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해줬던 당숙모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l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생, 고1남동생이 있습니다.%l올해부터 동생들 과외를 해주고 있는데 방학이라 울산집에 있다가 며칠전에 동생들 개학해서 저도 진주로%l내려 왔어요.. 엄마가 꿀이랑 호두를 당숙댁에 갖다주라고해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당숙댁에%l갔는데 당숙모 혼자 계셨어요. 저는 당숙모라 안부르고 작은엄마라고 부르니까 작은엄마라고 할게요.%l당숙댁에 자주 가서 작은엄마랑도 친해서 점심 차려주는거 먹는데 반찬 맛있다고 하니까 싸준다고 했는데%l집에서 캐리어도 2개 끌고오고 못가져 간다고 다음에 가져간다고 하고 집으로 왔어요.%l오랜만에 친구랑 어제밤에 자취방에서 술마시다가 늦잠자고 해장겸 점심으로 짬뽕 시켜서 먹고 있는데%l작은 엄마가 반찬을 싸가지고 왔어요.%l더워서 나시에 팬티만 입고 세수도 안하고 땀뻘뻘 흘리면서 짬뽕 먹고 있는데 반찬 해온거 꺼내 주시고 저 다먹으니까%l치워주면서 눈꼽 꼈다고 씻으라고해서 샤워하고 나오니까 작은 엄마가 청소 하고 냉장고 안도 닦고 있었어요.%l작은 엄마가 김정난이라는 여배우를 닮아서 평소에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핸드폰 보면서 작은 엄마 냉장고 청소하는%l뒷태 감상하는데 엉덩이도 탱글한게 꼴렸어요.%l정리 다하고 힘든 표정으로 저한테 와서 넌 어떻게 냉장고에 술밖에 없니? 그러면서 어제 친구랑 마시려고 사놓은%l맥주와 과일을 가져왔어요. 저는 작은 엄마 술마시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맥주를 가져와서 ´마시려고요?´ 물어보니까%l예전에 몇번 먹어봤다고 하면서 캔을 따서 1/3쯤 먹더니 맛없다면서 너먹으라고 저줬어요.%l제가 그냥 받아서 마시니까 ´넌 내가 마시던거도 잘마시네~ 우리 성민이(육촌동생)는 내가 입댄거는 절대 안먹는데ㅋㅋ´%l´나도 우리 엄마가 먹던거는 안먹어요ㅋㅋ´ 그러니까 작은 엄마가 막 웃으면서 왜 엄마가 먹던건 먹기 싫냐고 하길레%l그냥 간접 키스하는거 같아서 자존심 상한다니까 성민이는 더러워서 안먹는다고 했다면서 더럽다고 한거보다는%l낫네 그러고 웃으면서 술 마시는 저보고 넌 작은 엄마랑 간접 키스하는건 아무렇지도 않냐고해서 ´뭐 어때요?%l맛만 좋구만´ 그러니까 얼마나 맛있나 나도 한번 마셔보자면서 제가 마시던 맥주를 뺐어서 마시더니 아까는 맛 없었는데%l더 맛있어진거 같다고 하면서 저한테 다시 맥주를 내밀면서 다가오는 모습에 키스를 해버렸어요.%l진한 키스는 아니고 입술만 가볍게 쪽했는데 숙모의 입술이 덥쳐와서 딥키스를 하게 됐어요. 혀를 섞어가며 끌어안고%l키스를 하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옷을 벗기려 했는데 작은 엄마가 못하게 했어요.%l그러더니 저를 쇼파에 앉은 상태로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입으로 제껄 빨아줬어요. 한번도 손을 안쓰고 입으로만%l얼굴을 거기에 파묻고 침을 삼키는 소리만 가끔 내면서 애무해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천천히 꽤 오랬동안 사까시%l받다가 작은 엄마가 세게 빨아주니까 쌀거 같다고 하고 입안에 쌌어요.%l화장실에서 입을 헹구고 나와서는 ´니 말 안해도 알제?´ 그래서 네 그러니까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하고 10만원 용돈%l주고 가셨어요. 가고 나서 다른 사람이 작은 엄마의 모습으로 찾아 온건가 아니면 내가 꿈을 꾼건가 착각이 들만큼%l조금 혼란 스럽고 다음에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