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띠동갑아내 에필로그

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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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띠동갑아내 에필로그

보희와의 일이있은후 보희도 섹스를 요구하였다

지현이는 학준이와 거리가 멀어짐에인하여 외로움을 느꼈다 유일한것은 어릴때부터 친누나처럼 따른 아이가있었다.

사춘기가오자 말이 없었지만 자신을 누나처럼 따라주는 아이였다

"누나"

"너구나"

"어머 귀엽다"

지현이의 친구들은 그아이를 보고 귀여워할려하였지만 무서웠는지 지현이품에서 매달리고 있었다

"지현아 너 영계키우니"

"애가"

초등학생인 그아이를 보면 학준이를 너무 닮았다 아니 학준이같았다

'희경이 언니도 12살연하를 남편만들었자너 나도 이아이를 남편으로 만들어?'

지현이는 이런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여름이되자 학준이 희경이 보희는 타히티해변으로 갔다 희경이아버지의 별장이있었기때문이였다

남태평양의 특유의 경치와 두여인의 몸매자장이 이어졌다

보희는 원피스를 입었지만 이번만은 비키니를 입었다

"보희너 다시봤다"

아기를 안은희경이는 아기에게 자신의 모유을 담은 젖병을 물게하였다

아기와 함께 수영을 하다가 3인의 주변에 동고래들이 몰려들었다

학준이는 어린아이마냥 동고래에게 다가와서는 안고놀았다

아기인 희준이는 그런모습이 좋은지 깔깔대고있었고 두여인은 돌고래랑노는 학준이를 보고는 신기해했다

희준이는 바다에 있자 스스로 헤엄칠려고하였다

"어머 애기가 수영할려그래"

새끼돌고래 1마리가 짓굿게 희경이와 보희의 수영복을 물고는 벗겨버렸다

"어머"

하지만 희경이나 보희는 재미가있었다 자연과 함께 노는것이 아기인 희준이도 좋은지 깔깔댔고 자연교육이란것이 이런것이다란것이 깨닫게 되었다

밤이되었다

"학준아 우리 여기서살까?"

"누나 아까전 너무좋아서"

"응 자연과 벗할수있어서 너무 좋아"

"여기서 살수있을까?"

"정말 남태평양은 좋은데야"

학준이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희경이와 보희 학준이는 그동안 모든것을 정리하여 타히티로 갈준비를 하였다

4개월후

지현이의 외로움은 더욱 깊어져갔다 대입시험도 끝났고 학준이는 희경이 보희선생님이랑 이민수속을 받고있었다

지현이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누나 어디아퍼"

지현이를 따르던 남자였다 자신을 누나라하며 따르던 동생 민준이였다

"민준아 아니야 오늘 우리부모님 없는 날이거든 우리집에 올래"

"응"

순진난만한 민준이는 지현이의 초대에 응해주었다

6년간 학교를 같이 다녀주던 민준이였다 어렸을때부터 자신을 누나라고 하면서 따르던 아이였다

"민준아 누나가 좋니"

"응 좋아 누나"

"나도 민준이가 좋아 동생이 아닌 남자인거같어"

"남자?"

"응 알게될거야"

연애를 모르는 민준이 얌전한동생이였다

지현이는 민준이의 손을 꼭잡았다

"민준아 니손 따뜻하다"

"누나 너무 슬퍼보여"

지현이는 자신을 달래려는 민준이가 고마웠다

지현이의 집에 도착하였다

지현이는 민준이를 끌고는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민준아 나사실 외로워"

"누나 친구가 없어"

지현이는 민준이를 부여잡고는 울기시작했다

"누나 울지마"

민준이는 안쓰러운지 얼굴이 빨개져있었다

"엉엉 민준아 미안해 나를 달래줘"

지현이는 민준이의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쪼옥"

민준이의 타액을 느끼면서 딥키스를 하였다 민준이는 하는대로 받아들였다

"누나"

민준이는 힘이 빠졌는지 몽롱한상태가 되었다

"민준아 누나가 너에게 선물을 줄게있어"

"뭔데"

"응 내가 선물이야"

지현이는 민준이를 껴안고있었다 13살남자아이의 체온이 느껴지자 민준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누나 왜이러는거야"

"민준이 몸을 보고싶어 나중에 내몸도 보여줄께 너가 너무좋아"

민준이는 부끄러웠지만 누나의 손길에 몸을 맏기고있었다

민준이의 실오라기 없는 몸이 드러났다 뽀얀 소년의 살결과 더불어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누나 나 챙피해"

"민준아 난 너가 좋아"

지현이도 스스로 옷을 벗었다 자신의 몸의 비경을 민준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민준이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지현이의 몸을 응시했다 봉긋한 가슴 아래도리의 털 성숙한 여인의 몸이 보여주고있었다

지현이는 침대위에 흰시트를 깔고는 다리를 벌린체로 누워있었다

"민준아 내몸위에서 누워줘"

"누나 그러기만 하면되"

"내가 하는대로 하면되"

민준이는 지현이의 다리사이에 몸을 포개고는 누워있었다

"민준아 나 후회안해 그러니까 날가져줘"

지현이는 손으로 민준이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처녀지에 닿게하였다

"민준아 이상태에서 허리를 밀어줘"

민준이는 지현이의 말대로 해주었다 둘은 성에선 미숙하였지만 원초적 본능에의한 지현이의 리드였다

민준이가 허리를 밀자 지현이의 하체에선 통증이 밀려왔다 지현이는 얼굴을 찡그렸다

"누나 괸찮어"

"상관하지말고 계속해줘"

민준이가 허리를 계속밀어왔다 더욱 통증이 왔고 민준이의 귀두 끝에서 파열음과 동시에 민준이의 자지가 지현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아아아악 으그그그극"

지현이의 비명섞인 신음소리가 들렸다 민준이는 처음느껴보는 성을 알았는지 느끼고있었다

"민준아 사랑해"

"나도 누나 사랑해"

드디어 민준이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지현이는 아픔보다 환희가 더앞서갔다 동생같았던 민준이가 자신을 여자로 만든것이였다.

"하아 민준아 우리 결혼하자"

"누나"

"결혼해서 우리 오봇하게 살자"

".........."

"누나 그럼 누나가 아내가되는거야"

"응 그러니까 우리 결혼하자"

민준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지현이는 더욱 껴안고 다리는 민준이의 하체를 죄고있었다

민준이가 드디어 사정하자 지현이는 뱃속에 뜨거운것을 느꼈다

"뜨거워"

"누나 미안해 안에 싼거같어"

"민준이 거면 괸찮어"

민준이는 지현이를 보았다 아까전보다 밝아진얼굴과 자신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보고있었다

민준이가 자지를 빼면서 몸을 일으켰다

"누나 피야"

"응 너가 첫남자란 증거야"

지현이의 보지에선 피가 계속나오고 있었다

"민준아 티슈줄래"

민준이는 티슈를 건내주자 지현히는 피를 닦고 있었다

"우리 낭군님 정말 좋아"

"내가 낭군이야"

"응 난 너의 아내고 우리 낭군님 안아볼까"

지현이는 몸을 일으키려 하였지만 통증으로 인해 비틀거렸다

"누나 괸찮어"

"응 아까 하던거 계속하다보면 괸찮을거같어"

지현이와 민준이는 서로껴안은 상태에서 잠을 잤다 지현이는 자신의 품에 잠든 민준이를 보고는 민준이의 이마에 키스를 하였다

"우리 신랑 잘자"

그날이후 민준이는 지현이가 요구를 해오면 하는대로 섹스를 해주었다 1달후

그날도 지현이는 민준이의 자지를 만지면서 빨아주고 있었다

"욱 우읍 꾸억"

지현이는 자지를 빠는 도중에 빼고는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누나 괸찮어"

"....."

"누나"

"히히 나 아기가진거같어 민준아 고마워"

지현이는 민준이를 껴안았다 민준이는 지현이가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에 어리둥절하였다

"누나 진짜 아기가졌어"

"응 너와 나의 사랑의 결정체가 생겼어"

둘의 관계를 알은 양쪽부모들은 충격에 빠졌지만 이미 업크러진 물이였다 희경이 아버지의 놀랄만큼의 중재로인해 지현이와 민준이의 일은 같이 이민간다는것에 일단락시켰다

이듬해 4월 지현이와 민준이의 수속이 끝났다

보희는 임신 5개월이되어 배가 나와있었다

학준이는 닭살이 돋을지경이였다

지현이와 민준이의 엽기적인 애정행각은 정말 닭살돋을정도였다

"민준아 지금 내뱃속에 너의 선물이 뛰고있어"

"누나 히히 어디"

지현이는 자신의 배에 민준이의 귀를 대게하였다 민준이는 어린아이마냥 있었다

"나 아빠되는거야?"

"닭살돋아 죽겠네 동서 그만해"

"놔둬 저애들은 원래 그러자너"

임신한 보희가 말렸다 희경이도 2번째아이를 가지고있었다 임신 1개월이였다

희준이는 정혼을 한상태였다 작년 6월달에 그여자아이와 정혼을 하였다

희준이의 첫돌때 그여자아이도 참가하였고 그여자아이도 수속을 밟어 같이간상태였다

희준이는 그여자아이가 좋은지 깔깔대고있었고 여자아이는 희준이를 안고있었다

"누나 어릴때 생각난다"

"민준아 내가 7살때 처음만났지 아기인 널 그때 나보고 한 순수한 미소의 모습 잊을수가 없었어"

"그때부터 난 누나의 남자가 됬나봐"

"얘가 정말"

지현이는 민준이를 꼬집으면서 자신의 배속의 아이를 느끼고있었다

타히티의 별장에서 2가족들은 웃음꽃을 피워가며 살아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