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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아줌마, 두 여자의 밤

토토군 8 4900 0 2026.04.01

처제와 아줌마, 두 여자의 밤


​군대를 전역하고 몇 달 동안 백수 생활을 하며 방황하던 나는, 대학 친구의 소개로 작은 학원에 강사로 들어갔다. 

처음엔 잠시 아르바이트라는 생각이었지만, 그곳에서 영어 강사인 아내와 눈이 맞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이제는 아버지의 도움으로 지방에서 자그마한 입시학원을 운영하며 제법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다. 학원 일에 모든 노력을 쏟다 보니 서울은 1년 전 처제가 대학에 입학할 때 방을 얻어줄 때 잠시 들른 게 전부였다.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결심한 날, 아내가 양말과 손수건을 챙겨주며 말했다.

모처럼 서울 가시니 좋겠네요…. 만약 가서 시간이 나면 미란이한테 좀 다녀오면 안될까요?

그러지 뭐…. 그래도 명색이 형부인데 만나서 용돈이라도 좀 주고 와야지…. 하하~

친구들과 만날 약속은 내일 오후였지만, 나는 하루 일찍 올라가 볼일을 보기로 했다. 서울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세 시가 조금 넘었는데, 두 군데 일을 보다 보니 벌써 8시가 훌쩍 지나 있었다.

야…. 이러다간 처제도 못 보고 하루를 보내겠네?

처제에게 먼저 전화할까 하다, 갑자기 찾아가서 놀라게 하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았다. 처제가 사는 원룸은 학교 근처 외곽지였다. 버스에서 내려 계단을 오를 때 이미 시간은 10시가 넘었다.

후훗…. 아마 공부는 하지 않을 거야…. 내가 갑자기 나타나면 어떤 얼굴일까? 후 후~

굳게 닫힌 처제의 방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려던 순간, 나는 굳어버렸다. 저쪽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이 번쩍이더니, 아직 새 차의 티를 벗지 못한 노란색 마티즈 한 대가 원룸 앞으로 와서 섰다. 차에서 내리는 여자는 분명 처제 미란이였다.

처제…. 이거 어떻게 된 일이야? 차 샀어?

형. 형부가…. 어. 어떻게…. 여. 여길….

내가 여기 온 건 둘째치고 이 차는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처제는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이. 이 차는 친구…. 치…. 친구 차에요….

처가가 넉넉하지 못해 등록금까지 내가 대주고 있는 형편이니, 처제에게 차를 사줄 리 없었다. 하지만 처제의 당황한 표정과 말을 듣는 순간, 뭔가 이상한 예감이 스쳤다.

으흠~ 그럼 그렇지…. 그 친구 대단하네…. 어디 키 좀 줘봐….

나는 처제에게 키를 받아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고, 대시보드를 열어 차량 등록증을 꺼냈다.

  • 정미란, 차량등록: 2004 년…. -

틀림없이 처제 이름으로 등록된 차였다. 차 밖에서 나를 유심히 보던 처제는 고개를 떨구었다. 나는 처제를 데리고 원룸으로 들어갔다.

내가 야단을 치려고 그러는 게 아냐….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야 하니까…. 내게 말해봐….

처제는 마치 교사에게 끌려온 학생처럼 고개만 떨구고 있었다.

그래…. 처제가 말을 하지 않겠다면 할 수 없지…. 일단 집에 알려야겠다…

마…. 말할게요…. 혀…. 형부…. 그…. 근데…. 비밀은…

알았어…. 난 항상 미란 이 편이잖아…. 비밀은 지켜줄께…. 어디 말해봐…

피시방에 가서 우연히 채팅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처제는 채팅 사이트에서 유머러스한 남자와 이야기를 하다 만나게 되었고, 처음엔 술 한 잔만 하려 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40이 훌쩍 넘은 남자였다. 그리고 그날 몸까지 주게 되었으며, 다음 날 그 남자가 차까지 사주며 마음을 사로잡았고, 요즘은 거의 매일 만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울먹이며 이야기하는 처제를 보며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렇게 귀엽고 깜찍하던 처제가, 한낱 자동차 한 대에 남자의 노리개로 전락하다니….

휴우~ 이건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럴 수가…. 어휴~~

혀…. 형부…. 자…. 잘못했어요~ 흑흑…. 제발 비밀로…. 흐 흑….

비밀을 지켜준다고 약속했지만, 이건 너무 엄청난 일이었다.

아. 앞으로는 안 만날게요…. 흑흑…. 그리고 비밀만 지켜주신다면…. 흑흑…. 대신…

내가 비밀을 지켜준다면 안 만난다 이거지? 으흠~~알았어…. 그러나 나도 잠시 생각해 봐야겠다.

답답한 마음에 세수라도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가 물을 틀어놓고 담배를 한 대 꺼냈다. 정말 답답했다. 이 일을 숨겼다가 나중에 아내나 처가에서 알게 되면 나보고 뭐라고 할까? 그렇다고 처제와 약속까지 한 마당에 거짓말할 수도 없었다.

어느새 담배 한 대는 필터까지 타들어갔다. 나는 처제와 상의해서 결론을 내리려고 방으로 들어갔다.

헉…. 아…. 아니…. 미…. 미란아~~!! 너…. 너…. 너!!!

욕실에서 나온 나는 처제의 모습에 너무 놀라서 쓰러질 뻔했다. 훌쩍이던 처제는 내가 욕실에 있는 사이,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완전히 발가벗은 채 서 있었다.

형부~ 비밀만 지켜 준다면 저를 드릴게요…

지난날 친구들과 어울릴 때, 처제가 너무 예쁘니까 내가 키워서 따먹어야지 하는 농담도 했었지만, 막상 그 처제가 내 앞에서 알몸으로 ‘날 잡수세요’ 하니 어이가 없었다.

이…. 이건 마…. 말도 안 돼…. 어…. 얼른…. 옷…. 꿀꺽!!

얼른 옷을 입으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싱싱하고 아름다운 처제의 몸을 보자 나 역시 남자였는지 목구멍에 침만 삼켜지며 말이 나오지 않았다. 어리게만 보이던 처제가, 이제는 완전히 성숙한 여자로 보였다.

전 사실 중학교 때 형부가 언니와 결혼할 때부터 형부를 좋아했었어요…. 그러니까…

분명히 내가 야단을 쳐야 할 상황이었지만, 사랑 고백까지 듣고 보니 처제의 몸이 더욱 아름답게만 느껴졌다. 갸름한 얼굴, 부드러운 어깨선, 언니보다 훨씬 탐스럽고 싱싱한 유방,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 그리고 다듬은 듯한 보지 털까지. 어느 남자라도 반할 만한 몸이었다.

처제는 욕실 입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는 내게 천천히 다가와 내 품에 안겼다. 나는 지금 그녀를 밀쳐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손은 이미 처제의 등 뒤로 돌아가 매끄러운 살결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너…. 후…. 후회는 안 할 거지? 흐흣…

처제는 고개만 끄덕일 뿐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처제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이미 펴져 있는 이부자리로 데려가 발가벗은 그녀의 몸을 조심스럽게 눕혔다.

사…. 사실은…. 내 처녀를 혀…. 형부에게 주려고…. 했는데…. 헉 으음~

내가 결혼할 때부터 유난히 나를 잘 따랐고, 가끔 언니를 질투하던 처제였다. 그녀가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하는 반짝이는 눈을 보자, 그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는 듯했다.

어느새 내 호흡은 거칠어졌고, 팬티 안에서는 부풀 대로 부푼 성기가 아프게 꿈틀거렸다. 나는 처제의 두 다리를 벌려보았다. 새까만 보지 털 아래로 갈라진 부분이 세상의 어떤 꽃보다 아름다웠고, 아래쪽 작은 구멍에서는 이미 촉촉한 애액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흐으흠~ 혀…. 형부도…. 옷 벗어요. 오~ 하으흐~

나는 처제의 말에 시선은 그녀의 아랫도리에 고정한 채, 마술에 걸린 듯 옷을 벗기 시작했다.

흐흡!! 저…. 정말 머…. 멋져요…. 흡!! 형부…. 사…. 사랑해요…. 하 악~

옷을 다 벗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끌어내리자 처제가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었다. 나는 처제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혀끝이 클리토리스에 닿자 처제의 몸이 꿈틀거리며 나를 불렀다.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다 아래로 내려가자 처제는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거친 호흡을 내뱉었다. 반짝이던 애액이 울컥하며 흘러나와 보지 살을 핥아대던 내 혀와 턱을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지금 이 순간은 아내도 처가도 생각나지 않았고, 조금의 죄책감도 느끼지 못했다. 내 앞에는 아직 풋풋한 여자의 육체만 있었고, 나는 그것을 가지려 하는 늑대일 뿐이었다.

벌써 길들여져 있었던 걸까? 내 혓바닥이 질구로 들어가자 처제는 미친다는 소리까지 내뱉었다. 내 혀는 하늘거리는 보지 살을 이리저리 핥아대며 유린했다. 이제 내 아랫도리에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좆 끝에 헛물이 질질 흘러나왔다.

나는 처제의 가랑이에 파묻었던 얼굴을 번쩍 들고, 내 육중한 몸을 그녀의 작은 몸 위에 올려놓았다. 처제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슴을 꽉 끌어안으며 혀를 내 입술 사이로 밀어 넣었다.

내가 처제의 혓바닥을 세차게 빨아주는 사이, 내 성기는 처제의 보지 살에 닿은 채 비벼지고 있었다. 꽉 끌어안은 내 가슴에는 물컹한 유방과 단단해진 젖꼭지가 그대로 느껴졌다. 기나긴 키스가 끝나자 나는 손으로 끄덕이는 성기를 잡아 처제의 질구에 갖다 댔다.

딱딱해진 내 성기가 미끈거리는 보지 속으로 뚫고 들어가자 처제는 입을 벌리며 좋아했다. 이제 겨우 21살인 처제의 보지 속은 아내의 그것보다 훨씬 뜨거웠다.

처제는 내 가슴을 꽉 끌어안은 채 엉덩이를 위로 바싹 치켜올리고 있었다. 요즘 아내에게도 듣기 힘들었던 ‘사랑해’라는 말을 처제에게 들으며, 나는 점점 더 흥분에 휩싸였다. 내 성기는 뜨거운 처제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점점 속도를 높였다.

갑자기 가슴을 끌어안았던 처제의 손이 내 목으로 옮겨지며, 처제의 엉덩이가 위로 한껏 치켜올려지더니 벌어진 입에서는 이상야릇한 괴성과 함께 심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는 사이 내 불알 밑에서는 뜨거움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아내에게는 그렇게 느끼게 하고 싶었던 오르가즘을, 지금 처제에게 단 한 번의 섹스로 느끼게 해준 것이다. 반쯤 풀어진 눈으로 입을 벌린 채 거친 호흡을 몰아쉬는 처제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아~ 드디어 나에게도 시간이 되었는지 성기가 짜릿해지며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임신의 위험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내 정액의 맛을 보려는지 알 수 없었지만, 처제는 그 말을 들으면서 순간적으로 내 성기를 자신의 보지 속에서 빼고 엉금엉금 기어 올라갔다.

잠시 주춤해졌던 사정은 처제의 뜨거운 입속에 들어가자 성기가 몇 번 끄덕이더니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처제의 입속에 뿌려진 내 정액은 나오자마자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처제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아 마시고서야 입속에 들어있던 내 성기를 빼냈다.

우리는 서로 아무 말 없이 천장만을 쳐다본 채 거친 호흡만 고르고 있었다.

흐 음…. 으음~ 형부…. 정말 멋졌어요…. 후 후 훗…

어휴~~ 이걸…. 하 하 하…. 근데…. 앞으로 내가 처제 생각이 나면 어떡하지?

갑자기 누워있던 처제가 생긋 웃으며 몸을 돌리더니 나를 끌어안았다.

내 생각나면 언제든지 오세요…. 전 항상 기다리니까요…. 후 훗…

그날 밤 나는 처제의 뜻밖의 선물로 잠 한숨 자지 못하고 뜨거운 밤을 지새웠다. 물론 그날의 일은 몇 달이 지나도록 아무에게도 발설하지 못하고, 영원한 비밀로 남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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