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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인 -하편

토토군 1 779 0 2023.12.27

밤의 여인 -하편

남편에게 느끼지못한 풍만감.....짜릿하게 흐르는 전륜....... 힘차게 파고드는 불기둥에서

또 다른 야릇한 느낌에 입을 크게 벌리고 신음을 했다

아주 뿌리깊이 까지 넣어보았다

성기가 자신의 자궁속에 압박하여 기절할 것 같은 느낌 저절로 신음을 토하게 끔 황홀하다

이런 시동생과 한번의 사랑을 해보야하는데............

근친이란 명목속에서 도저히 행하여질 수 없는 인간으로서의 도리

허지만 지금 시동생의 성기는 자신의 몸 속에 품고 있지 않았나....물론 술취한 시동생이라

상대는 모르게 하는 행위이지만 자신만이 행할 수 있는 지금이 아니던가

남편과 살아가면서 이렇게 행복한 기분을 느끼지 못했다. 기대한 큼 사랑에 굼주린

자신이 희생량인 듯하여 마치 복수하는 기분으로 이 순간이 좋았다.

더 이상 시동생이 깰듯하여 방아를 찧을수가 없었다.

이것으로 내 기분은 만족해야한다. 더 이상 내 기분을 내려하면 불행하여질 듯 하여

천천히 시동생에게서 떨어졌다

한동안 흘린 탓에 시동생의 자지에 불빛에 번득이며 보짓물이 묻혔다.

이렇게 안타까울수가......미련이 남을거야.........정말 후회할거야

취기에 알지 못하는 일이지만 마음껏 이루지 못한 시동생과의 한번의 삽입으로

만족해야했다. 도저히 더 진행할 수가 없다.

자신의 흡족을 채우지 못하고 중단해야하는 마음 쓰리고 아파왔다 ....더 더 하고 싶은데

마음껏 시동생을 농락하고 싶은데 아니 시동생에게 농락 당하고 싶은데 ..........

시동생이 아니드라도 좋다....오르지 자신에게 오르가즘을 얻게끔 할 수 있는 남자면 좋다

그리고 또다시 시동생의자지 귀두에 불빛에 반사되어 번득이는 자신의 보짓물을 물수건으로 다시 닦아내고 남편의 속을 찿아서 시동생에게 입히는데 워낙에 큰 체격에 애을 쓰며

이리저리 굴리며 옷을 입히고 안방의 이불로 덮어주고 머리맡에 갈증을 애가 탈것을 생각하며 냉수을 갖다놓고 적당한 조명으로 해주고 이내 자신의 침실의 침대에 누었다

잠을 이루려고 했으나 잠이 올 리가 없었다. 아직도 자신의 억누른 갈증을 만족하지 못한

상황이라 애태우며 갈구하고 충족하지 못한 미련 때문에 분함을 삭히지 못하며

출장간 남편을 욕하고 혼자 잘못 만남을 후회해지만 분함을 억누르며 참으려 하지만

모든 것에 만족 할수 없다는 진리에 수긍이라도 하는 듯 참고 침대에 누었다

평소처럼 습관으로 간단하게 투명 스런 잠옷을 두르고 침대에 누었지만 뚠 눈으로 재우다

싶이 누어만 있어야 햇다

온갖 주위남자 생각만 하게되고 그렇게 기나긴 밤을 설치고 있다

애간장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자신은 이불도 다 걷어 제치고 투명한 잠옷이 다 열려있고

망사팬티와 가슴이 쏟아질 듯 한 브래지어에 누가 봐도 그 모습에 그냥 되돌아 설수없을

정도로 야한 모습이었다.

늦은 아침이 되어도 일어나지 않고 간밤의 일만 생각하다보니 이미 홍건해진 질 속의

물질이 팬티에 젖을 정도였다.

거실에서 인기척이 있었지만 왠지 일어나기 싫어졌고 시동생이 은연중 들어와 주길 바라고

자신의 섹시한 모습에 이성을 잃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까지 생기었다

몇 분이 흐르고 안방을 두두리는 노크소리가 들렸다...분명 시동생이 두두린 것입니다..

그래도 그냥 자는척 아무런 대답이 없자 문이 살며시 열리는 순간 두눈을 감고 있었다

"형......수.......님..........."

그가 부르는 소리에도 그냥 자는 척 있었으나 더 이상의 대답이 없어 살며시 실눈을 뜨고 보았다

시동생은 그냥 우둑 커니 장승처럼 자신의 몸을 보면서 한 손으로 가랑이 사이에서 자신의 돌기을 움켜잡고 입을 벌리며 흥분하고 이형수의 몸을 감상하고 있다

정말 짜릿한 순간이 온 것이다 자신 역시 묘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지만 남자인 시동생도

자신의 나신에 정신없이 내려다보고 있는 것이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듯한 기세였고

그 순간을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있는 자신의 마음을 알수없었다.

한참 후 자신의 어께에 그의 손이 닿으면서 흔들면서 시동생이 깨우는걸 알수 있었다

그냥 잠에서 깨우는 모습으로 눈을 뜨고 시동생을 보았다. 벌써 그는 얼굴이 붉어진

상태이고 감정을 억제할수 없을 정도로 숨을 몰아쉬며 떨고있는 듯 하였다

속살이 시동에게 보인 것을 감추려는 가리나 마나한 옷깃을 여미고 브끄럽다는 듯이

일어나자 그가 와락 자신을 끓어 않아 버렸다.

시동생에게서 이런 모습이 나오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이 형수를 자신의 품안으로 사정없이 안고 만 것이다

숨이 막히고 답답했지만 궂이 빠져 나오고 싶지 않았고 그 강한 가슴에서 그 동안 참아왔던 감정을 느끼고싶었다

몸부림을 해보았지만 그의 억센 힘에 옴짝 달삭할수 없었다

"형......수.......... 미..안..해..요"

"이 순간 정말 미치겠어요.............못된 시동생으로 생각하시고.........형수을 이렇게 안고싶어요

제발 반항하지 마시고.............그대로 있어주세요......."

"오~~~이 향기로운 형수님의 냄새...........미쳐죽고 싶어요...... 정말 형수을 사랑해요"

"형수........형수...........제발 한번만........네................형수님을...............

"한번만 주세요............살려 주는 셈치고....그냥,,,,,,한번만....형수......"

시동생은 안달하며 한번만을 외치며 자신에게 말도 할 기회을 주지않고 애원하며 사정하였다.

은년중 바랬던 일인데도 막상 이런 상황에 이르자 어찌 행동을 해야할지 망서려 졌다

전에도 가끔 시동생이 자신에 뒤에서 끌어안던 일을 생각했다.. 장난 삼아 자신에게

그러겠지 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 노골적으로 생각이 있어 그러했다는 걸 짐작할수 있었다

뭐든지 도와주려 했고.....항시 장난기 같은 어린애들처럼 하던 일을 생각했다

그나저나 어저녁의 일로 조금은 불안했다.

시동생이 알고있는 듯하여 마음 조아리고 있다

"도련님.....숨막히겠어요 좀 놔주세요......."

"제발 반항하지 마세요.....놔 드릴테니.........."

그의 품에서 헤어나자 그는 형수가 도망칠 듯 걱정으로 자신의 손목을 꼭 잡고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고개을 숙였다

그 모습에서 잘못을 인정이나 한 듯 보였고 조금은 안스럽기도 했고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속은.....좀 괞찮아요.... 뭔 술을 그리 많이 마시고 왔어요 바지가 축축하도록 싸버리고......"

"형수님이 옷을 갈아 입혔지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냄새가 지독해서 닦기는 했지만 ........."

"들어온 것까지는 알었는데..........일어나 보니 저희 속옷도 바뀌었고 거실이었어요 "

"정말 술을 많이 하면 필름이 끊어진다고 하는데...........정말 그래요"

어제의 일이 걱정되어서 자신은 시동생에게 또다시 물어보았다 시동생의 성기을 자신의

보지에 한번 넣어 본게 마음에 걸려서..............

"형수가 부축해준 것까지는 아는데 그 이후론.............."

정말 기억하지 못하는가 보다

아침에 그가 목욕을 하는걸 알고있지만 아마도 속옷이 바뀐걸 알었을 때 그도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형........수 .......제발............"

"뭘 요..............."

"한번만.........도저히............."

"제의 몸을 요구하기는 거예요 ......전 형님의 부인 이예요"

"힘으로도 형수님에게 달려 들수도 있어요............그렇지만 그렇게 하고싶지는 않아요"

"그렇게 하고 싶어요........참을수 없도록.........."

"이곳을 보세요...........터질 듯 하잖아요"

정말 그의 팬티위로 솟은 자지는 거추장스러울 많큼 커진 상태이고 금방이라도 옷을 뚫고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올 기세이다

어제 밤에 넣어본 것이지만 그때보다 더욱더 커진 것에 은년하게 호기심이 났다

"어서요....네......"

그가 자신을 번쩍 안아 침대에 다시 눞히면서 자신의 몸 위로 올라오면서

두 볼을 움켜잡고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까이 대어 키스를 퍼부었다

약간의 술 냄새가 풍겼지만 그의 입술에서 떨림의 느낌에 또 다른 희열에 빠져갔다

"저....... 나뿐년으로 만들어 가는군요"

"아니요.........형수는 나의 이상형이고 내겐 희망이고 보석 같은 나의 마음에 힘입니다"

"도련님에 우악스런 행동과 야성미로 저까지 참지 못하게 하는군요"

"형수님..........고마워요........"

"아~~`자세가 흩어지면 안되는데......."

그러면서도 내숭을 떨며 시동생이 다루는 대로 가만히 따라주었습니다

무척이나 기다렸던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기쁨보다는 무섭고 두려운지 모르겠어요

이기회로 자신의 생이 달라지는 듯해 조마조마 했었어요

허지만 자신도 이미 시동에게 푹빠져 버린 지금에 반항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저 시동생과 아니 억센 다른 남자의 품에서 또 다른 느낌을 얻어보고 싶을 뿐입니다

시동생은 자신의 허벅지에 올라타 앉자서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밤의 환상같은 모습과

또 다른 시동생의 나체을 보게되었어요 정말 우람했어요

이미 다 커버린 시동생의 성기는 남편의 것과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컷구요 저것이 나의 몸속에 들어온다 생각하니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입니다

시동생이 자신의 브래지어 속가슴을 헤치고 터질듯이 주무르는 젖가슴에서 강한 전율이

오르고 그의 혀가 입에서 갈렬하게 빨다가 목을 감아 오를 때 실신하는 줄 알었지요

모든 것이 남편과 다른 행위였고 섹스전야의 탄탄하게 배운 기초처럼 시동생의 애무는

환상 그 자체이었으며 적당히 반항 하려했던 마음갖음은 이미 잊은지 오래입니다

오히려 그의 애무에 빨려들어가 버려 그가 하는 대로 동조하고 말았어요

"형수 오늘일은 절대 잊지않을께요......제의 소원을 이루게 해주신 형수가 내겐 천사이고

행복합니다"

이미 팬티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록 가랑이에서 그리움에 지친 물을 흘리고 있어요

정말 이제껏 느끼도 못한 자신이었지요

그가 허리을 일으켜 세우고 하반신을 나의 얼굴에 가까이 디밀었어요 분명 자신의 자지을

이형수의 입으로 빨아달라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남편도 항시 빨아달라고 하던것이라 아무런 생각 없이 입을 벌리자 그의 귀두가 입안으로

들어오고 입안에서 그의 꿈틀거림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자지가 입을 막아 숨이 막히게 되었지만 그의 귀두에서 따스한 체온을 느낄수

있었어요.

어느 정도 남자의 귀두에 감각을 아는지라 예민하게 시동생의 자지을 빨아주자 그의 입에서 참지 못하고 괴성을 질러댑니다

"아~형수........미쳐..........아 ......이.......고 형수.........."

한동안 그 일은 지속되었지요 그도 자신만이 만족하고 있음을 미안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이제 내 팬티를 내리고 홍건하게 흘린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박고 보지을 빨았어요

남편도 한번을 빨아보지 않은 보지였는데 시동생은 거침없이 깊숙하게 숨어있는 수풀을

헤치고 아주 예민한 곳만 공격을 했어요

저절로 신음을 토하고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수렁텅이로 깊이 빨려들어 갔어요.

이제껏 더럽게 흘린 보지물인 대도 그는 쩍쩍이며 잘도 빨아먹었어요.

처음 움칠하였고 더러운 곳이라 생각하고 다리를 펴주지 안었더니 그의 억센 두 팔로

벌리고 말입니다

또다시 울컥이며 쏟아내는 보지물을 느껴어요 묘한 감정에 사로잡혀 시동생의 입 속으로

흘려버렸지요.

시동생의 애무에 온몸이 나른 해져오는 듯 흡족하게 섹스을 느끼고 있어요

그가 고개을 들고 나의 비밀을 자세히 훔쳐보고 하는말이

"형수 보지 참 예쁘다. 적당한 돌기며 오밀조밀한 계곡속에서 흐르는 물이며 붉은 색에

둔덩이가 잘 잡아줄듯 해.........."

"아흐.....도련님.......저 이제 어찌해.................아으흥.......나......몰라"

"기다려요.....형수 보지에 좆을 심어 줄께........형수가......미치도록"

그이 거친 말투가 온몸에 소름을 더 끼치게 했어요

자릿함이 더 흐르게 그의 말은 내 자신에게 더욱더 커다란 희열이 오게 했어요

그이 좆이 나의 보지을 파고 들 때 아푼 통증도 있었지만 잠시 그의 좆이 들어와

움직일때에 뿌리까지 내려온 나의 느낌으로도 만족했어요

그는 농작 행위로 나를 농락 시켰어요. 한쪽다리을 걸치고도 하고 자세을 옆으로 세우고

도 했고 한동안 뒤에서도 육중한 좆을 박아대고 말았죠

자신의 두 다리을 시동생의 어께에 올려놓고도 했고 그가 자신을 벽에 기울게 세우고 서서 그곳을 삽입했어요

모두가 새로운 체위였지요 남편과는 상상하지 못한 체위였지요

그는 서있는 자세로 자신을 번쩍 들어 안아서 힢을 잡고 나의 보지에 삽입을 할 때

시동생의 자지가 자궁까지 밀어 부쳐서 죽는줄만 알었어요.

그럴땐 자연히 그의 목을 감았지요,

그리고 그는 마지막 힘을 쏱아 나의 깊숙한 곳에 걸죽한 물을 쏟아 냈어요

자궁속에 부디치는 느낌이 올 때 알었지요 그의 몸이 부르르 떨고 끄덕이며 자궁속에서

한줄기의 물을 쏟았어요.

전말 그때는 방안이 깜깜하고 눈에서 별이 보였지요 이런 쾌감을 느끼지 못한 자신은

모든 세상을 점령하듯이 마음속으로 흡족했어요

그토록 기다렷던 오르가즘을 느낀 것입니다 그거도 한번 아닌 수차레를...........

정말 환희에 감정의 눈물이 흘렀고 포르노에서 악을 쓰며 하는 여자들같이............

그가 내 자신의 얼굴에 흐른 눈물을 보고 잠시 멈칫거렸습니다. 그리고

"형수 미안해요..........정말 참을수가 없어서.........형수에게 덤볐어요..........."

그는 나의 눈물을 자신이 흐르게 한 것이라고 믿고 위로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정령 기쁜 환상에 복받쳐 흐른 눈물을 시동생은 자신의 이성에 참지 못하고 덮친 행위로

일어난 줄 알고 하는줄 알고 있어요.

".............."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었지요.....그가 나의 가랑이에 흐른 액체을 닥아 주고 옷을 입혀주었어요. 그리고 자신도 옷을 걸치고는 나를 가볍게 안아주었습니다

우리는 한동안 말없이 있었어요

서로의 고민을 하는것처럼..............

"형수님.....고민 하지마세요.........그냥 시동생의 소원에 불장난으로 생각하고 평소처럼 생활하세요....형수가 외도 한 것도 아니고............해소하지 못한 시동생에게 동정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그의 두 손으로 볼에 흐른 눈물을 닦아 줄때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또다시 그가 원한다면 아니 그가 원하지 안는다고 해도 이제 내가 먼저 원할지도 모른다

진정한 섹스을 알게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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