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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장의 검은 손길

토토군 8 1613 0 2026.03.17

손과장의 검은 손길


​저는 사회생활 이제 겨우 한 달째인 초보 사회인 미애예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무직을 꿈꿨지만 취업은 정말 지옥이었죠. 회사마다 여사원을 뽑을 때 성적이나 능력보다 미모와 몸매를 먼저 본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적당히 예쁘고 적당히 살이 붙은 저는 매번 아쉽게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왜 그리 쭉쭉 빵빵한 수퍼모델 같은 애들만 많은지… 쩝…

그래서 저는 죽을 각오로 카드를 마구 긁어 얼굴에 칼을 대고 눈과 코를 업그레이드했어요. 헬스클럽을 내 집 삼아 무지막지한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돈 들이면 티가 난다고 믿으며 3개월을 미친 듯이 버텼어요. 그 결과 제가 봐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변했어요. 얼굴은 원판이 있으니 눈에 선 긋고 코 높인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귀엽다는 소리는 들을 정도가 되었고 몸은 살이 빠지면서 나올 데와 들어갈 데가 확실히 구분된 보기 좋은 오동통한 몸매로 완성되었어요.

그 천신만고 끝에 지금 다니는 무역회사에 겨우 취직했어요. 경리 업무와 사무 업무를 동시에 맡고 있죠. 이렇게라도 들어왔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앞으로 갚아야 할 카드 빚이 걱정되지만… 쩝…

“이봐!! 미애씨!! 학교에서 공부는 한 거야 안 한 거야? 이게 숫자가 다 맞나? 맞아?” “죄송합니다…” “이 친구 이거 못 믿겠구만… 이거 들고 올라가다가 나만 욕 직싸게 먹었잖아!! 응!!” “부장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 할게요…”

후우… 지금 저는 부장님 앞에서 무지막지하게 깨지고 있어요. 올린 결재 서류 숫자가 엉망이라며 벌써 20분째 서서 야단맞고 있네요. 눈물이 핑 돌려 하네요.

“제대로 하란 말야!! 못할 거면 사표 쓰고!!!”

겨우 부장님의 폭풍 야단이 끝나고 저는 자리로 돌아왔어요. 주위 동료들은 한심하다는 듯 저를 쳐다보는 것 같았어요. 주위에 눈만 없다면 당장 엎드려 펑펑 울고 싶은 심정이었죠. 퇴근 시간이 되자 더 이상 이 숨 막히는 사무실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 가방을 챙겨 일어났어요.

“어이구… 일 못하는 사람이 퇴근은 칼이구만…”

퇴근 인사하며 꾸벅 고개 숙이고 돌아서는 제 뒷머리에 대고 부장님은 아직도 화가 안 풀린 듯 날카로운 말을 던졌어요. 내가 왜 돈까지 들여 이 회사에 들어왔나 싶었어요.

“어이~~ 미애씨!! 미애씨!!”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데 낮익은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돌아보니 우리 사무실 손과장님이었어요. 내가 사무실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 항상 온화한 미소와 친절한 행동으로 저에게 따뜻한 말을 많이 해주시는 손과장님이었죠.

“어머… 과장님… 퇴근하세요?” “응… 미애씨 나가길래 따라 나왔어.” “네? 왜요?”

손과장님은 예의 그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어요. “미애씨 아까 부장한테 혼나고 나서 마음이 심란할 것 같아서 위로나 해줄라구…”

어쩜 이렇게 자상한 직장 상사가 있을까요? 저는 다시 울컥 울음이 치밀어 올랐어요. 삭막한 회사에서 그래도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가서 술이나 한잔 같이 하면서 풀어 버리자구… 응?”

그러지 않아도 이 기분으로 집엔 도저히 못 갈 것 같아서 길거리나 쏘다닐까 했는데 손과장님의 말에 저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손과장님께는 제 마음속 응어리들을 다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손과장님과 저는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카페로 들어갔어요. 손과장님이 마음 울적할 때 자주 가시는 곳이라고 했죠.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어머… 손과장님 오셨네요. 근데 어쩌죠? 홀에 자리가 없어서… 오늘 동아리 모임이 우리 가게에서 해서요.”

마담인 듯한 아줌마가 난처한 표정으로 말했어요. “어허… 일부러 여기로 왔는데… 그럼 내실도 사람들 들어가 있나?” “아뇨… 그럼 답답하시더라도 그리 들어가실래요?” “그러지 뭐… 이 친구하고 조용히 할 얘기들이 있으니까…”

마담은 과장님과 저를 데리고 안쪽으로 안내했어요. 끝쪽에 방 하나가 있고 그 안에 들어가니 4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 있었어요.

“양주나 하나 갖다주지.” “과장님… 무슨 양주씩이나요. 맥주도 저 잘 먹어요.” “양주 먹는 게 머리 덜 아플 거야. 조금씩 먹자구…”

손과장님은 다음 날 머리 아픈 것까지 걱정하며 술을 시켜 주셨어요. 정말 고마운 마음이 솟구쳤어요. 술이 나오고 과장님과 저는 한 잔씩 건배하며 마셨어요.

“회사생활이 다 그런 거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말라구… 이 술 먹고 술술 털어버려요.” “고마워요. 과장님. 그래도 과장님이 말씀해 주시니 좀 위로가 돼요. 과장님 꼭 제 삼촌 같으세요. 호호호.”

과장님과 제 나이 차가 스무 살은 날 것 같아서 과장님을 볼 때마다 삼촌처럼 느껴지곤 했어요. “하하하~~ 그럼 앞으로 밖에선 삼촌이라고 불러라…”

그렇게 과장님과 저는 술을 홀짝홀짝 마시며 부장을 씹고 회사를 씹으며 한동안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그때 밖에서 낮익은 목소리들이 들려왔어요.

“으응? 이거 사무실 사람들 목소리 아니야?” “정말이요… 잠깐만요. 살펴보고 올게요.”

저는 내실 문을 살그머니 열어 밖을 살폈어요. 홀을 가득 채웠던 동아리 사람들은 모두 사라지고 홀 중앙에 부장님을 비롯한 사무실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어요. 저는 너무 놀라 재빨리 문을 닫았어요.

“어떡하죠? 과장님… 밖에 사무실 사람들이 와 있어요.” “어허… 그거 난처하네. 이거… 우리 여기서 둘이 술 먹는 거 보면 오해 받겠는데…”

정말 난처한 상황이었어요. 저도 퇴근하며 집에 일이 있다고 빨리 간다고 했는데 나이 많은 과장님과 이런 골방에서 둘이 술 먹는 걸 사람들이 알면 서로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오해할 게 분명했어요. 등에서 식은땀이 줄줄 흘렀어요.

“할 수 없지 뭐… 그냥 여기서 저 사람들 갈 때까지 우리 둘이 술을 마시지. 저 사람들 한두 시간이면 나갈 테니…”

방법이 없었어요. 저는 다시 자리에 앉아 술을 한 잔 더 마셨어요. 어떻게 들어온 회사인데 이상한 오해를 받으면 회사 생활도 힘들잖아요.

술병이 반쯤 비었을 때 과장님은 술이 좀 오른 듯 얼굴이 달아올라 있었어요. 더운지 목에 맨 넥타이를 풀고 자리에서 일어나셨어요. “과장님… 화장실 가실려구요? 안 들키게 조심해서 가세요.” “아냐… 화장실 가는 거… 이왕 이렇게 방 안에 갇힌 신세가 되었으니 이 기회에 미애씨하고 좀 친해질라구.” “뭐… 벌써 친한데요… 삼촌 같다니까요.” “그래… 삼촌이라고 생각해… 허허허.”

조금 휘청이시는 것 같더니 과장님은 맞은편에 있던 제가 앉은 소파로 와 앉으셨어요. 저는 그런 과장님이 이상해서 바라보았죠. 과장님은 턱하니 제 어깨에 손을 올리시더군요.

“어머… 과장님… 왜 이러세요?” “나도 미애씨가 조카 같고 친근감이 가서 그래… 삼촌하고 조카하고 어깨동무 하는 게 뭐 어때서…” “네? 아…. 네에…”

저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너무도 점잖고 좋으신 분이어서 지금 기분이 좋아서 그러나 보다 하고 이해하려 했어요. 하지만 제 어깨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며 저를 당기시는 거예요.

“아아… 과장님… 아파요.” “사회생활은 이렇게 서로 기대고 하는 거야… 서로 부둥켜안고.”

하시며 과장님은 다른 손으로 제 다리를 쓰다듬었어요. 저는 술을 먹어 내가 뭔가 착각하나 싶었지만 내 다리를 쓰다듬는 손은 분명 과장님의 손이었어요.

“과장님… 술이 과하신 거 같아요. 이거 치우세요.”

저는 다리 위의 과장님 손을 밀쳤지만 과장님은 오히려 제 몸을 밀어 소파 안쪽으로 눕혔어요. 과장님의 얼굴을 보니 바로 전의 그 좋으신 점잖은 얼굴은 간 데 없었어요.

“이거 왜 이래… 내숭을 떨구… 직장 상사가 좀 귀여워 해 주겠다는데 왜 말이 그리 많아?” “아니… 과장님… 왜 이러세요.” “그리고 더워 죽겠구만 뭔 옷은 그리 끼어 입고.”

과장님은 소파에 엉겁결에 누워 있는 제 몸 위로 오더니 거칠은 손으로 제 티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어요. 거칠은 손길에 단추 두어 개가 뚝뚝 떨어져 나갔고 저는 펼쳐진 옷 앞단을 손으로 가리며 과장님을 밀치려 힘을 썼어요.

“과장님!! 이러지 마요… 소리 칠 거예요.” “소리 친다고? 그래? 쳐봐… 내가 밖에 직원들 다 데리고 올 테니까 소리 쳐 보라고.”

지금 이 사람이 내가 존경하던 손과장님이 맞나요? 너무나도 바뀐 과장님의 태도에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었어요. 밖에 직원들 때문에 소리를 칠 수도 없고…

“이봐… 서로 좋은 게 좋은 거잖아. 미애씨도 처녀는 아닐 거고 이런 기회로 나랑 친해지면 회사 생활도 편하다니깐…”

제 반항이 멈춰지자 과장은 다시 제 몸 위로 올라와 티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어요. 힘으로 당할 수가 없었어요. 곧 가슴 부위를 가리고 있던 제 손도 치워지고 과장님의 입술이 그 자리를 대신했어요.

“그래… 내가 미애씨 가슴이 이리 이쁠지 알았어… 젊은 가슴이라 다르구만… 쯔으읍쯥쯥.”

과장은 다짜고짜 제 브래지어까지 내려버리고는 입술로 젖가슴을 뭉게며 빨아댔어요. 저는 다시 힘을 모아 과장님 얼굴을 치우려 했지만 제 젖꼭지를 문 입술은 필사적으로 혓바닥을 굴려대며 떨어지지 않았어요.

아으윽~~ 과장니임~~~ 으으윽.

계속 힘을 써 보았지만 잠시 밀려난 과장님의 입술은 다시 젖가슴을 더욱 심하게 물어대고 있었어요. 제 젖가슴에서 과장님의 침이 적셔지고 흘러내렸어요.

과자앙~~니임…. 제발…. 잠깐만요.

발버둥을 쳐 보았지만 과장님은 완전히 이성을 잃은 듯 거칠게 달려들더군요.

아참… 그년 참 되게 발버둥치네…

과장님은 제 몸부림이 계속되자 손을 제 치마 안으로 집어넣더니 두 다리 사이를 손으로 꼭 쥐었어요. 저는 통증에 바둥대던 두 다리의 움직임을 멈출 수밖에 없었어요.

너 자꾸만 버둥거리고 반항하면 정말 저 문 열고 니 지금 모습 사무실 사람들한테 다 공개해 버린다… 그래도 좋아? 아…. 으으흑….. 과장…님.

저는 아래의 통증과 과장님의 협박에 어쩔 줄 몰라 그저 하늘을 볼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자 과장님은 다시 얼굴을 제 젖가슴에 묻고 혀를 움직여 대고 다리 사이를 잡은 손을 오물락거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온몸에 땀이 베인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숨만 헐떡일 뿐이었죠.

아래의 손은 팬티가 거추장스러웠는지 거칠게 잡아끌어 밑으로 내리고는 제 맨 보지살을 주물러대고 있었어요. 그의 손가락 하나하나는 제 민감한 살들을 자극하고 있었어요. 제가 몸을 피할수록 그것들은 자석처럼 따라와 더욱 집요하게 살을 파고들었어요. 어느새 제 보지 라인에는 촉촉한 물이 배이기 시작했죠.

미애… 같이 즐겨 보자고… 나 그리 나쁜 남자 아니잖아.

젖가슴에 질렸는지 과장님은 얼굴을 제 목쪽으로 옮기며 제 목 라인을 혀로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저는 과장님에 대한 배신감에 입술을 굳게 다물고 부르르 몸만 떨 뿐이었죠. 하지만 제 목을 쓰다듬는 과장님의 혀 느낌이 더할수록 이빨 물던 입술은 동그랗게 펼쳐지며 작은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제 감정과는 상관없이 몸이 반응하는 것을 또 다른 배신감으로 감수해야 했어요. 과장님은 그 벌어져가는 입술에 자기 입을 대고 그의 혀를 들이밀었어요. 제 메마른 혀에 그의 혀가 다가와 침을 묻혀주고 힘을 주어 감으니 제 혀는 어쩔 줄 모르며 그의 포로가 되더군요.

으읍읍….. 읍읍…… 으으응응~~~.

과장은 천천히 혀를 굴리며 제 입안을 만져나갔고 제 혀도 그의 혀와 함께 서로의 입을 오가고 있었어요. 제 육체는 점점 그의 뜻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죠.

역시 미애는 화끈한 여자구만… 난 미애를 보고 한번에 알았지… 물도 많고… 혀놀림도 자극적이고 말이야…

과장님은 끈적끈적한 입맞춤을 한 뒤 몸을 일으키며 제게 말했죠. 그는 제 보지를 쓰다듬던 손가락을 하나하나 입안으로 넣으며 야비한 미소를 지었어요. 저는 이제 끝인가 보다 생각하며 서둘러 흐트러지고 이탈한 옷들을 찾아 제대로 입으려 했어요.

뭐하니? 너?

마지막 손가락을 입으로 쪽 하고 빤 과장님은 급히 옷을 챙겨 입으려는 저를 보더니 말했어요. 그리고는 자기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는 처져 있는 자지를 꺼내 들었어요.

너는 내가 시작만 하고 제대로 끝을 안 보는 사람으로 보이니? 나를 그리 책임감 없는 사람으로 봤나?

과장님은 다시 제게 다가와 입술 끝에 자기 자지를 댔어요. 지린내가 풍기는 자지를… 저는 고개를 팩 돌렸지만 과장님은 다시 제 고개를 제대로 갖다 놓았어요.

너 정말 한번 같이 망신당해 보고 싶어서 그래?

저는 증오 어린 눈으로 과장님을 바라보았어요. 아까의 그 좋으신 과장님은 어딜 간 건지… 지금이라도 미안하다 말하며 그만두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하지만 이미 변해버린 과장님은 기다리지 말라는 눈빛으로 저를 쏘아보며 입술에 자지를 문댔어요.

저는 천천히 입을 벌려 그 지린내 나는 자지를 입안으로 집어 넣었고 그걸 입술과 혀로 빨고 핥기 시작했죠. 과장님은 제 흐트러진 머리를 손으로 잡고는 앞뒤로 밀고 당기며 자극을 더 갈 수 있게 했지요. 제 입안에서 부풀어 오르고 커지는 자지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 지경이었지만 머리를 짓누르는 과장님의 손 때문에 전 그걸 뱉어낼 수가 없었지요.

어허어허…. 으으음으음….. 좀 더… 좀 더…. 세게,,,, 빨아봐아….. 으허허,,, 으으.

과장님은 미간을 찡그리며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꽉 찬 입속에서 어렵게 자기 자지를 감싸는 저를 바라보며 즐기는 듯 했어요. 저는 너무 힘들고 숨이 막혀 그의 손을 잡고 흔드니 그제서야 그는 자지를 제 입밖으로 꺼냈지요. 들어갈 때는 그저 그랬던 자지가 제 입안에서 두 배는 커진 크기로 제 침을 가득 묻혀 나왔고 저는 그저 아래를 보며 헐떡거릴 뿐이었어요.

미애가 이렇게 고생을 했으니… 나도 이제 너에게 기쁨을 주어야지… 난 말야 뒤로 하는 걸 좋아해.

과장님은 헐떡거리는 제 몸을 일으켜 소파의 등받이를 두 손으로 잡게 하고는 엉덩이를 곧추 세웠어요. 그리고는 보지 위 털들을 헤친 뒤 이미 물기가 흥건한 보지 구멍으로 자기 자지를 쏘아 넣었어요. 비틀며….

아흐흑…. 아아….. 아아아~~~.

저는 몸 안 가득히 느껴지는 고통에 다리를 후들거리며 아파했고 과장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를 흔들어댔어요. 조금씩 보지 안을 왔다 갔다 하는 그의 자지가 익숙해지며 제 아픔의 비명은 점차 흥분의 신음으로 바뀌어 갔지요. 과장님에 대한 분노는 여전했지만 제 몸은 아까부터 뜨거워져 있었는지 그의 속살을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아흥~~ 아흥~~ 아아아~~~ 앙앙~~~ 아흥아흥~~~~ 아아~아. 그래… 좌로도 흔들고…. 우로도 흔들고…. 그래에…. 헉헉.

과장님은 신이 나는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 가며 몸을 움직였어요. 그의 손에 잡힌 제 엉덩이도 함께 돌아가고….

아이고…. 힘들다…. 니가 올라와 봐.

과장님은 한참 열받은 제 몸에서 자지를 빼더니 건너편 소파로 가 발라당 넘어지더니 제게 손짓을 했어요. 저는 속도 없이 그의 몸 위로 올라가 그의 자지에 보지를 박고 몸을 흔들어댔어요. 그는 열받은 소리를 내며 출렁거리며 넘실거리는 제 젖가슴을 두 손으로 쥐고는 몸을 흔들어댔어요.

으윽… 아흐아흐…. 그래….. 더…. 더….. 아흐흑… 좀 더 쪼여줘어.

다음 날… 저는 전날보다 수척해진 얼굴로 회사에 출근했어요. 먼저 와 있던 과장님이 예의 좋은 웃음을 지으며 제게 다가오더니 귓속말을 하더군요.

미애씨… 잘 잤어?

저는 그저 눈초리를 올려 그를 볼 뿐이었어요. 어쩜 이리도 회사 안에서와 밖에서의 얼굴이 달라질 수 있을까… 과장은 슬쩍 제 엉덩이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며 다시 귀에다 말을 하더군요.

오늘 점심에 옥상 창고로 나오라구… 정말 왜 이러세요. 어허… 우리 애인하기로 했잖아… 옥상 창고야…. 알았지… 그리고 오늘은 피임약 먹고 와. 오늘은 미애씨 몸 안에다 질펀하게 싸고 싶으니까…

과장은 말하며 제 엉덩이를 아프게 꼬집고 갔어요. 어쩌나요. 어제 일이 끝나고 제 흐트러진 나신을 카메라폰으로 찍은 과장이 앞으로 저를 애인 삼겠다고 하니… 저는 주위에 사람들만 없다면 다시 엎드려 울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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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미애, 손과장강제, 골방양주, 소파강간, 구강봉사, 뒤로부터박음질, 젖가슴빨기, 피임약지시, 옥상창고애인, 회사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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