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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프렌드의 엄마

토토군 6 1726 0 2024.07.18

베스트프렌드의 엄마

 

제 베프와는 중학교3학년, 고등학교 2,3학년 같은반이었고 동네도 같은면내에 있는 근처 마을이라

 

항상 통학도 같이하고 성적도 비슷하고 이래저래 잘 맞아서 엄청 친했어요.

 

친구 아버지는 고등학교 2학년때 간암인지, 폐암인지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요.

 

가끔 친구집 놀러가면 국수 말아주시거나 감자,고구마 같은거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별로였지만

 

더 먹고 그랬어요ㅋㅋ 아줌마한테도 엄마라고 부르고 친아들처럼 말도 슬쩍 놓을때도 있구요.

 

친구랑 학교는 다르지만 둘다 대학을 서울로 오게 됐는데 기숙사 들어가면 왠지 멀어질거 같아서

 

둘이 자취하기로 하고 싼방 골라서 1학년동안 같이 살았어요.

 

대부분 그렇겠지만 그시기의 가장 큰 고민이 군대잖아요. 우리는 고딩때부터 군대는 동반 입대하기로

 

해서 같이 신청해서 경기도쪽 전방 부대에서 군생활도 같이 했어요.

 

같은 중대 다른 소대에서 생활했는데 100일 휴가는 같이 나갔는데 그 이후로는 업무도 다르고 무엇보다

 

짬밥이 안되서 같이 휴가 나가는걸 맞추기가 어려웠어요.

 

결국 다음 휴가는 저혼자 나와서 집에서 쉬다가 복귀 3일전쯤 서울가서 친구들이랑 놀 계획이었는데

 

베프 엄마이기도하고 동반 입대했는데 인사 드리는게 예의인거 같아서 수박 한통 사들고 친구집에 갔어요.

 

연락 안하고 가서 아무도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버스에서 내리니 다른 아줌마, 할머니들이랑 나무 그늘 평상에서

 

과일 드시면서 수다 떨고 계셨는데 아줌마가 저를 먼저 발견하고 저를 불러서 그쪽으로 갔어요..

 

아줌마가 다른 분들한테 아들 친구고 동반 입대해서 ㅁㅁ랑 같이 군생활 하고 있다니까 아들이나 매한가지네

 

라면서 먹을것도 주고 아줌마는 계속 제 자랑(?)을 늘어놓다가 ㅁㅁ는 어찌 지내냐고 물어보고 누가 괴롭히는

 

사람은 없냐고 아들 걱정 좀 하는거 계속 듣다가 가봐야될거 같다고 인사하고 갈랬는데 아줌마가 줄거 있다면서

 

집에 가져가라고 따라오라고 했어요.

 

광에서 마늘을 두망태기 꺼내고 고구마 줄기?라고하나 하여튼 저는 안먹는거 한단을 봉지에 넣어주시더니

 

´집에 갈때 잊어먹지말고 가져가라~´ 라고 하시는데 지금 바로 집에 갈 생각이라 ´네?´ 하니까 있다가 집에 갈때

 

잘 챙겨가라고 하시는데 결론은 저녁 먹고 가라는 말이었어요.

 

수박 잘라오더니 먹고 있으라해서 티비 보면서 먹고 있는데 화장실에 문 잠그는 소리도 안나는데 샤워를 하는지

 

비누칠하는 소리, 코푸는 소리까지 들리더니 다씻었는지 나와서 방에 들어갔는지 문소리만 끼이익 나는데

 

닫지는 않아서 서랍장 여는 소리, 팬티 입을때 나는 '탁'하는 고무줄 소리까지 들렸어요.

 

집에서 입는 원피스 같은걸 입고 나와서 제 옆에 앉더니 ´니가 올줄 알았으면~´ 말을 하시길래 티비만 보고있다

 

아줌마를 쳐다보니 양손으로 머리를 묶으면서 ´니가 올줄 알았으면 미리 시장이라도 갔을거를, 아줌마는

 

아무렇게나 해먹는다ㅎㅎ´ 말보다는 이상하게 겨드랑이에 눈이 가서 쳐다보면서 ´아줌마 국수 맛있었는데..´

 

´귀한 아들 밥 먹여야지 국수는 무슨.. 생선 구워서 먹을래?´ ´네.. ´ ´그래 있어봐~´

 

보통의 집은 방이 거실이나 마루를 중심으로 사방에 퍼져있지만 옛날 시골집은 일렬로 길게 생겼는데 주방이

 

제일 끝인데다 바닥이 50cm정도 낮고 문도 좁아서 잘보이지도 않는데 자꾸 아까 아줌마가 샤워하고 들고온

 

입던 속옷을 빨래 바구니에 넣어둔게 생각이났어요.

 

빨래 바구니가 바로 제 뒤쪽 벽에 있었는데 역시 바구니 제일 위에 팬티가 있어서 들고 티비쪽으로 붙었어요.

 

바구니쪽 벽은 주방에서 보려고하면 보이는 각도고 티비쪽은 절대 안보이는 각도라 팬티를 보니까 누런

 

분비물이 묻어있는데 냄새도 꼬릿한 땀냄새도 좀 났어요.

 

친구집에서 워낙 많이 자봐서 전에도 몇번 팬티 만진적도 있었는데 벗어둔지 몇분 안된건 처음이었어요.

 

생선 뒤집는 소리가 치이익~ 나면 아직 요리중이지만 그전에는 제자리 둬야해서 한 2,3분 만지고 빨다가

 

바구니에 두고 주방으로 가서 밥상에 수저 놓으면서 아줌마 뒷태를 감상하는데 엉덩이가 툭 튀어 나온게

 

몇년전이나 다를게 없었어요. 고딩때 친구 감자밭에서 감자 캔적 있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ㅁㅁ엄마한테

 

성욕을 느꼈던거 같아요. 몸빼바지 입고 일하고 있었는데 주그리고 앉아서 호미로 감자 캐면서 몸을 움직이면

 

야동에서 여자가 위에 올라타 성행위하는 모습과 비슷해보여요. 뒤에서 보면..

 

고딩때 자위할때 그런식으로 아줌마가 올라타 찍어주는 상상하며 딸쳤는데 남편과 사별하신지 얼마 안되

 

외로울거라는 현실성과 친구 엄마라는 환타지가 더 꼴리게 했던거 같아요.

 

같이 저녁 먹는데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라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둘이 밥먹는건 처음이라

 

좀 어색했는데 아줌마가 ´휴가 나오니까 엄마가 좋아하시지?´ ´뭐 그냥 그렇죠.ㅎㅎ´

 

´엄마가 맛있는거 뭐해주던?´ ´그냥 불고기 해주셨는데 저는 양념고기는 별로 안좋아하고 삼겹살처럼

 

바로 구워 먹는걸 좋아해서ㅋㅋ´ ´삼겹살 좋아하나? 그럼 내일 고기 끊어서 구워줄까?´

 

´내일요?´ ´왜? 어디가?´ ´그건 아닌데 민폐라..ㅎㅎ´ ´무슨??.. 그럼 내일 저녁에와..´

 

다음날 아침부터 비가 엄청 쏟아져서 고기 먹겠나 싶었어요.. 보통 시골집에서는 마당 평상에서 구워먹는게

 

제맛이고, 아침에 전복,갈비찜도 먹어서 고기가 이상하게 물려서 삼겹살이 땡기지도 않았지만 우비까지 입고

 

친구집에 가니까 반겨주시는데 여름이 해가 늦게 지는데 그날은 비가와서인지 오후 늦게부터 어둑어둑해서

 

´오늘은 해가 엄청 빨리 지네요.´ 하니까 아줌마가 ´그러면 오늘은 밤이 참 길겠네~ㅎㅎ´ 라면서 섹드립을.

 

고기 구워 먹는데 아줌마가 ´ㅇㅇ이 술 좋아하지?´ 하더니 소주2병, 맥주 2병을 들고와서 뭐 줄까 물어서

 

삼겹살엔 소주라니까 같이 주고 받으면서 열심히 먹고 마셨어요..

 

비도 오고 술도 들어가니 기분이 상당히 좋았는데 시골이라 막차 시간이 빨리 끊겨서 시계를 계속 보니까

 

아줌마가 날도 이리 궂은데 술먹고 집에 갈수 있겠냐면서 그냥 편하게 먹고 자고 가라고 하는데 이때

 

흥분감이 최고조에 달했어요. 글로 써서 그렇지 말투가 완전 나랑 자고 가라는 투였어요.

 

친구집에서 꽤 많이 잤었지만 당연히 친구 있을때 였고 굳이 버스가 아니라도 콜택시 부르면 되는데 자고

 

가라는 말은 결국 밤을 같이 보내자는 느낌이라 저도 이때부터 좀 더 들이댔어요.

 

제가 고기보다는 술을 위주로 마시니 아줌마가 쌈을 싸줬는데 ´읍~ 마늘 이렇게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저 잠 못자요ㅠ´ 아줌마가 마늘이 남자한테 좋다면서 웃다가 점점 제 옆으로 다가오더니 제 팔을 잡고

 

기대길레 어깨 감싸고 ´취했어요? 방으로 갈래요?´ 물어보니까 고개를 흔들더니 제 손을 가슴에 갖다대고

 

´아줌마 젖이라도 만져볼래?´ 주물럭 거렸는데 쳐지고 탄력은 없었지만 몽글몽글했어요.

 

젖꼭지도 손가락으로 만지는데 아줌마도 제 자지를 만지니까 풀발기가 됐는데 반바지 추리닝이라 바로

 

바지와 팬티를 같이 내리더니 벗으라고 해서 일어나서 바지랑 팬티를 벗으니까 바닥에 앉아서 제 껄

 

막 빨았어요. 갑작스런 사까시에 놀랏지만 기분은 진짜 자지가 뽑힐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입에 첫발을 사정하고나니 저도 완전 흥분되서 원피스와 팬티까지 전부 벗기고 반항하지도 않는데 양팔을

 

잡고 올라타서 가슴부터 빨다가 보빨에 들어갔어요. 털이고 뭐고 거칠게 빨았더니 아줌마가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저도 흥분해서 바로 삽입해서 수컹수컹 피스톤질을 했어요.

 

내 베프가 나온곳에 내 자지가 들어간다는 생각이 드니까 더 흥분이 되고 아파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아줌마에게 이때는 무작정 강강강으로 박아댔어요.

 

질내사정으로 두번째발을 쏘고 나서도 바로 발기가 되서 그동안 가장 하고 싶었던 후배위로 하려고

 

엎드리라하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만지다가 뒤로 넣고 박는데 침대해서 하면 물이 흘러나와도

 

소리가 안나지만 마루바닥에서 하니 장판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날 정도로 아줌마도 흘러내렸어요.

 

아프다고 하는데 제가 이때는 섹스에 능숙하던 시절이 아니라 무조건 세게 ,깊이 넣으면 만족하는줄 알고

 

피스톤질만 해댔어요. 2번 싸고 나니 거기에 감각도 없고 한참을 뒤치기 하다가 아줌마가 너무 아프다고

 

그만 하자고해서 뺐어요. 결국 마무리는 아줌마가 손7, 입3정도 써서 사정했어요.

 

아줌마 보지가 처음 애무해줄때와는 달리 벌겋게 벌어져서 정액과 범벅이 된걸 보니 그제서야 제가 뭘

 

했는지 실감이 났어요. 조금 후회도 되고 자리를 피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아줌마가 잠깐 쉴동안

 

상을 들고 주방에 가서 대충 치워놓고 나오니까 또 하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올라가기전에 한번 더 찾아가서 섹스했는데 처음 할때보다 더 좋았어요. 주방에서 뒤치기할때 양손으로

 

싱크대 잡고 신음하는 아줌마에게 예전부터 이렇게 한번 하고 싶었다고 해줬어요.

 

100일 휴가가 ㅁㅁ와의 마지막 같이 나간 휴가가 될수밖에 없었던건 제가 일부러 안맞췄어요.

 

휴가만 나가면 친구집 가서 ㅁㅁ엄마 따먹었는데 우리 엄마보다도 나이가 많으셔서 이제는 약간 할매삘에요.ㅋ

 

ㅁㅁ랑은 아직도 제일 친한 친구인데 ㅁㅁ엄마와의 성관계는 군대 제대한 이후로는 확 줄었지만 한번씩

 

내려가서 섹스하고 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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