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황홀한 경험 3부
나의 황홀한 경험 3부
그러니까 아빠가 내 하체를 탐닉한다는 심증을 가지고 잇은지 일주일이 지난 후였다. 그날은 진영이가 학원에서 안면도로 가는 캠핑에 참가하고 집에 오지 않는 날이었는데 유난히 더웠던 한낮과는 달리 오후 저녁무렵부터 소나기가 오기 시작했다.
상당히 많은 양의 비로 인하여 더운 날씨가 좀 시원해져서 조금 기분이 좋아졌지만 캠핑간 전영이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었다. 9시가 되자 진영이 한태서 전화가 왔는데 서울과는 다르게 안면도의 만리포 해수욕장에는 비가 전혀 오지 않고 더워 미치겠단다. 마침 저녁을 먹으려 오신 아빠에게 진영이 캠핑장소에 무사히 도착했고 그곳은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란 소릴하고 난 설거지를 했다 아빤 비가 많이 오니 가게 문을 좀 일찍 닫아야 겠다고 하시면서 나갔고 난 설거지를 끝내고 탤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좀 시원해졌지만 그래도 더운 기운이 있어서 샤워를 하기 위해서 욕실에 들어가서 빗소리를 들으며 씻고 있었다. 머리는 감지 않을려고 수건으로 감싸고 어깨, 가슴 , 배 , 등 ,허리, 히프, 종아리, 겨드랑이 ,허벅지 ,그리고 비밀의 문과 숲 등 몸을 전부 씻고 나니 난 갑자기 머리가 가려워지기 시작했다.
할 수엇이 수건을 벗고 샤워꼭지를 머리위로 올려서 머리를 감고 있었다. 샴퓨를 하고 힌스를 할려는 순간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며 소리가 들렸다.
'왠 비가 이리와! 하늘이 빵구났나!'
' 어! 아빠 나 목욕해요'
순간적이지만 난 내 뒤에 아버지를 두고 알몸의 엉덩이를 들어 올린체 소리를 치고 말았다.
어어어! 하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문이 닫히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난 들었던 히프를 내리고 린스로 눈도 뜨지 못한체 몸을 돌리고 말았다.
경태는 딸의 히프를 보고 눈이 크게 떠졌다.
몇번이나 만져도 보고, 빨어도 봤던 딸의 보지였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본 것은 처음이었다. 더구나 동글게 생긴 히프가 들려올려진 상태의 뒤구멍을 본 것으로 충격아닌 떨림으로 문을 닫는것조차 잊었다.
또 다시 딸에 목소리가 들려 왔다.
' 아빠! 노크도 안하고 문을 열면 어떡해요! 창피하게 '
경태는 딸 미영이의 두 번쩨 목소리에서야 겨우 정신을 차리고 사태를 직시할 수 있었다.
' 어어! 미안 아빠 미안 우리 미영이 목욕하고 있었구나! 아빠 화장실 용변보려고......'
변명을 하면서도 영전히 경태의 시선은 딸의 둥근 히프와 솟아오르기 시작한 봉긋한 가슴에 가 있었다. 문을 닫는 순간까지 경태의 눈은 거뭇하게 나 있는 딸네미의 보지털과 우유빗 가슴을 보았고 서서히 커가는 하체에 걷기가 불편함을 느꼈다. 가게에 내려온 경태는 오지않는 손님도 그랬지만 밖에 세차게 내리는 밧속에서 자꾸만 샤워기 밑어서 발가벗고 허리를 숙인 미영이의 엉덩이 사이의 검은 보지털이 겹치는 환상을 보아야만 했다. 작년 언젠가 우연히 밤에 깨어 화장실을 갔다가 딸에의 방에 불이 켱진걸 보고 들어갔다가 시작된 딸에게 접착하닌 폅집착적 행동이 떠올랐다.
침대위에 반 쯤 업드린 자세셍로 자고 있는 딸애는 한 발을 쿳션위에 걸치고 있었는데 잠옷이 걷어 올라가 있었고 팬티는 하얀색으로 너무 작고 얇아서 거뭇한 털이 보였다.
'허 이녀석 벌써 어른 다됐네 털도 나고' 하고 이불을 덥어주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슬쩍 스치듯 지나간 딸에 몸에서 강한 여자의 향기를 맡고 말았다.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았고 그 진원지는 4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이리 저리 방황하던 경태의 분신에게 기지개을 가져왔다.
헐렁한 잠옷 사이의 경태의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고 , 경태의 떨리는 손은 앙증맞을 만큼 작고 귀여운 딸네미의 팬티에 가 있었다. 순건 딸에 얼굴을 한번 더 보았고 안무 기척이 없는 걸 확인 한 경태는 탄력있는 딸의 팬티 고무줄을 잡고 옆으로 제꼈다. 팬티와 허벅지 사이의 손가락은 경련 하고 심장은 미영이 엄마를 처음 가질 때 만큼이나 떨렸다. 까만 털이 보이고 아직 솜털이 자라고 있는 그 밑으 도끼자국은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경태는 담배를 한개 꺼내 물었다.
내 뿜는 연기 사이로 미영이의 처음본 도끼자국이 보였고 그 이후로 한번 두번 세번 네번.......
처음 그날 도끼자국에 손도 못데보고 나와 화장실에서 손으로 처리하기를 세번
딸네미는 이상하게 잠버릇이 좋질 않았고 팬티는 너무도 쉽게 제껴졌다.
손으로 만지고 일주일 전에는 드디어 입으로 빨기까지 하지 않았던가.
마약같이 다가오는 근친상간에 대한 전율이 등줄기을 흐르고 오늘 밤은 어찌 가장 긴 밤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