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나이트클럽

토토군의 어른들의 야설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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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처녀시절이야기입니다.

아내의 대학시절을 상징하는 두개의 키워드는 초미니 스커트와 나이트클럽입니다.

흔히 말하는 나이트 죽순이였습니다.

뭐 1학년 때 부터는 아니고 3, 4학년을 나이트에서 거의 보냈다고 합니다.

아내와는 대학 때 친구였으나 아주 친한 친구는 아니였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결혼 후에 섹스하면서 나이트 얘기를 묻다가 아내의 나이트에서 경험한 여러가지 일들을 듣게 되었네요.

혼자가면 좀 그렇고, 여렇이가면 좀 부대낀다고 항상 가영이란 친구와 둘만 다녔다네요.

그중 한가지 이야기.

그날도 아내는 저녁을 대충 학교앞에서 때우고 시내에 있는 나이트로 직행.

술값을 아끼려고 부킹은 별로 사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룸에 들어가서 적당히 장단 맞춰주고 비싼양주 쭉~먹고 빠지는 스타일.

그래서 그때까지는 룸에서도 슬쩍 어깨에 손을 얹거나 무릎을 슬쩍터치하는 남자가 있을 정도였다고.

근데 그날 드뎌 사건이 터졌다네요.

가영이와 룸에 들어가니 같은 또래 남학생 둘, 그것도 매우 준수한 두 녀석이 돈이 어디서났는지 비싼양주를 이제 막 딴 상태.

아내와 가영이는 죽치고 앉아서 양주 한병 다 비우고, 이어서 한병을 더 비웠답니다.

남자들이 본전 생각 나겠죠?

남자들도 꽤 취했는데, 가영이 옆 남자가 손하나를 가영이 치마속에 넣더니 곧 키스 시도.

평소같으면 밀어낼 가영이가 그냥있더랍니다.

그걸 보더니 아내옆의 남자도 씩 웃으면서 한손이 오는데, 치마도 아니고 가슴을 덮석 잡더래요.

아내가 다리보다는 가슴 잡히면 빗장이 열리는 스탈인데.

그때 취기도 오르고, 가영이도 그렇고 해서 바로 빗장 해제됐다네요.

남자와 딥키스를 10분은 넘게했답니다. 키스하는 동안 가슴만지던 손은 어느새 아내의 초미니 스커트 안에 들어와서 허벅지 안쪽과 팬티위를 계속 만져대고.

그러더니 가영이 파트너인 남자가 일어나더니 크리넥스를 뭉텅이로 뽑더래요. 아내와 가영이는 그때까지도 그게 뭔가했답니다.

그러더니 생수를 좀 적셔서는 룸의 유리문, 옆에 있는 미니 창들에 휴지를 쳐발르더래요.

본능적인 느낌으로 아내는 심장이 더 크게 고동치고. 나중에는 나이트에서 아내가 먼저 휴지를 창문에 붙인 일도 있답니다.

뭐. 그뒤로는 일사천리로 룸안에서 일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가영이 파트너가 먼저 가영이를 맞은편에 있는 쇼파 등받이 부분을 잡게하고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뒷치기 시작.

아내 파트너는 아내 팬티를 비집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면서도, 가영이 엉덩이를 넋을 잃고 바라봤다네요.

아내는 흥분과 함께 묘한 질투심이 셈솟고. 그래서 아내가 먼저 파트너의 지퍼를 열었답니다.

그리고는 머리를 쳐박고 자지를 먹었데요. 뭐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금새라도 터질듯한 상태. 남자가 오래참지는 못했나봅니다.

일이분도 안되서 아내를 일으키더니 아내를 테이블 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뒷치기.

아내는 그전까지는 전에 사기던 이상한 놈팽이때문에 3S 경험을 몇번 해본적 있으나, 그렇게 한방에서 2대2는 처음이었답니다.

되게 민망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다고. 가영이도 남친과 정상적 섹스 경험만 있던 아이였는데 그날이 집단섹은 처음이었다네요.

아내는 3S경험상 남자들이 파트너 돌려서 한번더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는데, 그날은 그냥 넘어갔답니다. 남자 녀석들이 너무 취했는지 빌빌댔다고.

그 후로 그날 파트너를 몇번 더 만났는데, 나중에 파트너가 이야기해주기로는 그날 나이트 오면서 그 녀석 둘이 가위바위보를 했다네요. 이기는 녀석이 술값 다내고, 지는 녀석은 부킹녀 중에서 따먹을 년 먼저 고르고.

그래서 아내가 물어봤다네요. 가위바위보이긴게 누구냐고. 내 아내를 따먹은 녀석이 가위바위보를 이겼었을까요? 졌을까요?

아내가 결혼 후에도 나이트를 잘 못끊네요. 뭐 지켜보는 나도 결코 싫지는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