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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2부

토군토 4 635 0 2025.02.28

상식개변 임신세계 2부

 

1화 녀석들에게 은총을?!

 

 

좋아 , 빠듯이 시간에 맞췄다.

 

출석만 하고 있으면 단위를 주는 교수니까 , 강의중에 자고 있어도 괜찮다.

 

언제나 자리에 앉아 ,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단 , 필기구를 꺼내 올려 놓는다.

 

그러자, 등뒤로부터 귀에 익은 목소리의 인사……와 함께 정겨운 욕설이 들려 온다.

 

 

「얏호―, 히로군. 오늘도 좋은 날씨구나―」

 

「어이~ 바보 변태녀석」

 

 

얌전한 분위기의 시노노메 유카리.

 

그 옆의 밉살스러운 녀석은 쿠도 마스미 라고 한다.

 

2명 모두 , 소꿉친구라고 할까 지긋지긋한 관계로 , 무슨 인연인지는 모르나,

 

 대학까지 함께 다니고 있다.

 

외관은 , 뭐 , 어느 쪽도 상당히 사랑스러운 부류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 성격의 면에서는 극과 극의 차이가 있다.

 

 

「하아, 유카리. 너의 머리속도 변함 없이 좋은 날씨같다」

 

「뭐야. 히로군 , 마스미에게 얻어맞으면 분명히 문명 개화 소리가 날 꺼야―」

 

「어떤 소리야 , 그것은 ??? 」

 

「잠깐∼, 나에게도 인사해 주세요. 무시하는 거야?!, 에로 변태 녀석!」

 

「아무튼 아무튼 , 마스미……언제나 화가 나 있어」

 

「그러니까 불필요하게 맨날 화가 나 있다니까」

 

 

으응 .

 

아무리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도, 만나자 마자 에로에...바보에..변태라니..

 

 

「이녀석은 정말 옛날부터……」

 

「이런? 어디선가 젖소가 울고 있는 것 같다? 음―메에, 음―메에에에」

 

「야 ,  너 말야……」

 

「아아 , 너의 목소리였는가? 쿠도 마스미! 나는 틀림없이 목장에서 젖소가 탈주라도 했는지 생각했다구」

 

「정말-! 가슴의 일로 조롱하는 것 , 그만 두라고 언제나 말했었지요!」

 

 

실은 마스미의 녀석 , 자랑해도 좋을 만큼의 큰 가슴을 가지고 있으면서 , 무엇인가 콤플렉스를 안고 있는 것 같다.

 

전에도 몇 번인가 물어 보았지만 , 어째서인가는 가르쳐 주지도 않은 채 , 아직도 미스테리 이다.

 

어깨결림이 심하다든가 , 사이즈적인 문제로 속옷의 디자인이 한정된다든가 , 그러한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호오? 타인을 꺼리낌 없이 변태 바보 에로 라고 부르는 나쁜 성격 부터 고치는게 어때?」

 

「뭐야?!……이 에로 바보 대장! 색골! 존재 자체가 성희롱남!」

 

 

언제나 같은 패턴이다.

 

 

「……변함 없이 신경질적이다. 칼슘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역시 칼슘 하면...우유일까?」

 

「젖소 마스미! 자급자족 해서 부지런히 칼슘이나 섭취해. 그리고 , 하는 김에……

 

유카리에게도 가슴을 아주 크게 하는 비결은 가르쳐 주면 어때? 모두 해피하게 될 수 있어 , "응"?」

 

「좋아서 커진게 아니라구! 그리고 자급 자족이라든지 그런거 절대로 무리야!」

 

「……응? 무리는 아닐지도!」

 

「정말 , 그러니까 당신 , 지금 , 나로 추잡한 망상했지!!!」

 

「흠 , 별로……그러한 것 , 자의식 과잉이라고 말하는 것이야」

 

 

확실히 , 마스미가 자신의 큰 가슴을 자기손으로 움켜쥐어 , 

 

음란하게 유두를 들이마시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지만……정직하게 말할수는 없겠지...

 

돌연 날아온 가방을 양 팔로 가드 하자, 그 기회를 노린 마스미의 니킥 작렬... 아픔에 몸서리 치고 있는 동안에...

 

 

「…………」

 

「마스미……나는 , 그렇게 빨래판인거야?……」

 

「에? 어째서 이 타이밍에 그런 말이 나오는거야!」

 

「하지만 , 히로군이...」

 

 

……마스미는 이를 악물며 나를 노려본다...

 

 

「저기, 마스미……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지만 , 정직하게 대답해 줬으면 해」

 

「…………」

 

「아니야 , 괜찮아! 내가 볼때는 , 유카리의 가슴 정도가 꼭 좋은 크기라고 생각되는걸!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엥?」

 

 

아니야,라고 대답 할 뻔 한 순간 , 당황해 머리를 흔들었다.

 

여기서 부정한다면 , 마스미는 폭력적 수단으로 해결을 하려고 할 것이다.

 

 

「이봐 , 이녀석도 괜찮다고 생각 하고 있다구. 안그래?!!!!」

 

「그래……?」

 

「아-흠―흠, 보통이야 , 보통」

 

「……히로군도 , 그렇게 생각해?」

 

 

이번엔 내 쪽으로 칼날이 겨누어진 것인가...

 

 

「뭐……뭐랄까 , 마스미의 가슴이야 말로 내가 생각하기에 이상해. 

 

저렇게 거대한 가슴에 짓 눌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 역시 난 작고 아름다운 가슴이 좋아」

 

「아……그렇게. 말하신다면 납득할게요」

 

「납득 하지 말아줘. 변태 색골! 유카리!  앞으로 , 다시 나의 가슴이 이상하다던지 그런말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아」

 

「억지로 가슴이야기를 화제 삼아 죄송합니다. 마스미 님.」

 

「네 , 히힛……미안해요 , 마스미」

 

 

진심으로 분노하기 시작할 것 같은 마스미의 분위기에 , 우리들은 고개를 숙였다.

 

(잠깐! 녀석들에게 소문의 허가증 보이면 , 어떤 반응을 보일까?)

 

헌법에 관해서는 , 몇 년 전에 , 일부러 수업의 일환으로서 세부사항까지 철저히 교육 받았다.

 

그 후 얼마동안은 , 나를 보는 여자들의 시선이 차갑고 냉랭해져, 한동안 방황하기도...

 

……그것은  일단 접어 두고.

 

 

 

(오늘부로 , 내가 법적으로 성인이 된 것 과……“그 것”을 얻기 위해 동사무소에 간 일은 아마 모르고 있겠지……?)

 

 

 

유카리도 마스미도 , 나보다 몇 개월 생일이 빠를 뿐이다.

 

하지만……어렸을적부터 지내온 둘은 마치 누나와 같다고 할까?

(역시……이상하게, 성적으로 무언가를 해볼 마음은 싹 사라지는 기분이야……으응)

 

두 사람에게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없다고 하는 것 은 엄청난 실례다.

 

오히려 , 이 교실내에 있는 다른 여성 들보다 매력적이다.

 

그렇지만 , 지금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동사무소의 누나와 섹스 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일까 ……뭐, 우선 허가증의 건은 비밀로 해 두자)

 

(어차피 유효기간 따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 조급해 하며 사용할 필요는 없는 걸)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는 동안 , 이윽고 교수가 들어 왔다.

 

 

 

 

출석 체크를 한 후 , 책상에 엎드려 건성으로 강의를 듣는다.

 

교수의 이야기는 그 나름대로 이해되긴 하지만 , 완전하게 이해하려고 생각하면 , 

 

바로 그때부터 어려워진다.

 

아무튼 , 나는 단지 단위를 벌기 위해 이 강의를 받고 있기 때문에 , 이해는 하지 않아도 괜찮겠지만.

 

 

「…………」

 

 

유카리는 , 진지한 표정으로 노트에 필기를 해 가며 교수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아…………」

 

 

마스미! 뭐 하는거냐! 유카리의 반의 반이라도 따라가란 말이다! 이 젖소녀!

 

비싼 학비를 지불해 가며 강의 받고 있는것인데 좀더 , 성실하게 들어!!

 

 

……나? 

 

나는 괜찮아요 , 다음에 유카리에게 노트를 빌리면 되니까...

 

………….

 

 

 

 

오늘도 아무 일 없이 강의 종료.

 

 

그 전부터 (아마도 강의 시간 때부터) 귀가 준비를 하고 있던 마스미가 , 재빨리 강의실을 나선다.

 

 

「 나 , 아르바이트가 있기 때문에 먼저 실례~」

 

「"응". 열심히 해 , 마스미」

 

「야」

 

 

흔들흔들 손을 흔들며 사라지는 마스미.

 

그 재빠름에 한숨을 쉬면서 , 나도 돌아갈 준비를 한다.

 

 

「그렇다면, 나는 적당하게 시내 나 돌아 다닐까나?」

 

「아……히로군 , 히로군」

 

「응?」

 

「한가하면 , 나와 같이 쇼핑 하지 않을래?」

 

「흐음, 딱히 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기로 했다―♪」

 

「……뭐, 무거운 거 라도 사러 가는거야?」

 

「응, 그렇게 무거운건 아니에요」

 

「정말이야? 진짜?」

 

 

그 말에 , 지금까지 몇번이나 속아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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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뭘 살건데?」

 

「히힛 , 아직 비밀이야∼♪」

 

 

바쁘게 왕래하는 사람들의 사이를 누비면서 걸어가는 유카리의 뒤를 , 

 

나는 무책임한 기분으로 쫓아 간다.

 

유카리가 매우 기분이 좋은 것은 그렇다 쳐도 , 도대체 어떤 엄청난 것을 살 생각일까?

 

 

(전에는 이런식으로 끌려와 텔레비전을 들고 집에 갔었지……

 

과연 연약한 여성으로는 들기에 무리 라고 하지만. 

 

요즘은 남자들을 더욱 더 보호해 줘야 한다구...)

 

 

「~꺄……, 저쪽의 가게 좀 봐 , 히로군」

 

휙 나의 팔을 잡아 , 갑자기 방향 전환을 한다.

 

그 순수한 행동에 , 나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 유카리의 손을 풀어 버릴 수 없었다.

 

 

(아, 가슴……가슴이 닿고 있다고 , 유카리! )

 

 

「후후∼,후∼……어떤 것이 괜찮을까 ……?」

 

 

대체 자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 

 

유카리는 나의 팔을 더욱 꽉 껴안는다.

 

 

(아아, 우우……매우 푹신푹신……)

 

 

옷 위로 , 전해져 오는 부드러움.

 

대학에서는 진담 반 장난 반 이었지만 , 녀석의 가슴도 표준 사이즈 이상으로 , 

 

충분히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

 

 

(위험해……피가 아래쪽으로 모여 왔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 수록 , 하반신의 자극이 강해져 온다.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대로는 부끄럽게 되어 버린다.

 

 

「어이, 유카리」

 

「"응"? 왜 , 히로군?」

 

「……살 것은 정해졌어?」

 

「으응 , 아직 전혀야―. 예산만은 정해져 있지만」

 

「그런가」

 

 

(……난 바보야 아아 아아! )

 

 

「팔을 놓아 줄래?」의 한마디면 끝나는데 , 그것을 입에 담을 수 없다.

 

유카리의 행복 쿠션(?)에 한껏 기분 좋아서 , 본능이 좀 더 감촉을 즐기고 싶다고 요구하고 있는 건가?

 

 

「……히로군 , 무슨 일이야?」

 

「아무일도 아니야……」

 

 

슬슬 아랫도리에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지만 , 평정을 가장해 대답한다.

 

 

「조금 얼굴이 붉은 것 같지만……」

 

 

……전혀 , 가장할 수 있지 않았다.

 

 

「아니 , 신경쓰지 마. 아무것도 아니야, 콜록」

 

「신경이 쓰여∼……아 , 혹시 감기 걸렸어?」

 

「아니야!」

 

「그럼 , 어째서 얼굴이 붉게 되버린 거야∼?」

 

 

유카리는 꽉 나의 팔을 당겨 , 흔들흔들 흔든다.

 

그 탓으로 , 부드러운 부푼 곳이 나의 팔에 불필요하게 꽉 눌려 버린다.

 

 

(그것이다 , 그것! 내 얼굴이 붉게 된 이유가!! 일부러 하고 있는건가, 너! )

 

 

정직하게 말해버리면 , 유카리 본인도 얼굴이 새빨갛게 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말하는 것도 수치 , 말하지 않는것도 수치.

 

……어느 쪽으로 머리를 굴러도 , 결국 안되지 않는가.

 

 

(더 이상은……이 , 인내의 한계……)

 

 

쓸데없이 시간을 소비해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 하반신은 , 점차 통제불능 상태에 빠져 있었다.

 

 

「응 히로군 , 히로군은 정말∼」

 

(역시 , 그렇다면 , 그것을 사용할수 밖에……없는 건가?! )

 

 

그래.

 

나는 오늘 , 

 

이 기쁘고도 부끄러운 상황을 간단하게 타파 할 수 있는 비장의 카드를 손에 넣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 우선 , 온전히 걸을 수 없게 되기 전에 장소를 바꾸자.

 

 

「어라 , 어디 가는 거야? 히로군」

 

「갑자기 피곤해져서. 조금 쉬고 싶어졌어」

 

 

나는 그렇게 되지도 않는 말을 늘어 놓으며 변명을 하면서 , 공원의 방향으로 발길을 향했다.

 

유카리는 어떤 의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모습으로 따라 왔다.

 

그 뿐만 아니라 , 기쁜듯이 웃는 얼굴을 띄우고 있다.

 

 

 

 

 

 

「괜찮아 , 히로군? 기분 좋아졌어?」

 

「아 , 아아, 뭐……조금」

 

「그래. 그러면 , 좀 더 쉬다 갈까?」

 

「쇼핑 도중이었는데 , 미안해」

 

「으응 , 나야말로 무리시켜 버려서 , 미안해요」

 

「……그런데,  왜 그렇게 기뻐 하는 거야? 아까 전부터?」

 

「아……역시 , 들켜 버렸나?」

 

「응 , 그러니까……」

 

「히, 히로 군과 2명이서 쇼핑하는 거 , 데이트같아 기뻐 ……」

 

「…………」

 

 

그런가 , 유카리 나름대로 날 의식 했었던 걸까.

 

그러나 , 2명이서 쇼핑했던 것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있었고 , 드문 일도 아니지만

 

……어째서?

 

 

(……가슴을 꽉 눌렀던 것도 , 일부러……인가? )

 

 

아니 , 녀석의 본심을 확인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부터 녀석의 몸으로 확인 하면 될테니까...

 

 

 

 

「이봐요 , 오늘 , 히로군의……」

 

「후우우, 유카리……잠깐 이것 좀 봐 줄래?」

 

 

말을 차단하며 , 포켓으로부터 천천히 허가증을 꺼냈다.

 

그 순간 , 유카리의 움직임이 딱 멈춘다.

 

 

「……네?」

 

「갑자기 미안하지만 , 얌전하게 나랑 섹스 해 주면 좋을까나」

 

「히……히로군? , 그것……」

 

「이것이 무엇인가는 , 설명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테지?」

 

「응, 알고있지만……그래도……!」

 

 

나는 경직되어 있는 유카리의 몸을 꽉 껴안아 가까운 벤치에 허리를 내렸다.

 

 

「히 , 히로군……, , 정말……여기서?」

 

 

격분한 페니스를 꺼내자마자 , 유카리의 옷도 행위의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로 벗긴다.

 

태양의 빛을 받은 새하얀 피부의 눈부심에 , 나는 한가득 웃음을 띄웠다.

 

 

「점포 앞을 걸어가는 동안에 , 쭉 너의 가슴이 팔에 닿고 있었어」

 

「그랬었어?……, 미안해요」

 

「아니 , 네가 사과하지 않아도 돼. 푹신푹신 감촉에 기분 좋아 , 곧바로 떨어지지 않았던 내가 나쁘다」

 

 

부푼 곳을 손바닥으로 감싸자 , 유카리는 비명을 닮은 큰 소리로 외쳤다.

 

 

「햐아아……!」

 

 

하지만 , 나는 가슴으로부터 손을 놓지 않고 , 반대로 상냥하게 유방을 비비어 문지르기 시작했다.

 

 

(부드러워……직접 손대면 느껴지는 , 푹신푹신 하고 매끈매끈 해……

 

뭐야 , 이제 더 이상 그만둘수 없게 되었다! )

 

 

「후아, 이앙 , 히로군……, 이런 곳에서 , 모두가 보고 있어요」

 

 

주위를 신경쓰는 유카리의 시선을 쫓자 , 

 

산책하고 있는 사람이나 , 부근에서 쉬고있는 사람 등 , 대충 둘러본 것만으로 몇사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 관중이 있으니까 멈출 정도로라면 , 처음부터 녀석에 허가증을 보이거나 하지 않았다.

 

 

「흐앙……, ……히 , 히로군!」

 

「유카리의 가슴 , 옷 위로부터 느껴지는 부드럽고 , 기분 좋은 감촉 때문에, 

 

흥분 해 버렸어……이제 인내 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 나」

 

「웃 , 하앗 , 아아 ……안돼요 , 히로군, 안되어요」

 

 

새하얀 순백의 속옷에 페니스를 대어 문지르며 , 유카리의 치부의 감촉을 맛본다.

 

유방과는 또 다른 탄력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그 아래에 숨은 비처에의 기대가 , 더욱더 페니스의 팽창을 불러 온다.

 

 

「히……히 , 히로군의 것 , 딱딱하고 , 뜨거워 ……안돼 , 그런것 나에 저기에 들어가지 않아 ,

 

 너무 커서 절대로 들어가지 않아」

 

「가능한 한 아프게 하지 않게 조심할 테니까……부탁해 , 유카리. 이대로 너의 안에 넣게 해 줘」

 

「아 , 아우 , 아우……잇 , 아무리 히로군의 부탁이라도……」

 

 

다리 사이의 움푹한 곳을 페니스로 계속 비벼대자 , 나의 귀두에서 나온 분비물로 얼룩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나 , 몇번이나 몇번이나 그 움직임을 반복하자 , 차츰차츰 분명하게 나의 것과 다른 얼룩이 퍼지기 시작했다.

 

 

「아 , , 히로군……나 , 처음이에요. 그런데 , 이런 곳에서 ,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면서 섹스 하다니……」

 

 

어차피 같은 여자고, 보고 싶은 녀석들에게는 까짓거 보여 주면 된다.

 

……라고 , 말할 수 없잖아...

 

 

「하아……빨리 유카리의 안에 들어가고 싶어……이대로 , 나 , 무리해서 쓰러질지도 몰라……」

 

「아우……」

 

 

끈적끈적 한 액체의 감촉을 , 난 분명히 알고 있다. 나의 것이 아닌 이 감촉을...

 

나의 페니스가 거듭된 마찰로 조금씩 뜨거워 지자 동시에 , 

 

유카리의 허리가 머뭇머뭇하고 흔들린다.

 

 

「……그럼 , 좋아 , 히로군……그 대신에 , 상냥하게 해 준다고 , 약속해줘……」

 

「……아아. 약속한다」

 

 

긴 갈등의 끝 , 유카리는 나와의 교제를 인정해 주었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아넣었다는 것이 정답이지만

 

……실제 , 나의 인내력은 한계에 이르고 있었다.

 

 

「그럼 , 넣겠어……아픈 것을 참을 수 없으면 , 나의 어깨를 마음껏 잡아 견뎌 줘」

 

「응, 우응」

 

 

나는 그렇게 고하자 마자 , 유카리의 비처를 가리는 속옷을 살짝 옆으로 하고는 , 

 

배어 나온 애액으로 끈적끈적 해진 페니스를 망설임 없이 삽입 해 갔다.

 

 

「앗! , 잇……아퍼 아아 아파아!」

 

 

실룩실룩 좁아지는 작은 질구에 귀두를 박아 올려 삽시간에 가득 채워 버렸다.

 

그리고 무언가 끊어지는 감촉이 느껴진 순간 , 질내를 맛보기 전에 유카리의 절규가 고막을 찌른다.

 

 

「아파 , 아파 히로군, 안돼 , 뽑아 , , 아아 , 찢어져버린다, 나에 저기가 찢어져버려 아앙!」

 

 

유카리는 손가락끝을 단단하게 해 , 나의 어깨를 가차 없이 긁으면서 계속 외친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 멈추어 주고 싶은 기분보다 ,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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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어때, 조금씩 나의 것이 안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 느껴져?」

 

 

미묘하게 허리를 올려 각도를 바꾸면서 , 뜨겁게 젖은 부드러운 몸을 귀두로 학대 한다.

 

하지만 , 페니스를 타고 흐르는 순결의 증거를 보며 , 유카리는 눈물을 흘리며 나의 폭동을 꾸짖고 힐책한다.

 

 

「괴로워, 흑, 우우……우우 , 아파 , 상냥하고 한다고 , 약속했는데……히로군 거짓말쟁이……」

 

「아 , 아아……미안해. 그렇지만 , 아직 다 들어 간게 아니라 , 그것까지 좀 참아 주어라」

 

 

애액의 양은 삽입에 충분했지만 , 유카리의 질내는 상상 이상으로 좁았다.

 

파과의 고통에, 몸을 경련시키는 움직임이 , 페니스를 더욱 강하게 졸라 온다.

 

 

「후우, 상당히 좁네, 유카리의 안……」

 

「……윽 , 흑……뭐든 좋으니까 ,빨리, 빨리 끝내」

 

「그렇게는 안돼 ……후후 유카리의 가장 안쪽은 , 여기일까?」

 

「히!」

 

 

귀두의 끝이 질벽에 닿은 듯 하자, 그 이상은 진행되지 않었다.

 

나는 , 처녀막이 찢어진 상처를 자극하지 않게 , 깊게 연결된 채로 움직임을 멈추었다.

 

 

「흐아, 정말, 아파 ……움직이지 마 , 히로군」

 

「아아 ,  알고 있어. 더 이상 , 유카리를 울리고 싶지 않고」

 

 

페니스에 찔러 얽혀 오는 질벽의 감촉을 즐기면서 , 유카리의 눈물이 그칠 때까지 , 

 

그리고 질내가 물건의 굵기에 익숙해 지는 것을 기다린다.

 

가만히 있어도 , 페니스를 조여 오는 질내 점막의 감촉에 , 나의 등줄기로는 쨔릿한 쾌감이 달리고 있다.

 

 

「웅 ,, 흑……피가 나오고 있어 , 히로군……」

 

「……유카리의 소중한 처음을 , 이런 식으로 , 억지로 빼앗아 버려서……정말로 미안해.

 

그렇지만 , 아무래도 인내 할 수 없어서……」

 

「아니야, ……사과하지 않아도 , 괜찮아. 히로군의 , 기분이 좋다면, 나……어쩔 수 없지요……」

 

「……정말로 , 허가증은 사용하고 싶지 않았지만……」

 

 

……더 이상 구차한 변명은 하지 않기로 했다.

 

 

「히 , 히로군……나로, 기분 좋은 거야?」

 

「아아 , 최고야……유카리의 안 , 생각한것 보다도 미끄럽고 , 뜨겁고……정말로 , 기분이 좋다」

 

「우, 으응 , 나도 , 히로군을 , 느껴……뜨겁고 , 미끈미끈 스치는 것 , ……」

 

「유카리도……이렇게 내가 움직이면 , 안으로 스치는 것을 느끼는거야?」

 

 

파과의 아픔을 완화시킬수 있도록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자 , 유카리도 느끼고 있는지 , 

 

꿈틀꿈틀 허리를 움직였다.

 

 

「"응"……히로군의 , , 그 , , 자지가 , 나의 안에서 , 조금씩 커지고 있어……

 

조 , 조금은, 나의 저기에 스치고 있는 것이 ,전해져 오는걸」

 

 

유카리는 나를 신경쓰면서 표정이 점차 느슨해진다.

 

 

「상상했던 거 보다 , 대단히 굵고……딱딱하네요 , 히로군……♪」

 

「응? 무슨 상상?」

 

「으응! 어머니가……엄청 아프고 , 괴롭다고 들려 주셨으니까……, 좀 , 안심했어……

 

응 , 히로군……그 , 그 , 나 , 처음이지만……괜찮아?」

 

「괜찮아……유카리의 안은 , 굉장히 기분 좋다! 라고 , 당장이라도 외칠까?」

 

 

내가 그렇게 고하자 , 유카리는 안심한 것처럼 전신의 힘을 풀고 ,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유카리가 처음인 것은 , 말하지 않아도 알아…… 허리를 움직이는 방법이라든지 , 전혀 모르고 있으니까」

 

 

유카리의 수치심을 일부러 자극하면서 , 한편으로는 페니스로 완만하게 질벽을 비빈다.

 

좀더 유카리에게 이 움직임을 익숙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우우,, ……정말 , 나……정말로 히로군을 기분 좋게 해 줄 수 있는거야?」

 

「아아 , 기분 좋아……거기에, 유카리가 ,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 한껏 전해져 오고 있어」

 

「……, 정말?」

 

「나……이대로 , 너의 안에서 절정을 맞이해도 괜찮을까?」

 

「우응……히로군이 기분 좋아 진다면 , 나도 기뻐……♪」

 

 

그렇게 격렬한 움직임은 없어도 , 유카리는 , 확실히 나와 섹스를 하면서 조금씩 쾌감에 눈 떠 가는 듯 했다.

 

거기에…….

 

파과의 아픔이란 , 또 다른 감각을 일 깨워 준 것 같다.

 

 

「하아 , 기분 좋아 , 히로군……나 , 왠지 기분이 좋아 ……!」

 

「아, 유카리……!」

 

 

나는 유카리의 몸을 껴안아 마음껏 , 좀 심하지 않을까? 라고 말할 정도로 사정했다.

 

꾸룩! 꾸루룩 , 꾸룩 꾸룩!

 

 

「히우우 으응!」

 

「후, 아……!」

 

「아아아아아아! 아, , 나의 안쪽에 , 한 가득 , 나오고 있어……!

 

대단해요 , 히로군의 정액이……나의 안에 , 가득 나오고 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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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비에스킴
ㄳ
슈거맛
감사함당!
플라토
나이스
은유자적
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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