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사이트에서 옛날 짝사랑했던 여자를 ㄸㅁㄱ
동창사이트에서 옛날 짝사랑했던 여자를 ㄸㅁㄱ
00~01년 M교 사랑이란 사이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때 였다. 나도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접속해서 회원 가입을 하고 검색해보니 내가 다녔던 중학교 (남녀공학였슴) 가 랭킹 1위에 있는게 아닌가.. 학교 페이지로 가보니 내가 댕겼던 동창들이 만든 클럽이 또 1이에 랭크되어 있었다. 당장 가입하고 회원들을 검색해보니 웬만한 애들은 이미 다들 가입해 있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당시 내가 좋아했던 J 양이 있나 보니 오호.. 역시 있네 난 서둘러 쪽지를 날려보냈다. 내용은 " 안녕? 전에 널 많이 좋아했넌 훈이라고 해 요즘 어떻게 지내니?" 그리고 다음날 보니 답장이 와 있었다. 그녀도 매우 반가와 하며 아직 전에 살던 동네에 살며 회사에 댕기고 있다고 했다. 그렇게 수차레 쪽지를 주고 받다 회원 자료실에 있는 그녀의 연락처를 보고 전화를 했다. 옛날 같으면 전화할 용기도 못냈는데... 세월이 흘러 강남킹카 능구렁이 호박씨로 변한 나는 두려울 것이 없었다. 그녀는 매끄러운 목소리로 전활 받았고 서로 반가와하며 안부를 주고 받은뒤 주말에 강남역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이 되어 모 레스토랑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나보다 먼저 나와 있었다. 아니 내가 좀 늦었는데 그녀는 옛날과 변함이 없었다. 유달리 하얀 피부에 입술에 살짝 립스틱을 발랐는데 흰 피부와 빨간 입술은 정말 보자마자 똘똘이에 자극을 주는데 모자라지 않았다. 서서 우리 자리로 이동했는데 전보다 엉덩이가 커진게 느껴졌다. 음.. 후배위로 하면 정말 좋겠다는 본능을 내 머리가 아닌 똘똘이가 요청하고 있었다. 우린 식사하며 지난 얘기를 하고 옛날 친구들 안부를 서로 주고 받았다. " 지현아 (가명) ~ 전에 내가 너 정말 좋아했다. 근데 내 맘 안받아줘서 참 섭섭했다~ " " 어머 그래? 난 그때 선배 용훈이 오빠만 좋아해서 다른 사람은 눈에 안들어왔어.. 그리고 동급생들은 별로 내 눈에 안차서 *^^* " 다 아는 얘기 였지만 이제는 어떤지 궁금하여 물었다 "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까 어때? " " 모 반갑고 너 참 근사해졌다..
여자친구 많겠는데~ " 후후 이때 난 감잡고 그녀를 꼬시는게 별 어려운 일이 아니란걸 직감하였다. 난 그녀와 식사를 하고 맥주바로 자리를 옮겼다. 코로나 한병씩 레몬담가 빨면서 그녀에게 칵테일 한잔 권했다. 키스오브화이어 , 엔젤키스, 그리고 데낄라.. 데낄라 한잔 먹이자 그녀는 역시 눈이 풀리기 시작했다. 젠장 나도 술을 잘 못해서 피곤하긴 마찬가지 였다. 그녀는 집에 간다고 해서 내가 데려다 주겠다고 부축해서 계단을 내려왔다. 내려오며 그녀의 어깨를 잡았다가 그녀가 비틀하는 순간 허리를 꼭 잡았는데 그녀가 흠칫놀라며 나를 쳐다보고 빙긋웃었다. 월레.. 이건 바로 신호가 아닌가 난 바로 계단에서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이게 아니라는 듯 5초간 반항을 할려다가 이내 저항을 포기하고 여기서 말고 다른데 가자고 했다 오,... 난 이게 꿈인가 생신가.. 너무 감격에 겨워 마음속으로 똘똘이에게 말했다. .. 10년 넘게 기다린 숙원이 드뎌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 진다.. 난 지현이 허리를 꽉 잡고 가슴을 검지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며 단골인 강남역 베네치아 모텔로 향했다.
난 베네치아 모텔로 들어가서 조바에게 숏타임 2만원 주고 키를 받았다. 지현이는 상기된 얼굴로 몸가누기 힘든 표정 이었다. " 지현아 힘들지? 좀 쉬어 ~ " 지현이는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욕실로 들어 갔다. 아 씨바 십수년전 짝사랑했던 여자를 따먹는것이 얼마 좋은가... 내가 그동안 맘속에 담아놨던 여인들... 모두 다 따먹을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지현이는 볼일보는지 씻는지 10분동안 나오지 않았다. 가만... 좀 생각해보니까 저년은 내가 중학교때 편지도 보내고 선물도 주고 온갖 구애공세에도 씨벌 딴남자 좋아한다고 날 쳐다보지 않았던 년이다. 음.. 갑자기 약간의 분노가 생기며 씨벌 오늘 죽여줘야 겠다는 욕망이 생겼다.
아니 죽이는게 아니라 아예 학대를 하면 어떨가... 씨발 오늘 보고 땡치면 그만 아닌가. 어차피 당시 나에겐 여자가 넘처 공급과잉이었던 상태라 씨파 오늘 작살내겠단 맘을 굳혔다. 문이 딸칵 하며 열리며 지현인 말쑥한 옷차림 그대로 욕실에서 나왔다. " 씨바 이게 장난하나 분위기 있게 타올로 살짝 가리고 나와도 씹창내줄까 하는 마당에 ... " 난 속으로 중얼대며 팬티바람으로 지현에게 다가가 그녈 번쩍 들어올렸다. " 오.. 씨바 존나 무겁네.. 한 55kg 는 나가는거 같군 ( 그녀 키는 65정도 ) " 화들짝 놀란 지현일 난 번쩍 들었다 내렸다 좌 우 앞 뒤 빙글 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후니야 왜이래 내려줘 하다가 좀 있으니까 깔깔대며 웃어대는게 씨바 오늘 죽었다.. 난 3분동안 빙글빙글 돌리면서 어때 죽겠지 않냐? 약올렸다. 이년이 좀 어지러운지 그만 그만 사정을 해서 침대에 떤져 버렸다. 아씨바 팔이 아팠다.. 그러나 힘빠진 이년을 요리하기 위한 전초전이라 바로 난 침대로 덮쳐들어 그녀 옷을 벗겨냈다. 일단 비싼 겉옷은 기술적으로 벗겨냈고 스타킹과 팬티는 과감히 찢어 버렸다. 이제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지 후니야 왜그래? 너 뭐하는거얏!!! 하며 언성을 높였다.
오예~ 이제야 분위기 파악하는군 난 아무말없이 그녀의 삼분의 이쯤 너덜해진 팬티에 나의 좆을 비벼대며 가슴을 양손으로 사정없이 비행접시 돌렸다. 이년은 반항 할려다 양수겹장 공격 + 술기운에 정신못차리고 1분만에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 아~~! 후.. 후니야.... 이... 이러지 말아... 너무 과..격하잔아 " 후후.. 그녀의 보지가 채 젖기도 전에 난 좆을 꺼내 이빠이 오른손으로 꽉지고 최대한 귀두를 부풀려서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 악~~~~!!!! ... 후니야.. 아파... 아팟!!!! " 씨발 이제 알겠냐 나의 순정을 몰라주던 썅년아 속으로 욕하며 난 사정없이 덜젖은 그녀 보지에 깊숙이 밀어 넣고 나의 괄약근을 사정없이 힘주어 삽입했다. 역시 나의 좆은 그녀 질속에서 사정없이 부풀어 올랐고 그녀는 허공에 외마디 비명을 질러댔다. 1~2분 정도 펌프질하며 장난치자 그녀 보지는 젖어들고 그녀는 이미 고개를 뒤로 젖히고 정신 못차리고 있었다. 이제 맛탱이 간년에게 난 복수를 할 차례였다. " 야이 씨벌년아 13년전 나의 순정을 몰라주고 그동안 잘 살았냐? "
" 씨벌년아 나말고 누구한테 아다 끊어 줬어? " " 썅년 소리보게 씨발 오늘 찌찌를 짤라주마 질겅질겅 " 난 사정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며 그녀 유두를 깨물었다. 지현인 난데없는 쌍소리에 화들짝 놀랐다 펌프질에 정신을 잃었다~ 어쩔줄 몰라 했다. 섹스하는중 난 그녀를 침대 뒤로 뒤로 이동해서 그녀 손바닥만 시트를 집게 하곤 다리를 양팔 벌리듯이 찢고 자지를 박으며 외쳤다 " 썅년 보지에 흰물이 줄줄 흘르네 그렇게 좋냐 앗 앗! " 앗소릴 내며 박아대자 지현인 헉헉 대며 잘못했다고 잘못했다 뭘 잘못했는지 나도 잘 모르게 신음하며 침대에서 손을 놓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며 안절부절 했다. 드디어 자기부상열차 시속 500킬로 미터로 박아대는 나의 자지에 그녀 보지가 꿈틀 꿈틀 대기 시작했다. " 오.. 이년 보지 트림하네... 씨파 더 조여 썅년아 니 보지 에 침을 뱉어주마 " 난 그녀 다리를 나의 어깨에 올리고 사정없이 좆을 박아 사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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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끝나고 침대에 엎어진 지현인 10분동안 말없이 눈을 감고 있었다. 난 옷을 입고 그녀 대가리에 천원짜리 한장을 던지며 야 즐거웠다 라고 말해주며 베네치아 모텔을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