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주부의 경험이야기
어느주부의 경험이야기
난 차가 있지만 고속버스 편을 이용해서 그녀에게 갔다.
병원 주차장에 어느 차로 오라고 자세히 알려주어서 잘 찾을 수 있었다.
그녀의 첫인상은 솔직히 외모는 아니었다.
조금 조그마한 키에 약간 째진 눈, 짧은 커트 머리, 조금 오동통한 몸,
하지만 그녀의 손을 보니 섹시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짙은 매니큐어까지 발라 있고 향수 냄새가 굉장히 강하게 풍겨왔다.
속으로 굉장히 섹스러운 여자일 것으로 짐작했다.
우리는 첫 만남이라서 차 안에서 직접 얼굴을 보면 2시간가량을 이야기하고 그녀의 안내로 내가 운전하고 그녀의 일터를 나섰다.
남부 터미널과 교대 사이에 모텔들이 밀집해 있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다.
그녀는 아마 자주 드나드는 눈치였다.
속으로 "씨발년 좋나 걸레 아냐??" 하는 생각도 났다. ㅋㅋ
돈도 그녀의 카드로 결제한 후 우리는 방으로 갔다.
지금 생각하면 그땐 나도 참 순진했나 보다. 방으로 가는 순간까지 손 한 번 안 잡았으니......ㅎㅎㅎㅎ
그렇게 방으로 가서 내가 먼저 샤워하고 그녀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녀도 좌욕을 하고 나온 후, 난 두근두근 미친 듯이 뛰고 있는 가슴을 들킬까 봐 가슴 조아리며 그녀와 함께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팔베개를 한 후, 그녀를 내 가슴으로 끌어당기고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쥐어봤다.
손안 가득히 남 여자의 가슴이 처음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두근두근. 심장은 계속 뛰고 있었으며, 그녀가 내 입술을 찾아왔다. 서로의 혀가 얽히고 서로의 입을 공략해 나가기 시작했다.
거칠게 빨아 보기고 하며 방안을 키스 소리로 채워갔다.
내가 순간 그녀의 몸으로 올라타자.
"서두르지 마"
하더니 내 허리에 베개를 깔고, 내 온몸을 애무해 갔다.
"이것이 주부, 남의 여자란 말인가?"
그녀의 혀가 내 온몸을 적셔갔다.
귀에서 목으로 양쪽 젖가슴에서 멈춰서 내 젖을 휘감아 빨고 당기고 마침내 내 자지를 머금었을 때의 쾌감.
다른 여자도 아니고 남의 임자 있는 여자의 사까시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 쩝~~~쩝. 하~~~. 네 자지 너무 귀여워. 맛있어~. 역시 연하 자지가 맛있어. 아~~~ 나."
그녀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맛있게 먹어가면서 베개를 받치고 있는 엉덩이를 들어 항문은 혀로 콕 콕 찍고
혀를 딱딱하게 세워서 항문을 찔러주는 애무를 해주었다.
난 정말 그때 싸는 줄 알았다.
(씨발년 졸라 잘 빠네.....학~. 학...)
그녀는 얼마 동안의 애무를 해주고 입으로 콘돔을 씌워주었다.
자기는 콘돔 없이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가 콘돔을 씌워주자, 그녀를 눕히고 다시금 미친 듯이 그녀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양손은 그년의 유방을 터져보라 하고 강하게 쥐어짰다.
계속되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난 용기를 얻었고 남들보다 훨씬 긴 혀를 가지고 태어난 나는 혀로 그녀의 온몸을 공략해 갔다.
마침내 그녀의 보지 앞에 멈춰서 그녀의 보지를 바라봤다.
조금은 새까맣게 보이는 그녀의 보지를 난 벌려봤다.
그녀의 꽃잎이 솟구쳐 나와 있었다.
살짝 혀로 밑에서부터 핥아 올렸다.
"악~~~ 아."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떨었다.
난 계속해서 혀로 그녀의 보지 사이와 항문 사이를 공략하면서 혀를 길게 세워 그녀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어머~~~아~~~ 학~학~ 어.엄마~~ 아~~~미치겠다. 너~~"
그녀는 손가락이 아닌 사람의 혀가 자신의 보지 입구에 들어봐서 살아 꿈틀거리는 느낌에 좋아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자기야. 아. 나 어떡해.~~~ ... 나 몰라. 넣어줘 이제 어서."
그녀의 말에 난 성난 자지를 그녀의 입에 한 번 넣어서 그녀의 침을 잔뜩 묻힌 후 그녀의 보지 입구에 슬며시 들이밀었다.....
"들어간다.....씨발."
"어. 어서. 빨리...."
그녀는 내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겼다.
"쑤~~~욱..."
"아~~~ 우~~~"
난 미친 듯이 용두질 쳤다.
"이 씨발년아 ...어때?....좋아?...퍽..퍽~~~철퍽....철퍽....푸?.....헉~~~ 헉..."
그렇게 정상위를 하면서 그녀가 뒤로 해달라고 원했다.
난 그녀를 침대 위에서 내려오게 한 수 손으로 침대를 잡게 한 후, 나 역시도 침대서 내려와 뒤치기를 시작했다.
서울 교대 근처에서 첫 주부를 따먹게 된 후. 난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대로 우상? 이 되어갔다,
뭐랄까. 그 들도 따먹어 보지 못한 부류를 내가 먼저 따먹어 봤으니. 하하하~~~
그리고 난 그녀와의 연락을 조금 자제했다.
만나서 따먹긴 했지만, 외모가 기대만큼 아니었기에 지금은 주부들의 외모를 보지 않지만, 그땐 아직 어렸었나 보다...
난 지금도 S 채팅 사이트를 즐겨 사용하고 있고, 첫 주부와의 섹스 이후에 난 더욱더 채팅에 매달렸다.
그리고 얼마 후 내가 만들어 놓은 채팅방에 한 주부가 들어왔다.
일살적인 대화가 일단 시작됐다.
"방제가 참 특이하네요?"
"ㅎㅎ. 뭘요. 아무래도 좀 특이해야 누나들이 관심 갖고 들어오지 않겠어요?"
"그렇긴 하네요."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고 나름대로 우리는 조금 가까워진 듯했다.
그래서 작업이 잘 되던 차에.
그녀가 갑작스럽게 없어졌다. 난 속으로
"에이~ 씨발년 말장난만 하고 나가버리네...짜증 나.
잘들 아시겠지만, 채팅방에서는 말장난으로만 졸라 색스럽게 지랄하고 막상 만날 용기 없으니까
지들 꼴리게 컵으로 잘 해주면 지들 느끼고 도망가는 주부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전 지금은 컴이나 폰은 절대 안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쪽지창에 내 연락처를 남기고 나왔다.
그리고 며칠 후, 019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가 왔다.
그땐 발신자 서비스가 가능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ㅎㅎ....
지금은 저장이 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뜨지만 난 누구시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자신의 아이디를 말하면서 쪽지에 연락처 남겨 놓은 것 보고 전화했다고 한다.
난 속으로 "옳거니~~~ 좋았어!!! ^^ 콧노래를 불렀다.
대부분 전화가 나중에 온다면 어느 정도 관심이나 흥미가 있다는 것이니까 난 그때부터 노골적으로 질문했다.
남편은 몇 살이고 애들은 몇. 남편과는 몇 번을 하는지 남편의 자지는 큰지...남편 말고는 먹어본 자지가 없는지.
그녀는 얼마 전까지 나보다 2살 많은 남자를 만났다고 했다.
한데 너무 못하더라고...ㅎㅎ
난 그래서 그럼 날 한번 시험해 보라고 했다.
그녀는 그때 당시 39이었고 나름대로 매일 저녁 운동을 한다.
그녀는 경기도 S시 근처에 살며 매일 저녁 달리기를 즐긴다고 했다.
난 주부기에 낮에 만날 것을 요구했지만, 저녁에 만나자고 한다.
운동하는 시간에.
그래야 땀 흘리고 들어가도 자연스럽다고. 흐흐흐
난 약속한 날 차를 몰고 신갈로 갔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또 다른 설렘에 제 차는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녀와 만나기로 한 모 아파트 앞.
그녀는 오늘 건강달리기 대신 근처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었다.
난 손에 비닐봉지를 2개 들고 있는 그녀를 서둘러 태우고 차를 몰며, 말을 건넸다.
"내 이미지 어때? 맘에 들어?"
"너무 착하게 생겼다. 동안이고. 여자들 많게 생겼는데 왜 나 같은 아줌마 만나니?"
"내 맘이지 ...난 주부한테 끌려서 그래. 특히 오늘 직접 자기 보니까 더 매력적이다~."
그리고 재빨리 근처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차에다가 장 본 비닐봉지를 남겨두고 그녀의 몸은 이미 나를 따르고 있었다.
우리는 방을 얻고 들어갔다. 2번째 주부를 먹는 거지만 역시나 가슴은 콩닥콩닥....두근두근 뛰고 있었다.
그녀는 짧은 커트 머리에 안경을 썼고, 반소매 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난 먼저 좌욕을 하고, 나왔고 그녀도 샤워하러 들어갔다.
내가 샤워하고 나오고 그녀가 옷을 벗길래 도와주려고 했더니 오히려 그녀가 마다한다.
속옷을 보니 조금 실망. 아줌마 티를 내나?
위는 검은 브래지어 팬티는 흰색.
속으로 웃었다...에이~~~
그리고 그녀가 샤워를 마친 후 우리는 나란히 말없이 침대에 누웠다.
난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덮어나갔다.
세상에 키스가 시작되자마자 그녀는 미친 듯이 내 혀를 빨아댔다.
그렇게 강하게 혀를 잡아 빠는 여잔 통틀어 처음이다. 혀가 뽑힐 듯 얼얼했다.
그리고 첫 주부를 먹은 후라 그랬는지 제법 여유가 생겼다. 지금은 더더욱 그렇고..
먹어본 누나들 모두 애무 정말 섬세하게 잘한다고 한다.
남편과의 차이점도 거기서 제일 크게 나타난다고...씹질은 뭐 기본이고...하하 자화자찬인가?.
내 정액을 먹어준 S 지역의 누나는 역시 최고였다.
난 그런 경험을 처음 했고, 여자 입에 사까시를 당하면서 사정할 때 귀두가 빨리는 느낌은 정말 혼수상태를 만들 정도로 쾌감이 최고다.
그때 정말 주저앉을 뻔했으니까. 하하하~~
그 후 난 다시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다시금 s 채팅방에 방을 만들고 주부를 기다렸다.
이야기했듯이 많은 주부가 내 방을 드나들었지만, 용기가 많은 주부는 별로 없다.
호기심에 많은 질문과 컴섹만 요구할 뿐,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주부는 드물다.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주부는 있는 법!!!
지금 기억으로 올해 32가 된 것 같다. 아이는 없으며 남편을 오빠라고 불렀다.
오빠와 잠자리를 별로 갖지 않고 있으며, 섹스엔 그리 흥미가 없다 했다.
난 속으로
"그럼 이런데 왜 들어와서 기웃거려?"
그래도 구슬리기 나름. 난 성격이 좀 급하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부드럽고 편한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다.
그 누나 역시
"너 참 나이에 비해 편하고 대화가 끊이지 않고 가능해서 다행이다 얘~"
그 후 바로 만나지 않고 우리는 제법 많은 전화 통화를 했다.
편하고 부드러운 말과 좋은 단어들을 함께 묶어 그녀를 장악해 나갔다.
먼저 만나자는 말이 나오게끔.... 허허
정말이지 내가 너무 궁금하단다. 하지만 그 누나는 직장인이기에 저녁밖에 만날 시간이 없다고 했다.
둘이 서로 궁리한 게 동대문 새벽 시장을 함께 구경하자는 것이었다.
우리는 서울역에서 만났다.
겨울이었는데 학생처럼 더플코트에 청바지 그리고 마른형에 워커 차림의 그녈 본 느낌은 나이보다 어려 보였고 조금 통통했다.
정말이지 섹스하고는 무관할 듯 보였다.
우리는 정말로 애인처럼 명동 두타를 구경하고 새벽에 두타는 닫기 때문에 명동 근처에서 포장마차에 들어갔다.
평소 소주를 잘 못 마신다는 그녀. 솔직히 나도 술이 센 편은 아니다.
하지만 소주 2병을 그녀와 먹고 나니. 그녀는 볼이 시뻘겋게 달아올랐고 조금씩 흐트러진 모습을 보였다.
난 서둘러 계산하고 포장마차를 나왔다. 하지만 웬일인가? 서울에 살지 않는 나는 놀랐다. 그 근처에 모텔이 없는 것이 아닌가?.
그 위치가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지만 정말 모텔 찾기가 그렇게 힘이 들었다.
여기저기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이는 그녀를 힘들게 이끌고 난 허름하게 보이는 여인숙 하나를 찾았다.
시설은 정말 여인숙처럼 방음도 안 되고 방 시설에 모든 게 허접했지만 그래도 그녀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에 그래도 기뻤다.
그녀를 눕히고 난 화장실로 향해 서둘러 좌욕을 했다.
그리고 나와서 그녀의 코트를 벗기고 옷걸이에 건 후, 내 옷을 남김없이 벗었다.
이미 취기가 올라서 그녀는 몸을 가누기가 자신 혼자 버거울 정도였다.
의식은 있지만 몸이 힘든 그런 상태.
난 서서히 다가가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 이러지 마. 너랑 나랑 이러고 나면 앞으로 어떻게 만나니??"
난 단둘이 들어와 있는 여인숙 방에서 이미 이성을 잃은 한 마리 남성으로만 존재했다.
"괜찮아 누나. 내가 누나가 좋아서 이러는 거야. 난 맘에 들지 않으면 섹스 안 해!"
이런 말을 건네면서 그녀의 입술을 다시 빨았다.
그녀도 내 혀를 화답했고, 난 조금은 소주 향이 풍기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실컷 맛보았다.
서로의 입을 탐하는 소리만 방안을 가득히 채워갔다.
난 입으로는 계속 누나의 입술을 갈구하면서 손을 내려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그녀도 옷 벗는 일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