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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개변 임신세계 3부

4 565 0 2025.02.28

상식개변 임신세계 3부

 

띵동~.

 

 

오늘 아침은 드물게 , 초인종 소리에 깨어났다.

 

 

띵동~. 

 

 

(후와아……누구야 , 이런 시간에……보통 사람이라면 아침 밥을 먹을 무렵이잖아)

 

 

띵동~.

 

 

「예예 , 기다려 주세요 . 지금 나갈테니까……」

 

 

어제 , 익숙하지 않았던 섹스를 2회나 해 버린 탓인지 , 아무래도 몸이 말이 아니다.

 

좀 더 쉬고 싶었지만 , 뭐 , 손님 때문에 어쩔 수 없나…….

 

 

띵동띵동띵동띵띵띵띵띵동~.

 

 

「아아아아아아!」

 

 

이런 젠장!

 

이런 짓을 할수 있는 것은 단 1명 , 그 녀석 뿐이다!

 

 

「차임을 부술 생각인가 , 마스미!」

 

 

그렇게 외치면서 문을 연 순간 , 문을 부서버릴 것 같은 기세로 마스미가 고함을 지르며 들어 왔다.

 

 

「문을 부서버리는 것보다는 좋겠지만!」

 

 

그 사나운 기세에 대항심은 급속히 쇠약해졌다.

 

 

「뭐야 그거!」

 

 

나의 모습……정확히 풀어 말하자면 , 

 

매일 아침 어김없이 부풀어 오르는 다리 사이를 보더니 , 마스미는 난데 없이 비명을 지른다.

 

 

「……아」

 

「…………」

 

「아 , 너 말이야!  이른 아침부터 뭘 하고 있던거야……」

 

 

마스미의 목소리가 평소와는 미묘하게 달랐다...라고 해야 할까?

 

 

「흐음, 좀처럼 현관에 나올 수  없는 이유가……」

 

 

이녀석! 완벽하게 오해 하고 있다!!!

 

 

「아 , 확실하게 손 씻고 와 줄래? 비누로 빡빡빡 5분 이상 , 손가락 사이도 손톱의 틈새도!」

 

「참나! 이것은 남자의 생리 현상이야! 불가항력이야!」

 

「그래도 , 그렇지만만 , 그것……어떻게 봐도……」

 

「네가 생각하고 있는 ‘그것’ 은 , 법률로 금지되고 있지 않은가!!!」

 

 

여기서 집고 넘어 가자면 , 

 

성인 남성의 자위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다!

 

들키지 않으면 장땡! 이라고 여길지 몰라도, 

 

만약 발각 되어 버리면 그 처벌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 

 

태어나서 이제껏  자위 따위는 한번도 한적이 없다!

 

참고로 난 평범한 소시민 이라구...

 

국법!을 어길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래도 역시나 어제 2번 이나 섹스 해 버린것으로 , 자위 할 생각조차 안 들고..

 

 

「그래 , 법률……그 법률 문제로 왔어!」

 

「아?」

 

「네놈 , 강간 허가증 받았다고 했지!」

 

「강간?!  달라!  자유 성행위 허가증. 강간이라니! 그런 범죄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그게 그거 잖아!!! 」

 

 

그게…… , 그거 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라……어째서 알고 있는 거야 , 비밀로 했었는데」

 

「유카리로부터 들은 거야! 네놈이 허가증을 들 먹이면서 , 대낮의 공원 한가운데에서 억지로 범했다고!」

 

 

……응, 뭐 , 확실히 입막음은 하지 않았어.

 

거기에 유카리와 마스미는 친구사이니까 , 전화로 상담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

 

(여자의 정보망은 무섭군……무엇이든 퍼지는 구나!……)

 

그렇지만 , 사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느낌 이지 않은가?

 

일단……정말로 일단이지만 , 유카리의 승낙을 얻은 다음 행위에 이른 것이고.

 

 

「……유카리가 , 그렇게 말했어?」

 

「이야기를 정리하면 , 그런 것이 되겠죠?」

 

「마음대로 정리하지 마!」

 

「아-정말이지- 최저다! 시끄럽다! 뭐야! 네놈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단지! 성욕을 채우기 위해!

 

강간 허가증으로 무리하게 여자아이의 소중한 처녀를 빼앗아버리다니 , 짐승! 최저!

 

네놈의 20세 생일 기념으로 선물을 해 주려고, 유카리 , 어제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그것을 , 그 아이의 기분을 네놈은 잔인하게 유린했어!」

 

「……그것에 관해서는 , 정말로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어」

 

 

분노에 몸을 맡겨 잔뜩 성을 세우는 마스미에게 , 나는 솔직하게 고개를 숙였다.

 

 

「 그렇지만, 지금와서 돌이킬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 그. 나는 유카리를 안기 전에 , 확실하게 확인했다구」

 

「……뭐라고 확인했는데! 강간 허가증을 내밀면서?」

 

 

이제 무슨 말을 해도 변명으로 들리겠지만 말이다...

 

내가 허가증을 사용해서 , 유카리의 처녀를 빼앗은 것은 사실이야 , 이것은 깨끗하게 인정하자…….

 

 

「 「섹스 해도 좋아?」라고 말했다」

 

「우아앗……네놈은 , 최저! 우주 아메바 보다 못한 녀석이야!!!!」

 

 

이 순간 , 내가 느낀 것은 생존 본능을 위협할 정도의 살기.

 

의자에 손을 집으려고 하는 마스미를 , 어떻게든 되밀어낸다.

 

 

「잠깐, 기다려 , 단적으로 사실을 말했을 뿐이야. 도중의 경과는 생략하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한다고 생각해!」

 

「 「섹스 해도 좋아?」라고 말했겠지?」

 

「"응"」

 

「강간 허가증을 보이고 나서 , 여자아이는 이제 거절할 수 없음을 안 다음?」

 

「응, 뭐 , 결과적으로는 그런 것이 되는구나」

 

「 「결과적」이 아니야! 유카리가 펑펑 울면서 나에게 전화를 했다고! 

 

그런데 어째서 네놈은 그런 속 시원한 얼굴로 살아 있는 것이냐!!!」

 

 

안돼 ,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죽어라! 아니 , 그 전에 , 유카리의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면서 이마가 찟겨 핏물로 물들 때 까지 조아려!!」

 

 

내가 유카리를 울린 것은 사실이지만 , 마스미... 너무 심하다...

 

 

「……잠깐만 , 잠깐만이라도 괜찮으니까 , 네가 알고 있는 어제의 사건을 설명시켜 줘」

 

「……흥 ,보나마나.  유카리와 함께 쇼핑하다가 , 우연히 가슴에 손대어 버렸다라든지 , 

 

그런 이유로써 짐승 같이 욕정 했다 던가」

 

「헉……,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유카리로부터 들었던 걸까?」

 

「단세포 생물인 네놈의 행동은 , 이 나에게는 , 다 파악 되고 있다고!」

 

「…………」

 

 

이렇게 놀라 어이없어 하는 것도 다 간파된 행동 패턴이었는가 , 나란 녀석은…….

 

 

「아아……네놈이 강간 허가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 

 

어제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아르바이트 쉬고 유카리와 함께 돌아갔어야 했는데……」

 

……나에게도 , 책임 있어……」

 

「뭐, 뭐 , 침착해 , 너는 나쁘지 않아. 하는 김에 말하자면 , 내가 나빴어 , 

 

유카리의 가슴이 팔에 닿은 것 만으로도...」

 

「아직도 변명 투성이 인가, 네놈은!」

 

 

(……기가 죽는데 , 여기서 기합으로 져버리면 ,반 죽음. 아니 진짜 죽을 지도 몰라)

 

 

「그러니까! 쇼핑하다가 우연히 , 유카리가 나의 팔을 껴안았어. 꽉!」

 

「그 아이는 정말……아직도 껴 안는 버릇, 고쳐지지 않았어……」

 

 

껴 안는 버릇 ,이라고?

 

나는 금시초문이였지만……여자끼리 나갔을 때 도 역시 껴 안는 것 일까.

 

 

「그 기쁜……아니 , 껴 안는 버릇 때문에 , 그런 식으로 푹신푹신한 유카리의 가슴이 , 

 

내가 인내하던 이성을 삭둑 잘라버렸어.」

 

「상당히 느슨한 이성입니다」

 

「어쩔 수가 없잖아? ……그리고 , 조금 으슥한 공원에 데려 가서 , 이 허가증을 보이며……」

 

「우꺄아 아아!」

 

「유카리는 싫어했지만 , 나는 아무래도 어쩔 수 없어서 , 그래서 「섹스 해도 좋아?」라고 물으면서 배려해 줬어. 나 나름대로……」

 

「와아아아아! 아……아와와와……아 , 네놈 , 이것을 왜 꺼내 보이는 거야……!!!!!」

 

「응? 그러니까 , 이것을 보여줬어 ,자유 성행위 허가증. 「섹스 해도 좋아?」라고 물은 것은 그 다음」

 

「아아……이제, 완전하게 아웃이예요……」

 

「"응"?」

 

 

갑자기 낙담하는 마스미를 , 나는 고개를 기울여 바라본다.

 

무엇인가 이야기가 성립되고 있는 것 같은 , 아닌 것 같은?

 

 

「꿈이야……이것은 악몽이야……그러니까 , 지금의 나는 , 이녀석에게 무슨짓을 당해도 괜찮아……」

 

「뭘 말하는 거야 , 너?」

 

 

 

 

 

 

 

 

 

잠깐……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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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나는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아요. 익히든지 굽든지 , 마음대로 해 주세요」

 

 

지금의 이야기로 , 카드 발동 조건이 성립해 버렸다? 라는 건가!

 

 

「……잠깐 나는 , 너와 섹스 하고 싶지 않다고」

 

 

실내에는 , 나와 마스미 2명 밖에 없다.

 

단지 마스미가 착각 했을 뿐 이니까...라고 생각 하고 싶었는데.

 

 

「누군가가 들은 것도 아니고 , 여기는 아무도 없잖아……」

 

「네녀석이 모르고 있는 동안에 몰래카메라 나 도청기가 잔뜩 설치 되어 있을 거라구……

 

이 마을의 남자는 네놈 뿐 이니까 , 국가 적으로 지켜져도 이상하지 않아」

 

「헉, 그렇게……인가?」

 

 

말하자면 , 나라의 보물인 귀중한 정자를 소유하고 있는 이 나를! 

 

방목 해 둔다는 것은 생각 조차 하기 어렵다.

 

 

(C@A라든지 F@I같은 조직이 이 나라에 있어도 , 별로 이상하지 않아……국가 존망의 걸린 문제니까...

 

역시 , 나는 실제로 감시되고 있다고 생각하며 행동해도 괜찮을지도……? )

 

 

「거기에……네놈이 나에게 허가증을 보이면서 , 「섹스 해도 좋아?」라고 말해 버렸는걸……

 

네놈이 그럴 마음이 없어도 , 나는 응하지 않으면 안돼」

 

「……뭐랄까-좀 이상한 느낌이다. 유카리는 나를 꾸짖으러 왔는데 , 나와 섹스 하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에 처해 버리다니」

 

「이상한 소리 , 말하지마!」

 

 

우연하게 마스미 자폭.

 

이런 것을 비유하자면...호박이 굴러 들어 왔다고 해야 할까?

 

 

마스미는 하나님에게 기도 라도 하고 있는 걸까 , 

 

소곤소곤 작은 소리로 무엇인가 중얼거리고 있었다.

 

 

「유카리를 덮치지 않고……바로 나에게 와서, 나를 성실하게 설득해 주었더라면 , 

 

허가증 따위는 관계없이 , 관계를 가져 주었을 텐데……」

 

「응? 지금 , 무엇인가 말한 건가?」

 

「아니야 , 아무것도 아니야 ……, 자! 시작해 , 빨리 시작해!」

 

「하아 , 알았어. 만약 당국에 감시되고 있는 상황 이라면 ,이대로 2명 모두 시설 보내져 버릴 테니까」

 

「그래. 정체 모르는 이상한 시설 보다는 , 냉큼 끝 마쳐 , 떠돌이 개에 물렸다고 생각하며 잊는 편이 좋을 테니까 」

 

 

이봐 이봐 , 지금부터 섹스 할 상대인데 , 떠돌이 개 취급인가.

 

 

(……아무튼 , 좋은가. 지금의 마스미는 , 절대로 나에게 반항할 수 없으니까)

 

 

「그럼 , 그렇구나……우선 , 옷을 전부 벗어 줄래?」

 

「에! 어째서 옷을 다 벗어야 하는거야!?」

 

「아니 , 입은 채로도 괜찮겠지만……아침의 생리 현상은 벌써 사라져 버렸다고 , 

 

우선은 너의 알몸이나 보면서, 그럴싸한 기분에 빠져 보려고」

 

「아……나의 알몸을 보면 , 그럴 기분이 들 수 있는 거야?」

 

「마스미는 , 성격을 제외하면 어떤 것을 따져도 극상이니까. 얼굴도 스타일도 , 거기에 볼륨있는 몸매까지! 최고야!」

 

「정말이지, 그렇게……네놈은 언제나 말이 많아……」

 

「뭐, 귀중한 아침의 늦잠 타임을 엉망으로 만든 보복으로서 부끄럽게 만들어 버려야지... 하는 목적도 있지만」

 

「이 ……역시 네놈은 최저! 짐승!」

 

「어떻게든 말해라. 어차피 나는 떠돌이 개 이니까」

 

「우우……적어도 , 저쪽을 바라보고 있어! 」

 

「아아 , 뭐 , 그 정도는 들어 줄게」

 

 

내가 벽을 바라보자 잠시 뒤 , 곧 등 뒤로부터 옷가지가 스치는 소리가 들려 왔다.

 

 

「…………」

 

 

(……옷을 벗을 때의 소리는 상당히 감성을 돋구는 구나……)

 

절조가 없는 다리 사이가 , 천천히 반응하고 있다.

 

이 기분이라면 , 별로 걱정 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다.

 

 

「아 , 니삭스는 벗지 않는게 좋아」

 

 

대개 옷을 벗는 것을 끝낼 무렵에 , 한가지만 주문을 한다.

 

 

「……어째서?」

 

「아니 , 벗는 것도 입는 것도 시간이 걸리겠지? 나 , 빨리 하고 싶다구 」

 

「최악……」

 

 

불평하면서도 옷을 다 벗은, 마스미는 나의 어깨를 두드려 뒤돌아 보게 했다.

 

 

「이봐 , 다 벗었어……이것으로 기분이 내켰어?」

 

「아 , 아아……조금은」

 

(조금이고 나발이고 엄청나다구……)

 

 

가장 압권인 큰 가슴에 , 감탄으로 한숨이 저절로 나올 것  같다.

 

물론 , 훌륭한 것은 가슴만이 아니다.

 

과연 부끄러운 듯 , 치부를 숨기고 있지만 , 예상 이상으로 균형이 잡힌 아름다운 스타일이다.

 

 

「강간 허가증이 없으면 , 여자아이의 손 잡아 볼 엄두도 못내는 , 터무니 없는 겁쟁이……」

 

 

(……정말이지 저 성격만 어떻게 하면 , 정말로 좋은 여자)

 

 

「조용히 해. 지금부터 네가 말한 대로 , 잔뜩 즐겨 줄테니까」

 

「……」

 

「응……그렇구나 , 나의 위에 올라 타 , 스스로 허리를 움직여 주는게 어때?」

 

「뭐야 그것……그런 일 ,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왜?」

 

「아 , 나……그 ,……처녀 ,야……그러니까 , 그 , 허리를 움직이라는 말을 들어도 , 

 

방식이라든지 , 전혀 모르겠어……」

 

「에 ……그런가 , 마스미도 처녀였는가? 캬, 묘한 기분인데. 빨리 와 , 허리의 사용법이라면 내가 현장에서 지도해 준다」

 

 

나는 , 딱딱해지고 있는 훌륭한 인물을 꺼내면서 침대위에 누웠다.

 

 

「후우……」

 

「아아 , 그래……트윈 테일로 묶은 머리도 풀어줘. 모처럼이니까 , 

 

평상시와는 다른 분위기의 너와 하고 싶어」

 

 

마스미는 명백하게 싫은 듯이  하면서도 , 천천히 머리를 풀고, 나의 허리 위로 올라 왔다.

 

 

「쳇, 처음의 상대가 네놈이라니……게다가 강간 허가증으로 , 너무 굴욕적이다……」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의 부푼 곳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자 , 

 

마스미는 끝까지 불평을 늘어 뜨려 놓는다.

 

비통한 기분을 모르지는 않지만 , 처녀라고 말한다면 , 좀 더 기특한 반응을 보여 줘야지! 

 

안그래?

 

 

「……하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대단한 절경 이다 」

 

 

양손으로 젖가슴을 비비어 , 외관 뿐만 아니라 , 그 감촉도 맛본다.

 

크고 확실한 탄성에 ,버릇이 될 것 같은 부드러움도 절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우……, 시끄러워……빨리 끝내고 싶기 때문에 ,나 , 방식……가르쳐 줘 ……」

 

「아아 , 그렇구나……흠 , 나의 자지에 보지를 비벼 , 그리고. 안을 충분히 적셔 주면 될꺼야」

 

 

유방을 집요하게 비비면서 , 때때로 유윤이나 유두의 근처에 손가락을 걸어 주면 , 꿈틀하고 작게 반응한다.

 

 

「아……! 아 , ……, 웅……」

 

 

큰 젖가슴은 감도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들어 왔지만 , 마스미에 관해서는 들어맞지 않는 것 같다.

 

 

「……너 , 귀찮기 때문에 , 스스로 적셔라고 말하는 거지!」

 

「아니 달라! 실제로 삽입하기 전에 , 허리를 사용하는 것을 연습시켜 주려고」

 

 

애무하는 것이 귀찮다는 생각을 했다면 , 옷을 모두 벗게 하지 않았다.

 

팬티만 벗게 하면 끝나는 이야기이고.

 

 

「알겠어……일단 해 볼테니까」

 

 

마스미는 납득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았지만 , 

 

그런데도 음순을 벌려 나의 육 봉을 조심조심 꽉 눌러 왔다.

 

 

「……나 , 싫어, 너무 커. 거기에……뜨거워 ……」

 

 

감촉에 놀랐는지 , 마스미는 일단 다리 사이를 크게 벗어 났지만 , 뜻을 결정했는지 다시 내려 온다.

 

 

「 ……후우…………, 아아……」

 

 

 좁은 균열과 그 안쪽의 점막의 뜨거움에 , 나도 무심코 허리를 흔들어 버릴 것 같게 되었다.

 

 

( 아직 삽입하기에는  너무 빠를까……그다지 젖지 않은 것 같고)

 

 

「그대로 , 천천히 허리를 앞 뒤로 흔들어 봐」

 

「후……,,, ……후우」

 

「당황하지 말고 잘못해 안에들어 가기라도 하면 , 그야말로 만회할수 없다구」

 

「아 , 네놈 같은것에……이런 식으로 , 처녀를 빼앗겨버리는 다니……정말 , 최악……!」

 

 

마스미의 불평에 익숙해져 있는 나는 , 하나하나 대답하지 않고 , 단지 묵묵히 풍부한 유방을 비비기만 할 뿐.

 

 

유두는 충혈하며 단단하게 날카로워졌다 , 

 

손가락끝으로 조심스레 자극해 나가는 동안 , 마스미의 한숨도 점차 난폭해진다.

 

 

「뭐야, 가슴만 자꾸 비비고 ……, 후우」

 

「아니 ,……언제나 이 큰가슴은 무겁지 않을까 란 생각만 하다가 , 실제로 만져보니 너무 부드러워서……」

 

「……바보 , 이런 때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이런 때가 아니면 기회가 없겠지?」

 

「……비비는 것은 허락하기 때문에……가슴 이야기 , 말하지마」

 

 

(칭찬해 주려고 했더니……어째서 가슴의 이야기만 나오면 민감해 진다지? )

 

 

물어도 , 가르쳐 줄 것 같은 분위기는 아니다.

 

그렇지만, 대신에 이 풍만한 유방을 비비고 쓰다듬는 것으로 용서를 받아 줄테니까

 

 

「후우 ,,,, ……,」

 

 

이윽고 , 촉촉한 감촉이 , 조금씩 페니스 전체에 느껴져 간다.

 

가슴의 애무인가 , 그렇지 않으면 비처가 스치는 자극인가 , 

 

마스미의 몸의 준비는 점차 갖추어지고 있는 것 같았다.

 

 

「후우, ……, , 아아 , 안돼……아 , 아앙」

 

「벌써 , 기분이 좋아져 버린건가……마스미?……」

 

 

(슬슬 좋을 것 같다……마스미에게 스스로 들어갈 수 있게 해 볼까? )

 

 

「마스미. 이제 충분히 젖어 있는 것 같고 , 너의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지 않을래?」

 

「……응 , 알았어……그렇지만 , 착각 하지 말아줘. 네놈과 섹스 하는 것은 의무 때문에 , 

 

어쩔 수 없는거야 」

 

「……아아 , 그것은  이미 알고 있어」

 

 

내가 그렇게 대답하고나서 , 마스미는 살짝 허리를 들어 올려 원래의 목적대로……

 

 

WTVSUCCESS=TRUE&WTV382229=1247303750&WTV1471013=22350290&WTV1392781=24585429&WTV1357910=296679&WTV1357911=2235029&WTV246810=10&WTV2571219=28&WTV124816=ltnovel&WTV491322=1화 녀석들에게 은총을?!&WTV9172643=단숨에 삽입을 시도.

 

 

「우우!」

 

 

얇은 주름이 끊어지는 것 같은 , 자극을  느낀 직후에 , 마스미 로부터 고통의비명이 오른다.

 

기분을 가라앉히게 한 두 , 단번에 체중을 걸치게 한 것은 나의 미스다.

 

 

「우우 으윽……! 아 , 하앗 , 하아아 ,는-……」

 

 

충분히 젖어 있지 않았더라면 , 마스미는 정말로 울부짖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마스미는 강한척을 하는 것인지 , 「아프다」의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 

 

페니스를 근원까지 밀어 넣어 간다.

 

 

「후아……들어갔다……?」

 

「……아아 , 좀 더 시간을 들여 , 천천히 들어가도 되지만……전부 들어갔어」

 

 

파과의 선혈이 , 결합부로부터 가는 줄기를 그려 늘어지고 떨어져 애액과 함께 페니스의 밑에 고인다.

 

 

「우우……피 , 피가 나오고 있어 ……나의 저기 , 찢어져 버렸어……?」

 

「이른바 처녀막이 찟어 졌을 뿐이야. 보지는 그렇게 간단하게 찢어지지 않는 다고」

 

 

가득 힘껏 단단히 조여진 질내의 감촉에 , 무심코 한심한 소리를 내 버릴 것 같다.

 

처녀 특유의 좁음은 물론 , 마스미가 아픔으로 몸을 진동시킬 때에 , 

 

뜨겁게 젖은 점막이 스쳐 실로 엄청나게 기분이 좋다.

 

 

「……우우 , 그래도……어째서 이렇게 아프……, 아,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때에까지 강한척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녀석, 완전히……)

 

 

몸 안에서도 가장 민감한 점막이 , 조금이라고 해도 끊어져 버린 이상, 상당히 아플 것이다.

 

심한 고통에 전신을 부르르 떠는 마스미에게 , 상냥한 목소리를 걸친다.

 

 

「당분간 움직이지 말고 , 가만히 있어. 무리를 하면 아픔이 심해질 뿐 이니까」

 

 

바로 지금까지의 밉살스러움이 , 좀 전의 고민의 소리를 들은 후 부터, 서서히 희미해져 오고 있다.

 

 

「우응……,알았어……」

 

 

나의 말에 , 마스미는 드물게 솔직하게 따랐다.

 

이 가슴속에서 끓어 오르는 이상한 기분은 뭐지?

 

 

(……이대로는 불쌍하니까 , 잠깐 상냥하게 해 줄까……? )

 

 

무엇인가 시끄러운 녀석 이지만 , 역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 였고. 

 

그리고 나는 , 사랑스러운 여성이나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철저히 약하다.

 

마스미도 일단 , 그 대상이다.

 

 

「……하앗  ……웅 , 우우……가득 찼어……네놈의 , ……자지 , 너무 크지 않아?」

 

「……타인과 비교했던 적은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 그런 걸까?」

 

 

조금씩 페니스를 움직이려 허리를 비틀면 비틀 수록 , 마스미의 뜨거운 질육이 꽉 물고는 단단히 조여 온다.

 

당장이라도 밀어 올리고 싶은 충동을 견디면서 , 마스미의 신경을 다른 곳으로 유도해 아픔잊게 해주려 노력한다.

 

 

「……상당히 좋은 느낌이다 , 긴생머리를 한 마스미도」

 

「뭐……? , 뭐야 , 갑자기……,,」

 

 

완전히 발기해 버린 유두를 만지면서 , 아름다운 형태를 한 양 유방을 비비면서 말을 했다.

 

사실은 여기도 칭찬해 주고 싶지만 , 어째서 화를 내는 거야 , 녀석.

 

 

「귀엽다고 칭찬하고 있어. 아무튼 , 평소의 머리 모양도 어울리지만 , 이것은 이것대로 어울리고 있어 , 상당히 신선한걸」

 

「……그것……평소의 나도 , 귀엽다고 말하는 의미……?」

 

「……분하지만 , 역시 그래. 건방진 성격이 문제지만.,나름 귀여운 것 같아」

 

「아……아, 네놈은 언제나 말이 많아……바보」

 

 

새빨갛게 뺨을 붉히며 부끄러워 하는 마스미.

 

 

「마치 딴사람같지만 , 역시 내용은 마스미인가……이렇게 사랑스러운데」

 

 

분별없게 흘러 내린 롱 헤어를 좌우로 흔들며 , 말의 진위를 확인하듯이 , 물기를 띤 눈동자로 나를 본다.

 

평상시와는 다른 머리 모양과 함께 , 마치 딴사람과 같이 사랑스럽다.

 

 

「흠 , 그러니까……아픈 것 , 슬슬 괜찮은 거야?」

 

「응……조금 익숙해져 왔다……일까」

 

 

유방의 애무가 효과를 발휘 해 주는지, 마스미의 소리에 , 가끔  단 것이 섞인다.

 

 

「……아 , 그래.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 언제가 되어도 끝나지 않아」

 

 

아니 , 이대로 마스미의 질벽의 감촉을 맛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것 같지만 , 

 

그러면 나의 이상에 완전히 어긋 나 버린다.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으면 , 움직였으면 좋겠는데……. 마스미가 아프지 않게 , 자유롭게 해 괜찮으니까」

 

「……노력해 보지만 , 불평은 하지 말아줘……」

 

「 알고 있어」

 

 

이윽고 , 마스미의 가는 허리가 완만하게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후우……, 후우……,」

 

 

처음이라 , 영,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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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하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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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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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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