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사이트 정보제공 먹튀검증 토토군 ㅣ 먹튀사이트 를 신속 정확하게 먹튀검증 하여 먹튀검색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먹튀사이트 이젠 먹튀검증 토토군 에서 안전 검증 확인하세요
 
 
  • 즐겨찾기
  • RSS 구독
  • 06월 18일(수)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보찾기
토토군 탑로고
  • 0
  •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 포인트 자유분석픽
      • 자유분석픽
      • 배팅노하우
  •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제보&허위신고
      • 업체 해명
      • 허위신고
    • 먹튀검증 요청
  •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 제보신고
      • 악성 검증사이트 신고
      • 해명
  •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일반인
      • 연예인
      • 서양
      • 모델
      • 그라비아
      • 코스프레
      • BJ
      • 품번
      • 후방주의
      • 움짤
      • 스포츠
      • 기타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공지
    • 질문&답변
      • 질문 & 답변
      • 신고
    • 광고문의
  •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포인트 자유분석픽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검증 요청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질문&답변
  • 광고문의
  • 메인
  • 안전인증사이트
  • 스포츠분석픽
  • 먹튀사이트 정보
  • 토토정보공유
  • 커뮤니티
  • 고객센터
0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게시판
성인들의 아주 야한 이야기 야썰 게시판입니다.
나루토카지노
베팅의신
텔레
레드불
고광련카지노
프리미어
토르벳
차무식
알파벳
사이다
888
땅콩
이지
부자벳
쇼미더벳
엑스칼리버
레드벨벳
대물카지노
판도라
네임드
멤버십
홈 > 커뮤니티 > 야썰
야썰

예림이 엄마 5화

토토군 8 1546 0 2025.05.31

예림이 엄마 5화

 

[이봐요!희준군~내가 전에 카페해볼까 말했었잖아!]

[네!그랬었죠!]

[곧 있음 오픈하는데 꼭 놀러올거지~!]

[예림이하고 놀러 가볼께요!]

[안돼~희준군만 와!]

[왜요?]

[그게 있잖아...처음에는 커피만 팔려고 했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커피만 팔아 가지고는 타산이 안맞는다고 술도 팔아야 한다해서 같이 해보게!]

[그럼 친구들하고 가면 좋겠네요!]

[그럼 나야 좋지만 일단 혼자 놀러와봐!잘해줄께~]

[가게는 어디신데요?]

[광명이야!좀 멀지?]

[그러게요...거기서 장사하시고 집에 올려면 많이 불편하실텐데...]

[상관없어!거기에는 뒷방이 있어서 너무 늦으면 거기서 자도 되니깐!]

찬이엄마 정도면 남자 손님들이 꽤 많을거라 생각됐다...

말하는거나 풍기는 이미지보면 달라들 놈이 한둘 아닐것이다..

분명 남편 몰래 바람도 많이 피웠겠지...?!

[희준군! 핸드폰 번호 좀 알려 줘 봐요!]

[네?]

[그래야 오픈했다고 알려주지~]

[아...네...]

[꼭 놀러오기~]

얼덜결에 찬이엄마한테 내 전번까지 알려주게 되었다...

[오래 기다렸지~]

예림이엄마와 예림이가 같이 왔다...

[다 끝나셨어요?]

[응...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아닙니다^^]

예림이엄마는 찬이엄마옆에 앉으면서 뭔가 눈짓을 보냈다..

아마도 나한테 쓸데없는 소리는 안했는지 걱정이 됐었던거 같았다..

[오빠!나중에 나하고 살게 된다면 오빤 우리 아빠처럼 나 귀찮게 하면 알지!!]

[네네!그런데 어떻게 둘이 같이 올수 있었어?아버님이 어디가냐고 안 물으셔?]

[내가 잘 말하고 왔지~엄마하고 둘이 옷 좀 볼께 있다고 거짓말했어 ㅋ]

[다행이다^^]

[엄마는 술 많이 마시지마!알았지!!]

[그래야지...]

우린 치킨집에서 한시간정도 더 있다가 다들 일찍 헤어졌다...

아마 더 오래 있다가는 예림이 아버님이 이상하게 생각할께 뻔하니...

예림이엄마와 찬이엄마는 먼저 집에 들어갔다...

[오빠!내일은 뭐해?]

[뭐하긴 집에서 잠이나 실컷 자야지!]

[정말?나하고 안만나고?나 오늘도 일했단 말이야!]

예림이가 나한테 애교섞인 말로 말하였다...

[그냥 하는 말이지 ㅎ]

[그러면 오빠도 피곤하니까 내일은 어디 나가지 말고 내가 오빠집으로 놀러갈께~]

[진짜?이야~ 예림이 너무 이뻐~내일 우리집에 오면 오빠가 너 좋아하는 떢볶이 만들어 줄께!어때?]

[신난다!^0^]

예림이와 버스 정류장까지 걸었다..

[예림아!찬이엄마네 말이야...]

[응]

[찬이 아빠 본적 있어?]

[아니!]

[그래도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어떻게 한번도 못볼수가 있어?]

[그럴수도 있지 뭐!그리고 찬이아빠는 왜?내가 알기로는 그아줌마 이혼한걸로 아는데?]

[어?아까 너 없을때 찬이엄마가 나한테 찬이아빠는 지금 지방 출장중이라던데?]

[그래?그럴리없는데...엄마한테 듣기로는 그냥 혼자 사는걸로 아는데...?아줌마가 그렇게 애기해?]

[응]

[그냥 오빠한테 뻥치는거겠지!오빠한테 이혼녀라하면 좀 그럴거 같아 아마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 않겠어?]

[그런가...?]

[그런데 그런 쓸데없는 애기가 왜 나왔는데?]

[어,,,아니야..그냥 우연히 나왔었던 말이야...]

우린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였다...

[예림아 추우니깐 빨리 들어가!]

[오빠 가는거 보고~]

[괜찮데도...]

[응 난 그래도 오빠 가는거 볼꺼야~]

곧 버스는 도착했고 나는 예림이한테 빨리 들어 가라고 손짓을 하였다..

[오빠 집에 도착하면 문자줘~사랑해~]

[나도^^]

나는 버스 뒷자석으로 갔다...

예림이는 버스가 출발하는걸 보고 그제서야 뒤돌아 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뭔가가 찝집한 마음만 안은체 집으로 가는거 같았다...

띠릭~

웬 문자지?

예림이가 보냈나?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예림이엄마한테 문자가 왔다...

[잘 가고 있는거야?조심해서 들어 가고~]

예림이엄마한테 처음 받아보는 문자였다...

그런데 이 기분은 뭐지...?

그냥 뭔가 가슴이 먹먹하니 답답했다...

=====================================================================================================

[아흑~희준군~]

[어때요?]

[으응~좋아~]

예림이엄마와 나는 2주에 한번씩은 섹스를 갖었다...

한번은 예림이집에서 그리고 나머지 한번은 모텔에서...

둘다 그리 여유로운 시간들은 아니었다..

항상 뭔가에 쫒기듯...

[뒤돌아 보세요!]

[이렇게?]

[네!좋아요!]

푹~푸욱~

[윽!깊어!너무 깊어!]

예림이엄마는 엉덩이가 컸다...

뒷치기 자세는 내가 제일 만족하는 자세이기도 하다...

예림이엄마의 보드랍고 넓은 엉덩이는 좆을 박을때마다 내 자지 양쪽의 모든부위를 꽉 채워주어서 그 만족감을 배로 느낄수 있었다..

[아우~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래~나도~]

뿌작~뿌자작~

나의 강한 뒷치기 좆질때문에 예림이엄마의 보지에서 공기가 꽉차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뭐야~이 소리는?]

[ㅎㅎ 괜찮아요!제가 쎄게해서 그러는거니!]

[그래도...]

[그럼 앞으로 누워 보세요!]

나는 예림이엄마를 앞으로 돌려 침대에 누우게 한뒤 다시 보지에 좆을 박아댔다..

쑤걱~쑤거억~

[제꺼 어떠세요?괜찮아요?]

[으음~희준군꺼는 너무 커-]

[그래서 좋지 않나요?]

[그러긴한데 아직은 부담스러워~으윽~]

그래요! 김사장 것 보다는 내 좆이 더 나을겁니다!

나는 예림이엄마와의 섹스를 즐기면서도 그사람을 의식했다..

[제가 절정을 느끼게 해줄께요!]

[어?어떻게..?]

[자!다리를 드시구요!제 어깨에 두다리를 올리세요!]

[이렇게?]

예림이엄마는 내가 알려주는 자세로 잘 따라주었다..

나는 예림이 엄마의 두다리를 내 두어깨위로 올린상태에서 쪼그린자세를 취했다..

내두손바닥은 침대에 밀착시켜 예림이엄마의 엉덩이가 들리게 하였다..

그러고 난다음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천천히 펌핑을 시작하였다...

[이제부터 느껴보세요~]

처음에는 부드럽게 그리고 자지는 보지속 반까지만 넣었다 뺐다하며 천천히 박아주었다..

그러다가 점점 가속도를 내어 자지를 질속끝까지 깊이 마구 쑤셔댔다..

[아아악~아흑~]

그녀는 교성을 지르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나는 예림이엄마의 얼굴 표정변화를 살피며 더욱 힘을 주어 강하게 아주 강하게 보지를 쑤셔댔다...

[그만!그만!]

[아직 멀었어요!]

[나올거 같아!]

[뭐가요?뭐가 나온다는 거죠?]

나는 그게 뭔줄 안다...

그녀가 오줌이 나올거 같은 사정의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나는 아예 나의 귀두를 보지속 g-spot을 향해 부비듯히 더세게 박아대었다...

[안돼!제발!나온단 말야!빨리 빼줘!]

[조금만 더!조금만더요!]

[으으윽~]

예림이엄마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순간 보지속 내자지는 뭔가 쏴한 느낌과 함께 예림이엄마의 보짓물이 마구 밖으로 튀기기 시작했다...

[나와버렸어!]

[더 싸세요!많이 아주 많이!]

침대시트가 축축해졌다...

예림이엄마의 움직임은 더이상 없었다...

[다하셨어요?]

[......]

나는 사정을 일부러 참고 일단 좆을 예림이엄마 보지에서 빼내려고 했다..

[잠시만...잠시만 빼지말고 이대로 있어줘...그리고 나좀 안아줘...]

나는 말없이 그녀의 말대로 해주었다...

한 3분정도를...

[느끼셨나요...?]

[응...많이...그런데 왜 참았어...?]

[임신할까봐 걱정하시잖아요...]

[고마워...]

[아직 생리하세요?]

[응...불규칙한데...아직은...]

[어머니 사랑해요...]

예림이 엄마의 입술에 살포시 입맞춤을 해주었다...

[희준군...있잖아...]

[네]

[앞으로 나하고 둘이 있을때는 어머니라는 말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 불편하세요....?]

[아니...그렇다기보다는...]

[그럼...어떻게 불러야하죠...?]

[그냥...자기...자기라고 불러 줬으면 좋겠어...]

나는 순간 정말 놀랬다...

멍하기도 했고...

[그리고...애인처럼...말도 편하게 놓았으면 해...]

[괜찮겠어요...?]

[응...내가 부탁하는거야....]

감격스러웠다~!

드디어 나를 애인으로서 받아준것이다!!

 

띠릭~

>>가게 오픈했네요~꼭 놀러 오기~<<

찬이엄마한테 문자가 날라왔다...

휴우...

가본다고 했는데 막상 가볼려니 부담스러웠다...

혼자 가기에는 뻘줌할것도 같고....

회사 동료하고 가자니 날 이상한 놈으로 볼수도 있을거 같고...

[여보세요!]

승규한테 전화를 걸었다..

[요즘 뭐하냐?]

[그냥 지내지!왜?]

[미령씨하고는 완전히 헤어졌냐?]

[......]

[폐인된건 아니지?]

[그냥 그래...그거 물어볼려고 전화한거냐?]

[아니..뭐 겸사겸사 전화한거야!]

[자식 싱겁기는 끊어!!]

[야 잠깐만!]

[왜?할말있어?]

[응...그러니깐...]

[뜸들이지 말고 말해!뭐 부탁할께 있는거야?]

[응]

[뭔데?]

[나하고 어디 좀 가자!]

[어딘데?]

[술집...]

[그런걸 왜 나한테 부탁하냐!그냥 예림씨하고 가면 되지!]

[야이 씨탱아!일반 술집이면 내가 너한테 같이 가자고 부탁하겠냐!]

[룸싸롱이냐?]

[아니..그런데는 아니고...]

[그럼 뭐?]

[나도 몰라....좀 아는 분이 놀러오라고 하는데...혼자가기에는 뭐한 집일거 같아서...]

[양주집이냐?]

[모른다구!!]

[아이씨~니가 왜 성질이냐!]

[정말 모른다고 했잖아....]

[그럼 오늘 가자구?]

[아니...내일!너는 시간 되겠냐?]

[시간은 되는데 혹시 바가지 씌우는데 아니야?]

[그러지는 안을거야...아는 사람이니깐...]

[술은 니가 쏠거냐?그럼 같이 가주고 ㅋ]

[알았다..그럼 내일 같이 가는거다!]

[좋아!그런데 어디서 만날까?]

[광명인데 일단 나하고 가산 디지털 단지역에서 저녁 7시반까지 만나자!]

승규와 나는 그렇게 약속을 잡았다...

다음날...

[희준아 니가 아는 분이 누구냐?]

[그냥 조금 아는 분이야!]

[그런데 꼭 가봐야하는 거야?]

[그래..그러니깐 잠자코 따라만 와!]

승규와 나는 광명역에 내렸다...

찬이엄마가 역에서 가깝다고는 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았다...

[여보세요!저 희준인데요!잘 못찾겠어요...]

찬이엄마가 우리를 데리러 직접 나와 주었다...

[어머~정말 와 주었네~이분은 친구?동료?]

[제 친구입니다...]

[남자답게 생겼다~듬직하니~]

이말을 들은 승규는 좋았는지 입이 찢어졌다...

찬이엄마는 우리를 안내해주며 먼저 앞으로 걸어갔다...

[야! 희준아 저아줌마 죽여준다~]

[조용히해 임마!들리겠다!]

승규는 신나서 계속 조용한 말로 재잘거렸다...

[저 아줌마 어떻게 아는데?말해봐~]

[그냥 안다니깐...]

[몸매 끝내준다~씨발~ 가슴은 완전히 포탄인데~혹시 너 저 아줌마 먹어 봤냐?]

[닥치고 조용히 해라 -.-;]

가게가 가깝다더니 한참을 걸어갔다...

[다 왔어요~우리 가게야~]

내가 상상했던 가게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뭐랄까....그냥 카페도 아니고..그렇다고 룸카페도 아니고....

내부는 작았으며 오픈된 그냥 술집이었는데 소파등받이가 꽤 높아 칸막이 역활을 제대로 해주었다...

내부 조명도 꽤 어두웠다...

[여기 앉아요~]

찬이엄마는 가게 안쪽 구석진 자리로 우리를 안내해주었다...

오픈한지는 일주일정도 됐다는데 손님은 별로 없었다...

손님들도 중년즈음으로 보이는 남자들뿐이었다...

[뭐 줄까?]

[일단 메뉴판을 주세요!]

[천천히 골라보고 있어~난 잠시 손님테이블에 갔다 올테니~]

찬이엄마는 가게 들어오는 입구 창가쪽 남자 손님들한테 갔다...

[희준아!여기 골때린다!양주집도 아니고 좀 애매한데?]

[잔소리 말고 넌 뭐 먹을래?]

[양주 먹어도 되냐?ㅋ]

[난 양주 못먹는거 알지!그냥 맥주먹어 짜식아!]

[씨벌놈 그럴줄 알았어!]

찬이엄마가 다시 우리 자리로 왔다...

[골랐어?]

[음...일단 맥주 6병하고 과일안주로 주세요!]

[맥주 먹게?그냥 양주로 먹지!내가 희준군한테 그냥 서비스로 줄려고 했는데!]

[정말요! 그럼 저는 양주로~]

나는 승규 뒷통수를 내리쳤다...

[아닙니다! 사실은 제가 양주를 못먹어요!그냥 맥주로 주세요 ^^;]

[이따가 생각나면 다시 말해~공짜로 줄테니깐~호호]

찬이엄마는 병맥주와 간단한 기본안주를 챙겨주고 주방으로 들어갔다...

종업원없이 혼자 하는거 같았다...

[야! 공짜로 준다는데 왜 됐다고 그래?]

[나는 양주 싫다고 했지!]

[그래도 양주가 좋지! 하여튼 촌시런 놈 같으니라구!여하튼 이따가 다시 준다면 넌 아무말 하지마!내가 다 먹을테니~]

찬이엄마가 안주를 준비하는 동안 승규와 나는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어떻게 아는 아줌마야?말해봐!]

승규가 찬이엄마한테 관심이 많은거 같았다...

[너..오늘 나와 여기 온거 예림이한테는 비밀이다...]

[왜?]

[여하튼 말하면 넌 죽는거야!알았지!]

[내가 예림씨한테 말할 일 있겠냐!그런데 말야 어떻게 저 아줌마 아냐니깐?]

[예림이네 아파트 아줌마야!됐냐!]

[어라!이 씨벌 놈좀 보게! 니가 예림씨네 아파트 아줌마를 어떻게 아는데?]

[아이 새끼!그냥 알게 되었다니깐!아무 사이 아니니깐 잠자코 있어라!]

[이상한 놈이야...]

승규는 계속해서 알고 싶어했다...

[니가 보기에는 어떠냐?저 아줌마 섹시하지~]

나는 승규를 떠 보았다...

[죽여!죽여! 완전 개꼴이야! 딱 내스타일이기도 하고~]

[니가 웬일?넌 아줌마들은 싫어하잖아!]

[아줌마라도 다 틀린거다!저런 스타일이라면 난 안가리지!절대로!]

승규애인 미령씨도 야한 스타일이었기에 찬이엄마가 한눈에 들어오긴 했을것이다...

[다들 오래 기다렸죠~]

과일안주가 대박이었다!!!

이렇게 풍성한 과일안주는 어느 술집에서도 본적이 없었다...

[우와~대박~~]

승규가 탄성을 질렀다...

[이걸 파시는건가요...?]

[아니지~희준군이니깐 내가 스페셜로 만들어 온거지~]

[아..네에...감사합니다...]

[나도 같이 한잔해도돼?]

[그럼요!앉으세요!]

찬이엄마는 승규옆자리로 앉지 않고 내옆자리에 앉았다....

승규는 내심 나를 부러워하는 눈치였다...

[희준군 한잔 따라줘봐요~]

[네..]

[희준군 친구분도 만나서 반가워요~짠~]

승규는 연실 찬이엄마 몸을 훔쳐 보고 있었다...

내가 그러지 말라고 눈치를 줘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예림이 한테는 말 안했지?]

[당연히 안했죠...]

[잘했네~그런데 친구분하고는 절친사이인가?]

[네!저희는 둘도 없는 부랄친구입니다~]

승규가 오버하며 말했다...

[호호~말도 씩씩하게 하시네~]

[제가 한 남자합니다 ㅎㅎ]

[희준군은 야리야리하니 이쁘게 생겼는데 친구분은 훈남스타일이네요~]

[그런말 많이 듣습니다! 흠흠]

[호호 재밌으시다~]

승규는 맥주를 마시면서도 개폼을 잡으며 찬이엄마의 눈에 들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었다...

[손님은 많으시나요...?]

나는 조심스럽게 인사말로 물어보았다...

[음.. 아직은!그래도 오픈때 왔던 손님들이 또 오네~]

[아휴~아줌마는 아름다우셔서 손님을 왕창 끌겁니다!!ㅎㅎ]

[어머 그래요?호호 그런데 아줌마라고 부르니 좀 그러네~]

승규가 당황해했다...

[아!죄송합니다..그럼 어떻게 불러야할지...?]

승규는 괜히 나를 쳐다보며 뭐라 불러드려야 할지 난감해했다...

[누나 어때요?!]

나는 찬이 엄마말에 깜짝 놀랬다...

[그렇게 불러요~누나라고~그리고 희준군도!!]

승규와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럼 저는 이제부터 누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ㅎㅎ]

정말이지 승규 이놈은 난놈이었다...-.-;

[그래도 저는..예림이도 있고해서...]

[희준군 또 예림이 눈치 보는거야?그럼 할수 없지! 그럼 그냥 예전처럼 편히 불러요!]

찬이엄마는 우리와 그렇게 자리를 함께하고 있었다...

[여봐요! 박여사~]

박여사...?

아까전 가게 입구 테이블에서 술마시고 있던 팀이 찬이엄마를 또 부르고 있었다...

[아잇~저 영감탱이들 또 부르네...]

찬이엄마는 가기 싫어하는 눈치였다...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미안해~금방 다시 올께~]

찬이엄마는 다시 그 테이블로 갔다...

[오~주여~내가 저 누님을 한번만이라도 따 먹을수 있다면~]

[미친새끼~너 헛튼 짓 하면 죽는다!]

[왜? 내가 그러면 안되는거냐? 저 누님 임자 있어?]

[그래!임자있다!]

[누구?남편?]

[당연하지!]

[하여튼간 너는 그래서 안돼요! 야 임마 남편이 있어도 골은 다 들어 가는법이야~알아~]

[너 함부로 들이대다간 니 인생 좆될수 있으니깐 잠자코 있어라!]

[병쉰 지랄떨고 있네~혹시 니가 마음에 있는건 아니고?너야 어차피 예림씨가 있으니깐 못하는거 아니야!]

[그럼 너는 미령씨하고 그래서 이러는거냐!]

[그렇지~]

[....]

나는 승규한테 할말을 잃었다...

[많이들 기다렸지~]

찬이 엄마가 다시 왔다...

[아휴~저 늙은이들 귀찮아 죽겠네!자꾸 오라고 난리들이야~]

[누님이 이쁘셔서 그러는겁니다 ㅎㅎ]

[그런가~호호]

승규가 찬이엄마의 기분을 잘 맞춰주고 있었다...

[이따가 영업끝나면 집에 혼자 가시나요?]

[왜?희준군이 우리집 데려다 주게?]

[그런게 아니라..아저씨가 데리러 와 주시는건 아닌가 해서요...]

[글쎄~!남편이 오늘 올라 올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때 가봐야지 알겠지?]

[아직 지방에 계시나 봐요...!]

[응!한달에 몇번 안올라와~]

[그렇군요...]

어찌보면 찬이엄마도 외로울거란 생각이 들었다...

[누님 술이 떨어졌습니다~]

[어머!그러네~맥주로 더 가져다 줄까?]

[네!]

j5krtp-2.webp 

0

야설, 야한소설, 성인이야기, 경험담, 야썰, 성인소설, 창작소설, 부부이야기, 부부경험, 경험소설

이전 목록 다음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Pinterest Tumblr
8 Comments
토토군
야하네요
토토군
예술입니다
토토군
에로타임
토토군
상상하게되네
토토군
스토리굿
토토군
^^
토토군
꿀이네요
토토군
굿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야썰
  • 출석부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번호 제목 이름 조회
  • 10215
    7 새로운 생활의 시작 1 7
    1842 2025.06.01
    1842
  • 10214
    7 예림이 엄마 6화 7
    1961 2025.05.31
    1961
  • 열람중
    8 예림이 엄마 5화 8
    1547 2025.05.31
    1547
  • 10212
    7 예림이 엄마 4화 7
    1616 2025.05.31
    1616
  • 10211
    8 예림이 엄마 3화 8
    1842 2025.05.31
    1842
  • 10210
    8 예림이 엄마 2화 8
    1920 2025.05.31
    1920
  • 10209
    8 예림이 엄마 1화 8
    3094 2025.05.31
    3094
  • 10208
    7 성인전 6 7
    1140 2025.05.30
    1140
  • 10207
    8 성인전 5 8
    1050 2025.05.30
    1050
  • 10206
    8 성인전 4 8
    1065 2025.05.30
    1065
  • 10205
    8 성인전 3 8
    1149 2025.05.30
    1149
  • 10204
    7 성인전 2 7
    1227 2025.05.30
    1227
  • 10203
    7 성인전 1 7
    1847 2025.05.30
    1847
  • 10202
    7 어머니는 알게 되어 있다 7
    2308 2025.05.29
    2308
  • 10201
    7 의외의 결말 2 7
    997 2025.05.29
    997
  • 10200
    8 의외의 결말 1 8
    1438 2025.05.29
    14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댓글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커뮤니티
출석부
유머&감동
포토&영상
어른애니망가
동인지
상업지
야썰
새글
  • +2  06.18 조졌네~
  • +7  06.18 ㅎㅎ 진심이네
  • +2  06.18 남친은 좋겠다
  • +7  06.18 미시룩은 내스탈
  • +7  06.18 싸인회 흐뭇하네
  • +4  06.18 터지겠다~~
  • +6  06.18 크면 그냥 좋다
  • +6  06.18 타투는 살짝비호
  • +7  06.18 비타민은 좋은것
  • +6  06.18 일그러진 신뢰
  • +5  06.18 비밀 -모르는 건 당신뿐-
  • +5  06.18 뭉글뭉글 하트
  • +2  06.18 랜드 먹튀
  • +5  06.18 6월 19일 FIFA 클럽 월드컵 맨체스C vs 위다드AC
  • +7  06.18 아내의 회식 6부
  • +8  06.18 아내의 회식 5부
  • +8  06.18 아내의 회식 4부
  • +7  06.18 아내의 회식 3부
  • +7  06.18 아내의 회식 2부
  • +8  06.18 아내의 회식 1부
새댓글
  • 토토군 즐입니다
  • 토토군 굿
  • 토토군 감사합니다.
  • 토토군 감솹니다
  • 토토군 즐입니다
  • 토토군 유머감사
  • 토토군 유머감사
  • 토토군 잘봤네요
  • 토토군 잘보고갑니다.
  • 토토군 꼴림주의
  • 토토군 딸녀굿
  • 토토군 감사
  • 토토군 에로공감
  • 토토군 ㅋㅋㅋ
  • 토토군 굿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토토군 | 먹튀,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토토사이트추천, 먹튀검증사이트, 토토, 먹튀검증 All rights reserved.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인증업체
먹튀제보
출석부
  안전인증사이트
  • 안전검증사이트
  스포츠분석픽
  • 스포츠뉴스
  • 스포츠 분석픽
  • 포인트 자유분석픽
  먹튀사이트 정보
  • 먹튀사이트 확정
  • 먹튀검증 안내
  • 먹튀신고
  • 먹튀검증 요청
  토토정보공유
  • 토토 사이트 목록
  • 먹튀검증사이트
  • 악성유저 제보
  커뮤니티
  • 출석부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질문&답변
  • 광고문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신규등록자료 모음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