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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의 제수씨 7부

토토군 2 1347 0 2025.04.13

욕정의 제수씨 7내 목덜미에 얹어져 있던 그녀의 두 팔...

그것이 갑자기 내 허리쯤으로 내려왔다.

그러더니...

 

[와락...]

 

그녀가 내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기 시작했다.

이렇게 되자 그녀의 끈팬티 속에 끼워 넣고 있던 내 육봉이 그녀의 속살에 더욱 밀착되고 말았다.

윤혜연의 하체는 이 상태에서 앞뒤로 꿈틀거리듯 요동쳤다.

자세히 보면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미세하게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마치... 자신의 보지털 부근에서 비벼지는 외간 사내의 풀 발기 육봉을 보지 깊이 삽입을 원하는 그런 모습처럼 보였다.

그런데 사실 나는 이때 거의 한계치에 도달한 상태였다.

이미 그녀의 보지 인근에서 상당 시간 내 육봉을 비벼대고 있었고, 또 꿈에서도 그리던 그녀의 거유를 직접 주무르고 또 입과 손으로 한바탕 음란하게 유린까지 한 상태라 내 육봉과 불알에는 이미 엄청난 양의 정액이 가득차 폭발하기 직전에 이르러 있었다.

그런데...

혜연이 자기가 알아서 하체를 비벼대는 동작을 해주자 그만 난 더 이상 자제력을 잃고 말았다.

결국....

 

“아....혜연아...흐으으...으....혜연아...”

 

이제 더 이상 그녀는 내게 제수씨도 아닌 것 같았다.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내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동시에 내 육봉 끝 귀두가 한 층 더 부풀어 오르고...

 

“으흥...으흐으으응...”

“혜연아...아아아아아악.....”

 

음란한 그녀의 신음소리를 귓가로 담으로 나는 기어이 또 한번의 폭발을 하고 말았다.

이번에는 그녀의 팬티 속에서다...

 

[쓔우우욱....쓔슉....]

 

얼마나 흥분한 상태였는지 첫발의 기세가 엄청났다.

그녀의 팬티 끈 사이로 터져나와 그녀의 목덜미까지 뻗어 올라가고 말았다.

두 세 발 역시 기세가 좋아 그녀의 유방 부근과 배꼽을 더렵혔다.

마지막 세 네발 째는 그녀의 울창한 방초지대에 쏟아냈다. 그런데 그 양이 엄청나서 줄줄줄 그녀의 보지 쪽으로 흘러내려갔다.

나는 그야말로 절정의 쾌락에 빠져 잠시동안 하체를 그녀에게 밀착시킨 채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

하지만 역시 남자의 절정은 짧고 굵었다.

곧 나는 현자타임이 찾아왔다.

그러나 윤혜연 그녀는 달라 보였다.

외간 사내의 좃물로 자신의 육체가 흠뻑 젖어버렸지만 여전히 뭔가 쾌감의 여흥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축 쳐진 상태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나는 일단 욕정을 푼 내 육봉을 그녀의 팬티 사이에서 꺼냈다.

아직 완전히 풀이 다 죽지 않은 육봉...

그것은 내 정액과 뭔가 알 수 없는 이상한 액체로 온통 더렵혀져 있었다.

윤혜연을 힐끔 보니 그녀는 두 눈을 감고 가쁜 숨을 몰아쉰다.

일단 나는 침실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주방으로 가 물 한 병을 따서 벌컥벌컥 들이켰다.

침실 문 소리가 난 것은 그때였다.

뒤를 힐끔 보니 윤혜연이 침실을 나와 욕실로 향하는 것이 보였다.

내 좃물로 온통 하체 부근이 흥건한 끈팬티를 걸친 채 욕실로 들어가는 그녀의 뒤태...

 

“아... 미치겠네...”

 

잘록한 허리와 그에 반해 풍만하게 퍼진 둔부의 그 뒤태가 다시 내 욕정에 불을 붙이는 기분...!

아니나 다를까...

나는 이미 오늘 밤 두 번이나 엄청난 양을 쏟아낸 내 좃봉에 다시 슬슬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윤혜연은 정말 보면 볼수록 남자들이 따 먹고 싶게 만드는 색스런 매력이 흐르다 못해 넘치는 여자였다.

결국 얼마 가지 않아 다시 풀로 발기해버린 내 육봉...

나는 천천히 욕실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처음과 두 번...

나는 조금 망설이고 조금 서투르며 조금 겁을 먹었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것은 사라진 듯 했다.

비록 두 번이나 윤혜연의 육체를 음탕하게 유린하며 내 욕구를 해결했지만 그녀의 보지 맛을 제대로 보지는 못한 상태...

아직 밤은 길고 이 집에는 여전히 그녀와 둘 뿐이었다.

이 무렵 내 머릿속에는 동생에 대한 미안한 감정 따위는 사라지고 없었다.

오직 남은 것은 동생 전처의 육체에 대한 욕망 뿐...

 

[끼익...]

 

나는 과감하게 욕실의 문을 열었다.

샤워기에 물을 틀고 온 몸을 적시고 있던 윤혜연이 깜짝 놀라 뒤를 돌아봤다.

나는 이때 이미 풀로 발기한 내 육봉을 앞세워 그대로 그녀를 등 뒤에서 강하게 끌어안았다.

 

“으흥...”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약간의 저항기가 느껴졌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아 내 품으로 당겼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출렁이며 물컹이는 거유를 우악스럽게 주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귓불을 내 타액으로 흠뻑 젖시며 속삭였다.

 

“하아... 어쩔 수 없어요. 이런 몸은 한 번으로 만족할 수 없는 육체니까...”

 

3. 욕정에 물든 그녀.

 

“아...혜연이 보지...너무 좋아...”

“으흐으응...하아앙... 오빠 자지...너...너무 커요....”

“어때? 응? 좋지?”

“으으흥...하앙....”

 

검붉은 윤혜연의 보지 속을 꽉 채운 채 박혀 있는 내 거대한 육봉!!

그녀의 질 분비물로 인해 육봉 표면이 온통 번들번들거리고 있다.

굵은 육봉이 자신의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올때마다 윤혜연은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황홀경에 빠진 듯 두 눈을 뒤집는다.

그러나...

뭔가 이상했다.

황홀경을 느끼려면 윤혜연뿐만 아니라 나도 같이 느껴야 옳은 일이었다.

그동안 그녀의 보지 맛을 보고 싶어 얼마나 많은 세월을 혼자 자위를 하며 견뎠는가 말이다.

드디어 그녀의 보지 깊은 곳까지 내 육봉을 뿌리까지 박아 넣었거늘...

느낌이 없다.

그 어떤 쾌락도 느낄 수가 없다...

 

(아...뭔가 이상한데...)

 

나는 더 미친 듯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육봉을 박아 넣으며 살짝 그녀의 얼굴을 다시 살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윤혜연이 갑자기 흐느끼듯 내게 이렇게 속삭였다.

 

“삽입은... 안돼요 제발...”

 

나는 순간 뒷골이 서늘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는 비로서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번쩍 떠 보니 그곳은 2층 내 침실...

시간은 오후 1시 20분을 넘고 있었다.

나는 어이가 없어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왔다.

 

“씨발... 약속을 하기는 했는데... 이래가지고 지킬 수야 있겠어? 꿈에서도 먹고 싶어 이 지랄인데...”

 

약속...!!

나와 윤혜연 그녀의 약속...

확실히 그랬다.

시기는 바로 오늘 새벽...

장소는 1층 욕실...

그때 그녀는... 내 육봉을 입에 물고 빨아주고 있었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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