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5

나의 길 5

몇일이 지나도 영아로부터 연락이 없자 내가 전화룰 걸었다.

신호가 가더니 조금후 전화를 받은 사람은 영아엄마였다.

내가 놀러가도 좋냐구 물으니 영아엄마는 좋다고 기다릴테니 오라고 했다.

나는 서둘러 한숨에 앞동 영아네 집까지 도착을 했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영아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저기 영아는?"

"조금전에 나가고 없어,,,,"

나는 영아가 없다는 말에 영아엄마에게 달려가 허리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영아엄마는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거부를 하는거였다.

"왜 그래요 아무도 없는데...."

"현우 학생 저번에 우리딸 영아랑 관계가졌지?"

"으윽...그것 때문에 그러는거예요?"

"그럴수 있는거야?"

"미..미안해요...그래 서 내가 이렇게 왔잔아요...."

그러면서 나는 영아엄마의 앞섶을 벌렸다.

그러자 풍만한 유방으 적라하게 드러났다.

브래지어가 없었다.

나는 유방을 움켜쥐고 한손을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움 느낌이 손끝에 전해졌다.

노팬티였다.

나의 손은 음순사이를 문질렀다.

"아....아줌마 기다렸어요? 나를?"

"내가 왜 현우 학생을 기다려?"

나는 젖꼭지를 빨며 손끝으로 음핵을 문질렀다.

"아아아아,,흐흐...흑. ...아...."

"헉...영아도 아줌마처럼 너무나 섹스를 좋아하던데요....."

"아흐흐흑...키스를 해붜......."

나는 입술을 포갠후 혀를 밀어넣었다.

아줌마는 내 혀를 받아들인후 나의 옷을 벗겼다.

"아줌마 나를 많이 기다렸어요?"

"몰....라..."

나는 음핵을 문지르던 손을 질구를 문질렀다.

"아흑...아아아아...훅. ..나 좋아..조금만 더....흑...."

나는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질속은 벌써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가자 나는 천천히 쑤셔댔다.

"아악...아이고...나죽어 ...흐흐흑......"

"벌써 축축해 졌어요....."

"아흑 좀더 빨리 마구 쑤셔줘...."

"말해요 나 보고싶었나요?"

나는 손가락을 느릿느릿 질벽을 자극했다.

"아흐흥...아아아아...... 더 깊이....으흑...."

"말해 날 많이 기다렸지...."

"으,...응 밤마다 현우 학생 기다리며 자위를 했어,....."

"뭘로 했는데 말해봐..손가락으로...."

""으으응...그래 제발 좀더 깊이...아...흑......."

나는 손가락을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젖꼭지를 햝았다.

"그럼 남편하고 하면 되잔아요...."

"남편은...한..달에 두..세번 밖에 안해죠...."

"그럼 그동안 계속 손가락으로...보지를 쑤셨단 말이야...."

"으응...하아악...어쩔수 없잔아......."

"좋아 기다려........"

"아흑 좋아 그래 날마다 형우 학생이랑 이렇게 있었으면 좋겠어....아...."

"나..남편은?"

"자기 마누라 보지도 제대로 안쑤셔주는데 무슨 남편이야....."

"남편한테 불만이 아주 많은데....."

현우 학생도 나하고 이러는거 좋잔아......아..."

"나 야 뭐...보지를 대주는데 않좋을리 있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저기 학생...내가 전화를 하면 언제든지 와줄거지...."

"그럴께..."

"핸폰이 없잔아....학생은?"

"아직 장만 못했어...."

"그런 내가 하나 장만해줄께....."

"오예...좋아요...."

"그래야 내가 열락하기 좋지...."

"좋았어 아줌마......"

"아줌마라고 하지마 듣기가 거북스러운데...."

"그럼 뭐라고 불라요...."

"아줌마 소리만 하지마...내가 너무 늙은것 같으니까......"

"아..알았어...여..여...보 ...오......"

여..보...호호호호.....짖궂 기는 ...하지만 싫지는 않은데...."

"아....여보 내 좆좀 빨아줘...."

"호호호..알았어요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