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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23살때 이야기

토토군 6 414 0 2024.07.18

23살때 이야기

 

제가 23살때 이야기입니다.

 

제가 중학교 올라오기 전 까지 야동,야사,야설,야한사이트 등 19금 같은걸 모르고 중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보면 한 반에 야한거 잘 알고 있는 애들이 있잖아요ㅋㅋ

 

그런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인터넷으로 야동 다운 받는 법등 알게되엇습니다.

 

어느날 중2 여름방학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서 보고 싶어서 사이트에 가입을해서 무료포인트

 

받고 야동을 다운 받아 밤에 볼려고 새 폴더를 만들어 거기에 저장시키고

 

밤에 보고 있었습니다(컴터가 2대라서 1대는 제방에 있었음)

 

그런데 엄마가 갑자기 들이 닥쳤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그냥 모니터만 껏습니다(그땐 alt tab을 몰랏음ㅜㅜ)

 

엄마는 수상했는지 모니터를 갑자기 키더라고요. 결국 저는 야동보다가 걸렷습니다

 

그래서 야동끄고 침대에 앉아서 울면서 잘못햇다고 빌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괜찮다면서 사춘기떈 그런다고 하면서 괜찮다고 용서를 해줫습니다

 

몇 일 간은 야동안봐야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야동의 힘은 강햇습니다ㅋㅋ 결국 저는 다운받으려고 사이트 들어가서

 

야동 목록 구경 중 근친 관련 애니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믿으실진 모르겟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근친에 대해선 몰랐습니다.)

 

그걸 다운 받아서 보니깐 아들이랑 엄마랑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충격과 동시에 흥분이 되었습니다.

 

보면서 저는 엄마랑 하고 있는걸 상상 하니깐 금방 사정이 되었습니다.

 

사정 후에도 저는 이 근친이란 내용이 머리에서 계속 돌면서 엄마랑 하는걸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생각하면서 딸딸이 치고 그렇게 방학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결국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날 아빠가 지방에 출장을 갔습니다.

 

저는 자다가 오줌이 엄청 마려운 꿈을 꿔 꿈에서 꺠어나서 일어나니 오줌보가 터질정도로

 

엄청메려워 화장실 가서 오줌 시원하게 싸고 나왔는데 안방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날 엄마가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온다고 먼저자라고 해서 들어왔나해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엄마는 들어와서 원피스를 입고 이불도 안덮고 침대에서 쿨쿨자고 있었습니다.

 

(울엄마 특징은 잘때 위로 팔을 올리고 잠)

 

그 순간 저는 근친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침대에 조심히 누워서 엄마 가슴을 한 번 만져봤습니다.

 

만져도 움직이지 않아서 더 과감하게 원피스 안으로 가슴을 주물럭 거렷습니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살짝 움직이더니 그냥 자더라고요 그래서 더 과감히 원피스

 

끈을 팔까지 내리고 브라자를 살짝 올리고 꼭지를 빨아봤습니다.

 

그래도 잘 자더라고요(지금 생각하니 신음소리를 낸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엄마 보지를 만지고 싶어서 원피스를 살짝올리고 팬티위를 만졋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생리대를 착용해 아무 느낌이 없어서 팬티를 내릴까 말까 갈등을 많이 했습니다.

 

생각을 하다 결국 팬티를 내리말자라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 아쉬운 거였습니다.

 

그래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볼까 라는 생각을 해서 넣어 봤습니다.

 

그러니깐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는 보지를 처음으로 만져보고 신음소리를 들으니깐 흥분해서 발기가 되고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서 팔을 잡고는 보지에서 손을 뺴버렷습니다.

 

그리곤 이불로 몸을 가리고 불을 키고 침대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그순간 저는 '망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빠한테 피 터지도록 맞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불을 키고 침대에 앉았습니다. 그리곤 저는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아빠한텐 제발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엄마가 봐주질 않았습니다.

 

저를 손으로 등짝을 때리면서 왜 이런 짓 햇어? 울면서 물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우니깐 저도 울면서 미안해, 엄마 라고만 계속말하면서 서로 울었습니다

 

이러면서 시간이 지나니깐 엄마와 나는 좀 진정되어서 엄마가 내 손을 잡으면서 니가 아무리 사춘기여도

 

이런 짓을 하는건 아주 못된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엄마가 이렇게 말을 하니깐 또 울었습니다. 제가 또 우니깐 엄마는 울지마라면서 안아주셧습니다.

 

다음날 엄마와 저는 그런일이 있고 나니깐 아침에 서먹서먹 했습니다.

 

아침먹은후 엄마가 거실에서 이야기 좀 하자고 했습니다.

 

엄마가 어제 왜 그랬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동에서 아들이 엄마와 섹스하는게 있어서 섹스까진 아니더라도 엄마 몸 만지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런 말 들은 엄마가 화를 내실줄 알았는데 화를 안내시고 차분히

 

그런 야동을 봣다고 현실에서 그런 짓을 하면 어떻하냐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안해 엄마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빠한텐 말 안 할꺼야?라고 물으니깐 웃으면서 안한다고 하셧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근친이란 생각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엄마는 또 술마시고오고 아빠는 야근이었습니다.

 

엄마는 꽐라가 되서 와 안방까지 내가 안방까지 끌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내가 엄마한테 옷 벗고 자라고 말을 하니 엄마가 니가 벗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엄마 옷을 벗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보니 또 그때 그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쳐 맞을 각오를 하고 엄마 보지를 만지는데 엄마가 나한테 그러면 안된다면서

 

신음소리를 그때보다 크게 내셧습니다. 좀 만지다가 방으로 들어와 잤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니깐 어젯밤 일이 생각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심히 거실을 나가니깐 엄마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내가 나오니깐 이리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쳐 맞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갔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엄마가 때리지는 않앗지만 어젠 왜 그랬냐고 하면서 또 근친야동 봤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나는 야동 안 본지 오래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넌 내가 그렇게 좋니?'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다고 말했습니다. 또 엄마는 '가족이 아닌 여자로?'라고 물으니깐 '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깐 갑자기 엄마가 내 바지에 손을 넣더니 자지를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흥분이되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엄마는 내손을 잡아서 엄마 팬티안으로 넣어 줫습니다.

 

그래서 서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면서 내가 사정을 하고 나니깐 정액을 닦아 주면서 엄마가

 

'매일은 안되고 가끔씩 이렇게 하고싶니?'라고 물어봤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난 갑자기 흥분이 되 다시 커졋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다시 해주면서 난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만졌습니다.

 

개학 후 2학기 중간고사때 성적이 오르니깐 엄마가 기분이 좋아지는걸 해줄게라고 하면서

 

내 자지를 엄마 입에 넣어서 빨고 있었습니다.(이때 저는 사까시를 경험함)

 

엄마는 내손을 가슴에 올려줘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가슴만 만지니깐 재미가 없어서 보지를 만지려고

 

하니깐 엄마가 자지를 빼고 일명 69자세로 바꾸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었습니다.

 

이 때 엄마 보지를 자세히 관찰을 했습니다ㅎㅎ

 

지금까지 엄마랑은 가끔씩 이런 놀이(?)를 합니다ㅋㅋ 그러나 절대 섹스는 안했습니다.

 

섹스 할뻔 한적도 없구요

 

저나 엄마나 섹스까진 원하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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