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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2편

토군토 6 319 0 2024.10.06

고3부터 대학가기전 재수생때의 기억 2편


2. 고3


영주의 집은 옛날에 살고 있던 단독주택을 허물고, 새로 지은 조그마한 주상복합

건물이라고 할까 뭐 그런거였다. 3층짜리 건물로 1층에는 조그마한 가게들이 3개

있었고, 2층은 피아노학원이 들어서 있었으며, 3층이 영주가 살고 있는 집이었다.

결국, 학력고사 결과가 나왔고, 우리는 둘다 보기좋게 떨어졌다.

약속이나 한듯 우린 둘다 후기대를 포기하고, 재수를 하기로 하고 다시 독서실을

다니게 되었다. 영주는 원래 독서실에 다니고 있진 않았는데, 대학에 떨어지고 나서는

독서실에 다니기 시작했다.

나는 공대를 지원했었고, 영주는 음대를 지원했었다. 영주는 바이얼린 전공하고 싶어했고

다음해에도 음대에 지원할거라고 했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가끔 나와서 커피마시면서 잡담을 나누다가 새벽 1시 또는 2시가

되면 우리는 집으로 향했다. 저번 크리스마스 이후로 나는 항상 영주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버릇이 생겼고, 독서실을 다니면서도 마찬가지였다.

한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단순히 바래다 주기만 하는것이 아니었고, 영주네집에

올라가는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 앉아서 한참을 얘기하고 서로 손을 만지고 그러는게

일과가 되었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영주네 집과 비슷한 구조의 다른 건물이 들어선 다음에는

그건물 2층과 3층 사이에 앉아서 얘기하고 손만지고 그러다가 집에 들어가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날처럼 그 건물 계단에 앉아서 얘기하던 중에 우연히 2층에 있는

사무실로 통하는 문 손잡이를 돌려보았는데, 그냥 열리는 거였다.

아직 임대가 안되어서 아무것도 없이 뻥 뚤려있는 매우 넓은 사무실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로 들어갔고, 계속 얘기를 주고 받고 있다가 불쑥 내가 얘기를 꺼냈다.

"영주야 춥지?"

"응, 조금 춥다"

그때가 1월이었고, 난방도 안되는 곳에서 한참을 서서 있었으니 우리는 당연히 추위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영주를 끌어 당겼고, 영주는 아무 저항없이 내쪽으로 끌려왔다.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끌어안고 아무말 없이 서 있었다.

한참만에 내가 다시 입을 열었다.

"영주야, 우리 뽀뽀 한번 해 볼까?"

"........"

"........"

내 말이 끝나고 영주는 대답이 없었고, 나도 뭐라고 할말이 없었다.

영주는 그냥 내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결심을 하고, 천천히 나의 얼굴을 영주의 얼굴로 가져갔다.

우리는 둘다 눈을 감았고, 서로의 입술이 맞닿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Deep Kiss라는 걸 잘 몰랐었다. 하지만 TV에서 영화를 볼때마다

많이 보았기 때문에 슬며시 나의 혀를 영주의 입에 넣어보았다.

영주도 처음으로 하는 키스라서 어떻게 할 줄을 몰랐고 우리는 아주 서툴게 그렇게

키스를 했다.

그렇게 서툴렀지만 첫번째 키스는 너무나 황홀한 경험이었다. 우리는 둘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그자리에 주저 앉았고, 계속해서 그렇게 키스를 했다.

나의 느낌으로는 느렇게 한 1시간은 넘게 키스를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다. 너무 황홀한 느낌때문에 그렇게 오래동안 했다고 느낀건지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오랫동안 키스를 한건지 감이 오지 않았다.

중요한건 그렇게 황홀하게 첫 키스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키스를 오랫동안 하고는 우리는 자세를 바꿔서 다시 앉았다.

서로 몸을 한쪽으로 틀고 앉아서 키스를 그렇게 오랫동안 하고 나니 자세를 고쳐앉지 않을수가

없었다.

내가 뒤에 있고, 영주가 내 앞에 앉아있는 그런자세로 내가 영주를 뒤에서 꼭 껴안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영주의 가슴도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는 아무말도 없이

살며시 영주의 옷 사이로 위에서 아래쪽으로 오른손을 집어 넣었다.

영주는 아무런 반응없이 그냥 가만히 있었다.

브라의 감촉이 내 손에 느껴졌고, 브라사이의 속살로 내 손을 집어넣었다.

영주의 가슴은 큰 편이 아니었고, 작지만 아담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예상으로는 젖꼭지가 만져질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만져지지가 앉았다.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 "내가 괜히 실수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쳐갔다.

이제 만난지 그다지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 성급하게 행동해서 영주를 놓쳐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바로 손을 뺐고, "영주야, 미안해" 라고 말했다.

"....." 약간의 침묵이 흐른뒤 전혀 뜻밖의 대답이 영주의 입에서 나왔다.

"괜찮아, 너한텐 다 줘도 하나도 안 아까워."

뜻밖의 대답에 나는 무척 당황했지만, 한편으로 너무나 행복했다.


그날이후로 우리는 매우 대담해져서 거의 매일 영주를 집에 바래다 주면서 키스를 하고,

가끔은 가슴도 만지고 그런 날이 계속되었다.

점점 진한 대화도 오가고 했지만, 우린 솔직히 너무 순진해서 sec에 관련된 것들을

정말이지 잘 알지못했다.

한번은 내가

"영주야, 포르노있잖아?"

"응, 그게 뭐 어떤데?"

"포르노보면 여자가 남자 거기를 입에 넣기도 하고 그런다."

"응? 진짜?"

나는 고 3때 친구놈을 따라서 서울역 앞에 있는 "돼지네" 만화방에 가서 포르노를 몇번

본적이 있었고, 영주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내가 그런 얘기를 하면 신기하게 듣곤

했다. 다행히도 그런 얘기를 듣고, 별로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는것 같았다.

일주일에 몇번은 바이얼린 렛슨과 연습때문에 영주가 독서실에 못 나올때가 있었는데,

그럴때면 나는 영주네 집으로 가곤 했다. 물론 정문으로 들어가진 못하고... 어머니가

거의 항상 집에 계셨기 때문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영주네 옆집은 2층 집이었고, 1층은 여러개의 작은 가게가 있는

그런 건물이었다. 그리고, 영주의 방은 그 2층집 옥상과 맞닿아 있었다.

또한가지 1층에 가게가 있는 집들의 특징은 대문을 거의 닫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나는 쉽사리 그 2층집에 들어갈 수 있었고, 그 집 옥상으로 올라가 영주네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럴때면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문을 꼭 잠근채 조용히

얘기하거나 키스를 하거나 했었다.


그렇게 1월과 2월을 보내던 중에 아주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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