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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10년간의 기억 2편

6 1108 0 2024.10.07

실화 10년간의 기억 2편 

 

부제 : 냉정한 엘리트 진희

 

희정이가 이사를 간 시기는 내가 막 고3이 되었을 때였다. 대학진학에 대한 부담감과 섹스를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되니 더욱 미칠 것 같았다. (희정이와의 6개월간 섹스를 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심지어 생리하는 날에는 항문섹스에 몰입했다. 희정이가 생리하는 날에는 내 가방속에 밀크로션을 준비하곤 했다. ^^;;;)

 

3월 4월 5월 공부를 열심히 했다. 공부가 좋아서도 아니고, 좋은 대학에 대한 욕심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섹스생각이 나서 미칠 것 같아 생각한 고육지책이었다. 아마도 섹스에 한번이라도 몰입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버스에 보이는 여학생의 은밀한 곳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나가는 여대생을 납치해서 강간하면 어떤 느낌일까? 지나가는 아줌마가 내 그곳을 빨아주면 어떤 기분일까?...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보니 내가 성폭행 사고라도 칠 것 같아 너무나 불안했다.

 

1993년 5월 대전 S여고를 다니는 진희를 길거리에서 만났다. 그애는 초등학교 동창이었고,중학교때 학교는 달랐지만 문학서클 활동을 같이 해서 친한 편이었다. 그애는 S여고 입학부터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거의 없는 우등생이었다. 공부도 잘하지만,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놀때 놀고,공부할때 공부한다"는 멋진 생각을 가진 애였다. 얼굴은 못생겼다는 말은 듣지 않을 정도였다. 키가 170정도로 큰편이었고, 약간 살이 있는 편이었다.

 

희정이와 만날때처럼 주말에는 어김없이 데이트를 했다. 영화도 보고, 차도 마시고, 노래방가서 키스도 하고... 아주 즐거웠고, 서서히 섹스에 대한 욕구가 생겼다. 희정이때와 마친가지로 H대, 종합운동장을 주로 다니며 강한 스킨쉽을 했다. 진희는 다른 우등생처럼 고리타분한 애가 아니었다. 스킨쉽을 즐기고 흥분을 느꼈다. 그러나... 은밀한 곳을 만지는 것은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내가 불쌍한 표정으로 "옷 위로 만지면 안될까"라고 해도 거절당했다. 흐미~ 쪽팔려...ㅜ.ㅜ

 

나와 진희는 수능1세대다. 8월-11월 두번 수능을 봤고, 본고사도 우리때 부활되었다. 93년 8월 20일 수능을 봤다. 난 다행히 성적이 만족스럽게 나왔다. 내가 생각하는 대학 이상을 갈 수 있는 점수였다. 진희의 성적은 엽기 자체였다. 고3 5월부터 8월까지 나와 어울리면서도 대전시내 여학생중 세손가락안의 점수를 맞았다.

 

수능을 보고, 그날 밤 같이 맥주를 마셨다. 난 고딩치고는 술을 잘 마시는 편이었지만, 진희는 처음 술을 마신다고 했다. 감자튀김에 3000짜리 피처를 비우니,진희는 상당히 취한 모습이다.

 

진희 : XX야, 너 나하고 섹스하고 싶지?

나 : 뭬야? ^^;;;;;

진희 : 똑바로 얘기해. 나하고 섹스하고 싶지?

나 : 엉...^^;;;;;

진희 :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야. 가자~

나 : 어딜? ^^;;;; (난 희정이와 수없이 섹스를 했지만, 모델이나 여인숙에는 가본일이 없었다. 돈도 없었지만, 돈이 있어도 갈 자신이 없었다.)

진희 : 나 오늘 엄마가 시험 잘봤다고 5만원 줬어. 5만원이면 되지 않을까?

 

대전 중심가에서 멀지 않은 여관에 왔다.

 

평소 진희의 풍만한 몸매에 몰입하며 자위를 한 적이 몇번 있었다. 희정이와 수많은 섹스를 했지만,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생각하는 것은 언제나 흥분되는 것이 아닌가?

 

영화 “아담이 눈뜰때”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가? 그 영화처럼…대학시험이 끝난 날 진희와 나는 여관에 갔다. 대담하게 옷을 다 벗고 같이 샤워를 했다. 170정도의 큰 키에 풍만한 가슴과 부끄럽게 숨어있는 복숭아(난, 여자의 X지를 복숭아라는 표현으로 즐겨쓴다.),부드러운 살결… 한가지 흠이라면 젖꼭찌가 너무 큰편이라 가슴전체는 그리 이쁜 편은 아니었다.

 

정신이 아득해 질 정도로 서로 부드럽게 비누칠을 해주고 복숭아 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손가락이 수영을 할 정도로 질퍽거렸다. 순간 너무 질퍽이고 구멍이 넓어서 경험이 있는 애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손가락을 넣었다 빼면 “뽕”소리가 날 정도로 쫀득한 희정이의 복숭아와는 틀린 맛을 주는 진희의 복숭아…

 

6개월만의 섹스에 대한 흥분감에 내 물건은 터질 지경이었다. 큰 가슴을 누워서 만지는 기분…크다는 점에 매우 흥분되었지만 막상 만져보니 진희의 가슴은 희정이의 적당한 가슴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섹스에 대한 한가지 교훈 “큰가슴이라고 해서 만지는 맛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난 수풀이 무성한 복숭아를 좋아했다. 희정이의 엄청난 수풀(배꼽 바로 밑에서 항문까지 새카맣게 자라난 털)에 비해서 빈약했지만, 나름대로 풍성한 수풀이 아닌가… 수풀을 벌리고 복숭아를 혀로 자극을 주니 진희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낸다. 아주 특이한 신음소리… “아,아아, 엄마, 아빠, 하나님~~” 내가 들어본 신음소리 중 가장 재미있는 신음소리…^^;;;

 

애익이 흘러넘쳐 내가 오랄을 해주는 사이 내 얼굴은 애액범벅이 되었다. 진희가 나에게 오랄을 해주는데, 진희는 쉴세없이 내 물건을 오가며 열심히 했지만 서툰 솜씨로 썩 흥분되지는 않았다. 내 물건끝에 진희 이빨에 긁혀서 훗날 1주일간 고생을 했지만… 황홀했다.

 

첫번째 체위는 정상위, 역시 첫경험하는 여자에게는 정상위가 무난하지 않은가? 선천적으로 질이 넓은 진희는 처음임에도 부드럽게 삽입이 된다. 첫경험 하는 여자 특유의 쫀득한 맛이 살아 있으면서도 넓은 질과 엄청난 애액으로 삽입이 아주 부드러웠다.

 

뒤에서 삽입하고 엉덩이를 벌리니, 쑥스러운 듯 숨어있는 애액에 묻은 국화꽃이 벌렁거리고, 내 물건이 진희 복숭아로 들락날락 하는 모습에 더욱 흥분된다. 풍만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상체를 숙이면 엉덩이가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지금도 이 체위를 아주 좋아한다.)

 

진희가 내 위로 올라왔다. 좀 고통을 호소했지만 진희도 나름대로 첫경험을 즐기는 듯 했다. 언제들어도 질리지 않는 피스톤 운동소리~를 들으면서 진희의 거대한 가슴과 흥분된 얼굴을 감상했다. 진희의 두번째 특이한 신음소리 “XX야, 나 살려줘,살려줘~”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난 거대한 물건의 소유자도 아니고, 섹스테크닉이 뛰어난 편도 아니다. 아마도 진희가 너무 몰입해서 “엄마,아빠,하나님~” “살려줘~살려줘~”라는 신음소리가 났던 것 같다.

 

다시 정상위로 돌아가 진희의 거대한 가슴에 사정을 했다. 울컥울컥~ 6개월의 체증을 밀어내는 엄청난 양이었다. 일부는 진희의 입과 코주위에 쏟아졌다.

 

한번더 열정적인 섹스… 여관에서 대실시간이 3시간이라는 것을 이때 처음 알았다. 3시간을 가득 채워 2번의 섹스를 즐기고 집에 왔다.

 

진희는 냉정한 애였다. 진희 말대로 처음이자 마지막 섹스였다. 진희는 명문 Y대 의예과에 특차로 입학을 했고,나역시 Y대와 비교되곤 하는 K대에 입학했다. 난 졸업후 사업을 하고 있고, 진희는 내년에 개인병원을 개업한다고 한다. 10년정도 친한 친구로 지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 섹스였다. 지금도 좋은 친구지만, 일체의 스킨쉽없이 만난다.

 

진희에 대한 기억 : 170정도의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딱 1번의 섹스가 전부였음, 큰 가슴과 애액이 넘치는 복숭아, 처음으로 얼굴에 사정한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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