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나에게는 5살위의 누나가 있다 그녀는 조금 왜소한 나에 비해 당시로는 무척 큰키에(171)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무척 도도해 보이면서 비교적 멋진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당연히 어린시절부터 그런누나는 언제나 내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큰키에 조금 덩치가 있는편으로 지금은 그런형이 나의 이상형이 됐는데, 글쎄 내가 누나를 좋아해서 그영향으로 그런형의 여자를 좋아하게 됐는지, 아님 그런형의 여자를 좋아해서 누나를 아니 정확히 누나의 육체를 그렇게 갈구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어린시절 내자위행위의 90%이상이 누나가 대상이었다 좀 밝히는 편인 나로서는 섹스책도 많이 봤는데 역시 내가 좋아하는것은 누나와 남동생간의 관계가 나오는 만화였다
그런만화를 보며 정말 누나와 할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며 자위행위도 많이 했지만 사실 우리누나는 엄청 보수적이고 도도한 편이라 현실로 가능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누나는 공부도 잘했고 착실한 전형적인 양가댁 규수라 할수있었다. 아마도 그뒤에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중 한가지라도 없었으면 내가 오랜꿈을 달성할수는 절대 없었을것이다.
우리집은 내가 고2때까지는 상당히 부유한 편에 속했고 누난 이화여대4학년에 재학중으로 그때 소위 말하는 고시합격자와 마담뚜를 통한 맞선으로 약혼을 한 상태로 대학졸업후 판사 사모님이 될예정이었다
헌데 아버님이 하시던 사업이 그야말로 쫄딱 망하고 말았다 결국 모든재산은 경매처분되고 아버님 건강까지 악화되어 부모님은 외가에서 가지고 있던 농장으로 내려가시고 나와 누나는 학교때문에 반지하 단칸방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만일 그때 아버님 사업이 망하지 않았다면 지금 내인생은 훨씬 윤택할 것이다. 하지만 그랬다면 영원히 누나의 아름다운 몸을 즐기지도 못했을 것이다.
정말 나로서는 집이 쫄딱 망했지만 누나와 함께 잠자리를 한다는것으로 아픈마음을 조금은 달랠수 있었다 그렇게 누나와의 동거가 시적되었다
첫날밤은 그야말로 뜬눈으로 지새웠다 나시티에 반바지 차림으로 잠자리에 든 누나가 불을 끄고는 옆으로 돌아누워 부스럭 거렸다 물론 실눈으로 보고있던 나는 그것이 브래지어를 풀어놓는 것이란 것을 알고는 정말 물건이 아플 만큼 흥분 되었다 다행히 누나는 잠이 깊게드는 타입이다.
나는 누나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누나가 잠들기만 기달렸다 한참후 누나의 고른 숨소리 결국 그날 나는 옷위로 누나의 유방에 손을 대보고 허벅지 안쪽에 살며시 손을 대보며 3번이나 자위를 하고서야 새벽에 잠을 이뤘다
그렇게 며칠이 흘러가면서 정말 자는 누나를 강간이라도 해볼까? 만약 그런 다면 어떻게 될까? 제길 하다못해 누나가 성적으로 개방적인 여자라면, 아니 아예 걸레라면 확 해버리는데 하며 별의별 상상을 하며 잠못드는 밤을 보냈다.
그러다 결국 운명의 그날이 왔다 언제나 11시이전에 꼭꼭 귀가하던 누나가 12시가 되어도 올생각을 않는것이다. 그러다 12시반이나 되어서 벨소리가 났다 부리나케 달려가 문을 열었더니 누나가 친구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오는 것이다. 누나친구는 내게 누나가 속상한일이 있어 술을 좀 마셨다며 나에게 누나를 인계하고 갔다
누나의 몸을 끌어안고 들어오는데 누나가 흐느끼는 것이었다 내가 방안에 누나를 눕히고 무슨일이냐며 묻자 누나는 내게 얼굴을 파묻으며 "내가 왜 이렇게 비참해져야 해, 그깟놈이 뭘 잘났다고 나를 차"라고 울부짓는 것이다.
결국 누나는 집안의 몰락으로 그놈에게 파혼을 당하고 만것이었다 누나는 울면서 그놈에게 오늘 순결을 줄려고 했단다.
그렇게라도해서 그놈을 잡아보려 했는데 그놈은 냉정하게 누나를 버린것이다.
그렇게 울부짖던 누나는 속이 메스껍다며 화장실로 가려했고 당연히 나는 누나를 부축하여 화장실로 가서 누나를 뒤에서 끌어앉고 누나의 구토를 도왔다
그러면서도 나는 교묘하게 누나의 허리와 허벅에 손을 놓고 누나허벅지의 감촉을 마음껐 음미하다 결국 참지못하고 슬쩍 누나팬티에까지 한손을 전진시켰다.
그런데 구토를 끝낸 누나가 내이름을 부르는것이다 그리고는 "너 그렇게 누나몸을 만지고 싶니, 친누나인 내몸을 갖고 싶니? 내순결 너한테 줄까? 너외에 남자는 꼬시지도 못하는 내몸, 호호호 난 내가 괜찬은줄 알았어 헌데 내몸은 친동생만 탐내는군. 그래 고맙다 너라도 내몸을 탐내주니" 그리곤 브라우스를 벗었다, 그리곤 치마를, 그렇게되자 나는 흥분보다는 두려워졌다.
그래서 "누나 왜이래 정신차려"라고 말하곤 누나를 끌고 방으로 와 누나를 눕혔다.
그러자 누나는 " 그래 섹스는 방에서 해야지, 오늘 00가 누나순결을 갖는날이네"라며 쏘아붙이고는 브래지어까지 벗으려 했다. 헌데 워낙 취한상태라 브래지어후크를 풀지못하자 누나는 "뭐해 와서 브래지어를 벗겨줘, 그래야 즐길것아냐" 나는 "왜그래 누나 제발 그러지마" 그러자 누나는 "왜 니가 바라는것 아냐?"그러며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곤 내눈앞에서 다리를 벌리는 것이었다
정말 수년간 꿈속에서도 갈망하던 누나의 몸은 상상이상으로 아름다웠다
171cm의 늘씬한 키에 약간 살이붙은 글래머한 몸
검은브래지어와 스타킹을 신은체 하체만 벗은 모습은 누나의 백옥같은 살결과 대비되어 또 정말 묻어날듯한 뽀얀 하체와 선명한 검은 음모 정말 온몸이 마비되는 충격이었다
그렇게 나는 누나의 하체에서 시선을 띄지못하고 있었다 그러자 누나는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고 잠시후에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는 누나를 보자 그간 나에게 정말 잘해준 누나의 모습이 기억나며 누나가 정말 가엾어 지기시작했다. 23년을 공주처럼 살아왔는데 집이 망한후 남자에게도 버림받고 남동생앞에 다리를 벌린체 흐느끼고 있는 것이다.
정말 이대로 누나를 위로하며 좋은동생으로 남아야 하는데 하지만 정말 참을수가 없었다 얼마나 많은세월을 상상하며 자위하던 누나의 알몸이었나?
저 검은 브래지어속의 풍만한 유방, 저 백옥같은 피부의 배, 저 하얀 엉덩이, 저 쭉뻣은 다리, 스타킹속의 뽀얀 허벅지, 대리석같은 피부에 난 검은 음모 그속에 보이는 분홍빛 보지, 저 보지속에 내물건을 넣을 수가 있다.
저 똑똑하고 깔끔하고 도도하고 고결한 이화여대4학년이며 아직까지 어떤남자도 감히 볼수조차 없었던 누나의 몸속에 내정액을 마음껏뿌릴수 있는데 그리고 이건 누나가 자초한 일이다.
어차피 이대로 옛날같은 남매사이로 돌아갈수도 없다 이미 누나의 모든것을 보고 한방에서 자며 참을수 있나? 어차피 어떤놈이 나중에 매형이 되던 저렇게 완벽한여자의 순결까지 바랄수야 없지. 그렇게 내맘속에 악마가 승리하였다
난 재빨리 옷을 벗고 그때까지 벌리고 있던 누나의 다리사이에 앉았다 그리곤 꿈에도 그리던 누나의 그곳을 빨았다 누나는 흠칫하며 몸서리를 쳤고 흐느낌이 조금더 커졌다 챙피한 일이지만 누나의 그곳을 마음껏 입으로 즐기며 첫번째 사정을 방바닥에 했다 .
물론 눈을 감은체 훌쩍이고 있던 누나는 전혀 몰랐다 정말 다시 발기하는데는 1분도 안걸린것 같았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꿈만 같다
그뒤에 몇명의 여자를 사귀고 관계도 가졌지만 첫만남에 그곳을 빠는것을 허용하는 여자는 없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고2주제에 이대4학년의 늘씬한 미녀누나의 아직 아무도 접해보지 않은 순결한 그곳을 자세히 보며 마음껏 빨수 있었던 것이니 정말 그땐 죽어도 여한이 없었다
물론 입으로 즐기며 누나의 스타킹을 모두 벗기고는 손으로는 누나의 보드라운 허벅지와 뽀얀히프를 맘껏 주물러대고 있었다
그렇게 마음껏 누나의 그곳을 혀로 유린하자 누나는 결국 진저리를 치며 "제발 그만, 그만해 흐흐흑"라며 더 크게 흐느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몸을 일으켜 누나의 등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후크를 풀렀다. 그리곤 누나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누나는 체념한듯 순순히 팔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들어누웠음에도 찌그러지지않는 탱탱하고 풍만한 유방과 아직 아무의 손도 타지않아 조그마한 연분홍빛의 유두
나는 한쪽 유방을 입으로 빨며 다른쪽 유방을 주무르며 남은 한손으로 누나의 그곳을 어루만졌다
그러자 누나는 조금씩 이성이 돌아오는듯 " 아! 이게 뭐야, 이건 아냐"라고 중얼거리며 "00야,00야, 난 몰라'라며 흐느끼고 있었다
결국 마음껏 누나의 몸을 정말 원없이 빨아댄 나는 이젠 누나의 순결을 갖기위해, 누나의 몸속에 내정액을 뿌리기위해 몸을 일으켜 누나의 이제는 오므려져 있는 다리를 벌리려 했다 .
그러자 정말 이젠 술이 다깬 누나는 " 너 뭐할려고, 제발 그건 안돼, 우린 남매야" 라며 더욱 다리를 오무리며 몸을 움추렸다.
나는 "이제와서 왜이래 누나 , 빨리 벌려, 난 누나를 가질거야, 누나의 처녀는 내꺼야, 어서벌려, 누나 몸속을 내정액으로 채울거야"라고 정말 상상할수 없는 음탕한 말로 누나를 얼렀다
그러자 누난 울면서 재빨리 몸을 일으키고는 무릎까지 꿇고는 "00야 제발 우린 남매야,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리고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리 이러면 안돼 누나가 이렇게 빌께"라며 손으로 싹싹 빌었다
정말 이꼴을 누나 봤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얼마나 흥분될까?
이화여대4학년의 늘씬한 거기다 순결한 미녀누나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몸으로 무릎을 꿇고 이미 자신의 온몸을 마음껏 빨며즐긴 고2짜리 남동생에게 제발 삽입만은 말아달라고 비는 모습을
"누나 어차피 이젠 어쩔수 없어 난 이미 누나의 온몸을 만지고 빨고 했어, 지금 안한다고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것 같아? 지금 안해도 이제 나는 누나의 몸을 얼마든지 만질텐데 누나가 거부할수 있어? 이제 누난 내꺼야, 걱정하지마 누나에게 정말 애인이 생긴다면 그땐 누날 놔줄께, 하지만 그때까진 누난 내꺼야, 난 사실 지금 죽어도 좋아 , 난 중학교 1학년때부터 누나의 몸을 상상하지 않은적이 없고, 그래 요즘 같이 살면서는 누나가 날나리가 아닌게 한스러웠을 지경이야, 누나가 날나리였음 벌써 강간이라도 했을꺼야, 이미 이렇게 된거 스스로 다리를 벌려줘, 그러면 누나의 몸은 내가 갖지만 정신적으론 예전같은 착한 동생 되줄께. 안그러면 난 누나를 강간할수밖에 없어 " 라는 나의 말에 결국 누나는
" 정말 너무해, 이게 뭐야"라고 울면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이젠 아플 지경으로 발기된 물건을 누나의 꽃입을 어렵게 찾아 힘을 주었으나 정말 들어가지 않았다 ,
할수 없이 나는 "누나 다리좀 더 벌려 봐"라며 요구했고 불쌍한 우리누나는 자신의 남동생이 자신의 23년간 곱게 지켜온 처녀를 가지기 편하게끔 양눈을 꼭감은체 입술을 깨물며 최대한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렇게 누나가 다리를 벌려주자 결국 어렵게 내물건은 누나의 몸속에 들어갔다.
그러자 누나는 " 아 악!. 아파 제발 그만"이라며 고통르 참기위해 도리질을 쳤고 나는 섹스자체의 쾌감보다는 누나를 정복했다는 쾌감에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그리곤 처음 느껴보는 누나의 질의 감촉에 뿅가며 허리운동을 시작했고 누나는 '제발 아프다며 그만하라고 울부짖었고, 나는 정말 정확히 두번의 피스톤끝에 누나의 처녀를 먹었다는 쾌감과 처음느껴보는 그곳의 촉감과 평소 그렇게 도도하며 정숙한 누나가 내밑에 깔려 흐느끼며 "아파, 제발 그만좀 해"라며 흐느끼는 모습을 보는 약간의 변태적 쾌감까지 더해져 누나의 자궁속에 처음으로 나의 정액을 마음껏 배출했다.
그리고는 물론 고통때문에 내가 이미 싼줄도 모르는 누나에게 뻔뻔스럽게 "누나 많이 아파? 미안해 그럼 이대로 조금 그냥 있다 할까?"라고 했고 불쌍한 누나는 식은땀을 흘리며 자신의 처녀를 유린하는 못된 동생에게"그래 00야 고마워, 누나 너무 아프니까, 조금만 있다 해줘"라며 고마워? 했다
그러나 한창 나이에다 평생의꿈을 이루는 내물건은 금방 다시 발기 하였고 나는 다시 서서히 움직이며 누나를 즐겼고 누나는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으며 내몸을 받아내야 했다. 그렇게 나는 내인생 최고의 쾌락을 즐겼고, 누나는 인생 최고의 악몽과 고통을 겪으며 우리남매는 하나가 됐다.
누나몸에 모든것을 쏟아부은 나는 누나 몸을 정복했다는 믿기지않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누나의 유방을 빨며 놀았고 누나는 넋이나간 표정으로 두눈을 꼭감고 있었다
그리곤 몸을 일으켜서는 누나의 한쪽다리를 들어 방금 내가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배설한 바로 몇시간 전까지는 구경조차 할생각도 못해본 성스러웠던 누나의 그곳과 그곳에 묻은 누나의 23년 순결의 상징인 앵혈과 내정액을 감상하였고 내가 다리를 들려하자 다리를 오무리려하던 누나는 내가 힘주어 벌리자 자포자기한듯 다리를 벌려 동생의 정액과 자신의 처녀성의 상징인 피로 얼룩진 치부를 무방비로 들어내 동생의 정복욕을 다시한번 만족시켜주었다.
그리고 내가 휴지로 그곳을 닦으려 하자 됐다며 자신이 딲겠다던 누나는 내가 재차 내가 닦아주겠다고 주장하자 힘 없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곤 처음으로 누나에게 키스를 하자 처음엔 완강히 다물던 입을 집요하게 혀를 밀어넣자 결국 역시 힘없이 입역시 열어주었고 나는 누나입에서 아직까지 술냄새와 약간의 악취가 났지만 누나의 입술마저 정복한다는 생각에 나는 마냥 즐거웠다.
그리곤 함께 목욕을 하며(이번엔 아예 체념한듯 한번의 거절도 없이 욕실로 따라왔다 ) 구석 구석 누나의 몸을 닦아준후 다시 잠자리로 가자 누나는 내게 이제 옷입어도돼냐며 물었고 당연히 나는 거절하고는 다시 누나의 온몸을 즐겼으며 이젠 정말 아파서 오늘은 더 못하겠다는 누나에게 그럼 대신 내것을 빨라고 강요하였고 그러자 누나는 죽어도 그건 못한다며 다시 다리를 벌려주었고 나는 일부러 더강하게 누나를 공격해 결국 고통을 참지못한 불쌍한 누나에게 오럴섹스까지 시켰고 서투른 누나의 오럴에도 나는 누나 입에 사정을 하여 다시한번 누나는 욕지거리를 일으키며, 나에게 하루만에 항문을 제외한 여자로서 줄수있는 모든것을 주고 말았다
그뒤로 약 2개월이상을 거의 매번 강간하는 기분을 느끼게끔 누나는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내게 몸을 주었으나 어느날 다리를 벌리고 언제나처럼 5살이나 어린 고2짜리 동생인 나의 몸을 받고 있던중 걸려온 과친구의 전화통화후 서럽게 우는 누나에게 내가 진심으로 미안하지만 누나는 너무 아름다워 어쩔수 없었고 난 정말 누나를 사랑한다며 원한다면 다신 하지않겠다고 말하자 결국 누나는 내게 마음을 열었고 그뒤로는 거의 부부와 같이 함께 즐겼고,
누나는 그후 전문직자격시험에 합격 미녀캐리어우먼으로 나와의 섹스를 즐기며 30세가 넘어서까지 나에게 자신을 마음껏 즐기게 하다가 5년전 의사양반과 결혼해서 신세대 전문직부부답게 아이도 없이 일을 사랑하며 살고있지만
나는 과거 누나에게 약속한바를 못지키고 나역시 결혼한 지금도 한달에 한번꼴로는 누나의 몸에 정액을 뿌리고 있고 누나는 젊은색시가 있으며 늙은 자기는 왜 찾냐며? 말하면서도 나에겐 여전히 몸을 열어준다.
지금은 그때 누나에게 내게 몸을 뺐긴걸 후회하냐고 물어보면 사실 처음엔 정말 내가 죽이고싶도록 미웠고, 남동생에게 몸을 주어야 하는 운명에 정말 자포자기상태에서 나를 받아들였었지만 그뒤에는 서로 즐겼던거니 후회는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얄미운듯 꼬집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