아내가 나에게 힌트를 준 샘이었다.
난 친구에게 가서 아내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수면제를 10알 구 할 수가 있었다.
아내가 4박 5일 일정으로 간다기에 난 5알만 아내에게 주고 나머지 5알은 내 수중에 가지고 있었다.
아내가 친구들과 괌으로 여행을 간 바로 그 날 밤.
식사를 마치고 마리와 함께 TV를 시청하다가는 슬며시 빠져나와 연쇄점으로 가 마리가 좋아하는
콜라 한 병과 나의 담력을 키워줄 술을 한 병사서 켄터키치킨과 함께 집으로 가져와 주방에서
컵에 수면제를 넣고 곱게 갈아 그 안에 콜라를 붇고 쟁반에 켄터키치킨 술 술잔 그리고 수면제가 타진 콜라를 올려 방으로 가져갔다.
"아빠 웬 콜라에 켄터키치킨이야?"마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아주 좋아하였다.
"응, 아빠가 술 생각이 나서 나 혼자 마시려니 마리에게 미안해 콜라 사 왔다, 마셔"하자
"아빠 고마워"하고는 켄터키치킨과 콜라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먹고 마시더니 느닷없이
"아빠 여기 콜라에 술 조금만 부으면 어때?"하는 것이 아닌가.
수면제에 술을 첨가하면 내 목적은 무조건 성공이라는 기분에
"그래 그렇게 해"하고는 콜라 잔에 술을 조금 혼합하여주었다.
"아빠 나 졸려"한 십 여분이 지나자 마리의 눈까풀이 슬슬 감기기 시작하였다.
"그럼 자라"하고 말하자
"아빠 굿~나~잇"하고는 마리의 방으로 향하여 갔다.
난 몇 잔의 술을 더 마시며 마리가 깊은 잠에 들기를 기다렸다가 마리가 깊은 잠에 들었겠지 하고는
일어나 마리의 방으로가 슬며시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평소에도 무서움을 많이 타 불을 환하게 켜 놓고 자는 습관을 가진 마리의 방은 환하였고
또 마리는 속이 비치는 잠옷을 입고 이불을 걷어차고 잠이 들어있었다.
또 걔가 갑갑한 것을 싫어 한 탓에 브래지어는 다다미방의 한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살금살금 들어가 손으로 마리의 눈 위에 가로 저었으나 깊은 잠에 빠진 마리는 아무 반응도 없었다.
앞으로 달린 잠옷의 호크를 풀자 마치 수박 통 만한 젖가슴이 나를 유혹하였다.
젖꼭지를 가볍게 만졌다.
마리는 깊은 잠에 빠져 미동도 안 하였다.
더 대담하게 이번에는 마리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았다.
역시 수면제의 탓에 아무 미동도 안 하고 자고 있었다.
내 계획은 마리의 젖가슴만 만져 보는 것이었으나 더 욕심이 생겼다.
슬며시 마리의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벗겼다.
뽀송뽀송하고 예쁜 보지가 제법 자란 작은 털에 숨어있었다.
그 때 이미 내 좆은 발기가 될 대로 발기가 된 상태였고 또 잠옷 밖으로 나와 마리의 보지를 쑤셔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차마 그렇게는 할 수가 없었다.
난 마리의 가랑이를 벌리고 머리를 가랑이 사이에 처박고 마리의 예쁜 보지를 빠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다.
"아~흥, 아빠"놀랐다.
마리는 깊은 잠 속에서 날 부른 것이었다.
흠칫하고 빨기를 멈추자 다시 마리는 코를 골았다.
"휴~"안도의 숨을 몰아쉬고 다시 마리의 보지 속살을 보기 위하여 손가락으로 벌렸다.
새빨간 속살은 너무 섹시하였다.
난 주방으로 가 아주 가는 나무 젓가락을 하나 가지고 와 가는 부분으로 마리의 보지 구멍에 조심스럽게 진입을 시켰다.
조금 들어가더니 더 이상 안 들어갔다.
처녀막이 막은 것이었다.
미친척하고 내 성이 날대로 난 좆으로 마리의 아다라시를 깨트리고 싶었다.
그러나 아내에게 마리가 고자질이라도 한다면 분명히 이혼을 하자고 야단을 칠 것이 분명하여 참아야 하였다.
대신 난 내 가랑이 위에 마리의 다리를 올리고 바짝 당겨 좆으로 마리의 보지 금을 조금 벌리고
금을 따라 상하로 움직이며 용두질을 치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만 하였다.
"아~마리야 너무 좋다"아주 작은 소리로 외치며 용두질을 쳤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엎드려 한 손으로는 듬직한 마리의 젖가슴을 주물렀고 또 한 손으로는 쉼 없이 용두질을 쳤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였다.
후닥닥 일어나 좆을 마리의 훌륭한 젖가슴에 향하게 하고 막바지 용두질을 쳤다.
"으"신음과 함께 좆물이 마리의 젖가슴 위로 힘차게 뿌려졌다.
양도 엄청나게 많았다.
내 좆물로 탄생한 내 딸의 몸에 좆물을 뿌린다는 생각에 그랬는지 모를 일이었다.
"음~아빠"또 마리가 날 불렀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부터 내 딸 마리가 나에게 아다라시를 준다고 생각하고 자위를 하는 꿈을 꾸었는지 모를 일이었다.
나는 황급히 거실로 가 타월에 따뜻한 물을 적셔 마리 방으로 가 마리의 젖가슴에 떡칠을 한
좆물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팬티도 다시 입히고 잠옷의 호크도 잠겨 주고 내 방으로 와 깊은 잠에 빠졌다.
그 짓은 아내가 괌에서 온 그 전날까지 계속 되풀이되었으나 차마 최후의 섹스까지는 하지 못 하였다.
아쉬움만 남기고서...........
마리만 생각하면 내 좆은 무조건 발기가 되었고 심지어는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도 마리의 보지에 좆을 박는 마음으로 임하기도 하였다.
벙어리 냉가슴만 앓으면서............
마리는 무척 더 예뻐지고 몸매도 좋게 커 갔다.
그러던 작년의 어느 날
아내가 겨울연가인가 뭔가에 미치더니 급기야는 그 드라마의 촬영 지인 한국의 강원도로 친구들과 다녀오겠다고 갔다.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친구에게 부탁을 할 일이 있어 조퇴를 하고 친구를 만났는데 한참 사정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였고
또 술도 한잔 대접을 해야 들어 줄 것으로 생각하여 조퇴를 하였는데 친구는 순순히 내 부탁을 들어주며
집안에 일이 있어서 술을 못 마신다고 하여 일찍 집으로 와 있었다.
집에 도착을 한 나는 신문을 읽으며 있었다.
"마리 왔구나, 공부 잘하였니?"마리가 토끼눈으로 말하였다.
"아빠 일 안 갔어?"놀라고 있었다.
"응, 일이 있어 조퇴를 했단다"하며 웃었다.
"무슨 일?"하고 묻기에
"마리는 모르는 일이야, 씻어"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에 들어간 나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에 아내가 괌에 여행을 갔을 때 하였던 일이 생각이나 다시 욕실로가
"마리, 씻어주련?"농담처럼 물었다
"응"변태 아빠 싫어하는 답 대신에 마리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놀랐다.
"어디 우리 마리 얼마나 자랐나"그러나 침착하게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며 말하였다.
"아빠는 난 올해 고등학교 일 학년 마치고 내년 봄이면 2학년에 오른단 말이야"웃으며 말하였다
"참, 그렇지"대답을 하면서 도 내 눈은 마리의 보지와 훌륭하게 자란 먹음직한 젖가슴을 번갈아 보았다.
"등 돌려 씻어줄게"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앞부터 씻어 줘"그 말은 나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그....그래"마리의 말에 처음에는 무척 당황하다가는 바로 웃음을 지으며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내 딸 마리의 젖가슴을 정성스럽게 문지르기 시작하다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 타월을 욕실 바닥에 던지고는 마리를 끌어안았다.
그러자 이미 비눗물로 보지를 문질렀던지 나의 좆이 아주 자연스럽게 마리 보지 안에 박혔다.
"아~아빠"마리가 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내 좆은 마리의 보지 안에는 박힌 것이었다.
"마리 아다라시는 아니었구나"조금은 아쉬운 마음으로 물었다.
"치! 중학교 때에 아빠에게 아다라시를 줄려고 얼마나 눈치를 봤는데도 눈도 한번 안 주고는 뭐"놀랐다.
마리 엄마가 여행을 갔을 때 그 때 마리는 이미 나에게 아다라시를 줄려고 마음을 먹었다는 것이 아닌가.
"아~그랬구나"아쉬웠으나 웃었다.
"마리야, 엄마도 없겠다 씻고 방에서 하자"난 한시라도 빨리 내 딸 마리의 보지 깊숙이 박고싶었다.
"응, 그래"난 서둘러 비눗기 묻은 몸을 깨끗한 물로 씻고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마른 타월로 몸을 닦으며 안방으로 갔다.
"아빠, 어서"마리는 안방의 다다미 위에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누워 두 팔을 벌리며 기다렸어요.
"그래 마리 오늘 내 좆물로 탄생한 마리 보지 안에 아빠의 그 좆물을 선물하지"내가 마리 품으로 안기며 말하였다.
"좋아 날 만든 아빠의 좆물을 내 보지 안에 가득 채워 줘"나의 몰을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그래 에~잇"좆을 마리 보지 안에 힘있게 박았다.
"아빠! 굿!"소리쳤다.
"마리 나도 굿이다"따라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나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아내의 보지와는 비교가 안 되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비록 아다라시는 아니었지만 빡빡한 느낌은 너무 좋았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읍....쯔...으...읍......."난 마리의 풍성한 젖무덤을 빨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놀랍게도 마리는 이미 섹스의 맛을 알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나는 젖무덤을 빨다 말고 귀 불을 빨았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마리의 가장 큰 성감대가 바로 귀였다.
"벅...펍...첩....처..철벅....후우......."힘들엇으나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왜..날...아......아...더..꽂..아...줘.."마리가 애원을 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그 말은 날 더 힘이 나게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더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마리는 이미 섹스의 달인인 것 같았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무언가 모를 질투심에 더 강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마리는 나의 등을 부여잡고 애원을 하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질투는 펌프질을 더 강하게 하도록 만들었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느닷없는 질문에 혼란스러웠다.
"아...흑 아...헉...억..."대답을 피하고 딴청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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