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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룸에서 피어난 다섯 시간의 열기

토토군 7 1428 0 2026.04.01

파티룸에서 피어난 다섯 시간의 열기


​호텔 로비에 서 있는 동안, 그녀가 팔짱을 낀 채 내 팔에 살짝 기대왔다. 

작은 체구에 비해 제법 볼륨 있는 가슴이 부드럽게 내 팔뚝에 눌려왔다. 하늘거리는 핑크색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싶다는 충동이 스멀스멀 기어 올라왔지만, 나는 애써 참으며 카운터를 바라보았다.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네시까지요.

지금 되는 방이 파티룸밖에 없네요. 괜찮으시겠어요?

그걸로 주세요.

나는 그렇게 방을 잡았다.

몇 층인데?

3층.

그녀는 더욱 내 팔에 몸을 묻으며 나를 올려다보았다. 청순한 얼굴과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 그러나 그녀의 눈빛은 이미 깊고 진한 성욕으로 물들어 있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우리는 이미 서로의 옷을 수없이 벗기고, 몸을 탐하는 상상을 끝없이 되풀이하고 있었다.

파티룸은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고, 우리가 곧 열정에 빠질 침대 위로는 복층 구조까지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우리는 서로 깔려 죽지 않을까 하는 미세한 불안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깃털처럼 가볍게 안겨왔다. 입술이 살짝 맞닿는 순간, 부드럽고 탄력 있는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스치며 묘한 전율을 일으켰다. 혀가 서로 얽히고 타액이 범벅되기 시작하자, 나는 그녀의 허리를 거세게 끌어안았다. 숨가쁘게 단내를 토해내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우리는 한동안 정신을 잃을 듯 키스를 나눴다. 다리와 허리를 감아오는 그녀의 손길에, 우리는 하반신을 아낌없이 비벼대며 몸과 몸 사이에 빈틈 하나 없이 밀착되었다.

이성을 놓기 직전, 나는 겨우 입을 떼며 속삭였다.

씻을까?

응.

그녀는 거리낌 없이 옷을 벗었다. 하늘거리는 블라우스가 벗겨지며 드러난 구릿빛 피부, 탄력 넘치는 엉덩이, 가늘게 떨어지는 허리선. 가슴은 몸집에 비해 상당히 풍만했고, 젖꼭지는 작고 둥글며 입에 담기 좋을 만큼 앙증맞았다. 허벅지는 출렁임 없이 단단한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강한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서로 완전히 알몸이 되자 다시금 밀착되었다. 아까와는 또 다른, 피부가 직접 맞닿는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타고 흘렀다. 이미 단단하게 솟아오른 내 성기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문질러지며,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하아....

샤워실은 둘이 들어가기엔 좁았다. 그러나 그 좁음이 오히려 우리를 더 밀착시켰다. 나는 그녀를 뒤에서 안고 한 손으로는 풍만한 가슴과 젖꼭지를 번갈아 어루만졌고, 다른 손은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 질 입구를 천천히 애무했다. 샤워기 물줄기가 떨어지는 가운데,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나와 깊게 키스했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전신을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며, 결코 키스의 끈을 놓지 않았다.

부드럽고 진한 그녀의 체향이 물과 함께 올라오며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녀의 애액이 이미 샤워 물줄기 속에서도 선명하게 느껴졌고, 내 귀두에서는 쿠퍼액이 끊임없이 배어 나왔다. 우리는 이미 서로에게 완전히 미쳐 있었다.

너무 좋아, 이 느낌.

그녀가 방긋 웃으며 속삭였다.

그러게, 진작 하면 좋았을걸.

그녀는 이미 흥분으로 몸을 떨고 있었다. 툭 건드리면 바로 터질 것처럼.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했다. 그녀는 수줍게 누워 나를 바라보았다. 함께 샤워하며 느꼈던 그녀의 탄력 있는 엉덩이 감촉이 떠오르며, 내 성기는 더욱 단단하게 솟아올랐다.

내가 다가가자 그녀는 팔을 벌려 나를 끌어안으며 입을 벌렸다. 날름거리는 분홍빛 혀가 타액을 갈구하고 있었다. 우리는 다시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댔다. 키스만으로도 숨소리가 거칠어질 때쯤,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전신을 정성껏 애무했다. 살짝 쥐기만 해도 단단해지는 유두를 뺨으로 어루만지자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혀끝으로 어깨를 타고 가슴 라인을 훑고, 손끝으로 옆구리를 쓸어내리며 내려갔다. 그녀의 질 주변을 천천히 애무하자 투명하고 미끈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지 않은 채, 질 입구를 혀로 핥고 빨아대며 그녀를 천천히 달구어갔다.

아아....

그녀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질 속으로 피스톤하듯 찔러넣고,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감싸 빨아들였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난 신음이랑 비명을 거침없이 지르는 여자를 좋아해.

어 정말? 나 완전히 잘 지르는데, 나 장난 아냐?

며칠 전 전화로 나눴던 대화가 떠오르며, 나는 더욱 대담해졌다. 손가락을 그녀의 질 속에 천천히 밀어 넣고, 윗벽을 구부려 어루만지며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았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격렬해지며 목소리 톤이 올라갔다.

아아.... 좋아. 오빠...

여기가 좋아?

응... 계속해줘...

그녀의 질은 얕고 뜨거웠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땀이 맺힌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고, 그녀를 빤히 바라보았다.

내 꺼 넣을까?

그녀는 신음 반, 목소리 반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응, 넣어줘….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천천히 귀두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질 입구가 나를 조이며 받아들였다. 천천히, 그러나 힘을 주어 끝까지 밀어 넣자 그녀의 입에서 긴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아.....

그녀의 질 속은 뜨겁고 부드럽게 나를 감쌌다. 나는 천천히 왕복을 시작하며 그녀의 질 윗벽을 자극했다. 그녀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아오고, 우리는 서로의 눈을 마주한 채 깊게 키스했다.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어깨에 걸치고 체위를 바꾸었다. 치골이 서로 비벼지며 쾌감이 배가되었다. 우리의 성기 주변은 애액으로 번들거렸고, 찰박거리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그녀의 신음이 점점 격렬해지며, 내 등을 붙잡은 손이 정신없이 움직였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혀를 빨아대고, 몸을 휘감으며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그녀의 질이 강하게 조여오고, 내 성기가 그녀의 가장 깊은 곳을 파고들 때마다 우리는 동시에 신음을 토해냈다.

우리는 그렇게 다섯 시간 동안, 끝없이 서로를 탐하고, 빨고, 박고, 안으며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파티룸의 복층 침대 위에서, 우리는 단순한 섹스가 아닌, 서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녹여버리는 듯한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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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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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당!
코내
굿
나도가보자
뿅갑니다
은파
ㅎㄷㄷ
박아영
걸작이네
아주강함
에로공감
지노
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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