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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의 아내, 낚시터에서 피어난 금단의 욕정

토토군 7 2567 0 2026.04.17

부장의 아내, 낚시터에서 피어난 금단의 욕정


​“꼭 그렇게 휴일까지 회사에 충성해야 하냐? 너무하네…” 

임신 8개월로 뒤뚱거리며 나온 아내가 툴툴거렸다. 나는 그런 마누라를 뒤로한 채 낚시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 오늘은 정말 집에서 비디오나 보면서 느긋하게 쉬고 싶었는데, 그놈의 부장 때문에 억지로 몸을 일으켜야 했다.

아침에 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기랑 같이 낚시 가자는 거였다. 혼자 가기 적적하니 쫄다구 하나 데리고 가서 잡일 시키고 싶었나 보다. 운전사도 필요하고… 핑계를 대며 가지 않으려 했지만, 내년 승진 심사를 생각하며 결국 승낙했다. 에이구… 사는 게 뭔지.

나는 차를 몰고 부장의 아파트로 갔다. 부장은 이미 낚시 도구를 싸들고 아파트 앞에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부장 사모가 함께 서 있었다.

“사모님도 같이 가시는 거예요?” “그렇게 됐어. 어여 가자구…”

부장은 신경질적으로 차에 타며 말했다. 아마 사모가 같이 가겠다고 우겨 따라나선 모양이었다. 부장은 그 때문에 사모와 한바탕한 듯 심기가 불편해 보였다.

“강대리님이 우리 남편 때문에 쉬는 날 고생이 많아요. 와이프가 싫어하겠다.” “아니에요. 뭐… 간만에 맑은 공기 쐬고 좋죠 뭐.”

차를 타며 부장 사모는 미안한 듯 말했다. 부장 사모는 부장과 나이 차이가 열 살 정도 나니, 실상 나랑은 거의 동갑이거나 아래일 터였다. 오늘 야외에 나간다고 청치마에 밝은색 티를 걸치니 꼭 스무 살처럼 보였다. 몇 번 전에 보았지만 육감적인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도 그렇지만, 잘 가꾸어진 바디라인이 몹시 뇌쇄적이었다. 오늘은 몸에 꽉 죄는 티를 입어서 그런지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나는 백미러로 그녀의 모습을 힐끗힐끗 훔쳐보며 차를 출발시켰다.

한 시간 정도 달려 낚시터에 도착했다. 나와 부장은 텐트를 치고 낚시대를 드리웠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낚시터라 사람이 많지 않았고, 부장이 자기가 명당을 안다며 안쪽으로 우리를 끌고 들어갔다. 주변엔 아무도 없는, 완전히 고립된 자리였다.

“자아~~ 낚시대 펼치고 술이나 한 잔 하면 고기들이 막 달려들 거여. 술이나 한 잔 하자구.”

낚시터에 오니 기분이 나아졌는지 부장은 한껏 오버하며 말했다. 워낙 술을 좋아하는 부장은 낚시터에 오면 술부터 먹어 고주망태가 되어 나오는 일이 잦았다. 사모는 집에서 가져온 안주를 꺼냈고, 셋은 둘러앉아 술을 마셨다.

나는 운전을 해야 하니 먹는 시늉만 했고, 술의 대부분은 부장의 입으로 들어갔다. 사모도 가끔 잔에 입을 댔지만 많이 마시지는 않았다. 결국 부장은 소주 세 병을 혼자 비우고는 술이 오르는지 텐트로 기어들어갔다.

“자자~~ 아직은 고기들이 오를 때가 아니니까… 나 한잠 자고 일어나께. 둘이서 낚시대 안 떠내려가게 잘들 보라…구우.”

이내 텐트 안에서 부장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 부장은 저렇게 잠들면 두세 시간은 세상이 뒤집혀도 일어나지 않는다.

“에이구… 저럴 거면 집에서 잠이나 주무시지…”

사모는 텐트 안의 부장을 노려보며 말했다. 사모는 잔에 남은 술을 마시고는 나에게 말을 건넸다.

“지금 와이프가 임신 중이죠?” “네… 8개월이요.” “애궁… 강대리님도 요즘 홀아비 신세겠네요. 그쵸?” “그쵸 뭐… 마누라가 손만 대도 민감하게 대하니까요.”

사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호수를 바라보았다. 무언가 고민이 있는 듯했다.

“부장님은 좋으시겠어요. 사모님처럼 젊은 와이프를 둬서…” “젊은 와이프를 두면 뭐해요?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는데…”

사모는 뼈 있는 소리를 뱉었다. 그저 아부성으로 한 말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그녀 때문에 나는 좀 머쓱해졌다.

“왜요… 부장님이 좀 소홀하신가 봐요.” “그러네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애라도 둬야 될까 봐요.”

사모는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남편의 부하사원 앞에서 할 이야기는 아닌 듯했지만, 술기운 때문인지 민감한 얘기를 계속했다.

“내가 강대리님 앞에서 별 얘길 다 했네. 그냥 잊어줘요.” “과부맘 홀아비가 아는 것 아닙니까? 걱정 마세요.”

사모는 쭈그려 앉아 있다가 몸이 저린지 일어나 두 팔을 들고 기지개를 켰다. 가뜩이나 몸에 꽉 죄는 티셔츠가 그녀의 몸놀림으로 더욱 밀착했다. 탱글탱글한 젖가슴이 앞으로 쑤욱 나오며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나는 아래에 앉아 그런 그녀의 몸을 훔쳐보며, 저렇게 젊고 육감적인 마누라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부장이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정말 저런 여자가 내 마누라라면 밤새도록 앞·뒤·옆으로 조여줄 텐데…

“여기 화장실은 어딜 가야 하죠?” “화장실… 여기가 가게하고 많이 떨어져 있어서 멀 텐데… 그냥 저 숲 안에 가셔서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쯥… 그래야겠네.”

사모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반대쪽 숲으로 들어갔다. 나는 흔들거리며 멀어지는 그녀의 엉덩이에 시선을 고정하고 아래가 빡빡해지는 걸 느꼈다. 나도 여자를 굶은 지 석 달이 넘어서 그런지 사모의 몸에 반응이 빠르게 왔다.

‘어휴… 부장 사모만 아니면 확 꼬셔서 먹어버리는 건데…’

나는 아쉬운 생각을 하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그때, 사모가 들어간 숲 안에서 그녀의 짧은 비명이 들려왔다. 나는 얼른 담배를 버리고 그쪽으로 달려갔다.

사모는 숲 한가운데 쓰러진 채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의 발목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아마도 뱀이 지나가다 발목을 물어버린 모양이었다.

“왜 그러세요? 무슨 일… 어엇? 피!!!”

나는 손수건을 꺼내 피를 닦아보았다. 물린 자국을 보아서는 그리 큰 뱀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독사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었다.

“일단 상처를 좀 빨아보죠. 독사면 빨리 독을 빼내야 하니까…”

나는 무릎을 꿇고 업드려 상처에 입을 대고 빨았다. 두어 번 피를 뽑아내고 뱉기를 반복했다. 사모는 쓰라린지 몸을 떨며 신음을 흘렸다.

“아흐으악~~ 악악~~”

그녀는 다친 발목을 길게 뻗고 다른 다리를 꾸부리고 앉아 있었다. 치마가 살짝 올라가며 하얀 허벅지 안쪽 살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부드러운 살결을 힐끔거리며 발목의 상처를 어루만졌다.

“괜찮을까요?” 사모는 이제 좀 진정되는지 침착한 목소리로 물었다. “괜찮을 것 같은데요. 일단은 좀 여기서 안정을 취하시죠. 걷기 힘드실 테니까…”

“그래요. 너무 놀라서… 후우~~”

사모는 한숨을 내쉬며 자기 상처를 만졌다. 나는 계속 눈을 그녀의 치마 안 허벅지 살로 박으며 상처를 문질렀다.

“푸훗… 강대리님이 발목을 빨아주니깐 꽤 흥분되던데요.”

사모는 웃음을 보이며 말했다. 오늘 이 여자가 나에게 너무 자극적인 말을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두 그랬어요. 발목을 빨면서 애무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호호홋… 강대리님 농담도 잘 하는구나. 정말이에요?” “사모님이 발목을 물리지 말고 좀 더 위쪽을 물렸음 하는 생각까지 했다니깐요.”

나는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삥을 던졌다. 사모는 나의 자극적인 말에 얼굴이 굳어 잠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아차 하고 말실수에 움찔했지만, 사모는 곧 얼굴을 풀며 자기 종아리를 가리켰다.

“여기를요?”

나는 사모의 종아리와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그녀의 눈매는 아까와 다르게 색기가 흐르는 듯 보였다.

“좀 더 위라면 좋겠죠.”

사모는 웃음을 지어보이며 자기의 무릎을 만지며 물었다.

“그럼 여기를요?” “좀 더 위였으면…”

사모는 대꾸하는 나를 다시 한번 응시했다. 그녀의 얼굴은 조금씩 상기되며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사모는 청치마의 끝단을 잡고선 위로 천천히 끌어 올렸다. 아까 힐끔대며 보았던 하얀 허벅지 살이 드러났다.

“여기였음 한 거예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본능적으로 기어서 그녀의 앞으로 갔다. 그리고 드러난 허벅지 안쪽 살에 나의 입술을 담갔다. 혀를 내밀어 그 보드란 살을 핥아주었다. 사모는 몸을 뒤로 빼며 나의 몸을 받아주었다.

“으음~~~ 으으음~~~ 아아~~”

그녀는 나의 혀 놀림에 뜨거운 신음을 나지막이 내뱉으며 자기 허벅지 안에 들어가 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입술을 더욱 그녀의 몸 깊숙이 집어넣었다. 사모는 더욱 몸을 뒤로 제끼며 나의 입술에 반응했다.

“아흐응~~ 으음~~~~ 아흐흐흐으으~~~”

그녀의 치마가 나의 머리를 덮었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두 다리 경계선으로 다다르고 있었다. 팬티의 레이스가 입술에 닿았다.

“아아…… 그만요….. 아아…. 강대리님…. 그만요.”

사모는 나의 혀가 팬티 레이스 아래로 뻗어 들어가자 나의 어깨를 잡으며 제지했다. 나는 상관없이 더욱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지만, 그녀의 손길이 완강했다. 나는 결국 치마 안에서 얼굴을 빼냈다.

사모는 얼굴이 붉게 변해 가슴을 헐떡이며 치마를 내렸다. 내가 입술과 혀로 탐닉했던 부위가 다시 치마 안으로 숨어 들어갔다. 나는 머쓱한 표정으로 그녀를 보았다.

“미안해요. 내가 잠시 미쳤나 봐요. 오늘 기분이 이상해서…..” “사모님… 저도 사모님을 사랑해요. 그 전부터….” “미안해요. 이 일 강대리님 기억에서 지워주세요. 네?”

사모는 옷매무새를 다시 잡고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다친 발목 때문에 중심을 잡지 못했다. 나는 얼른 일어나 그녀를 부축했다. 그녀의 두툼한 젖가슴이 나의 팔목에 밀착되어 찌그러졌다.

이윽고 부장이 잠에서 깨어나 와이프가 뱀에 물렸다는 얘기를 듣고는 짐을 챙겨 낚시터를 떠났다. 부장은 와이프가 다쳤다는 사실보다 낚시를 하다 중간에 간다는 게 더 분한지 다시 한번 씩씩거렸다.

“그러게 집에 있으라니깐 왜 따라와 가지고… 쯧쯧.”

나는 운전대를 잡고 집으로 향하다 뒤의 사모를 백미러로 보았다. 사모는 말없이 앉아 있었다. 웬지 우울해 보였다. 그러다 그녀의 눈이 백미러에 나의 눈과 마주쳤다. 그녀의 눈에는 참을 수 없는 외로움이 서려 있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나는 사모 생각에 무슨 일도 할 수가 없었다. 잠잘 때나 일할 때나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눈앞에 어른거렸고, 귀에는 그녀의 입에서 내뱉은 뜨거운 신음 소리가 떠나지 않았다.

며칠 뒤, 부장이 퇴근하려는 나를 잡았다.

“이봐 강대리… 미안한데 부탁 좀 들어줘.” “뭔데요. 부장님.”

부장은 서류 하나를 내밀었다.

“이거 집에서 뭐 계약할 때 필요한 서류인데 내가 오늘 상가집에 가야 하니 집에 갈 수가 없잖아. 자네가 좀 집에 가는 길에 넣어주게. 그냥 우편함에 넣으면 돼.”

나는 서류를 받고 고개를 끄덕였다. 부장은 상가집에 간다지만 아마 포커를 치러 가는 것이 분명했다. 저러니 와이프가 외로워하지…

나는 부장의 집으로 향하며 이 서류를 우편함에 넣을지 집으로 직접 갖다줄지를 갈등했다. 우편함에 넣으면 문제는 간단하지만, 나는 그녀가 보고 싶었다. 결국 나는 우편함을 지나 부장의 집 앞에 섰다.

문이 열리고 사모가 나왔다. 화장기 없는 깨끗한 얼굴의 그녀가 더욱 청초해 보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 멈칫하며 어색해했다.

“그… 그냥 우편함에 넣어두시고 가도 되는데…” “보고 싶어서요.”

나는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고 말했다. 그녀는 얼굴이 붉으스레 해졌다.

“어… 어떻게… 들어왔다 가실래요? 주스라도…” “그러죠.”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청초한 그녀를 보니 더욱 그녀가 탐이 났다. 하지만 그녀는 그때와는 달리 정숙한 부장 사모로 돌아가 있었다. 사모는 부엌으로 가 덜그럭거리며 나에게 줄 주스를 준비했다. 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펑퍼짐한 원피스 안에 들어있을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머릿속에 그려졌다. 그리고 그 위에 있을 레이스 박힌 팬티도…

나는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안았다.

“어어~~ 강대리님…. 왜 이러세요?” “주스 먹고 싶은 생각 없어요. 난 사모님을 갖고 싶어요.” “이… 이러지 마요. 그때 일 갖고 날 괴롭히는 거예요? 나 그런 여자 아니에요!!”

사모는 몸을 심하게 비틀어대며 나의 손길을 거부했다. 나는 더욱 그녀의 가슴을 두 팔로 부여잡고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밀착시켰다.

“나… 당신 때문에… 요즘 잠도 못 자요. 당신의 외로운 눈 때문에…”

그녀는 자기 귀 속으로 파고드는 나의 짧은 외침에 몸부림을 접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변화에 팔을 풀었다. 그녀는 천천히 거실로 가 창문의 커튼을 쳤다. 그리고 나를 보고 말했다.

“날 정말 좋아해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그런 나를 주시하며 입고 있는 원피스의 단추를 풀었다. 브라를 하지 않은 두툼한 젖무덤이 부분적으로 옷 밖으로 보였다. 그녀는 단추를 다 풀고 원피스를 밑으로 내렸다. 레이스 박힌 팬티만 입은 그녀의 나신이 검은 커튼을 배경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다 가려지지도 않는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고 말했다.

“당신이 내 외로움을 채워주겠다고요?”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며 고개를 끄덕였다. 생각만 했던 그녀의 바디라인은 너무도 황홀한 굴곡을 가지고 있었다. 마치 도자기처럼 자연스럽고 뇌쇄적인 굴곡이었다. 나는 그 구비구비를 살피며 다가갔다.

“그래요. 날 채워줘요. 그때는 망설였지만… 나도 강대리님 생각 많이 했어요.”

그녀는 부끄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젖가슴에서 손을 뗐다. 솟아오른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다가오는 나를 맞이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입술을 젖꼭지에 붙였다. 오돌도돌한 돌기가 입술에 느껴졌다. 나는 입술을 조그맣게 벌려 그 젖꼭지를 소리 내어 빨았다.

“아흐으응~~~ 으응~~~~ 아흐응~~~ 응응~~”

다시 그녀의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매만지며 입을 더욱 크게 하여 그녀의 젖가슴을 자극했다. 그녀는 손을 올려 내 머리를 잡으며 자신의 젖가슴을 탱탱하게 만들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엉덩이의 굴곡을 더듬었다. 움푹 파인 골짜기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고 그녀의 뒷구멍을 압박했다. 그녀의 오동통한 엉덩이 살은 나의 손가락을 감싸주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나의 물건을 꼭 쥐며 투정을 부렸다.

“장난쟁이야…..”

나의 손가락은 두 엉덩이 산 사이를 지나 그녀의 꽃밭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미 축축해져버린 그녀의 꽃밭은 나의 손가락을 살짝 쪼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더 깊숙하게 넣어보았다. 다시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 아흐음~~~~”

우리는 서로의 아래를 얼싸안으며 사랑을 주고받았다. 서로의 아래가 점점 뜨거워짐을 느끼며 이대로 두다가는 애가 타 터져버릴 것 같은 위기감이 들었다. 먼저 달아오른 그녀가 무릎을 꿇어 자세를 낮추었고, 내가 그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조심스레 벗겨냈다. 모아진 두 다리가 Y자 모양을 선명히 드러냈고, 그녀는 살며시 그 부위를 가려보았다.

나는 천천히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그 Y자의 무덤으로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화끈거리는 열기를 맞으며 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핥아주었다. 그녀는 서서히 모아져 있던 두 다리를 벌리며 나의 입술을 맞이해주었다. 오랫동안 나의 입술을 기다려온 그녀의 질구가 벌렁거리며 나의 입술을 감싸주었다. 나는 소리 내어 빨아주었다.

“아흐… 쯔으읍읍~~~ 으으읍~~~ 으읍~~~ 쯔스으읍~~”

그녀는 나의 등을 손톱으로 할퀴듯 쓰다듬으며 자기 아래로 몰려오는 자극을 표현하고 있었다. 나의 입술의 흡입 강도에 따라 그녀의 손가락도 민감하게 움직여갔다.

“으하아아~~~ 아앙…. 아앙…… 어떻게에~~~ 아흐으으~~~”

그녀는 터질 듯한 몸을 흔들어대며 아래의 자극을 견디어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더듬고 혀를 날름거리며 그녀의 몸을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점점 용광로가 되어갔다.

참기 힘든지 그녀는 놓았던 나의 물건을 쥐고는 잡아끌었다. 넣어달라는 뜻이었다. 나는 몸을 들어 그녀의 두 다리를 쳐 들었다. 그리고 그 다리에 나의 몸을 의지하고 나의 물건을 그녀의 질에 밀착시켰다. 잠시 그녀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조금은 불안하지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내가 며칠간 그리도 머릿속에 생각해오던 그 순간이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몸으로 누르며 그녀의 질 안에 물건을 쑤셔 박았다.

“아악~~~~”

외마디의 비명과 함께 그녀가 나를 안았다. 나는 그녀 다리의 반동을 이용해 물건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자세로 인해 그녀의 질은 더욱 수축되어 그녀도 쾌감이 더한 듯 조금이라도 더 몸을 움츠리려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얼굴을 묻어가며 펌프질을 해댔다.

“하악아악~~~~ 으흥으응으응~~~~ 으으으~~~ 으으응~~~”

펌프질이 가속될수록 그녀의 신음 소리는 높아져 갔고, 나의 숨고르는 소리도 빨라져갔다. 그녀는 몸을 돌리며 자세를 바꾸어 나갔고, 몇 번의 자세 변화 후 그녀는 나의 몸 위로 올라왔다.

“하악…. 하악…… 왜 그때 내가 거부했는지 알아요?”

사모는 숨을 고르는 듯 아래 누워 있는 나를 보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땀방울 흐르는 젖가슴을 손으로 문지르며 아무말 없이 그녀를 보았다. 나의 손은 땀방울을 따라 그녀의 몸의 굴곡을 따라갔다.

“으음…. 음…. 이렇게 당신이 나한테 올지 알아서요. 이렇게 당신과 내가 단둘이 있을 수 있게… 오랫동안….”

나는 말하는 그녀의 목을 끌어당겨 나의 몸 위로 안았다. 그녀의 몸이 앞으로 쏠리느라 아직도 그녀의 질에 박혀 있는 나의 물건이 휘어 통증이 왔지만 상관없었다. 나는 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자주 올게. 내가 부장의 스케줄은 꾀고 있으니까…”

“푸흣~~~ 앞으로 남편한테 많이 놀러 다니라고 그래야겠네.”

그녀는 몸을 일으켜 웃음을 지었다. 집에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있을 마누라를 생각하니 미안했지만, 나는 이 순간만큼은 이 여자뿐이었다. 나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위로 들었다. 다시 그녀의 몸이 나의 하반신 위에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그녀의 움찔거리는 사타구니의 느낌이 다시 한번 나의 물건에 전해지며 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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